분류 - 영상활용 | 성장비디오 | UCC 동영상 속으로 | 사람과사람 | 도서관환상 | 웹이야기 | 추억보관소


2004년 출산을 앞두고 아이 초음파 영상을 볼때 별의별 상상을 다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남자일까? 여자일까?

나중에 커서 뭐가될까?

아이랑 무슨 재미있는것을 해볼까?!

영상속에 나오는 조그만 움직임에도 함빡웃으며 아내랑 보던 기억이 납니다.

 

 

그무렵 조그만 영상편집실을 운영하던중이었습니다.

결혼전인 2001년부터 장난처럼 시작했던 이일은 아내와 결혼하게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고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후에는 많은 분들의 영상을 보게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영상물은 업무적인 것들이라 조금은 딱딱하거나 홍보에 치우친것들이었지만 간간히 들어오는 개인분들의 여행기록이나 아이의 성장과정을 담은 영상들을 디지털로 변환하게 되면 지루한 작업임에도 눈여겨보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아마 프로들이 만든 홍보용 영상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있기에 예측불가능성의 내용이 주는 일련의 긴장과 이완이 있기는 했지만, 홈비디오는 대체로 촬영된것들이 기술적으로 떨어지거나 그럴수밖에없는 상황일때가 많고 전체 흐름이 두서가 없이 긴편에 속해 지루함으로 치자면 더욱 지루할텐데 오히려 반대현상을 경험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연출되지않은 신선함이 있었고 간난아이가 나중에 청소년의 모습으로 나올때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꼼꼼하게 아이의 성장과정을 촬영해두신분들은 대체로 테잎분량이 10여개는 대체로 넘는지라 한쪽 PC를 메인삼아 몇일동안 캡쳐에서 인코딩 및 레코딩 그리고 라벨 출력을 위한 정지화면 추출 및 프린팅까지 수시로 보고 연대기를 따져 시간순으로 정리하다보면 마치 내가 가족이 된것같은 기분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비용때문에 편집까지 부탁하는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도 짬짬이 정리중인 우리아이 육아비디오 DVD의 표지... 최근 몇년사이에 메모리카드로 저장방식이 대부분 바뀌고 화질도 HD급으로 급격히 바뀌어 DVD는 의미가 많이 반감되긴 했지만 SD급 비디오를 보관하는 방법으로 경제성과 화질을 따지면 이보다 효율이 높았던 대안은 없었습니다. 영상편집실 운영당시에 고객들의 DVD도 이런방식으로 정리를 하곤 했습니다. 보통 시간순서로 정리

 

DVD표지 - 원본테잎 일련번호와 일자별 주요사항, 스틸사진으로 구성 나중에 찾아보기 쉽게 정리

 

캠코더가 가장 빛을 발할때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아이가 태어날무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이가 조금만 빙그레 웃거나 조금만 꼼지락거려도 일희일비할때.. 담아놓는 영상들..

 

당시에 8미리 테잎이나 VHS테잎을 잔뜩 들고오셨던 분들은 대체로 40대는 넘긴편이라 디지털화하는데 대해 무척 신기해하기도 했습니다. 이게 DVD로 변환되는게 맞아요? 하면서 반문하시던 분들도 꽤있었습니다. 이 질문에는 두가지 함정이 있는데 나중에는 물어보지않아도 이부분을 친절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두가지 함정은 DVD로 바꾸면 거의 상업용 영화 DVD만큼 화질이 좋아진다는 환상과 영구보존이 가능하다는 환상..

 

개인의 역사기록이라 할 수 있는 영상물들은 세월의 깊이만큼 마음속에 담겨진 감동의 깊이도 크다는걸 의뢰하신 분들의 표정과 말을 통해 알수있었고 당사자만큼은 아니겠지만 깊이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어찌되었건 이러한 시각적으로 간접적인 체험을 많이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출산이 임박해 캠코더를 디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육아는 매우 힘듭니다. 남자들이 군대경험을 이야기하면 여자들은 출산 및 육아의 예를 들면서 답없는 입씨름을 하기도합니다. 이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출산이후 여자분들의 삶은 자의건 타의건 아이와 한몸처럼 생활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짧을수도 있고 길수도 있지만 심리적으로는 영원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즉 지속적인 촬영은 아빠의 몫이될 확률이 높습니다. 영상일을 했던 아내도 아이때문에 정신없을때 카메라를 들이대면 짜증을 낼때도 꽤있습니다. 도와주지않고 촬영만 해댄다고.. 그렇지만 어느정도 시일이 지난후에 촬영한것을 돌려볼때면 힘들어도 찍어두길 잘했다며 웃습니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후로 주변에 아이가 태어나면 영상촬영해두라고  하기도했지만 대체로 안하는편이 많았습니다. 이전보다 접근하기는 쉽지만 여전히 동영상 촬영은 불편한 무엇인가 있는데 생각없이 몇번 촬영하다보면 우선 스틸사진 기준으로 이미지 퀄리티가 떨어지고 마구 휘두르며 촬영하면 시각적으로 상당히 불편합니다(초보자분들중에는 이럴 경우에 기기탓을 하시는분도 꽤있습니다) 저도 캠코더를 처음 사용하던 시절 꽤 오랜기간 떨림과 흔들림의 세월을 보내기도 했는데 대체로 눈은 벌써 공중파방송의 프로페셔널에 맞춰져있고 몇번 이러다보면 흥미가 반감되고 이런저런 이유에 덧붙여저 장롱에 처박혀있다 특별한날 빼고는 쓰이지 않게되는 현상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은 메모리카드에 저장되는것들이 많지만 불과 5-6년전만해도 결정적인 이유는 디지털화시키는것의 어려움에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PC에 없는 IEEE1394 카드를 달고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복잡한 편집프로그램에 캡쳐후 그대로 쓰는것이 아닌 영상변환까지 상당히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다 보니 지쳐서 두손들기 일쑤...

 

SD급 캠코더 스틸사진.. 저조도에서 많이 떨어지는 화면..

 

 

최근 몇년사이에 UCC 동영상 열풍이 잠깐 불었을때 이런 부분은 조금씩 바뀐것 같습니다. 더구나 DSLR이나 하이엔드급 디지털카메라에 HD급 동영상 촬영기능이 장착되기 시작하면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의 경계가 조금씩 허물어지기도했는데 이부분은 개인적 생각인데 매우 중요한 변화점으로 보입니다. 사용 편의성은 둘째치고 사진에 어느정도 경험이 있다면 개인용도의 동영상 촬영도 기술적으로 접근하면 괜찮게 나옵니다. 즉 아주 초보적인 실수들은 하지 않고 나아가 개인 역량에 따라 전문촬영자만큼의 구도를 잡을 수 있기에 뛰어난 퀄리티의 영상물이 나올수 있습니다.  더불어 캡쳐와 후반작업에 들어가는 번거로움이 많이 간소화되었고 HD급 캠코더들이 쏟아져 나올무렵 한때 불만사항이었던 편집의 문제와 저사양 PC에서는 아예 재생조차 되지 않는 현실도 이제는 많이 사라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촬영과 편집은 평범한 말이지만 해본만큼 는다는 너무 당연한 말로 귀결됩니다.

 

이전에 작업했던 것들도보면 보통 5-10년 정도의 시간차가 있는 것들인데 뒤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촬영기술이 좋아지더군요. 구도도 좋아지지만 생초보에게 제일 중요한 손떨림과 마구휘두른 것들이 사라집니다. 물론 물어보면 별도로 배워서 터득한것이 아닌 자연스런 흐름입니다. 다만 조금더 일찍 의식했다면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었을테지요...

 

2001년 개인용으로 캠코더를 처음 구입했을 무렵 강화도 마니산에 놀러갔다..

촬영기종은 소니 TRV7

의미없이 마구찍은 화면과 흔들림..

웹용이라 화면이 작아 별로 느끼지 못할수도 있지만 TV에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성장비디오 > 성장비디오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장비디오 - 우선 촬영 시작부터..  (0) 2010/08/11
성장비디오의 기쁨  (0) 2010/07/27


분류 - 영상활용 | 성장비디오 | UCC 동영상 속으로 | 사람과사람 | 도서관환상 | 웹이야기 | 추억보관소


최근 몇년 사이에 동영상 UCC도 발달하고 촬영기기도 다변화 고화질로 바뀌어 저변이 많이확산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가정마다사진 카메라는 보통 하나씩 있었지만 비디오카메라는 일부만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상편집실을 운영하던시절 조금 의외였던것은 생각보다 영상으로 홈비디오를 담아두신 분들이 꽤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차곡차곡 날짜별로 정리해둔 VHS 8미리 6미리 VHS-C 테잎들.. 시네마천국을 볼때처럼 개인들의 감동적인 영상들도 꽤많았습니다.당사자들의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을것은 물론이지요..(물론 약간 다른문제가 있는것들도 종종 있었지만.. 제일 난감했던 경우.. 테잎이 여러개인데 이혼후 남편얼굴만 영상에서 지워달라는 주문에 작업시간과 천문학적 가격때문에 못하실거라며 조심스레 이야기하던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캠코더가 지금처럼 많지않았기에 친구나 친지가 기념일 같은때 촬영해서 한두개 받아둔 분들은 차라리 하나 장만해서 많이 촬영해둘걸하며 후회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홈비디오용이던 프로용이던 캠코더중에 브랜드 이미지가 제일 높은것은 소니입니다.
최근의 핸디캠이라 이름붙인 캠코더들의 CF를 보면 역시 홈비디오의 꽃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두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히타치 블루레이 캠코더 일본내 광고영상

 

가끔은 이런 반전이 있을수도..

홈비디오는 카메라와 녹화버튼을 누르는 순간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세련되게 만들고 좀더 그럴듯한 앵글과 편집은 결국 시간이 들어가게 됩니다.
습득에  들어가는 시간만큼 지체하면 결국 생생한 현실을 놓치게 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바로 시작하는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홈비디오의 미덕은 세련이 아닌 정성과 마음의 교감입니다.
더불어 그 비디오를 가장 많이보고 울고 웃을 사람은 가족간이기 때문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성장비디오 > 성장비디오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장비디오 - 우선 촬영 시작부터..  (0) 2010/08/11
성장비디오의 기쁨  (0) 2010/07/27


분류 - 영상활용 | 성장비디오 | UCC 동영상 속으로 | 사람과사람 | 도서관환상 | 웹이야기 | 추억보관소


더운날 우연히 무엇인가 사러갔던 산본역부근 광장..
분수대에서 나오는 물줄기를 벗삼아 장난하는중...

어릴때 비가오다 개기 시작할무렵 흙으로 댐을 만들어가며 놀던 기억이 납니다.
더 어릴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5살무렵 당시 살던곳이 지금의 의왕시...
또렷하진 않지만 집앞에는 냇가가 있었고
옆집살던 누나가 불씨가 아직남은 연탄불에 미꾸라지를 얹혀놓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집에 놀러왔던 사촌형은 지금도 가끔 그이야기를 하곤합니다.

오래전에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분수대에서 기저귀차고 아장아장 놀던 기억이 있는데(찾아봐야겠다..)
산본이나 평촌 그리고 상록수역에 처음가봤을때 대형 상가들 속을 거닐다보면 무언가 낯선것들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집니다.

분수대에서 놀다 물이 얼굴에 맞은뒤로 재미들려 얼굴을 들이대기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군포시 광정동 | 산본역 4호선
도움말 Daum 지도

'성장비디오 > 200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본 분수대에서 물장난..  (0) 2009/08/06


분류 - 영상활용 | 성장비디오 | UCC 동영상 속으로 | 사람과사람 | 도서관환상 | 웹이야기 | 추억보관소


추석다음날 찾아오신 외할머니와 함께 안산 식물원과 주변 공원 및 노적봉 인공폭포를 산책했습니다. 간만에 만들어본 개인영상물이라 시간에 쫓기어 급조된 느낌이 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상에 표기된 URL은 현재 구축중인 아이의 성장비디오 블로그입니다.

생각만 앞지르고 여러가지 정황상 만들어나가는데 더디게 진행되기에 여유를 가지고 서서히 구축할 생각입니다. 멀티블로깅이 힘들긴 힘드네요.. 준비중이던 것들이 생각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고 다음의 블로거뉴스는 개인에게 단한개의 블로그만 허용하기에 의아함과 동시에 한가지 고민거리를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티스토리가 개인이 5개까지 만들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금더 넓게 허용하는 방법으로 바꿔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을 영상화하는 것은 매우 쉬울수도 있고 세세하게 들어가면 가장 꼼꼼한 작업중에 속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사진의 규격이 영상에 쓰이는 해상도보다 대체로 높은편이고 비율이 서로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바꿔말하면 리사이즈가 정확치 않으면 사진이 왜곡된 형태로 픽셀이 늘려지거나 줄어들수 있습니다. 더불어 웹용이 아닌 TV용은 오버스캔영역까지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가끔씩 사진을 영상화시켜 자막을 입힌분들이 TV용으로 만드실때 자막이 가려져 안나오는 황당함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더구나 사진자료의 해상도가 천차만별일때는 경우에 따라서 일일히 잘라내야하기도 하는데 수백장이 나올때는 약간 난감할때도 있습니다.


물론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그냥 쓸때는 상관없지요.. 사용된 음악은 canon이고 음악출처는 http://www.thanksmuch.com/ 의 free음원을 사용했습니다.

촬영은 휴대폰으로 했는데 촛점이 정확히 안맞고 색감도 떨어지지만 그냥 편하다는 이유하나로.. 음악 길이에 맞추다보니 사진흐름이 빠르고(외할머니가 보시기 위해 만들었기에 사진장수를 빼지않았더니..) 마지막 정리가 조금 덜되었는데 시간이 없어 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

 


분류 - 영상활용 | 성장비디오 | UCC 동영상 속으로 | 사람과사람 | 도서관환상 | 웹이야기 | 추억보관소


지난 15일 일요일 멀리가기는 귀찮고 집근처에 있는 오이도에 갔다 왔습니다.
상록수역에서 20-30분정도 가면 오이도역이고 역근처에서 30-2번 버스를 타면 10-15분정도 소요됩니다.

오이도에는 등대를 중심에 놓고보면 양옆으로 산책로가 있습니다.
ㄷ자 형태로 되어있고 주변에는 식당과 수산물 시장이 있습니다.
주변식당에는 회,조개구이,칼국수가 주메뉴이고 킹크랩이나 새우구이를 맛볼수도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당일치기로 갔다올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맑았다면... 낙조를 보고 싶었는데 오후 늦게까지 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습니다.

오이도정보: http://www.oidotour.com/

스팀로코님의 어린시절 추억과 그시절 수인선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얼마전에 바꾼 휴대폰으로 찍은것인데 아직 적응이 덜되었는지..

요즘 반대로 생각하면 대강맞는 날씨정보지만 비가온다던 날씨는 흐리기는 했지만 전혀..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만에 갯가를 느끼고 이전에 대부도에서 아이가 갯벌에 들어갔던 충격이 아직 남아있어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한번 미끄러진후 엄청나게 울어대는 바람에 그냥..)
아래 사진은 작년에 대부도 갔을때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류 - 영상활용 | 성장비디오 | UCC 동영상 속으로 | 사람과사람 | 도서관환상 | 웹이야기 | 추억보관소


지완이가 처음 이발했던건 생후 5개월 무렵 2005년 5월5일 어린이날 이었습니다.
머리카락이 자라서 귀와 목을 찌르고 아토피가 있었던 지완이는 조금 신경질적으로 긁기도 했습니다.
"그래 애기때말고 언제 삭발해보겠니" 하면서 집앞 미용실에서 삭발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미용실가면 전쟁이었습니다.
울고불고.. 갖가지 작전을 써서 잠들었을때 가도 앉히면 깨고.. 그냥 돌아온적도 있었습니다.
어떤 미용실에서는 난감해 하는 표정을 짓는곳도 있었습니다.
미용실가면 제가 가운을 입고 일어서서 아이를 꼭 끌어안고 아이엄마는 앞에서 달래고 하면서
2-3분안에 끝내야 했습니다.
다행히 아이를 키워보신 미용사분들의 노련한 솜씨와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이 그렇다고는 하시는데 우리아이가 유별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5월 미용실에 갔다가 너무나 의젓해진 모습에 놀랐습니다.
혼자서 끝까지 앉아 이발을 끝냈을때 감격하기도 했습니다.







분류 - 영상활용 | 성장비디오 | UCC 동영상 속으로 | 사람과사람 | 도서관환상 | 웹이야기 | 추억보관소


6월24일 아이데리고 간만에 밖으로 나갔습니다.
요새 관심사는 로보트..
태권브이 본이후로 태권도 흉내도 많이 냅니다.
동네 놀이터에서 형들이 가지고 노는것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길래 박물관을 찾아보았습니다.
부천에는 아주 오랫만에 가봤습니다.
이곳은 공단내에 있고 내용구성은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정도면 딱 맞을듯합니다.
간단한 체험학습을 할수있고 현장에서 가이드는 정해진 시간에만 해줍니다.
아이가 떼쓰는 바람에 4D체험을 하지 못했는데 보고나온 아내는 생각보다 별로라고 합니다.
어른끼리 관람하면 시시할듯...
주변이 공단이라 이외에는 가볼만한 곳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5,000원이고 4살이하는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전시관 웹사이트 - http://www.robopark.org

앞에서 보시는분 뒤통수 피하느라 이리저리 움직임이 많았습니다.
역시 가정용 캠코더, 저조도에서는 힘겹습니다.
마지막에 로봇이 인사할때 아이가 다른쪽으로 뛰어가는 바람에...
이곳에서 촬영한 다른영상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앤유에 업로드합니다. 앤유는 엠군에 필적하는 화질을 담을수 있습니다.
앞으로 영상올릴때는 외국영상 서비스 업체에도 올리는 것을 고려해봐야 할듯합니다.
특히 외국에 지인이나 친척에게 보여줄 영상이 있으면 참고하십시오.
해외에 계신분들은 국내 영상 서비스 업체의 영상들을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분류 - 영상활용 | 성장비디오 | UCC 동영상 속으로 | 사람과사람 | 도서관환상 | 웹이야기 | 추억보관소



도서관 갔다가 바로 붙어있는 호수공원에 갔습니다.
이곳은 주거지가 아니라 3번째 가본것인데 처음에는 4년전쯤 공사중에 갔다가 썰렁함에 그냥왔고
작년 가을에 갔을때는 무성한 갈대숲을 거닐었습니다.
갈대 체험은 해안로를 따라서 나오는 갈대습지공원에 가시면 풍경이 멋있습니다.
이곳에는 축소된 모형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곳은 중간을 가로지르는 야산인지 언덕인지 하나있고
도서관쪽에는 호수(어떤사람은 연못이라하데요.. 호수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주변과 잘어울립니다)
조그만 광장 갈대체험하는곳등이 있고 언덕 건너편에는 주차장과 야외공연장 같은 것이 있습니다.

안산이라는 도시는 몇번 말씀드렸지만 수도권 근방에서 녹지하나는 내세울만 합니다.






분류 - 영상활용 | 성장비디오 | UCC 동영상 속으로 | 사람과사람 | 도서관환상 | 웹이야기 | 추억보관소


가끔씩 가는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입니다.
평일날이라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사실 주말에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평소에 갈곳없으면 전시회 보러가는 곳입니다.
가끔 콘서트할때나 공연이 있을때 몰린다고 하는데 아이랑 기타 여가시간이 없어 가기는 힘듭니다.
아이 낳은뒤 몇년동안 극장에도 못가봤습니다. 아직도 그렇습니다.

사무실에서 조금 무리하면(대략 30분) 걸어갈수도 있는곳이고
고잔역 바로앞입니다.
옆에는 얼마전 개장한 와스타디움이고 그 옆쪽으로 돔구장이 들어설듯
맞은편에는 화랑공원이 있고
공원내에는 경기도립 미술관과 인라인 타는곳이 있습니다.

안산의 공원들이 평소에 인적이 많지 않아 낮에는 황량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른아침이나 저녁때 산책이나 운동하는 분들을 볼수 있습니다.




분류 - 영상활용 | 성장비디오 | UCC 동영상 속으로 | 사람과사람 | 도서관환상 | 웹이야기 | 추억보관소


상록수역에서 부곡동까지 이어진 공원들중에 중간입니다.
오른쪽 맞은편은 주거지역과 안산일대학이 있고
왼쪽 맞은편은 시흥과 광명쪽으로 이어진 도로와 드문드문 주거공간입니다.
안산의 공원들은 관광지적 성격보다 거주자들을 위한 공간 성격이 강합니다.
저녁때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식물원은 예전에 관리가 안되는 편이었는데 오랫만에 가보니 많이 정리가 되었네요.
성호이익 기념관은 인근지역 어린이들이 단체관람을 많이 옵니다.
비디오 시청각실, 각종 자료들, 거문고와 가야금 만져보기, 약간의 민속체험실이 있습니다.
내부 촬영을 못하게 합니다.
조각공원은 각종 야외조각들이 있고 중간에 축구를 주로하는 운동장들이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보이는 다리를 넘어가면 인공폭포가 있습니다.

공원이 널려있고 인구가 많지않아서인지 관리상태는 보통입니다.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항상 즐겁게.. 이곳의 영상관련 글은 초보자라는 전제하에 작성되었습니다. betterface@paran.com
더조은인상
Daum view
믹시

달력

 « |  » 2012.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받은 트랙백




Yesterday26,466
Today2,794
Total1,71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