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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 경남 산청 갈전 그린에너지 체험 마을 본문

산책과 여행/국내여행

저탄소 녹색성장 - 경남 산청 갈전 그린에너지 체험 마을

햇살과산책 2012. 11. 2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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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에너지원인 석유 고갈이 눈앞에 보이는상황에서 대체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지금..

하지만 아직까지 태양력 풍력등 자연을 이용한 에너지는 석유에너지를 대체할만한 방법이 난감한 상태

어쩌면 지금같은 에너지 과소비 시대가 경고등이 켜질지도 모르는 미래...


지난 15일 목요일 위드블로그와 함께 떠난 저탄소 녹색성장 체험으로 가게된

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갈전마을..

조금 생소한 곳이었는데 장장 4시간 걸려 도착한 마을..

조용하고 아담한 동네 신선한 공기 하지만 내부에서는 건강한 노동과 노력이 존재하는 내적으로 활기찬 곳


산청 갈전마을 체험 스케치 영상





겉보기에 평범한 시골마을처럼 보이지만 동네 곳곳에 설치된 범상치않은 발전기들..


갈전마을 대안기술센터의 설립목적은 에너지위기와 환경오염에 대한 대안제시를 기본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만들기 

제3세계 빈곤퇴치 

대안기술 보급과 연구개발 

대안학교 교육지원


갈전마을 대안기술센터 웹사이트 - http://atcenter.org/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캠프도있고 해당 기술에 대한 세미나와 기술전수도 교육

대안기술센터 웹사이트에서 확인후 문의


이곳의 주요구성 및 사업은

민들레공동체 민들레학교 갈전마을로 구성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태양에너지 풍력 바이오매스 태양열 자전거 발전기 퍼머컬쳐 체험학습등 대안기술 보급과 연구개발

세미나특강과 대안기술을 전시하고 대안학교 교육지원과 제3세계 빈곤퇴치운동


마을입구 감나무.. 수확하시는 마을주민..




이곳의 대안기술은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저술한 F슈마허의 사상과 철학을 기반으로

일반적으로 떠올릴수있는 산업적인 측면의 고비용 고효율이 목표가 아니고 

적정한 비용과 기술을 결합시킨 소박한 측면이 있습니다. 

최근 태양광 발전이나 전기차등 하이브리드 기술이 기대치에 비하면 아직은 정체상태에 있는데

체험후 떠날무렵 대안마을 사무국장님의 당부말씀이 떠오르는데 가끔 아주 높은 고효율에 대한 기대치를 가지고 왔다 

실망하시는 분들이 있다면서 이곳의 목표는 소박하고 건강한 삶이라며 이부분을 강조해서 말씀을 주시기도.. 

즉 마을공동체라는 정신을 우선으로 대안기술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수용하는것

그바탕에서 자신들의 경험과 실험적 기술들을 공동체적 관점에서 이웃들과 공유하는것이 목적..


갈전마을은 지리산부근이지만 관광자원이 될만한 곳이 없는곳

적정량의 에너지만 사용하면서 절약과 지혜로 자연과 융화하면서 살아가는 곳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동근 소장님 강연 1 -  에너지를 절약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등을 이야기



이동근 소장님 강연 2 -  갈전마을 소개



이동근 소장님 강연 3 -  태양열주택 원리



이동근 소장님은 일반 사무실이나 가정처럼 냉난방이 가능해지려면 축구장 크기만한 태양광 발전기가 필요하다면서 

이곳에서 연구하고 사용하는 대안기술은 일상속에서 주변환경과 자연을 이용하고 절약하면서 

최소비용으로 몇몇 대안을 삼는 지혜를 가지는것으로 아직까지의 기술단계는 

현재의 에너지 사용을 완벽하게 대체할만한것이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방법들을 연구개발 하는중..


강당밖에 설치된 태양광발전기와 풍력발전기.. 민들레학교 학생들은 열심히 땀흘리며 일하는중..




태양열 발전기에서 불붙이기.. 5초이내에 점화..



태양의 방향이 바뀌기 때문에 조금씩 회전하게 고안된 장치 

 


태양광 조리기의 오븐이랄수 있는 내부..  

밥하는데 한나절.. 이공간에서는 효용성의 상실이라기보다 느림의 미학을 대표



태양열 조리기의 원리와 활용법을 설명해주시는 이동근 소장님



태양열 조리기 내부 알루미늄 호일로 쌓여있는데 이곳 마을의 대안기술의 목적은 저비용 실용성..



풍력발전기






태풍이 불어도 망가지지 않는 구조..


뒷부분이 접히면서 불어오는 강풍에 한방향성을 유지



대안연구센터 연구개발실





정수처리시설



자전거로 발전하는 양을 직접 실험해보는 장면.. 선풍기 돌리기에 젊은 남자 2명이서 힘차게 돌려야 나오는..

위블의 두 훈남 직접 시범..





대안연구센터 사무실 내부


소장님이 손으로 짚은것은 계곡물을 가져다쓰는 냉방용 라디에이터..





이곳의 건물들은 모두 에너지 효율을 생각해서 제작..



민들레공동체에서 운영중인 대안학교 민들레학교



민들레공동체에서 운영하는 민들레 베이커리

이곳에서 재배하는 곡물과 약초를 주로 사용.. 

일체의 첨가물이나 보존제도 없고 브라질산 유기농 설탕 사용

병이있는 분이나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것들..

운영은 꾸러미 회원제로 운영되며 신청


상세정보 : 민들레베이커리 운영블로그 - http://minbakery.tistory.com/



맑은 차와 향긋한 커피.. 





체험단을 위해 특별히 만든 초코케잌.. 다시 보기 힘들 맛.. 판매하는 상품이 아닌 손님 접대용으로

이곳의 베이커리 꾸러미는 특정메뉴가 아니라 그때그때 달라지는 구성으로 꾸러미 형태로 판매



민들레베이커리에도 풍력발전기



마을집은 지붕에 흙을덮고 풀을 키우는데 여름철에 열의 침투를 최소화 시켜주는 기능



차와 케잌을 맛있게 먹고 길건너 민들레 공동체로



이곳은 원래 사무실로 쓰이던곳



마을 곳곳 집집마다 있는 풍력 발전기과 태양열 발전기



태양열 조리기.. 잘익은 계란을 나눠주시는 중..





건물 뒤쪽에있는 온수를 만드는 발전기로 추정...


모든 체험을 마치고 집으로..


예전에 상상으로 생각하던 것들을 직접 실행하시는 분들을 보고와서인지 대리만족적인 즐거움과 에너지 사용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생각하게 해주었던 체험..

자라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체험을 해주고 싶은곳으로 추천


갈전마을 대안기술센터 웹사이트 - http://atcenter.org/

각종캠프 및 대안기술 체험프로그램에관한 상세한 문의는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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