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7. 4. 18. 04:17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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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어도비 플래시에 도전장(ZDNET 기사)

실버라이트 공식 웹사이트

관련 저작툴(날짜제한 트라이얼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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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반격이 나왔습니다..
웹에서 사용되는것은 500k 정도로 만들어졌습니다.
다운로드용 영상을 보니 HD사이즈입니다. 1280*720 프로그레시브.
코덱을 설치해야 제대로 볼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받아보니 WMV로 만들어졌고 4mbps정도 됩니다.
이정도면 아직 일반을 상대로 웹에서 직접적으로 실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몇년내 불어닥칠 HD를 염두에 둔듯합니다.

현재 웹캐스팅 시스템 운용비용이 FLV기반이 비용이 더들어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WMV는 한국에서는 별상관없지만 대체로 윈도우 기반에서만 제대로 돌아갑니다.
이번에 나온 실버라이트는 처음화면에 맥킨토시용을 강조하듯 실어놓았네요.
4월30일 정식으로 런칭할 예정입니다.
어도비는 시장상황을 반전시켰고 전문사용자층의 많은 애용이 있지만,
비용이 비싸고 효율성과 퀄리티가 비슷하다는 전제 조건에서 디자인툴에서의 강세는 유지하겠지만 전반적인 웹서비스 시스템에서는 어려운 싸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익스트레션 스튜디오는 대강보니 드림위버,플래시와 파워포인트의 중간쯤 될듯.
XML(XAML)로 임포트나 익스포트하는 것을 기본으로 잡아놓았습니다.
PDF변환도 가능하네요. MS에서 하는 말로는 4년을 준비했다니...
하지만 이분야는 어도비의 아성이 두텁습니다.
전문적인 분야를 제외하더라도 일반소비자들의 소프트웨어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기술문명이 발달할수록 삶의 디테일한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복잡해 지는것이기도 하지만 현실인점을 감안하면 소비자에게 파고드는 것은 얼마나 대중적으로 퍼지고 가격경쟁력이 중요한 요소가 될수있습니다.

받아본 소스를 조금 살펴보면(저는 어설프지만 디자이너적 관점이 더 강한편입니다)
왠지모를 스크립트의 압박이 느껴지네요, 익스프레션 디자이너라는 툴이 얼마나 정교하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 졌는지 궁금하네요..
아이러니한것은 어도비는 예전에 플래시에 대항해 라이브모션이란 툴을 만든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사용자를 바꾼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매크로미디어보다 큰업체였던 어도비에서 오랜시일이 흘렀지만 결국은 인수해버렸습니다.
MS가 어도비를 인수하는일은 발생할 것같지 않고,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사용자의 손에익고 많은 경험을 가진 툴을 몇가지 장점만으로 대체하기는 난관이 많을듯합니다.하지만 한가지 매리트는 개발자와 함께 연동작업이라는 측면과(사실 플래시는 이부분에 많은 경험을 보유하지 못했습니다) 기업에서의 선택이라는 변수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MS의 영상포맷은 TV라는 기기에 플래시보다는 상대적인 친화성이 있었습니다.
HD시장을 노리고 웹과 TV의 경계가 통합되는 시점에서 승산이 있습니다. 아마 MS는 이시점을 계산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도사리는 변수는 매크로미디어가 아니라 어도비의 플래시는 나름대로 노하우를 가진 전문영상툴을 만드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결국은 타이밍의 싸움이 될 공산이 커지겠습니다. 누가 먼저 선점하고 지켜가는냐....

플래시 기반의 영상(엠군 1.1mbps)




같은 소스에서 만들어진 WMV(1.1mbps) 코덱 MS사이트에 보이는 것과 동일한 것을 사용



오늘은 정보차원에서 말씀드리고, 실버라이트 전용 인코더가 나오면 익스프레션 소트프웨어 다운받아 다시한번 리뷰하겠습니다. 색감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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