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로 잼을 만들어보다..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8. 1. 20. 09:30 사람과사람/그냥 생각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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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림주고 받았던 유기농 귤들이 허연 당분들을 드러내더니 몇몇이 썩어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한박스는 이곳저곳 나눠주고 한박스를 먹고 있었는데 이런이런...
안되겠다 싶어 남아있던것중에 3분에2 정도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올해 두번째로 잼을 만들었습니다.
먼저번에도 귤로 잼을 만들었었는데 그당시의 잼은 상당히 신맛이 많이 났습니다.
물론 설탕을 많이 넣었음에도....

어릴때 어머니는 오이나 당근으로도 잼을 만들어주곤 했었습니다. 이녀석을 크래커에 발라먹던 기억이 납니다.
국민학교시절 학교에 이걸 가져갔다가 무슨 오이로 잼을 만드냐며 놀려대는 친한 친구때문에 다시는 들고가지 않았었습니다.
아! 갑자기 이녀석이 생각나는군요.. 조금은 불우한 환경이었던 친구는 지금 생각해보면 문제아에 가까웠는데(뻑하면 가출해서 학교에 안오곤했으니까요..대부분이 지각만해도 큰일나는것처럼 호들갑떨던 시절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주번이 학교문앞에 버티고 있었고 이름적는게 왜이리 두려운지 가끔 복장불량이다 혹은 교실돌다 떠들었다면서 이름을 수첩에 적어갈때면 선생님에게 혼날까봐 전전긍긍하던때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6학년이 되어 주번을 할때는 여동생 교실로 들어가 매일 약올린다면서 혼내주라던 남학생 앞에서 어깨 두들기며 한번 씨익 웃고나왔던 기억도 납니다...박통이 비명에 갔을때에는 TV에서 한동안 만화는 안나오고 이상한 것들만 잔뜩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는 전두환 시절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표어처럼 떠오르는 구절들 청탁배격등등.. 학교에서 지금은 고인이된 이주일 흉내를 꽤냈었지요 한참 잘나갈때 저질이라는 이유로 철퇴를 맞기도 했었습니다... 당시에 아현동 외사촌형집에 놀러갔다 런닝중이던 황충재선수를 보고 뒤쫓아가면서 흥분하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복싱은 지금의 효도르나 최홍만 혹은 레미 본야스키정도의 선수들도 왠지 왜소해(?) 보일 정도의 엄청난 국민적 열기였습니다.(K-1이 케이블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면 당시의 복싱은 공중파에서 실시간 위성중계 혹은 많은 주목속에 녹화방송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과는 물론 미디어의 상황이 다르긴 했지만 관심이라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폭발적이었습니다)

헤글러, 레너드, 헌즈, 두란 부터 개인적으로 기억에 제일 강하게 남은 김상현과 경기하던 아론프라이어.. 대단원을 마무리한 타이슨의 등장까지

830402 Aaron Pryor vs. Kim Sang-Hyun


- 아론프라이어와 김상현의 눈싸움이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83년이면 중학생시절이네요. 기억이란 참으로 믿을만한것이 못되는군요.. 제기억에 아론프라이어는 김상현의 허리를 살짝 넘는 키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머리카락도 영상보다 더 짧았었고.. TV로 봤기 때문에 이영상보다 디테일과 분위기가 더 강렬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제기억에 김상현 선수는 챔피언을 이전에 지냈었고 재도전이었습니다. 나이 차이가 상당히 많은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자막을 보니 한살차이네요. 키는 김상현이 큰데 리치와 몸무게는 아론프라이어가 더많이 나가네요. 어릴때 기억으로는 무쇠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봐도 여전하네요 흡사 동물원에서 봤던 검은색 퓨마와 같습니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안절부절하던.. 과천에서 촬영한게 있을텐데 찾아봐야겠네요... 당시의 대부분 전문가들도 김상현이 이기리라는 예상보다 아론프라이어와 경기한다는점에 초점을 맞췄었고 적지인지라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던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제기량을 발휘했어도 승리까지 예상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미국에만가면 맥을 못추던 우리나라 복서들이었습니다. 김상현도 우리나라 복싱 전성기를 장식했던 챔피언가운데 한명인데 아론프라이어는 복싱사에서 주요인물로 거론될 정도로 워낙 뛰어난 선수였습니다. -

아론프라이어 대 토머스헌즈 (아마추어 시절)



이친구에게는 볼펜에다 비닐을 끼워서 풀피리비슷하게 부는법을 배웠는데 한때 교실에서 유행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부르던 기억이 납니다.)

4학년 때부터 졸업할때까지 같은반이었는데 학교에 나온날과 안나온날이 비슷할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녀석 덕분에 롤러스케이트타러 다니던 6학년때가 기억납니다. 그당시에 아마 단체로 몰려가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겨울철마다 저수지에서 스케이트를 탔던 덕분인지 별도로 배울 필요도 없었는데 처음에는 꽈당꽈당 넘어지던 친구들 붙잡아주기 바빴었습니다. 이친구는 거의 선수였습니다. 갖가지 기교를 다부려가면 타던 기억이 납니다. 후일 중학생 시절에 길거리에서 그리고 롤러장에서 한두번 마주치기는 했었는데 지금은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들리는 소문에는 학교를 그만뒀다던 이야기도 들었었고.. 이친구에게 받았던 선물중에서 동그란 아크릴판에 글자를 새겨넣은 명찰이 있었습니다. 보통 반에 부유한집아이 한두명 아니면 전체적으로는 몇몇 반장이나 부반장하는 아이들이 조금은 티를 내가며 차고다니던 것이었고 대부분은 학교앞 문구점에서 파는 비닐로 만든것었지요.. 이 친구 삼촌이 이런일을 한다고 했었습니다. 어느날 내게 하나 만들어준다했는데 몇일뒤에 건네 주더군요..아마 기억에 한동안은 약간 뻐기기도하면서 잘차고 다니다 부러졌었던가 아니면 옷핀이 고정된 곳이 떨어져 나갔던가 해서 없어진 기억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학교에 자주 나오지 않았기에 친한 친구가 별로 없었습니다. 성격도 상당히 내성적이긴 했는데 나름 나이에 비해 경험이 많다는(?) 이유로 이야기 하다보면 동급생들을 한수아래로 보기도 했었습니다. 저랑은 같이 도시락까먹던 친구였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고 제 뒷자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6학년때는 혈기왕성한 젊은 담임선생님에게 진짜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던 장면을 보기도 했습니다. 이때가 아마 한달만에 어머니 손에 이끌려 나온날인걸로 기억합니다.(까마득하게 잊고있던 것들인데 당시 유행하던 줄줄이 사탕처럼 추억이 꼬리를 물고 나오네요)당싱의 이친구 어머니 얼굴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이친구는 아버지가 없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생활고에 찌들었지만 그래도 자식이랑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어머니의 모습이었던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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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어시간 끓였더니 모두 쫄았습니다. 일부러 설탕을 넣지 않았는데 아주 잘했네요..

귤이 20여개 가까이 들어갔는데 이 조그만 통에 들어가고 조금 남았습니다.

보내주신 분이 유기농 재배한것이라고 했는데 크기 분류가 전혀 안되어있어 갓난 아이 주먹만한 것에서 거짓말 조금 보태 어른주먹만한 것까지 전혀 개념없이 뒤섞여있고 화장기 없는 쌩얼의 겉모습들은 시골아낙네같은 모습입니다.

어제는 귤차도 끓여먹었는데 반응은 시큰둥....원래 무미건조한 맛으로 먹는거야 그랬지만... 샛노란 색깔만 먹음직스러워 그랬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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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1.20 16:50
    귤잼 이야기 나오다가 갑자기 복싱 이야기가 나와서 헉! 했습니다. ㅋ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저는 잼중에는 딸기잼이 가장 좋더라구요.
    • 그랬군요..
      갑자기 잼을 만들다 친구가 생각나서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개인적으로 만들었던 것중에 맛으로는 역시 딸기잼이 최고입니다. 귤잼은 원재료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요즘 귤은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신맛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행이 이번에 만든것은 당도가 엄청 높아서인지 신맛이 적고 설탕을 전혀 넣지 않았음에도 달달한것이 맛있습니다.

      어떤분이 요리는 재료가 절반이고 정성이 절반이라는 말씀을 하신것이 기억나는데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1. 저도 귤잼이 맛있을까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복싱얘기가 나와서 잘못 클릭했나 했어요^^
    귤잼도 맛있을것같아요^^ 귤차도 만드셨나봐요. 신기해요^^
    • 조금 뜬금없었나 보네요..
      잼을 만드는 몇시간동안 동안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나타났습니다.

      귤차는 어릴때 아주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껍질을 보기좋게 세척하는라 그리고 재배중에 농약이 들어가기 때문에 꺼리기도 하더군요...

유기농 감귤과 그림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8. 1. 15. 15:31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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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작년에 꿈에 그리던 그림 전시회를 했습니다.
공식적인 화가의 직함이나 미대를 나온것은 아니지만(이 이면에는 아주 사연이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림을 그려왔고 고등학생 시절까지도 미술 선생님의 인정속에서 미술부에 있으면서 입시준비까지 했었지만 집안의 극심한 반대로 꿈을 접었다고 합니다. 20대 시절에는 상당한 연봉을 주는 회사에 다녔었지만 한번더 미대진학을 준비하다 역시 집안의 극심한 반대로...) 이번 전시회는 2번째라고 했습니다. 20대 시절에 문화센터에서 한번 했었다고 합니다. 이무렵에는 사보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었다고 하던데, 그 그림은 한국은행의 은행장분이 가져가고 싶다고 해서 주었다고 했습니다.(지금은 매우 아까워하고 있습니다. 그시절에는 너무 어려서 누군가 자길 인정해주고 칭찬받는게 좋아서 그냥 주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그림이 자식처럼 느껴진다며 잘있는지 보고 싶다고 합니다.)

전시회를 주도하는 곳은 동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인데 저는 솔직히 속으로 그냥 시간많은 아주머니들 노닥거리는 장소정도로 생각했지만 전시회를 보니 웬걸 물론 입문과정인 분들도 있었지만 실제로 전시회에 출품하신 분들은 일이년 장난삼아 혹은 그냥 폼나는 취미삼아 그린 솜씨는 아니더군요. 대부분이 50대를 넘어가시는 분들인데 어릴때부터 꼭꼭 감추어두었던 열정을 발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도했던 선생님 왈 절대 그림 공짜로 주지 마세요.. 이유는 그냥 주면 자식같은 작품들을 받은 사람들은 별것아니라는 관념이 생겨 이사갈때나 귀찮아지면 그냥 버리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면서.... 이부분은 재미있는게 예전에 일본어 동시통역 하시는분의 이야기와 너무도 흡사해서 웃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어학을 빨리배우냐고 하니.. 수강료 가장 비싼곳을 다니라고.. 그래야 돈아까와서 정신차리고 공부한다던 이야기를 했던적이 있었습니다.(매우 현실적이고 한편으로 씁쓸하지만 우리사회의 단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귀찮고 싫증나고 금전적으로 투자하지 않았다고 쉽게 내버리는거나 포기하는 것...) 아내는 이말을 크게 공감했는지...  하단의 그림은 이번 전시회와는 상관이 없었던.. 그러니까 우리 아이 뱃속에 있을때 그린 수채화입니다. 사진이 촬영하기 힘든 구조여서 엉망이지만 실물은 색감이 훨씬 살아나고 간결한 한순간의 터치로 인해 아주 상큼한 느낌이 나타나는 그림입니다. 호시탐탐 처형이나 주변에서 지인들이 슬며시 달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절대로 안된다며 버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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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그림에 대한 욕구는 본래부터 강했었지만 육아때문에 엄두도 내지 못한 상황에서 집에서 아이 잠들었을때 장난삼아 이것저것 그리기 시작하더군요. 아이가 중독성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자주 봤었던 토토로... 캐릭터를 그린 티셔츠는 셋이서 같이 입고다니기로 했었는데 한번인가 두번정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아래의 뚱뗑고양이는 예전에 집에서 맨날 입고 있기에 닮았다고 그랬더니 바로 그림과 같은 앞발로 파파팍... 그후로 한동안은 인테리어를 한다면서 동네를 휘젓고 다니면서 사과박스를 끄집어내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재작년 말부터 작년초였는데..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부터 이곳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그림들은 팬시적인 느낌을 강하게 풍기지만 원래 이런 그림은 제가 권했던 것이고 실제로는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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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임신했을때 집에서 멍하니 있길래 동화그림 같은 것을 권했었는데 그다지 반응이 시큰둥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스펜스풍의 그림을 그려보라고 하기도 했었는데...

스펜스 웹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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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스의 그림들은 부부가 같이 좋아해서 신혼초에는 그림파일을 다운받아서 고급 사진용지에 프린트해서 액자까지 만들어서 걸어놨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녀의 그림에 많이나오는 정감어린 강아지,기린,자동차,자전거등의 형상화에 미소를 머금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스펜스의 그림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나라 화가들의 그림을 보다보면 아기자기한 면모보다 굵직한 선을 지니신 분들을 많이 볼수있었습니다. 전문적인 식견이 딸려 정확하게 꼬집어내기 어렵지만 아마도 호방한 성품의 그림을 선호하는 우리네 성격과 닿아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전시회에 나온 그림들은 아주 오랫만에 캔버스에 그려본 유화인데다 수강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작품수가 딸려 내볼까말까 망설이기 까지 했었습니다. 아내는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그림을 싫어하는데 이유는 습작시절에 너무많이 그려봤고 자신한테는 의미도 없다면서.... 그림 한점 (가을빗속에서 나뭇잎으로 가리고 뛰어가는 형상) 아이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한준이네 집으로 갈예정이고 초대라는 제목의 그림은 올해 학교에 들어가는 바다가 너무 좋아해서 예상에도 없이 가져갔습니다. 이그림은 눈사람을 그려놓고 집안으로 초대하는 모양의 그림이었는데 그릴때는 무슨 크리스마스카드냐 그랬는데.. 아내는 아이들은 분명히 좋아할거라고 했었습니다. 그후에 바다네 엄마는 제주도가 고향인데 유기농귤을 보내왔습니다. 귤 크기가 들쑥날쑥에다 이전에 시판되는 반짝거리는 귤은 화학성분물질로 닦아낸다는 이야기를 들었던적이 있었는데 이녀석은 어릴때먹던 귤처럼 거칠거칠하더군요.. 바다엄마 말로는 껍질채 그냥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그린 그림은 오랫만에 그린것이라 본인은 불만족이긴 하지만 새로이 이전의 감각들을 되찾는 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블로그 구축중인 아내의 그림은 만들어지면(이전에 말씀드린데로..몇일 시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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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2008.01.15 15:35
    비밀댓글입니다
    • 초대장 보내기를 했는데 이미 받으셨나 봅니다.
      받으신 것으로 나옵니다..
    • 익명
    • 2008.01.15 15:59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 2008.01.15 16:13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 2008.01.15 16:14
    비밀댓글입니다
    • 이강옥
    • 2008.01.15 16:16
    제이멜은 agrippa5400@hanmail.net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익명
    • 2008.01.15 16:17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 2008.01.15 16:18
    비밀댓글입니다
  1.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초대장 때문에 오신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저는 작년에 한번 대대적으로 초대장을 방출했기에 지금 1장인가 남아있습니다.
    아마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태그중에 초대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티스토리에 노출된것 같습니다.
    이 태그는 지워야 하겠네요(이런이런...)
    이점 양해해 주시고 마음은 굴뚝같지만 초대장은 보내드릴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