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sony) 1Gbps 속도의 초고속 XQD 메모리카드 출시 - 스펙

Posted by 햇살과산책
2012. 3. 18. 01:08 영상장비 및 교육/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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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차세대 규격 XQD 메모리카드가 정식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 런칭된 니콘의 D4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1G의 전송속도(5G까지 예정)를 가진 차세대 범용 규격입니다.
RAW 파일로 100장 연사 가능...





32기가제품 스펙(출처 - scs.sony.co.kr )

일반 제품 XQD 메모리카드
모델 코드 QD-H32/T_SYM
메모리 스펙 메모리 용량 32GB
사용 가능 용량(약) 29.5GB(31,675,383,808 Byte)
전송속도 전송속도(읽기) 125MB/s (드라이버장치 이용시)
전송속도(쓰기) 125MB/s
인터페이스 PCI 익스프레스 PCI Express
전원 작동 전압(볼트) 3.0V-3.6V
운영조건 동작전류 (1ms 평균.) 900mA
동작전류 (1s 평균) 500mA
동작전류(최대) 1200mA
작동 온도 -25-+65°C (Non-condensing)
-40-+85℃ (Non-condensing)
미디어 / 카드 규격 (약. 폭 x 길이 x 두께) 29.6 x 38.5 x 3.8 mm
중량(약) 10g
제공 악세서리 작동 설명서 한국어 외
서비스 보장 서비스 보장 기간  5년

 소니는 오랜동안 메모리스틱 고유포맷으로 고수했던적이 있었는데 시장의 반응은 시원찮았었습니다..
가격이 아직 무섭지만.. 업무용 시장부터 사용할듯...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최고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XQD 메모리카드 QD-H 시리즈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XQD 메모리카드 QD-H 시리즈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가 특징인 제품으로 1Gbps(125MB/s) 의 초고속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특히 XQD 메모리카드 포맷은 소니와 니콘, 샌디스크가 공동 개발해 컴팩트 플래시 연합(CFA)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오픈 포맷으로 소니가 업계최초로 상용화 하여 출시했다. XQD 메모리카드에 호환되는 DSLR 카메라를 사용하였을 때 매 순간을 최상의 화질과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촬영이 가능해 사진전문가나 DSLR 애호가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XQD 메모리카드는 1Gbps(125MB/s)의 실제 데이터 쓰기 속도를 통해 안정적인 초고속 연사를 자랑한다. 니콘 DSLR “D4” 기종 사용 시 RAW 파일을 기준으로 한 번에 약 100장의 연사가 가능하다.[3] 이외에도 USB 2.0 / 3.0에 호환되는 멀티카드리더기(MRW-E80) 혹은 XQD 익스프레스 카드 어댑터(QDA-EX1) 이용 시, RAW 이미지와 같은 매우 큰 용량의 데이터도 빠르고 쉽게 PC로 전송할 수 있다. 

XQD 메모리카드 QD-H 시리즈는 데이터가 쓰여지고 있는 동안에도 자동적으로 에러를 수정해주는 에러 수정코드(Error Correction Code) 기능, 에러 수정 전에 너무 많은 데이터가 유입되지 않도록 새로 고침을 자동으로 해주는 데이터 리프레시(Data Refresh) 기능, 메모리를 고르게 삭제하고 배분해주는 웨어 레벨링(Wear Leveling) 기능 등 소니만의 인텔리전트 프로세스를 적용해 읽기, 쓰기를 반복하면서 생길 수 있는 데이터의 손상을 최소화 한다. 

이외에도 XQD 메모리카드를 구매한 모든 고객은 XQD 메모리카드의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증대시키는 XQD 하이 스피드 드라이버(XQD High Speed Driver), 맥(MAC OS) 호환용 소프트웨어인 XQD 드라이브 레터 인식 소프트웨어(XQD Drive letter recognition software) 및 XQD 장치드라이버(XQD Device Driver)를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scs.sony.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XQD 메모리카드 QD-H 시리즈 모델은 16GB, 32GB 등 총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16GB 249,000원, 32GB 409,000원이다. 이외에 XQD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파일을 빠르게 PC로 전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멀티카드리더기(MRW-E80)와 XQD 익스프레스 카드 어댑터 (QDA-EX1)의 가격은 각각 49,900원, 69,9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소니 초고속 XQD 메모리카드 QD-H 시리즈는 뛰어난 속도는 물론 안정적인 연사가 가능한 제품” 이라며 “고화질의 사진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진전문가나 DSLR 애호가들에게 지금까지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속도와 성능을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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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LEXAR) 1000배속 CF 메모리..

Posted by 햇살과산책
2012. 3. 9. 00:06 영상장비 및 교육/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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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에서 나온 1000배속 CF메모리카드 UDMA7에 초당 150MB
안정성과 속도 모두 중요한 전문적인 비디오 촬영 3D촬영 및 사진촬영에 적합한 제품..일반유저에겐 후덜덜한 가격때문에....
CF메모리를 사용하는 캐논의 DSLR이나 비디오 전문카메라 C300 사용시에 유용할듯...

VPG-20 보증 (Video Performance Guarantee 비디오 성능 보증)
초당 20MB의 쓰기 속도 유지 및 풀HD 비디오 녹화 기준의 인증을 받은 제품



이미지출처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11207005274/en/CompactFlash-Association-Announces-Video-Performance-Guarantee-VPG

128기가 제품 소개서(출처 - http://www.lexar.com/support/products/5163)


128기가 가격 대략 800-900불
http://www.lexar.com/products/wheretobuy/LCF128CTBNA1000



캐논 7D로 CF 메모리 133배속이랑 1000배속의 저장속도 차이 실험 동영상.



국내 공급처
http://www.lexarkorea.co.kr

국내 판매처 (세기카메라) 32기가 - 420,000원
http://www.saekicamera.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1293&category=008002002

글로벌 메모리 브랜드인 Lexar가 세계최초 CF카드를 1000배속을 출시했다.

렉사 프로페셔널 1000배속 CF카드 메모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1000배속 즉 150MB/s 전송 속도를 자랑하며 UDMA 7에도 대응한다.

렉사 프로페셔널 1000배속 CF 메모리는 16GB/32GB/64GB/128GB 용량으로 판매되며, 메모리 구입시,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인 Image Rescue 4가 동봉된다.

또한 렉사 CF카드는 업계최초 전송속도를 보장하므로 매우 전문적이고 높은 전송속도로 인해 전세계 프로 사진작가들에 가장 선호하는 CF카드라고 말할 수 있다.

구입처는 세기카메라(http://www.saekicamera.com/, 02-741-3951)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Lexar는 Micron사의 대표브랜드이며 USB 플래시 드라이브, 메모리 카드 및 카드 리더기, PC와 맥을 위한 DRAM, 그리고 최근 가장 각광 받고 있는 SSD(solid State Drive)까지 업계 최고의 제품 보증과 C/S로 이미 해외에서는 정평이 나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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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구입한 산요 VPC-FH1A

Posted by 햇살과산책
2011. 1. 19. 18:23 영상장비 및 교육/촬영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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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사용하던 캠코더 HD-1P 화질도 그렇고 포커스도 들락날락하지만 기기에앞서 꾸준한 촬영이 더중요하다는 일념아래 써오긴 했지만 항상 마음한쪽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SD급부터 올라가면 몇번째 캠코더인지 가물가물...10번째쯤 될것같은데...

블로그의 관련글 - 2009/07/22 -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 hd-1p HD 해상도의 저가형 가정용 캠코더를 구입하다.. 1

이것저것 알아보다 구매하기로 결정한것은 산요 VPC-FH1
60p 24mbps로 촬영되고 저조도에서 괜찮은 느낌 그리고 1/2.5인치 cmos

VPC-FH1

모델명 : VPC-FH1
CMOS : 1/2.5형 약810만화소 원색CMOS센서
화소 : 정지영상: 약 800만화소 / 동영상 Full HD,HD:약 561만화소, SD:약 200만화소
LCD크기 : 3.0" / TFT / 와이드 액정 / 약 23만화소 / 285도 회전
배터리 : 리튬이온배터리(DB-L50) X 1
렌즈(35mm) : f=5.95 ~ 59.5mm
렌즈밝기 : F=2.0(광각) ~ 2.8(망원)
줌 : 광학 약 10배, 디지털 약 10배
매크로 : 1cm
ISO감도 : 오토(ISO50~200 상당)
저장매체 : SD, SDHC Class6이상(32GB까지 사용가능)
크기 : 53.3(W)*57.3(H)*105.5(D)mm , 299g(본체만)
특징 : 프로그래시브 풀HD, 800만 화소 정지화상과 연사





제조사의 상세설명 페이지 -

 http://www.sanyokorea.co.kr/Product/detail_view.asp?Goods_Code=170&Review_Page=1

대체로 사용기를 찾아본 불만사항은 좁은 화각으로 인한 촬영시의 거리와 손떨림.
간간히 보이는 편집의 불편함은 오래전 SD시절부터 늘상 있던것이고 가정용 캠코더의 주목적이 아이들을 촬영하기위한 용도가 많은편이라 광각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그럭저럭 견딜만하고(먼저쓰던 HD-1P보다는 가까워 오히려 착시현상으로 편안해진중..) 손떨림도 이정도면 숙련도에 따라서 쓸만...
또 많은 불편사항중에 하나는 SD카드 호환성과 4G가 넘어갈때 유실되는 시간이 있는것..
가지고있는 트레센드 16기가는 다행이 인식이 잘되어 불편이 없고(최고화질모드로 대략 1시간30분) 개인적으로 20분이상 고정시켜 연속으로 끊김없이 촬영할 확률이 거의 없기에 이부분도 패스...
LCD 액정은 크기는 좋은데 화질구현은 실제보다 표현력이 조금 떨어지기에 불편...
수동 포커싱의 모드는 촬영중에 가변적으로 바꿀수 있는것이 아니어서(정지화상 개념인듯) 조금 실망..

FH1 기종은 후속기종인 SH1보다 화질만따지면 오히려 스펙상으로 좋은편이고 FH1A는 맥에서 사용하는 영상규격인 iFrame 모드가 지원되는 것인데 국내에서보다 해외의 유저들이 환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 모델은 단종되었고 거의 동일한 스펙에 건타입에다 몇가지 기능이 더들어간 HD-2000 모델이 있습니다.

형태는 산요의 유명한 건스타일이아닌 슈팅형이라 편하게 적응되고 컴팩트한 크기에 휴대성도 용이..
화질은 이전에 쓰던것보다 좋아 지금은 매우 만족하는중...
오랫동안 테잎형태의 캠코더에서 메모리카드형태로 카메라가 바뀌면서 불편한점은 테잎처럼 자동으로 원본이 백업되는것이 아니기에 데이터에 대해 더욱 신경쓰이는점.

중고로 구입했지만 가격에 비해 매우 만족스러움.. 한동안 잘가지고 이런저런 놀이를 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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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출생 사진과 비디오가 담긴 메모리칩 찾아주기

Posted by 햇살과산책
2010. 6. 17. 13:33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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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랑 네이버 댓글보다 본것인데...
안타까운일이네요..
저도 몇년전에 개인적인 촬영물을 유실해본적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하단은 자꾸 장난전화가 와서 이메일로 바꾸었다는 내용이네요..
트위터나 블로그가 이런형태로 쓰일수도 있네요..

출처: 독설닷컴 http://poisontongue.sisain.co.kr/1562

서울 1009번 좌석버스 타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메모리 카드만 찾아주시면, 카메라는 그냥가지세요. 

-카메라 기종 : 니콘 P50 -메모리 카드 : sandisk 2.0G
-분실 일시 : 2010년 6월 9일 점심 경
-분실 장소 : 1009번 좌석버스 맨 뒤 오른쪽 창가 좌석


* 메모리 카드에 저희 첫 아기 출생 사진, 동영상 등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아기가 장 수술로 아산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찾아주시면 두고두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연락처 : krock00@empal.com
동그라미 산후조리원 02-485-2152
주소 : 제주시 우도면 오봉리 93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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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기 사진과 동영상을 정리해봐서 알죠. 얼마나 애타는지...

파나소닉 AVCCAM AG-HMC150 - 사양 및 특징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9. 11. 25. 12:44 영상장비 및 교육/촬영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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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AVCHD 방식으로 녹화되는 AG-HMC150의 주용도는 뉴스제작처럼 들고다니며 촬영할 수 있는 기동성을 필요로하는 분야와 다큐멘터리 및 독립영화 그리고 홍보물등의 업무용 영상에 적합한 카메라입니다(물론 개인소장의 고급 취미용으로도 괜찮지만 가격이 상당하네요...참고로 체험하면서 어떤 모드가 좋을지 노출은 적절한지 제대로 찍는건지 하면서 더듬더듬 낑낑대며 그다지 않좋은 실력으로 촬영중에 어디에서 취재하러 왔냐는 소리를 듣기도.. 그냥 취미입니다.. 그래도 재차 물으시는 분들도...)



출시는 2008년이고 가장 큰 특징은 AVCHD 포맷으로 SD메모리에 저장되는 테잎리스 방식의
HD 녹화 캠코더라는 점입니다. P2 시리즈로 업무용 카메라 시장에 많은 반향을 일으킨 파나소닉의 SD 메모리를 채용한 카메라로 올해 출시된 좀더 컴팩트한 형태의 HMC40과 더불어 주목할만한 카메라라 생각됩니다.



동일선상의 제품이라할수 있는 파나소닉의 P2 시리즈는 2007년말에 MBC 뉴스에 도입되면서 현장에서 10분만에 HD급 화질을 보내 방송에 쓸수있었다고 합니다. 테잎이 없는 디지털파일이기에 캡쳐 혹은 테잎이라는 물리적인 매체가 꼭 있어야 하는 현실이 뒤바뀌어 현장편집 및 네트웍을 통한 공유가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 현실이 된 시점.. 다만 방송국이라는 특성상 테잎같은 형태의 최종결과물 저장이 필요하기에 아직까지 테잎을 완전히 없앨수는 없지만 이전 아날로그 데이터들이 편집할수 있는 형태의 파일로 저장이되고 업무에 사용할수 있다면 조만간 테잎이 최소화되는 현실이 도래할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업무용 캠코더도 이제는 테잎리스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AG-HMC150 모델은 HD캠코더중에서 많은 전환점이 되었던 HVX200과 후속모델인 AG-HPX170 거의 유사한 외관과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AG-HPX170는 저장매체와 녹화포맷 그리고 아웃풋 지원단자가 업무용으로 쓰이는 데크 친화적인 요소가 구성된 형태가 약간 다릅니다..

중요특징을 꼽으면 광각렌즈.. 저렴한 SD메모리(P2방식도 SD메모리 4개를 묶은것입니다)..디지타이징 과정이 없이 바로 사용할수 있는 저장포맷..벡터스코프와 웨이브폼 모니터.. 셔터속도 조절기능.. 노출조절 및 DVX100 시절부터 유명한 감마조절까지.. 다만 AVCHD 포맷은 편집 및 혼용에 조금 걸림돌이 되긴하지만 아주 가까운 시일내에 하드웨어 환경이 받쳐줄 것같습니다..

렌즈 - 28mm Wide-Angle, 13x Zoom Leica Dicomar® HD Lens


광각


CCD(1/3-inch 16:9 progressive CCD)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 Optical Image Stabilizer

DRS(Dynamic Range Stretch)


AVCHD



이미지 출처 및 상세설명 페이지 (영문) -
https://eww.pavc.panasonic.co.jp/pro-av/sales_o/02products/products/ag-hmc150/ag-hmc150.html

AG-HMC150 영문 브로셔-
AG-HMC150 한글설명서 -

이어지는 내용은 실제 촬영과 촬영시 기능을 제가 살짝 만져본 부분만...
평일에는 얌전히 모셔놓고 있자니..시간이 아쉽더군요..

블로그의 관련글:
2009/10/29 -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 파나소닉 AVCCAM 홍보&체험단 모집
2009/11/20 - [영상장비 자료/촬영기기] - 파나소닉 AG-HMC150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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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1p HD 해상도의 저가형 가정용 캠코더를 구입하다.. 1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9. 7. 22. 12:43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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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 원산지가 대만 아니면 중국으로 알고있는(?) 캠코더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타오바오에서는 대만산으로 소개되는데 제조는 중국에서 한듯.. 공산품의 경우 중국에서 만든다는 것은 이전에 질나쁜것을 의미했지만 요즘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세계의 모든 공장이 중국과 동남아에 몰린 현실..)

원래는 서너달전쯤부터 파나소닉의 HDC-SD 시리즈나 JVC의 HD 핸디캠 중고를 보려고 이베이와 야후재팬 경매를 맴돌다 고점의 환율땜에 그리고 이베이 경매 낙찰시간이 새벽인점이 거슬려 어려웠는데 우연히 눈에 들어온 저가형 캠코더.. 스펙만 보면 1080P(30fps)도 가능하고 가격도 관세포함해 대략 40만원..

문제는 실제성능과 애프터서비스... 그리고 호환배터리 구매여부...

사용기를 찾아보니 달랑 1개.. 미국의 어떤 블로거의 글을 살짝 봤는데 그냥 가격대비 만족한다는 정도 그리고 HD 해상도로 촬영가능한 캠코더를 이런가격에 구입가능하다니 놀랍다는 이야기정도(그이상은 영어가 딸려서.. 다른기종과 비교해 놓은것인데...) 모델명이 아닌 다른명칭으로 찾아보니 중국의 도매 사이트 비슷한 것들이 보이는데 구매 수량에 따라 다르지만 200달러 안팍.. 처음 접속한 타오바오에서 찾아보니 이베이보다 조금 저렴...

타오바오에서 파는 것들은 옵션적용이 가능해 SD카드와 삼각대 여분배터리를 포함해 판매하기도..
모델 명이 조금씩 다른데 편의상 해상도 기준으로 나누어 1080P와 720P로 나누어서 보았는데..

옥션에서 동일한 스펙 동일한 디자인을가진 HD-1P란 제품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추가로 주문했던 배터리가 오지않아 다시 보내달라고 통화하면서 다른곳에서 주문한 16G SDHC카드를 받았는데 이기기에서는 조금쓰다 불통..(참고로 트레센드 제품... 다른기기와 USB로 직접연결시 제대로 작동되더군요.. 개봉한 상태라 그냥 휴대용 저장장치로 쓰기로..) 3일후쯤 다른 8G 메모리카드를 장착했더니 제대로 돌아가더군요...

타오바오에서 판매중인 HD 1P 본체만 중국 위안화로 1000원내외

이베이에서 판매중인 상품(관세까지 대략 40만원)

야후 재팬에서 판매중인 제품

외국 유저의 체험기(구글 한글 번역)

제품 사양 및 현재 대략적인 수입가

http://www.lightinthebox.com/GIGXON-HD1P--HD1080P--5-0MP-CMOS-Digital-Camcorder-with-3-0-inch-TFT-LCD--SZW732-_p44711.html

http://www.chinavasion.com/product_info.php/pName/1080p-hd-video-camera-highres-video-camcorder-up-to-60fps/





몇가지 특징..

화질:
애초에 큰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했던 만큼만... 그래도 화창한 날씨에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적당
우선 저조도의 실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을듯한데 이유는 물론 렌즈성능이지만
촬영된 데이터를 살펴보니 1080P 30fps 대략 13mbps, 720P 60fps 대략 6-7 mbps
우선 일차적 원인발견.. 저장되는 해상도에 비해 비트레이트가 낮다는 느낌...
(이제품은 없지만 시판되는 핸디캠스타일의 캠코더 촬영 원본 샘플영상은 팝코넷에 많습니다)
가격을 고려하면 기기 렌즈와 광학 기술적인 부분은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불만은 그렇지만
저장되는 결과물은 압축률이 뛰어난 H.264 코덱을 썼다 하지만 너무 낮은 데이터 용량을 준이유는 무엇인지 생각중..
더불어 촬영 결과물이 액정으로 볼때와 PC나 TV에서 볼때 차이는 색감이나 이런것들을 떠나 선예도에 있는데 
작년에 잠시 사용했던 삼성의 HMX 10 기종의 720P 비트레이트가 13mbps 정도였는데 물론 렌즈성능이나 
다른요소도 있고 가격차이도 고려한다지만
720P에서 이정도 비트레이트가 나왔다면 괜찮을법 했다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지만 결론적으로 가격을 고려하면 대부분이 상쇄됨)

 촬영: 
1080P 선택시에는 화각때문인지 자동포커스 때문인지 화면이 앞뒤로 줌인줌아웃 미세하게 발생
(카메라 정지상태에서 두드러짐. 카메라가 움직일때는 거의 느끼지 못할정도 혹은 없슴)
재미있는(더불어 구입자로서 씁쓸한) 현상은 카메라 고정상태에서 피사체의 움직임만으로 자동 포커스 현상 발생.

해당 국내판매처에 전화해봤더니 포커스를 자동으로 맞추기 때문이라는데 3인치 액정에서도 보일정도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 720P 촬영에서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육안으로 느끼기에 조금 덜하긴 했지만
(광각을 이용하기 때문인것 같은데 해상도에 따른 시야확보를 위한 방편)  
아무래도 찜찜해 여러번 상담후에 교환을 요구했는데 사후처리에 시간이 걸린것은 이해한다치더라도
교환요구 이전에 촬영된 클립을 보냈지만 10메가가 넘는다고 메일이 계속 도착하지 않는 상황
그래서 통화후 기기를 보냈는데..
아무런 통보도 없고(물건을 받았다던가 몇일 걸린다던가 여러번 전화후에 약속된 연락도 오지않아
진행상황이 궁금) 단계단계마다 계속 전화하게 만들기에 짜증이 나기도..
(휴일 포함해 열흘정도 소요... 진행된 시간보다 적절한 피드백과 이야기가 없어 답답했슴)
더불어 조금은 궁색한 변명으로 들리는 소리만 하기에
(현상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이 아닌 예전에 나왔던 산요 기종의 예를 들면서 묻어갈려 노력...)
진상좀 부릴까 하다 판매자의 노회함이 환불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같은데다 사무실이전등 업무적으로
복잡한 다른 일이 여러가지 동시에 산적해 논쟁할 시간이 없어 혹시나 하는 생각에 교환요청...
기본적으로 정지화상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기에 상당히 중대한 결함이라 생각함.
교환으로 받은 다른기기도 똑같은 현상 발생(시리얼 넘버를 적어놨는데 다른기기가 왔기에 교환한것으로 보임.

가정용 캠코더는 이전에도 그랬지만 촬영자가 보행하면서 촬영하는 것은 말리고 싶을정도..
DV시절보다 해상도가 커졌기에 촬영에 대해서는 좀더 경험과 학습이 수반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그래도 일상사는 지나면 되돌이킬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라 퀄리티에 앞서 실행이 중요합니다.
앞의 경험과 학습 이야기는 꼬리표일뿐..

1080P 모드 촬영시 피사체와 1-2미터 이상의 거리 필요..

파일:  H.264 기반의 MOV

배터리: 동영상 촬영시 연속으로 약 2시간이내(예비 배터리 필요)

기능: 
특정시간만큼 녹화가 없으면 자동 전원오프 기능 있슴
컴퍼넌트 단자로 HDTV 혹은 아날로그 TV 연결(HDMI 단자는 없슴)
기기와 PC USB 연결
전원과 본체연결 기능 없슴(충전기를 이용한 배터리만 전원 공급장치)
16기가의 SDHC는 작동하지 않는것도 있슴(트레센드 것을 넣어봤더니 1분정도 촬영되다 인식불능.. 
재미있는것은 절반 가량 데이터를 채우고 촬영해 봤더니 그럭저럭 작동함) 처음에 멋모르고 그냥 구입했다 
휴대용 리더기끼워 USB로 사용. 나중에 구입한 메모렛 8기가는 잘 작동.

번들로 들어있는 PC의 프로그램은 DV기반을 기준으로 만든 소프트웨어라 활용성이 떨어짐.

디카 기능은 그럭저럭 쓸만한편 앞서 이야기한 자동포커스를 하느라 화면이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데 
사진이고 이기기로 정밀성을 요하는 것을 촬영하지 않을것으로 예상되기에 적응하면 그런데로 쓸수있슴.

한국어 메뉴를 지원, 오자가 있슴

기타: A/S는 기본적으로 상품 하자시 수리보다는 교환인듯..

개인적으로 캠코더는 수십가지를 만져보고 몇개는 여러차례 A/S를 거쳐 회생불능상태로 부서질때까지 쓰기도 했지만(나중에는 궁금해 분해해 보기도 했는데 너무 복잡...) 이런 현상은 처음 겪어보는 것이라 당황스럽기도...

우선 불편한 동거를 하기로 결정..
이전에 사용하다 부주의나 여러가지 원인으로 고장난 상태로 써본적은있지만애초 이런 결함을 알고난후 사용해보는 캠코더는 처음..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보며..

거의 동일한 스펙 및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간헐적인 사용기가 있습니다.
다만 촬영된 영상물이 개인적으로 판별할려는 약간의 울렁증(?)을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다음편은 실제 촬영물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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