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중국 소싱 노하우 - 중국에서 제품 소싱하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3. 5. 6. 17:07 도서관환상/실용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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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중국이란 이미지는 스케일이크다 역사와 전통이 깊다정도에서 상품으로 넘어서면 질안좋고 싸고 엉터리란 이미지가 매우 강해 중국이라는 국가마저 싸구려 취급하려드는 경향이 있고 한국에 관광온 중국 사람들을 약간은 무시하는 부분도 있었는데(최근에 거의 없어졌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중국내에서 경제적으로 상위 5%안에 드는 사람들만 해도 우리나라 인구를 살짝 넘기기에 우리의 관념이 어느정도 비틀어진 부분도 존재.. 중국에게 보이는 우리는 전체적으로 조금 살만하고 스포츠 잘하는 조그만 나라 정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


하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가 원하는 부분에 맞추다보니 파생한 결과물일 수도 있는데 이유는 우리가 값싼 것만을 원하기에 오더에 맞춰 행하다보니 나오는 성향도 강하다는 이야기


몇년전 관심때문에 오픈마켓에서 오랫동안 중국에서 제품을 소싱하시는분의 강연을 들었었는데 중국은 전세계의 공장이기에 말도 안되는 저가의 상품을 생산할 수 도 있지만 매우 까다로운 기준을 지닌 유럽이나 미국쪽의 제품들도 대량생산을 할수있는 기술력도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 도매시장에서 한국 상인은 그렇게까지 환영받는 존재는 아니라고.. 이유는 오더량이 상대적으로 미미한편이고 가격흥정을 심하게 하는데다 제품의 품질에대해 까다로운쪽에 속해 판매하는 입장에서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편.. 우리보다 어려운 아프리카의 흑인을 예를들면서 정서적인 차이 혹은 시장의 차이일지 몰라도 가격흥정도 거의하지않고 대량으로 사입해가는것을 종종 본다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그리 매력적이지만은 한국 상인들이라고.. 반면 한국 사람들이 중국 도매시장에 가면 넓기도 하지만 한국에비해 불친절하고 엄청난 바가지를 씌우는 존재로 불신이 강한편.. 서로다른 입장차이가 존재하는데 물론 가격흥정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 장사하는 사람이 손해보는 짓을 하지 않는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이런 성향이 중국 상인들에게도 미리 깍을것을 예상하고 가격을 부를터...결론적으로는 이런저런 귀찮음과 난관에 대한 해결을 잘해야 장사는 잘하는 지름길이랄수 있는데..



'중국 소싱 노하우'의 저자인 이중엽씨는 10여년동안 중국에서의 무역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했는데 원론적인 이야기보다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주는 책으로 우리가 느끼는 중국인 특유의 계산과 거만하고 이기적인 모습도 있지만 친해졌을때 이면에 있는 여유와 인간미도 이야기하면서 이런 특징을 잘살려 중국 사입이 가져다주는 저렴하고 질좋은 물건을 가져올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으로 떠나기전 준비부터 통관까지 망라한 실제 경험을 모두 공유


중국의 지역마다 특징적 시장들을 소개


아이템 선정시의 주의점과 추천 아이템..


수량에 따른 효율적인 통관방법을 소개


중국에서 물건을 들여올때 매우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찬 책으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접근했기에 해당 분야의 실무자로 초보자들에게는 매우 유요한 책이고 경험자들도 모르던 부분의 정보를 보물처럼 발견할수도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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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팬이 만든 박지성 응원가 동영상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2. 10. 16. 00:23 스포츠/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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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팬인 발코니셔츠에서 만든 박지성 응원가..

아직 성적이 좋지 않은상태의 QPR과 박지성이지만 점점 팀웍이 좋아지고 있는중..

A매치데이동안 휴식과 생각속에서 점점 좋아지는 팀이 되길 기원..


해당 응원가와 영상은 차분한 노래와 재미있는 영상으로 꾸며졌는데..

박지성 선수가 QPR과 계약했을때 매우 흥분했다는 개인적 소감을 말하기도..


해당 영상을 제작한 발코니셔츠는 인터넷과 오프라인으로 셔츠를 판매하는 매장..

노래도 만들고 동시에 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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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서버 일시 다운.. 디아블로3 한정판 판매때문..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2. 5. 15. 09:59 웹이야기/웹마케팅과 오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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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들어갔더니 다운.. 오전 9시 15분에서 20분 사이


원인을 찾아보니 디아블로3 한정판 판매때문이라는데..

11번가 서버정도면 웬만한 트레픽에 다운되지 않을텐데.. 

동시접속자수가 얼마나 되기에 다운까지..



지금 가보니 열렸습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407827246


9시부터 판매를 공지했는데 그전에 품절시킨듯..

거의 폭풍댓글..

판매사에서는 예상 못한것일까? 아니면...



댓글 폭주


9시이전에 매진되었다고 난리치는 댓글


개인적으로 게임에 거의 관심이없어 피부에 와닿지 않지만.. 주변사람들을 보면 이해가가기도..

이런 현상이 결론적으로 11번가에 득이될까? 실이될까? 아리송...




이미지 - 11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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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5 11:05
    비밀댓글입니다
    • 이메일주소의 해당 도메인으로 들어가보니 벌써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이 되었네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G마켓 옥션에서 무료 이미지 호스팅 5G 제공 오픈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2. 3. 16. 19:26 웹이야기/웹마케팅과 오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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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지마켓과 옥션에서 무료이미지를 5G제공한다고 했는데..
실제오픈을 했네요..

아마도 속내는 네이버에서 이달중에 오픈하는 샵N과 경쟁때문인듯...
사용안정성이나 편의성은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기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판매자에게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나저나 네이버의 오픈마켓 진출은 큰이슈...
어떤 반향이 보여질지는 조만간 결과가 나오겠지만 한정된 내수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접속화면 - 크롬이나 파폭에서는 사용못함 인터넷익스플로러 7 이상만 지원..
접속 주소 - http://im.esmplus.com/
사용자 메뉴얼 - 


지마켓 옥션뿐만 아니라 다른 쇼핑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웹사이트등의 이미지를 올려놓기위한 호스팅 목적은 제재를 한다고 합니다.
서비스가 안정적이라면 판매자들에게는 좋을듯한데 웹호스팅 업체들은 난리가 날듯...
이미지 호스팅은 판매를 목적이기 때문에 판매자들은 무조건 사용하는 것이기에 더욱 그럴듯..
트레픽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라 웹호스팅 업체의 내부 속사정은 또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5G면 대부분의 판매자가 쓰는 용량을 커버할듯..
사업자 회원이 아닌경우는 500메가이고 경매등 상품판매목적만 허용..

사용방법은 기존에 FTP를 써봤다면 직관적으로 모두 해결가능합니다.
몇가지 단점
폴더단위 업로드 지원안됨 / 한번에 100메가이상 업로드 안됨 /



G마켓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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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의 추억...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1. 12. 28. 00:22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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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조금 이르다 할수있는.. 10여년 전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처음에 구입한것은 이것저것 조합해 여러곳의 쇼핑몰에서 데스크탑 조립을 위해 구입했던 PC용 부품들.. 한곳은 고개를 갸우둥 거릴정도로 유난히 램값이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알고봤더니 0하나 덜붙였던곳.. 일주일이 지나도 안오기에 해당 쇼핑몰에 전화했더니... 잘못 표기된것이라며 환불해주겠다는 말(지금 같았으면 시간이 오래지나 짜증이 날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당시에는 그러려니 하기도... 지마켓이 생기기 전이었으니.. 온라인 쇼핑이 대중화 되는데 크게 영향을 준, 현재와 같은 형태의 오픈마켓이 생기기 이전..)

회사 업무용 PC를 총괄 구매하고 주요 PC들은 손수 조립하던 무렵.. 백업용 하드를 몇개 별도로 구입했는데 포맷된 상태로 운영체제까지 깔려있어 다짜고짜 직접 용산까지 쳐들어가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 판매자의 사과를 받기도 하던 기억이 나기도... 2001년 무렵에는 인터파크나 옥션에서 렌탈용 캠코더나 국내 메이커로는 유일하게 나오던 전세계 공용방식의 삼성 비디오 재생기를 100여만원 주고 구입하던 기억도.. 현재도 가전제품은 물론 대다수의 물건들을 인터넷에서 구입하기도...

가끔 심심찮게 온라인 쇼핑몰의 사기행각이 언론에 나오기도 하지만 대체로 확률 1% 미만의 제한적인 사례인데 그이상 빈번하면 신뢰성 문제로 현재와 같은 쇼핑 양상이 나오지 않았으리란 추측을 해보기도.... 아마도 반품의 기억은 매우적은데 택배 문제로 일단 귀찮아서 그냥 쓰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식품류와 의류를 인터넷에서 별로 구입하지 않기 때문인지도...

서론이 길었네요...오랜기간 아주 빈번하게 구매를 했지만 실제로 수령한 물건을 반품 해본 기억은 손으로 꼽는데 올초에 이젤을 샀다 이곳저곳 깨진채로 왔는데 생각했던 물건이 아니어서 반품했던 기억이 전부... 바둑판 하나는 모서리가 아작난 상태로 배송된 사진을 보냈더니 택배비가 부담스러울 정도의 저가 상품인지 그냥 하나 보내주기도...

집에오기전 아들과 아내의 전화.. 고구마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전화상으로는 괜한 호들갑인지 물건이 엉망인지 알수없는 상태.. 한달전쯤 못난이 고구마 10kg 저렴하고 아주 맜있게 먹어서 지금까지 두어번 시켜본적이 있던 고구마를 다른곳에서 다시 구매했는데 일주일이 다되가는데 감감 무소식.. 오픈마켓 판매 관리를 해본터라 게시판이나 댓글을보니 오래된 판매자이고 최근에 배송문제 문의가 많아 뭔가 꼬였나보다하고 판매자 입장을 이해해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았는데... 집에 와보니 물건이 영 아니어서 짜증나기도... 관리 문제인듯한데 판매자가 심하게 둔하거나, 알고도 아님말고 식으로 보낸것은 아닌지하는 마음이 들정도로 하루이틀 사이에 생긴것이 아닌듯한 곰팡이가 여러개에서 군데군데 피어나고 깨진것들 씼은것인지 얼었다 녹은것인지 정체불명의 수분기와 발송하기전 급하게 잘라낸듯 선명한 모서리등... 일주일째 기다린 물건이 이런데... 상도의라는 것은 온라인이 있기전인 오래전에도 마찬가지이지만 초보판매자도 아닌듯해 초심을 잃은것은 아닌지... 아마도 이런 마인드로 장사하면 오래가지 못할듯...



온라인에서 쇼핑하면서 이렇게 당한 경우는 처음... 여기저기 모퉁이가 짓무르고 깨졌다면 배송중에 험하게다뤄 그랬나보다까지 이해할 수 있는데 발송직전에 바로 선명하게 잘라낸 자국도 있건만 최소한 발송전에 발생한듯한 오래된 곰팡이는 무엇으로 설명할런지...반품한다면 판매자도 왕복 배송비 부담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이 있다고 해대겠지만..

그보다 상식적인 기본의 문제이고 나아가서 이부분은 바램이지만 믿음 그리고 마음과 정성의 문제....
씁쓸....



반품신청 확인하느라 오늘 아침에 해당상품의 댓글창으로 보니 가관이네요...
G마켓 슬로건인 놀라움을 쇼핑하다라는 말은 오늘따라 유난히 머리속을 후벼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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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오픈마켓 진출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1. 2. 9. 23:35 웹이야기/웹마케팅과 오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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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오픈마켓 진출은 이제 시작이 되었고 피할수 없는 경쟁구도로 들어선 지금..
변화된 새로운 판이 형성될수 있을지.. 그저그런 바람이 되어 날릴런지..

1월 갑자기 네이버 검색에서 빠진 옥션 지마켓 상품들..
판매자로서는 수요에 비해 과당 경쟁으로 인해 피곤한 상태에서 네이버의 오픈마켓 진출이 반가워 화색이 돌기보다 뭔가 뒷맛이 개운하지는 않지만 또다른 기회창출을 꿈꾸는 판매자들로서는 어찌되었건 발을 들여놓아야할 시점.
이베이의 인수로 같은배를 탄 옥션 지마켓과 뒤늦게 뛰어든 11번가(판매수수료 상당부분을 소비자 할인 쿠폰으로 돌려놓은 상태라 남는것 없이 세를 불리는 상태로 보이는) 그리고 우리나라 쇼핑몰의 원조라 할수있는 인터파크..여기에 네이버까지... 소비자 입장에서 귀찮고 부담스러운 회원가입이라는 진입장벽이 없기는 한데..



기존의 지식쇼핑에 미니샵 형태로 입점하는 방식으로 미리 갖추어졌던 체크아웃을 이용하는 결제방식.

체크아웃 소개영상


현재 플레이오토와 이셀러스등에서 미니샵 입점 신청을 받고 있는중입니다.
오늘 NHN에서 이야기한 것으로는 기존의 오픈마켓처럼 직접 상품을 등록하는 방식을 연내 구축할것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보도자료 출처 -  http://www.nhncorp.com/nhn/pr/pressReleaseDetail.nhn?board.boardNum=21939

NHN, 연내 오픈마켓 형 서비스 준비키로

거대 오픈마켓 사업자들의 판매자 상품정보 제공 중단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결정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진일보한 형태의 오픈마켓 형 서비스로 연내 선보일 예정

 

2011. 02. 09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NHN비즈니스플랫폼(대표이사 사장 최휘영, 이하 NBP)을 통해 오픈마켓 형 구조의 서비스를 연내에 선보인다.

 

NHN은 이번 결정에 대해 “상품정보는 정보유통플랫폼인 네이버의 중요한 검색정보 중 하나인데 최근 일부 거대 오픈마켓 사업자들이 판매자들의 상품정보 제공을 중단하는 등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이에 검색 서비스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서는 판매자들이 상품정보를 네이버에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오픈마켓 형식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큰 방향을 잡은 것이며 아직 구체적인 서비스 모습은 미정이나,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상품정보를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진일보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P 최휘영대표는 “이번 결정으로 네이버는 상품 정보에 대해서도 언제나 광범위하고 풍부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가장 경쟁력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송관리의 편리함때문에 사용하던 이셀러스에 지난 월요일 이것저것 살펴보다 미니샵 신청... 관리의 귀찮음과 광고 때문에 별도의 독립된 쇼핑몰을 운영하지 않았는데 ... 대략 1주에서 2주정도 걸리는데 2주가 걸리는 이유는 보유 도메인을 가지고 신청할때이고 이셀러스에서 위탁한 아사달에 신규신청은 그대로 1주일 정도 걸린다는 설명.. PG사는 기존에 쇼핑몰을 가지고 있고 신청된 상태라 하더라도 별도로 신청하고 비용까지 받더군요. 도메인 비용 22000원 합쳐 137000원..

PG사인 KCP의 서류를 작성하던중... 이상한 점이 있어 해당회사로 전화...휴대폰 및 ARS 그리고 문화상품권  결제는 1-3개월후 판매대금이 들어오고 카드수수료보다 높은 수준의 수수료가 부가 되는데 원인은 통신사로 들어가는 것이고 이렇게도 시일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통신사로 결제대금이 실질적으로 들어온후 정산되기에 2-3개월.. 에고... 옥션 지마켓에도 휴대폰 결제가 있지만 이정도로 오래 걸리지 않는것으로 아는데 아마 협의를 필요로 할듯... 오픈 마켓은 마진이 적은대신 자금회전이 대형몰에 비해 빠른이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부분은 어떤식으로든 해결을.. 더불어 치솟아 올라가는 수수료는.... 이런 부분을 상기하는 이유는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네이버가 가지지 못한 경험이라는 부분을 초기에 얼마나 상쇄시키고 중재할수 있을런지 사뭇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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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참신한 엘르엣진 런칭..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 11. 17. 00:57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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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엣진 사이트 - http://www.atzine.com

엣진 - 전형적인 잡지형태와 멀티미디어 및 쇼핑몰의 결합



해당 내용에 대한 코멘트 및 외부 퍼가기 가능

         
내용 및 해당 상품의 상세보기 및 구입이 가능
(퍼갈때 사이즈 조절 특히 가로폭이 가능하도록 하는 옵션이 필요할듯..)


실제 매장을 재현한 쇼품 -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포인터를 클릭하면 그곳으로 움직임


브랜드관의 쇼룸 해당 물품을 클릭하면 상세보기 및 구입이 가능하게 만들어짐..


개인 홈피 형태의 지니진


커뮤니티와 웹진이 결합된 라운지...


이외에도 진에디트 기능을 이용한 개인적 편집도 가능...

엘르라는 이름에서 떠오르는 것은 명품 패션 여성 그리고 프랑스어 화보 광고사진 잡지등등...

엘르... 스타일이나 패션분야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분야는 아니지만 웹디자인의 관점에서 본다면 아주 재미있는 웹사이트를 발견.. 2000년즈음 플래시와 영상편집에 엄청 재미들렸을 무렵 황당하게 이것보다 물론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플래시적 동적요소와 3차원 그래픽적 공간 그리고 사진과 영상을 결합해 미술관이라는 컨셉속에 가두었던 쇼핑몰을 기획했다 상사와 주변 사람들이 모두 오버한다는 시선과 마주치기도... 언제 그걸하며(당시 디자이너는 나혼자..) 직속 상사부터 시작해 프로그래머가 대부분을 차지하던 당시 상황.. 그래도 초기 시안까지 잡도록 자유로웠던 당시 상황은 그리워지기도.. 한달에 너댓번 집에가던 상황은 끔찍하기도 했지만...대부분의 중론은 시기상조.. 그리고 인력부족과 실효성의 문제...

당시에 자주가던 2advanced.com  hillmancurtis.com  k10k.net  yugop.com 등등 그냥 외워져 떠오른 것들을 들어가보니 당시와는 다르지만 비슷한 분위기로 아직 건재.. 당시의 북마크 백업해놓은 CD가 있을텐데 나중에 찾아보는것도 재미있을듯.. 얼마나 남아있을려나...

실제 매장을 구현해놓은 것같은 공간이나 멀티미디어적 요소와 결합된 정보와 광고 그리고 웹상에서 이곳저곳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부분은 명품의 이미지와 겹쳐지면서 재미있는 경험들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상업성의 정점가운데 하나일수 있는 명품에 관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인 동시에 광고이고 동시에 쇼핑까지 가능하며 다른사람과 교류 및 의견을 내세울수있는 다중적 요소들을 최대한 심플하게 중첩시켜놓은 감각이 돋보이기도...

패션이나 이에 연관된 모든것들에 관심있는 분들은 방문만으로도 충분한 정보와 눈요기를 할수 있는곳이 이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현재 구축된 엘르엣진 웹사이트는 해외 엘르사이트의 롤모델이 될수도 있다하니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는것도 좋을듯...

더불어 엘르 사이트에 들어갔다 발견한 엘르엣티브이 사이트는 새로운 보물을 발견한듯...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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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몰,웹2.0의 날개를 달다> 인터넷 쇼핑몰에 부는 변화의 바람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 3. 8. 04:29 도서관환상/실용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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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년전만해도 인터넷에서 물건을 산다는것은 소수의 실험정신이 강하거나 해당 분야의 관련자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기 시작한건 2000년즈음.. 그이전에도 온라인 쇼핑몰이 있기는 했지만 눈여겨본 기억이 별로 없기도... 당시에 PC 부품을 이곳저곳 다른 쇼핑몰에서 하나하나 사서 조립을 했습니다. ASUS 프로미스 칩셋이 달린 A7V133 보드에 처음으로 써본 AMD CPU(발열이 높기는 높더군요..) ELSA의 GEFORCE 그리고 19인치 완전평면 CRT 모니터까지.. 이당시에 램값을 잘못기재해 동그라미 하나를 빼먹은 곳에서 결재하면서 이상하다 했는데 몇일째 발송이 안되고 감감무소식.. 그래서 해당몰(용산 전자상가)에 전화를 걸었더니 실수라며 환불... 나중에 업무용 디카(당시에 백만원이 훌쩍넘던..)나 영상편집보드등을 구매하면서도 주로 용산에 오프라인 매장이있던 인터넷 쇼핑몰들을 이용(당시에 쓰던 하드를 새것처럼 판매해 - 포맷된 상태로 들어와 황당하기도 -실제로 들고가 항의하고 바꿔온 기억도납니다)하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물론 벤쳐회사 개발실에 있었기에 웹을 사용하는것에 대한 실험정신과가 아울러 거부감이 없기도 했고 카드결제 등등이 막히는 부분도 없었기에 가능했지만 우선 사용상의 기술적인 장벽과 상거래시의 신뢰 문제를 생각하면 오프라인 상거래를 좌지우지할만큼은 되지 않으리란 즉 한계치가 분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이런 전망을 내놓은곳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인터넷 쇼핑몰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지금도 성장중이고..현재는 상거래가 이루어지는것의 주류가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문제가 존재하기는 하지만(오픈마켓에서 판매경험을 반추해보면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저마진구조가 가져온 부작용들도 간간히 보입니다. 심할정도의 저마진구조는 결국 서비스의 질적저하를 불러일으키고 이런 구조의 고착은 질적으로 떨어지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만들어지게 되는 악순환을 간접적으로 조장하는 환경이 되기도합니다.. 가령 의류같은 경우는 말도 안되는 초특가로 1장을 팔면 판매자는 손해보고 여러장 사는것을 추측 계산해 판매하는것도 보았는데 특히 해당 판매물품의 소수만 살아남는 구도속에서 판매자끼리 경쟁이 붙었을때 혹은 MD간의 경쟁이라도 생길라치면.... 물론 판매자끼리의 출혈경쟁이란  것이 오프라인에서도 존재하고 직간접적으로 경험한바도 있지만 온라인은 대상지역과 시간성을 훌쩍 뛰어넘는 시공간이기에 파급력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부분을 충분히 상쇄시키는 편리함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최근 올블의 위드블로그에서 신청한 것중에서 김중태님( www.dal.kr )이 저술한 인터넷쇼핑몰,웹2.0의 날개를 달다 리뷰어에 선정되어 받아서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바로 읽었보게 되었습니다.
(위드블로그는 10여번의 낙첨끝에...행운의 당첨개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럼그렇지 하면서.. 자연스레 점점 소홀히 여기게 되는듯 이부분은 아직 베타서비스기간이지만 해당 리뷰어 신청마다 공개적인 댓글을 다는형태인지라... 해당 서비스 운영자분들이 이런부분을 발판삼아 많은 고민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 쇼핑몰, 웹 2.0의 날개를 달다 - 8점
김중태 지음/e비즈북스

이야기의 핵심은 웹의 변화에 따른 사용형태의 변경지점과 혁신적인 부분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기술적인 부분들의 실제사례 혹은 전망들을 내놓았는데 그 중심에는 웹2.0이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나온지 몇년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IT관련 혹은 블로그스피어를 기웃거리는 분이 아니라면 생소할수 있는 단어,  현재진행형의 의미를 지니기에 조금 설명하면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던 방식을 벗어나 여럿이 만들어 나가는 형태를 지니게 되는 것을 지향하는 혹은 형성하는 것으로 닷컴버블이 붕괴한뒤에 분석을 바탕으로 발표된 내용이 반향을 일으키며 웹세상의 새로운 패러다임 가운데 하나로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의 인터넷을 이야기할때 자주 접할 수 있는 키워드입니다. 이런 웹2.0이 쇼핑몰에 설명되는 이유는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유통이라는 틀이 이전과는 다르게 정의될수 있을만큼의 변화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유통 구조의 혁신, 생산자이며 동시에 소비자일수도 있고 광고 및 판매도 이전의 로컬한 공간의 고정된 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흐름등등이 현실 혹은 아주 가까운 미래로 예측할 수 있는 근접단계에 와있기에.

새로운 흐름을 풍부한 실제 사례와 평이한 언어(눈높이를 맞추어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특정분야의 안내서로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다각도로 충분한 이해에 근거한다는 의미이기도...주변에 쇼핑몰 운영자분중에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컴맹.. 매출과 관련해 매일 만지던것만 아는 분들도 본적도 꽤 있기에 가끔은 커뮤니케이션이 힘들기도 하지만 자리를 잡은분들을 보면 쉽게 핵심을 간파하는 지혜를 가진분들이 대부분..적절한 시점에 변화가 없다면 도태되기 쉽다는것도 많이 듣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로 쉽게 풀어낸 이책은 쇼핑몰에 관심있거나 운영하시는분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저자도 간간히 이야기하는부분가운데 하나인 기본... 사람이 하는 일이라 기술적인 부분이나 주변환경의 혁신이 원래의 상거래가 가지는 근간인 양질의 물건 그리고 판매와 관련 적정한 설명과 부딪치는 문제의 해결 - 이세상에 완벽한 물건이란것이 존재할까 ? - 그러기위한 해당 물품에 대한 상세한 지식과 경험이 없다면 빛좋은 개살구가 될 가능성도 높아지는 부분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전에 아이가 아플때 모 대학병원앞의 두개의 약국을 번갈아가며 약을 조제해왔던 아내말이 처음에갔던 한곳은 상당히 친절하고 아이에게도 이것저것 세심하게 관심을 보여주며 잘해주었다고.. 다음에 갔을때 그 옆의 약국에 노인분들이 줄을서서 잔뜩기다리는 광경을 보아 호기심에 그곳으로 들어가 오래 기다리며 -- 서울에서 살다 안산으로 와보신분들은 기다리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를 쉽게 알수있습니다.. 음식점을가도 무얼하러가도 서울에서 종종 당연스레 여겼던 줄서서 기다리기가 없어 이제는 역으로 서울에 가면 가끔씩 줄서서 기다리다 뭐하는짓인가.. 나도모르게 짜증이날때도 -- 말도없고 표정도 뚱한데다 항생제도 가루채 그냥 주길래 물에탄 형태로 달라고 했더니 대뜸 날라오는 말... 항생제는 냉장보관하시는것 아시죠. 많은양을 미리 물에 타놓고 보관에 조금만 부주의하면 원래 기능이 상실될 가능성이 높아져요... 가루로 주는 이유를 들으며 옆의 약국과의 차이점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에 갔을때 처음에 갔던 약국에서 약을 지으며 보관이 까다로운 항생제를 왜 물에탄 형태로 주냐고 물었더니 아이엄마들이 요구해서 그렇게 해주었다면서.... 항생제를 가루형태로 받아나온 아이엄마

친절함과 물품의 원래 목적 그리고 올바른 사용방법 등등(갑자기 교과서에서 읽었던 방망이 깍던 노인이란 수필이 생각나는지...)

요즘은 계속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보았는데 이책은 받고보니 해당 내용에 실린 웹사이트들을 틈날때마다 하나하나 방문해볼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도..

해당 저서를 통해 많은 생각과 정보를 주신 김중태 원장님과 위드블로그에 감사드리며...
김중태 원장님은 불교에 조예가 깊으신듯..6식(안의비설신의)을 설명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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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 ^

    글 잘 읽었습니다.

    관련글 살포시 두고 갑니당!!

    좋은밤, 되시길,,,^ ^
    • 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조금더 지나면 가족이랑 날잡아 꽃놀이 가야할것같네요..

      즐거운 한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