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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지난주부터 시작된 KPOP스타 시즌2 심사위원은 양현석 박진영 보아 변함이 없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여전히 고른 실력을 보여주며 기대를 높이는중 하지만 오디션으로 아직까지 슈퍼스타가된 가수가 없는것을 보면 상당히 진입장벽이 높은곳 실력 매력 전반적인 트렌드등 모든것이 맞아떨어지는 시점에 나오는것이 슈퍼스타인지라... 몇년 되지않은 오디션에서 나온다는것은 어찌보면 조금 먼이야기일수도.. 오래전 대학가요제나 강변가요제같은 곳에서 슈퍼스타들이 나왔던것을 생각해보면 아쉽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연예계 흐름상 몇년씩 스파르타식으로 훈련받은 아이돌가수에 비하면 아무래도 몇몇 부족한 부분이 일반 시청자눈에도 드러나는것이 보이기도 하지만 오디션 출신은 가진 매력에따라 신선함이라는 다른 옵션을 가질수도.. 오늘 방송분에서는 ..
남자 주인공 교체후... 이전보다 조금 덜 잔인해지고 선정적인 장면들이 약간 줄어든것 같지만 여전히 19금에 수위가 높은편.. 여전히 너무 리얼한 표현은 지금까지 보아온 정서에 맞지는 않는듯 조금은 불편한 부분이 존재함.. 우리나라에서는 금요일밤 11시에 케이블방송 캐치온에서 방영.. http://www.starz.com/originals/spartacus http://series.cjmovies.co.kr/program/388/ 새로 발탁한 호주출신의 리암 맥킨타이어는 암으로 세상을 떠난 이전 주인공 앤디윗필드보다 갑빠도 없고 외모에서도 상대적으로 카리스마도 없어보이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경기장에서는 악에받혀있다가 평상시에는 우수에찬 표정에 그리고뭔가에 지친듯한 여운을 지닌 이전 주인공에 비해 축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