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공원 피어나는 꽃창포와 소나무 - 5월 25일 산책

Posted by 햇살과산책
2010. 5. 26. 18:20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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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성호공원 피어나는 꽃창포와 소나무 - 5월 25일 산책
비살짝 내리고 안개도 살짝 끼어있던 아침 산책길..

식물원 부근 살구나무에 맺힌 살구열매들..


연못에는 연잎들과 연꽃들이 부쩍 성장...


조각공원 연못 부근을 둘러싼 노란 꽃창포




조각공원 산책로의 꽃창포




소나무의 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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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 단원조각공원 성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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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산에 사시는거 같네요...
    저도 안산에 거주하는데 말이죠.......사동에 살아요...
    • 안녕하세요! 식물원앞에 삽니다..
      사동에 9년전쯤 살았던적이 있습니다..
      안산에 거주하시는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 아...일동에 사시는군요....그쪽 동네가 식물원이랑 노적봉이랑 가까워서 산책하시기에 좋은 동네인 거 같아요...
    • 상록수역에서부터 일동 부곡동까지 도로변에 펼쳐진 공원보고 이사왔어요..

      이사오기전에는 본오동에 오래 살았는데 거기도 괜찮긴했지만 이곳에 비할바는 안되더군요..
      식물원에서 노적봉은 우리아이랑 자주가는 코스입니다.
      왕복으로 3-4킬로되는데 많이 오가서인지 일주일에 한번씩은 갑니다.

      공원은 매일매일 아침에 산책겸 운동으로 가는데 하루하루 바뀌는 공원의 자연풍경이 좋습니다.

이천 - 국제 결혼하는 처제 결혼식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9. 4. 6. 01:06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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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관련있는 사람이 국제결혼하는 것은 처음보았네요..
아내의 외사촌인 처제는 결혼후에 한번인가 본적이 있었는데 얼마뒤에 호주로 공부하러 간다더니 현지에서 조각하는 친구와 눈이맞아... 고향인 이천에서 결혼식... 종손집안의 장녀로서 한국적인 정서를 많이 알려줄것이라던 아내의말.. 몇일있으면 다시 호주로 돌아갈 예정..

시종일관 화기애애하던 결혼식
다만 웨딩비디오는 호주는 PAL 방식인데 하고 생각하다.. 디지털에서는 별상관이 없지...
두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하며 항상 알콩달콩 행복하길 기원하며...

신랑의 여동생과 어머니와 함께 기념촬영중인 지완


이전에 비디오테잎이 아직까지 주류를 이루던시절 우리와 비디오방식이 다른 중앙아시아나 유럽쪽의 비디오를 들고오시던 분들이 생각나기도..중앙아시아의 조각같은 미녀와 결혼하던 남자분의 비디오는 결혼식과 피로연해서 장장 4시간을 넘어가기도...집에있는 기기로 간혹 재생이 되지 않을까하고 여러번 돌려보기에  앞부분은 손상된 구간이 종종 발생하기도... 비디오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몰라 한참을 애태웠다는 분들도... 경제논리에 냉전의 산물인 비디오 방식은 테잎매체에서 디지털 매체로 바뀌었고 냉전도 사라졌고 디지털화하면서 상용 DVD에 적용되었던 지역권도 무력화되었고...

도착전에 시간이 남아 근처 연못과 정자가 있는 곳에서..
연못안에는 어른 팔뚝만한 비단잉어와 잉어들이 가득..
지완이는 무척 크다면서 쭈그리고 앉아 한참동안 쳐다보기도..

문득 이문구 선생의 소설 한대목이 기억나기도..
재벌집에서 집사로 일하던 분이 내버리라던 비단잉어를 매운탕해먹던 대목이었는데.. 가시만 가득하고 맛이없었다던..
읽은것이 10년은 족히 넘은지라 제목은 기억이 나지않네요.. 주변의 자연인에 가까운 인물에 대한 이야기었는데..
외국어로 번역이 무의미한 이문구 선생의 소설을 한참 낄낄거리며 재미있게 읽던 기억이 나기도..



다리로 이어진 중간에는 애련정이라는 정자 주변 풍경이 멋있더군요..
맞은편에는 벚꽃과 개나리가 피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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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 이천미란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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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공원 산책길 - 우울한 풍경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9. 2. 3. 01:46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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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2번째 개인전을 연 아내..
몇일 몸상태가 않좋아서.. 이전에 도록등을 준비하는것을 도와준다고 약속했는데 못지키고..
대신 대형 은박지 포장지를 사다 이동시에 덧씌울 작품 보호망을 제작...

지완이 키만한 은박 포장제



가뿐하게 일요일 장을보고.. 조금 누웠다 나선 산책...
주말내내 날씨가 봄날씨를 연상시키는지라.. 오후늦게 나갔음에도 여기저기 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 특히 유아들 손을 잡고 삼삼오오 가족나들이 나온분들이 많았습니다.

오랫만에 식물원에 들어갔다가 산책길을 따라 연못에 도착했을 무렵..
이전에 이곳에 있는 물고기와 거북이는 어찌 겨울을 지낼런지 궁금했는데..
처참하고 우울한 풍경.. 이곳저곳 둥둥 떠있던 물고기들...
한편으로는 가련하고
한편으로는 인간들의 유희를위해 보살핌없이 사라져간 생명들에 죄스런 마음이 들기도..


한겨울에 얼음위로 두어마리 죽은것이 보여 안타까웠는데 날이풀린 이날 오후 처참하기도..


숨돌릴 여유도 없이 아이를 데리고 가다 무언가 아주 큰 물체가 쓰러진 형상이 보이기에 새로운 조각상이 들어왔나 했다가 조금 이상한 모습에 가까이 가보니 가로등이 차에 들이받아 쓰러진 모습...
확률은 적지만 혹여라도 누가 지나가다 저랬으면..
생각하기도 싫은 모습..

이곳은 햇살이 따스한 계절에는 사람들이 돗자리나 그늘막을 세워놓고 누워있는 도시속에 목가적인 곳이기도해
순간 섬뜻하기도...


그냥 집으로 돌아오는길..
공원 여기저기에 보완해야될 모습이 보였습니다.
공원내 연못등의 생물체에 대한 관리와 잔디밭 옆에 늘어선 가로등과 주행하는 차들간의 사고로인해 잔디밭 안쪽으로 쓰러져 생길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비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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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던 일요일 산책 - 12월 7일 성호공원, 감골 도서관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8. 12. 10. 01:11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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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일요일 아침 제법 굵은 눈발이 날리더니 하얗게 변한 주변 풍경...
감골 도서관 가는길.. 지완이와 대출한책 반납하고 다시 빌려온뒤에 점심먹고 공원에서 눈사람을 만들기로 약속..
호동초등학교 건너 원래 나무를 키우던 육묘장이었던 곳에 풋살장등 체육시설을 짓고 있는 곳도 눈이 쌓여있었지만 계속 공사중이더군요... 이곳도 조각공원 옆의 인조잔디 축구장처럼 야간 조명시설을 들여놓고 있더군요.. 실내 시설인줄 알았는데 실외용 경기장인듯... 시민들이 사용하는 시설임을 감안하면 공원이 좋긴하지만 인적이 적어 조금은 황량한 일동

도서관 가는길에 눈이 그치길래 애매했지만 반납하고 빌려갈 책을 살펴보는 도중 다시 눈이 오기시작....
도서관 가는길에 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 둘이 자전거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미끄러져 중간지점에서 넘어졌는데 신호가 바뀌기직전 약간 걱정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기다리던 차들이(달랑 2대였슴) 경적을 울려대는모습을 보니 씁쓸하고 안타깝기도 순간 나도 모르게 입에서 험한 소리가 나오기도 하더군요...

집에온후 잠시 쉬다 나가봤더니 대부분이 녹아있고 봄날처럼 잔설만 약간씩...
기분만 내볼까 하면서 약간남은 눈을 티클모으듯 모아서 조막만한 눈사람....

눈이 쌓인 일요일 오전




사동 감골도서관 유아전용 독서실 집근처.. 이동에 상록 어린이 도서관이 있지만 아이들 책만있어 가끔씩 가는곳...
이곳 감골도서관의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은 기억에 올해초에 새단장한것으로...
이전에는 초등학생까지 한곳에서 북적였는데 유아용 공간을 따로 만듬..
눈이온 오전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적게온편..


오후에 산책 나간 성호공원 간간히 아이들과 눈장난하며 사진찍는 모습이 보였지만 눈이 거의 대부분 녹아있는 상태..
그래도 아이들과 즐거운 가족 모습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식물원옆 주차장


분수대 다행히 남아있던 눈..


긁어긁어 모은 눈으로 만든 미니 눈사람


산책로


얼음이 언 연못.. 가을날의 거북이와 물고기들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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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 안산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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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기억 - 단원조각공원 11월 1일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8. 11. 23. 21:40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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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노적봉을 한바퀴도는 거북이 마라톤 행사를 지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했습니다.
행사시작 장소인 고래미끄럼틀(우리가족끼리 쓰는명칭으로 노적봉 건너가는 다리옆의 광장에는 김홍도의 그림과 이곳 단원조각공원의 몇몇 조각상중에 하나인 고래형상으로 만든 미끄럼틀이 있습니다.)까지 도보로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조금 일찍 나가서 여기저기 둘러보며 완연한 단풍을 기대했었는데 예년보다 더운날씨 때문인지 왠지 작년만 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본래의 계절색을 드러낸 단원조각공원을 서서히 음미하며 걸어갔습니다.

이곳 성호공원 부근은 이제 멀리서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과 산책하는 코스가 되어버렸습니다.

여름내내 지완이의 수영장이었던 분수대.. 이즈음 북경올림픽과 맞물려 매일같이 박태환 흉내를 내더니...
아직까지도 나중에 뭐될래 물어보면 대통령에서 박태환으로 바뀌어 있습니다.(수영을 가르켜볼까 살짝 고민중)



성호이익기념관 뒤쪽


산책나온 가족들.. 이 연못에 거북이가 있는것은 처음알았습니다.(사진속 화살표 참고)
인기척이 많아지면 물속으로 잠수하기도(물이 혼탁한지라 보이지 않음..)
그리고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도(튀어오른는 모습이 우연히 영상에 찍혔는데 언제가 정리하는날을 기약하며...)

그나저나 겨울철에 이연못의 생물들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기도...


조각상


낙엽줍기놀이


노적봉 건너는 다리 도착하기전 조각상



다리옆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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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지 거의 한달...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8. 8. 7. 01:45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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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주하는 식물원 근처의 집은 이전에 비해 하루종일 환하고 주변의 더욱더 많아진 녹지로 인해 마음이 편안해지긴 하지만 이사 시작부터 현재까지 하루에 한가지씩 여러가지 다른 형태의 사건이 터지는 통에 정신없이 보내는 중입니다.

조각공원내의 분수대 - 아이들이 놀기도 하는곳 여름에만 물을 채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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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핀 연꽃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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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 다 겪는다는 말의 의미를 이제는 아주 정확하게 그렇지만 조금씩 구체적으로 알게되는 현실앞에서... 어렴풋이 떠오르는 어른들의 눈살찌푸려지던 모습들을 비슷하게 재현하는 자신을 보면서... 혼란과 많은 생각들... 이대로 중년이 되어가는 관문을 지나고 있습니다... 나도 아이에게 나중에 듣기싫어하는 잔소리를 하겠지... 인생의 경험이 거저 생기는 것은 아니듯.. 속물근성과 자존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으로..

풍부한 경험자의 중재는 지혜의 산물이자... 그대로 한계가 되어버리는.... 결국 현실속에서 그것을 진일보 혹은 다르게 재구성하는 것은 비슷한 경험을 전재를 바탕으로 만들어질때 지속적으로 가능한 것에 가깝게 다가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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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오랜만에 들렸네요
    본문 하단에 믹시에 반가운 더조은인상님의 블러그 주소가 표출되어 얼른 왔답니다.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이었군요
    영흥도, 선배도, 대부도 쪽은 가끔 나가봅니다.
    저번에 대부도 노을을 하나 찍어보았는데 엉터리에요
    해지는 것을 참고 기다려야 하는데 날씨는 덥지 , 시간은 안가지,
    대충 이거저거 짜집기 했던 것이 있었는데
    십리포해수욕장에 갔었거든요.
    그 때는 개장 전이라 사람이 적어서 다행이었죠.
    • 골든로그님 안녕하세요!
      더위에 어찌 지내셨는지요..

      십리포면 장경리 바로 옆에있는것이네요.

      요즘 개인사가 너무 많아 제블로그가 엉망이네요..
      이제부터 조금씩 다시 관리모드로 들어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사진은 아무래도 골든로그님 내공이 저보다 높으셔서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다리는것 그럼에도 의도대로 되지않아 다시 시도하고 이런 과정도 사진의 한부분으로 당연스럽게 여기는 분들도 있더군요..

안산 일동 조각 공원산책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8. 6. 6. 21:56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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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1일

심심하면 가는 곳이지만 여름이라해도 무방할정도의 날씨와 갖가지 어수선한 정국으로인해 마음한편이 아주 무거워져있는 상태입니다. 7월이면 현재 거주중인 안산 본오동에서 일동쪽으로 이사를 준비중이기도 합니다. 본오동은 전형적인 주거공간입니다. 아파트에 거주할때는 거의 못보던 현상인데 현재 거주중인 곳은 평일에도 놀이터에 아이들이 바글바글할 정도로 활기가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에 비해 일동은 조금 조용해보이지만 공원의 도시라고 불러도 무방할 안산에서도 도로옆 전체가 공원으로 이어진 곳이 이곳 일동입니다. 가끔 안산 거주하는 분들의 카페에 가보면 일동에 라스베가스 공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식물원과 조각공원등이 있는 도로변이 아닌 주택가 뒷쪽에 있다는 말만... 이번에 이사하는 곳이 이부근이라 발길을 옮겨봤는데 처음들었을때는 왜 라스베가스 공원이라는 일반적으로 이해못함직한 이름을 붙였을까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안산과 라스베가스가 자매결연 도시이고 이를 기념하기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처음 알았네요...)

공원 중앙에있는 기념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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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은 호동초등학교 성호중학교 사이에있고 이 뒤에는 다시 산책로가 있다고 들었는데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공원옆으로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산에는 중학교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는 비평준화 지역이라 편차가 심하다고 합니다.
본오동에 있는 동산고등학교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식물원쪽 조각공원에 갔더니 연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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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쳤었는데 성호기념관 표지석 같은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무수히 오긴했었지만 그냥 지나쳤었는지...
기념관 도로 건너편에는 성호 이익 선생묘가 있고(얼마전에 처음으로 가보기도 했습니다) 생전에 살던곳이 이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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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집구하느라 안산 본오동,일동,이동,사동을 두어달 가까이 주말마다 휘젓고 다녔는데 2년전보다 2배로 오른 전세값이나 집값을 생각하면 속이 쓰리기도 하지만 10여곳이 넘는 부동산 중개업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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