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쟁기념관 - 아쉬운점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9. 8. 5. 01:11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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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 8월1일

전쟁기념관이란것의 존재 자체를 몰랐는데 아이 때문에 아내와 친구가된 분이 가볼만 하다고 해서 방문..
삼각지역에서 내려 도보로 2-3분 들어서자마자 각종 기념비들과 육해공 전투장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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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기념관
  • 문화,예술 > 문화시설 > 기념관
  • 주소 : 서울 용산구 용산동1가 8번지
  • 전화번호 : 02-709-3139
  • 전쟁을 주제로 우리나라를 지켜온 역사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수많은 기록과 유물을 전시해 놓은 기념관 더보기







30여년전쯤으로 기억되는 어린시절 가보았던... 여의도부근으로 기억하는... 안보전시관이란 곳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도 보았음직한 비행기와 탱크등등..
보라매공원에도 몇개 있는데 이곳에 비하면 새발의 피...


공교롭게 비가오려는지 천둥번개가 계속 반복.... 밖에서 계속 둘러보다 한두방울 떨어지는 시작..
실내로 들어가 표를 끊고... 점심을 먹으로 매점 비슷한 식당으로... 사람은 무지 많았고...
냉동식품으로 보이는 자장면과 돈까스 등등... 셀프서비스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올걸 하는 생각...

집으로 갈무렵에 촬영.. 날이 개었슴..



이곳 전쟁기념관은 그동안 있었던 전쟁의 기록과 유물을 실물로 볼수 있다는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혼들의 넋을 기리는 장소로서 가치를 지니는 곳입니다. 다소 딱딱해질수도 있을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역사적 유물과 실제 재현 및 체험으로 이루어진 부분은 전쟁이 지니는 의미와 자주의 의미에 대해 아이들의 자연스런 관심과 생각을 도출할수도 있습니다.

임진왜란당시 홍의장군 곽재우가 쓰던 칼(맨앞)


이순신장군의 거북선을 재현한 전시관 1층


오래전 음향 영상장비들


녹음기와 타자기


영사기와 8미리,16미리 무비카메라와 사진기.. 어릴적 우리집에 잠시 굴러다니던..


아쉬운점

일부 관람객 제어 및 유지보수
관람을 하다 몇몇 재현된 모형들은 천정과 유리벽사이에 공간이 있었는데 아이들 장난으로 추정되는 동전 및 여러종류의 오물들이 들어있고 이로인해 재현된 모형들이 부서진것이 보이기도.. 심각한 지경까지는 아니었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듯.. 관람을하다 모형속으로 많이보이는 동전을 보고 얼결에 아이에게 쥐어주려 찾아보다 순간 아차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어릴적 무지하게 뛰어놀던 팔달산의 수원화성.. 재현한 모형..


곳곳에 떨어진 동전들..


무심코 던진 동전때문에 조금씩 훼손...


국방부관련 건물을 재현한 모형.. 곳곳에 휴지와 동전들..


무너진 골대...


누군가 날려버린 종이비행기..


전쟁기념관이라는 많은 측면은 무거운 의미를 내포한것이고 주권을 지키기위한 힘의 사용이라는 측면의 부각이 매우 중요하지만 주로 이용 관람객이 아이들이나 학생들임을 감안한다면 관람동선 마지막 부분에 전쟁의 억제 혹은 전쟁을 넘어서는 평화에 대한 표현 공간을 만들지 않은점이 조금 아쉽기도...

옥외 전시장에는 헬기부터 전투기 수송기 각종 전차와 탱크 포 상륙용 배와 잠수함까지 실물을 볼수 있는데 구소련의 무기도 간간히 있슴.

헬기 앞쪽의 스피커가 눈에 띄기도 군복무시절 전방에서는 매일 남북한 양쪽이 방송을 틀었는데 그 당시에 사용하던 스피커로 추정.. 사람키보다 높으니 3미터 정도 되지 않을까..



방공포... 만져보는 즐거움 한쪽에는 씁쓸함도.. 어느순간 미래소년 코난이 떠오르기도


전시실 3층에 625 전쟁당시 상황을 체험하는 전장체험실이 있는데 초등학생 이하는 출입을 권하지 않아 안들어갔고 그옆 비상대비 체험관에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방독면 착용법을 교육하는데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유익한 체험입니다.

아이가 충무함같은 배안의 재현이나 실제로 올라가보는 당시 수송기 내부 체험에 시큰둥 하기에 생각해봤더니 과천과학관이며 그동안 다녔던 여러가지 전시회에서 직간접적으로 체험한것들이 많아서인듯.. 앞으로는 공연장에 데리고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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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 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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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A 2007 보고왔습니다.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7. 5. 15. 18:05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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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소개해드린 KOBA 2007 보고왔습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Human in Digital Age"
전시 첫날이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 전시회의 성격은 아무래도 방송급에 준하는 제작을 하는 업체를 상대로 하는 전시회라 그런지
당장의 어떤 목적을 가지고 직접 기기의 시연상태를 본다던지,
호기심이나 입문자를 위한 것을 빼면 기존의 제작을하는 입장에서 새로운 정보나 흐름을 파악하는 목적으로
본다면 약간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 소비자 대상이 아닌 기술적인 전시회이기 때문에 올해는 그다지 특별한 이슈가 없기도 합니다.

최근 몇년동안에는 HD라는 포맷의 대두로 인해 많은 기술적인 경쟁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중소프로덕션에서 구비하기에는 비용이 문제가 되고 이전시대에 많이쓰인 DV만큼 익숙할 정도로
사용하기에 매끄럽지 못한면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그만큼 쓸수있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DV가 아직은 건재하고 HD관련된 것은 최근 몇년동안 촬영과 편집장비는 양산되었지만
관련 편집소프트웨어들은 최근에 들어서 차츰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편집할수 있는 PC환경이 최근에 들어서 개선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반사용자나 일반기업에서 HD포맷을 편하게 접할길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블루레이나 HD-DVD가 대중적으로 사용될때나 가능한 이야기지만,
현재 대중적인 DVD나 그이전시대의 VHS의 유통형식에 비해 웹의 급속한 발전은 어떤 양상을 가지게할지
직접적으로 컨텐츠를 제작하는곳에서는 추이를 지켜보게하는 한가지 변수입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저변이 적다보니 공중파방송이나 이에준하는 퀄리티를 요하는 곳에서는 유효하지만
나머지는 아직 그림의 떡이거나 실효성이 떨어집니다.

올해 특이한점은 관련 영상편집 소프트웨어 제작사들의 많은 부분의 축소가 느껴집니다.
AVID는 예전보다 축소한듯한 느낌이오고 조금 활기찬 곳은 애플의 파이널컷 전시하는 곳정도.
3차원 그래픽툴을 제작하는 곳들은 이번 전시회와 관련하면 많은 축소가 느껴집니다.
많아진것은 HD에 대응하는 편집용이나 디스플레이용 모니터 관련업체들이 예전보다 많아진 점이고
주목을 받지 못했던 미디어관리 쪽이나 영상중계시스템이 약간 확장된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우리나라 시장 상황의 한 단면을 말해주는듯합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참여가 조금은 미진하던 공중파 방송사와 KT의 IPTV관련해 예년보다 좀더 신경쓴 모습으로
나왔지만 기술적인 접근보다는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눈길을 끌기위한 설정등이 보입니다.
볼거리는 소니나 JVC등 촬영기기 없체들의 HD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잡고있는 모델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UCC동영상 관련된 것들은 적었는데 이부분은 이전시회의 목적이 제작자들의 장비와 관련된 것이 깊어서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 세상을 봅니다.
작년이나 재작년에 눈에 보였던 중소프로덕션을 상대로 했던 장비나 시스템들이 많이 자취를 감추었고
양극화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닌지.. 아니면 아직 시기가 적절하지 않던지..

아래 작성했던 KOBA 전시회 관련해서 사전등록은 더이상 되지 않습니다.
보통 사전등록은 전시회 시작이전에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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