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온투(on2) 인수.. 흥미로운 뉴스...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9. 8. 7. 01:17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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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2라는 회사는 영상 압축 코덱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관심이 없는분들에게는 따분한 주제이겠지만 유튜브를 가진 구글로 넘어갔다는 것은 조금은 의외인데 동시에 수긍이 가는 흥미로운 뉴스입니다..

온투는 VP6라는 코덱으로 현재의 UCC 동영상 서비스가 주목을 받으며 활성화된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2년전쯤 개인적으로 리뷰하던 UCC 동영상의 대세는 어도비의 FLV 포맷이었고 압축기술은 여러가지 있지만 온투의 VP6가 가장 범용적인 동시에 뛰어난 화질을 구현했습니다. 그뒤 HD규격을 염두에둔 온투의 VP7이나(아주 오랫만에 온투 웹사이트를 접속해보니 VP8까지 나왔네요..H.264와 비교한것이 흥미롭습니다) 압축률이 뛰어난 H.264등등이 있지만 웹에서는 아직까지도 무리이고 비용을 감당못해 축소 혹은 폐업의 길을가는 서비스 업체들을 보면 아직 먼듯...당시에 개인예측으로(실버라이트가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이전으로 기억..) MS나 어도비(플래시의 매크로미디어를 인수한지 오래되지않은 시점) 사이에서 인수합병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의외로 구글

구글과 합병관련 온투 블로그 참고:  http://www.on2.com/blog/
현재의 온투의 웹사이트   on2.com


블로그의 관련글
2008/03/12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UCC 동영상 서비스 업계의 몇가지 동향..
2007/08/23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어도비 플래시의 h.264지원
2007/04/30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UCC동영상 서비스 웹사이트 체험후의 이야기 2

구글은 이로서 원천적인 기술을 흡수함으로써 유튜브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코덱 라이선스 비용에서 해방이 되었고 해당 코덱을 이용하는 다른업체들에게 자극을 줄것이라는 분석이 나올것이고 코덱기술을 바탕으로 다른방향의 응용도 가능하리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자신문 기사: 구글, 동영상 압축 솔루션 업체 '온2' 인수

미국내에서만 재생되던 hulu 오랫만에 접속했더니 의견을 듣는다며...
여건이 되면 글로벌 서비스도 열릴듯...



흥미로운 기사이지만 국내 UCC 동영상 업체들이 힘겨운 상태고(엠엔캐스트,프리에그,픽스카우 다음은 누가...) MS의 Soapbox도 문을 닫는데... 구글의 유튜브 인수도 흥미로웠는데 온투의 인수도 시점이나 시너지효과등등 매우 흥미롭네요.. 어떤 구도가 형성될런지 지켜보아야 할듯.. 더불어 원천기술이 가지는 파급력과 무서움을 새삼 느끼기도..

구글블로그 참고 http://googleblog.blogspot.com/2009/08/innovation-in-video-on-we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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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 2009.08.07 15:51
    유튜브의 적자폭도 줄이면서, 원천기술도 확보하고, 타서비스에 응용도 하고...일석삼조??? ^^;
    • 그런 포석으로 보입니다.
      온투의 VP7,VP8 코덱을 프리로 풀어놓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상당히 재미있는 양상이 벌어질수도 있을듯 합니다.라이센스 비용때문에 불만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상용으로 많이 채용된 H.264는 어떤식으로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온투의 코덱들은 SD급에 대응하는 VP6는 웹용으로는 쓸만하지만 그외에는 아직까지 인지도도 떨어지고 성능도 실수요자의 체험에 바탕한것이 아닌 실험적 범위의 것이라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즉 HD급에서는 어떻게 돌변할지 모릅니다.

      그래도 구글에게 현재 영상과 관련한 부분에서는 아주 절묘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 어도비,MS,애플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으로 말이죠...

      여름철 항상 건강하세요!

다음의 UCC관련 움직임과 동영상기반 서비스의 활용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7. 8. 1. 10:27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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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유튜브의 국내진출 난항설이 있었는데 역시 예상대로 다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더불어 다음에서는 M&A설도 내비치고 있는데 대상은 현재 활발한 서비스를 하는곳이 아닌 신생업체를 대상으로 할예정이고 주대상은 어린이용 서비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관련기사: 서울경제 - [CEO와 차한잔] 석종훈 다음 커뮤니케이션 대표

IPTV는 데이터공급자의 차원보다 독자적인 사업진행을 염두에 두고있다고 합니다. 역시 걸림돌은 직접적인 통신사업을 한곳이 아니라 여러가지 난점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버추어대신 구글과 체결한 검색광고 제휴는 만족한다고 말한것을 보면 구글과의 밀월은 상당기간 유지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이 생각하는 인수합병대상은 어떤 기업인지 궁금해집니다.
기존의 동영상서비스 업체가 아니라면.. 신생업체중에서 언뜻 짚히는 곳이 없습니다.
(일정한 서비스를 하는 기업이면서 대기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업체는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픽스카우정도이지만 이곳은 약간은 추구하는바가 다르다고 볼수있고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면 교육관련 동영상 서비스를 주로하던 곳을 생각해볼수 있을듯합니다.
그외에는 영상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동영상서비스도 병행하는 곳을 예상해볼수 있습니다.
이부분들은 근거가 전혀 없는 막연한 추측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ETRI)「SW플래그십」프로젝트를 착수한다고 합니다.
국내 개발자를 양성하고 SW웨어 동력을 이끌어내기위해 시작하며 1차적으로 급부상하는 동영상 서비스의 저비용 고효율을 내기위한과제를 가지며 각종 포털들과 연계해 ‘인터넷 서비스용 플랫폼 개발’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구축하는 가장큰 목적은 국제 경쟁력 강화와 효율적인 검색시스템을 위한것입니다.
동영상 서비스를 위해서는 1만대급 분산 컴퓨팅 플랫폼을 2009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라합니다.

관련기사: ZDNET - 구글 넘는 국산 인터넷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SW플래그십」가동
관련기사: 디지털데일리 - ETRI, 사용자 중심의 ‘SW 플래그십’ 프로젝트 착수'

확실히 어떤식으로든 동영상이 많이 쓰이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UCC동영상뿐 아니라 IPTV등 영상이 전체적으로 디지털화 되는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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