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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아스톤빌라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34라운드 맨유는 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반페르시는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수아레스를 제치고 득점랭킹 선두 복귀전반 33분만에 반페르시가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자축했고 맨유는 20번째 리그 패권을 가지게 된 경기지난시즌 맨시티에 뼈아픈 역전을 당하며 2위로 마쳤었는데 이번 시즌 가공할 화력을 뽐내며 우승 아스톤빌라는 위건에 한경기 더치른 상태에서 승점 3점을 앞서고 있기에 생존의 제왕 위건 경기 결과에 따라 18위로 내려 앉을수 있는 상태.. 경기골기록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반 2분 로빈 반 페르시 골전반 13분 로빈 반 페르시 골전반 33분 로빈 반 페르시 해트트릭 다음스포츠 하이라이트 - http://sports.media.daum.net/live/epl/h..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아스톤빌라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34라운드 맨유는 자력 우승을 확정지을수 있는 경기이고 아스톤빌라는 17위로 아슬아슬하게 강등권을 비껴갔지만18위 위건과 불과 승점 3점차이 이경기 패하면 득실도 불리한데 위건 경기후에는 18위로 추락가능성도 있기에 승점이 필요한 매우 절박한 입장..맨유 반페르시는 수아레스에 2골 뒤진채 득점왕 레이스를 벌이는중 상대적으로 약한 아스톤빌라를 상대해 대량득점을 노릴수 있는 기회.. 맨유는 루니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는 가운데 손흥민 영입설도 있지만 그리 적극적이지 않은편손흥민은 도르트문트 이적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지만 최종 목적지는 알수없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29라운드 / 34라운드 - SBSESPN 4월20일22:5012-13 잉글..
첼시 :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축구경기 4위권에 들기위해 아슬아슬한 곡예를 벌이는 첼시와 라이벌 리버풀의 경기리버풀도 유럽대항전에 나가기위해서는 더욱 분발했어야 하는 경기경기는 전반 오스카의 골이 나오면서 첼시가 리드하기 시작했지만 후반들어 7분만에 스터리지의 동점골이 나왔고여러차례 좋은 기회가 오기도 했던 리버풀 하지만 바로 5분후에 패널티킥을 내주며 아자르의 PK 성공경기는 이대로 마무리 되는듯했고 수아레스는 이바노비치를 경기중 경합하다 물어 물의를 일으키기도..하지만 수아레스는 인저리타임도 끝나고 마지막 찬스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놀라운 반전을 끌어낸 경기 수아레스는 이로서 23호골을 기록하며 득점선두를 지켜나갔는데 경기후 이바노비치를 물어 생긴 상황은별도의 징계가 내려질수도 있는 사항..수..
토트넘 : 맨체스터시티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34라운드 맨시티 나스리가 시작 5분만에 골을 넣으며 낙승을 예상한 경기 베일이 빠진 토트넘은 왠지 힘을 잃은듯한 모습 베일과 데포가나온 그리고 후반 30분부터 37분까지 뎀프시 데포 베일의 연속골이 터져 나오면서 경기는 3-1 역전승.. 베일은 모든골에 관여하며 부상이후 나온 경기.. 세트피스에서의 조금 어이없는 실수에 아직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것으로 보였지만 이를 모두 만회하면서 맹활약 맨시티는 리그 우승을 현실적으로 놓친상태이고 토트넘은 4강에 들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에 정신자세의 차이가 만들어준 결과.. 토트넘은 맨시티 상대로 승리하면서 커다란 동력을 얻었고 첼시는 리버풀과 비기며 승점 1점이라는 불만족스러운 결과 승점1점차이로 첼시가 앞서고 있지..
리버풀 : 첼시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34라운드 치열한 4위권 싸움을 벌이는 첼시.. FA컵은 맨시티에 패하며 날아갔고 유로파리그만 남은상태..시즌 초반만해도 아자르 오스카 마타등 젊은피의 맹활약속에 예상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대를 가지게 했지만디마테오 감독의 급작스런 경질에 토레스의 부진까지 겹치며 아무래도 젊은 선수들의 연륜 부족과 전반적인 지치는현상을 가져왔던 첼시는 페이스가 떨어졌다 리그 종반에 토레스가 다시 향상된 모습을 보이며 정비되는 모습..다만 첼시는 살인적인 일정중인데 리그경기 FA컵 유로파리그를 돌면서 3일 간격으로 경기중.. 이 경기도 3일만에 펼쳐지는 경기.. 리버풀은 제라드와 수아레스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리빌딩이 필요한 팀지금의 성적이면 다음시즌 악동이지만 득점..
퀸즈파크레인저스 : 스토크시티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34라운드 현실적으로 강등이 거의 확실한 퀸즈파크.. 아주 실낱같은 확률만 존재하지만 감독과 구단주는 벌써부터 고액연봉 선수들 탓을 하면서 리빌딩 준비중으로 보이는데이런 가운데 박지성은 시즌이후 자의든 타의든 다른팀으로 이적할것을 준비해야될 시점아마도 MLS로 가지않을까 추측하는 가운데 시즌이후 행보가 벌써부터 관심이 가는데 꾸준히 출전이 가능한 팀으로.. 윤석영은 과연 프리미어리그에서 데뷔를 할수있을지 또다른 관심사 스토크시티는 강등권에서 역시 자유롭지 못한 상태의 팀.. 사력을 다하는 경기.. * 박지성 선수는 서브로 벤치대기 QPR XI: Green, Bosingwa, Samba, Hill, Ben Haim, Townsend, Mbia, Derry..
스완지시티:사우스햄튼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34라운드 조금은 리그 경기에대한 목적의식이 상실되고 동기부여가 되지않는듯한 스완지시티..하지만 기성용 선수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고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다음 시즌에는 유로파리그까지 진출하면서 선수 보강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으로 예상강등위기까지 몰렸던 사우스햄튼은 프리미어리그 승격 시즌에 나름대로 괜찮은 경기를 보이며 잔류에 거의 성공단계리그초반 닥공 스타일로 득점도 많았지만 실점도 많이하던 팀에서 감독교체이후 나름대로 안정세 다음시즌 김보경의 카디프가 프리미어리그에 승격되면서 웨일즈 최대의 라이벌전인 동시에 코리안더비가 성사될 전망QPR은 강등이 거의 확실시되기에 박지성은 다른팀으로 이적하고 윤석영은 챔피언십으로 갈것같고볼턴은 프리미어리그 재입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