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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이전에 유튜브의 국내진출 난항설이 있었는데 역시 예상대로 다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더불어 다음에서는 M&A설도 내비치고 있는데 대상은 현재 활발한 서비스를 하는곳이 아닌 신생업체를 대상으로 할예정이고 주대상은 어린이용 서비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관련기사: 서울경제 - [CEO와 차한잔] 석종훈 다음 커뮤니케이션 대표 IPTV는 데이터공급자의 차원보다 독자적인 사업진행을 염두에 두고있다고 합니다. 역시 걸림돌은 직접적인 통신사업을 한곳이 아니라 여러가지 난점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버추어대신 구글과 체결한 검색광고 제휴는 만족한다고 말한것을 보면 구글과의 밀월은 상당기간 유지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이 생각하는 인수합병대상은 어떤 기업인지 궁금해집니다. 기존의 동영상서비스 업체가 ..
1-2년 이내로 IPTV가 실질적인 영상서비스로서 상당한 주목을 받으리라는 예상입니다. 급속도로 파급되면 들리는 이야기로는 2012년쯤 주류로 자리잡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영상판권 소유자나 배급을 하는 업체들도 상당히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앞으로는 미디어에 담아 공급하는 형태는 음반처럼 획기적으로 줄어들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자료: 전자신문 충무로 "IPTV 돈되네?" 현재 IPTV서비스를 하는곳은 하나TV와 KT의 메가TV가 있으며 올 9월에 LG데이콤도 가세한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IPTV라고 할수는 없고 유사IPTV라고 불리는데 이유는 공중파의 실시간 방송과 관련해 법적으로 정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통신사업자로 보느냐 방송사업자로 보느냐를 가지고 몇년째 갑론을박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우리나..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네이버 디렉토리에 등록되어 있었네요. 오늘 리퍼러를 확인하다 발견했습니다. 메일을 확인해보니 7월 4일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올블로그와 제휴종료후에 방문자 감소가 있기는 했었는데 조금씩 그때의 방문자수로 서서히 복구되는 중입니다. 5월말쯤 같은 시기에 신청했던 야후에서는 작성된 내용이 적어 안된다는 메일을 받았었고 엠파스에는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야후에도 다시 신청해봐야겠네요. 일단 100개 이하의 글이 실린 블로그는 등록을 안받는 다는 글을 본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네이버는 동영상 관련해서 뭔가 많은 준비를 하는것 같은데 다음과 대비되는 홍보전략때문에 알려진게 별로없어 추측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이것 자체가 고도의 전략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