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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박근혜후보 대전유세 생중계 보기 11월27일 10:00시 시작 어제 단독 TV토론(?) 논란이 많았는데 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것인지 생중계..서울 대전 광주 부산 동시 방송 중계 Streaming video by Ustream 블로그의 관련글 2012/11/23 -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안철수 대선후보 사퇴 기자회견 동영상 - 11월23일 2012/11/22 -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안철수 문재인 대선후보 단일화 TV토론 다시보기 동영상 2012/11/06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김지하의 박근혜 지지선언 - 단서는 육영수처럼.. 2012/10/15 -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발뉴스 호외 도올 김용옥 대선 특강 동영상 2012/09/24 -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
박근혜 후보 기자회견 동영상유신과 인혁당 사건등 인권탄압등 역사인식과 관련된 기자회견 안철수와 문재인의 수면위로 부상으로 인해 점점 떨어지는 지지율을 잡기위한 방편으로 보여 안타까운 현실..시점이나 여러가지 정황상 진정성을 의심받을만한 기자회견..전향적인 사과보다 이룬것이 더많은데 일부 희생이 있었다는 대전제는 변함이 없고..오늘 아침 불거진 새누리당의 새로운 대변인 김재원의원의 기자들에게 한 막말과 떠밀려서 기자회견을 한다는초치는 발언으로 더더욱 의심스런 기자회견이 되고... 심증으로 대부분이 알고는 있었지만 이제는 새누리당의 대대적인 인적쇄신은 본인들을 위해서도 꼭 필요할듯..짤라내기 식으로는 아무리해도 안될듯한 경지... 박근혜 개인에게 아버지 박정희를 부정하라는것은 매우 가혹한일임에 분명하지만 최..
심증으로만 가지고 있던 공천장사라는것이 실제로 드러나니 더욱 짜증... 하루건너 하나씩 비리와 의혹이 터지는 박근혜 대선후보의 새누리당..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인적구성의 단호한 쇄신이 없다면 새누리당의 미래도 상당히 어두워질듯..개인적으로 지지하는것은 아니지만 현재로선 박근혜 후보의 당선가능성도 상당히 높은편이라이러한 인적구성과 시스템이라면 털고갈수있는 시점은 지금뿐..당선이 되더라도 무한정 짤라낼수도 없고 짤라내느라 신경쓰고 그시간에 할일도 못하고 개인과 국가에게 짐이될수 있는 상황으로 흐를수도.. 조선시대로 치면 매관매직... 사극과 현실의 상관관계..이렇게 썩어문드러지면...그 주변은 모두 뒷거래만 판을치는 끼리끼리 세상..정치가 썩으면 경제도 순환이 느려져 고인물이 되어 썩어가고.. 그 비용은 결국..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온 택시기사 인터뷰.. 정준길 전새누리당 공보위원은 현재 교통사고로 입원중으로 종편의 시사프로 생방송을 펑크..한편 자신이 승용차안에서 통화했다고 했지만 택시를 이용한것으로 상황이 전개되는 가운데블랙박스 여부가 주목을 받고있는중이지만 내부 블랙박스는 없고 외부의 블랙박스는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한겨레의 보도에의하면 당시 GPS 추적한 지도를 보여주었는데 사무실과 집사이를 갔던 경로.. 한편 입원중인 정준길 공보위원은 전날 과음으로 술이 덜깬 상태였다고 진술하며 택시를 탄 기억이 없지만그럴수도 있다고.. 택시기사의 이야기로는 친구간의 대화라기보다 큰 목소리로 협박하는 것처럼 느꼈다고..금태섭 변호사의 기자회견이후 새누리당에 항의전화를 했지만 답변을 받지못했고..우리사회에 이런 정의..
정준길 새누리당 공보위원이 안철수측 금태섭 변호사에게 통화중..뇌물과 여자문제를 거론하며 불출마를 종용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 새누리당 정준길 공보위원은 바로 기자회견을 열어 친구사이에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를 했고전혀 의도가 없는 이야기였다고.. 현재 정준길 공보위원은 사퇴한 상태.. 개인생각에 진짜 절친이라면 민감한 부분이라 이런식의 대화는 어떻게든 피할듯한데.. 일단 절친은 아닌듯..그냥 친구라고해도 월요일 아침부터 전화걸어 이런식의 대화를 하는것도 어딘가 어색하고 궁색한듯..우선 전화를 걸었고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라며 어떤형태로든 말이 나온 상황으로 추론되고..쫓기듯 사퇴한것도 빨리 꼬리를 자르며 치고빠지는 듯한 모양새..책임을 졌다는 액션에.. 불거진 뇌물과 여자문제의 뼈대만 남겨두고 이용하는듯..
문대성 인터뷰 동영상... * 영상출처 SBS - 실버라이트 기반이라 모바일에서는 재생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 스타였던 문대성은 적어도 내게는 경이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때 그것도 명장면이라고 꼽을만한 스포츠정신을 보여준 피날레이기도 했습니다. IOC 위원이 되겠다며 태권도복을 입고 이곳저곳 누비고 다닐때 그는 아주 건강하고 건실하기까지한 청년의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뒤에 후원문제로 잡음이 조금 일기는 했지만 큰탈없이 IOC 위원이 되었고 사람들도 대부분 그가 IOC 위원이라는게 그에게는 아주 어울리는 일이라 생각하고있고 아직도 그신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후학들을 열심히 지도하는 교수로서 대중들에게는 그렇게 각인된 상태로 멈추어 있었습니다. 어느날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