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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소비자 디지털 행동 양식 조사 결과 발표

햇살과산책 2012. 5. 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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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에서 발표한 소비자 디지털행동양식


영국,미국,독일,일본,프랑스,중국에서 조사된 결과를 바탕으로 나온것

마케팅 관점에서 소비성향을 파악한 것으로 국가나 성향을 떠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효율성인듯..

디지털 디바이스가 다양해지고 간편해지는 현재..


청장년층이 주사용대상이던 디지털 기기들은 이제는 노년층도 상당부분 사용하는데 설문조사 결과도 65세 이상층에서 절반정도 사용한다는 대답..



영문 요약본 - http://public.dhe.ibm.com/common/ssi/ecm/en/gbe03482usen/GBE03482USEN.PDF






 

IBM은 최근 전세계 3천8백명의 디지털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비욘드 디지털(Beyond Digital)’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시장 조사 결과에서 4가지 유형의 “디지털 성향(Digital Personality)”이 새로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은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맞춤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야만 치열한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각종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일상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수행하는 ‘효율성 전문가(Efficiency Experts)’ 유형이 41%, ▲온라인 콘텐츠 소비에 푹 빠져있는 ‘콘텐츠의 제왕(Contents Kings)’ 유형이 9%, ▲사회적 상호 작용에 주안점을 두는 ‘마당발(Social Butterflies)’ 유형이 15%,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더욱 진일보한 미디어 소비 성향을 보이는 ‘네트워크 거장(Connected Maestros)’ 유형이 35%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최근 소비자들은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빠른 속도로 각종 디지털 기기를 구매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는 달리, 대학생 등 젊은 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대가 폭넓게 디지털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예를 들어, 55세에서 64세 사이 응답자의 65퍼센트가 TV를 시청하며 웹 서핑을 하고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 받는다고 답했다. 65세 이상의 응답자의 경우도 49%가 TV를 시청하며 웹을 이용하며, 30%가 TV를 시청하며 문자 메시지를 사용한다. 18~64세에 이르는 전 세계 사용자를 기준으로 보면, 설문 대상자의 82%가 디지털 통신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의 사용자를 보면 기존의 전통적인 형태의 매체에서 점점 이탈하고 있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무려 50% 이상이 최신 뉴스를 접하는 통로로 온라인 매체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새로운 디지털 성향(The New Personalities) 


네트워크에 상시 연결되어 있는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성향에 맞춤화된 콘텐츠에 즉각적으로 접근하기를 원한다. 디지털 기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콘텐츠 배포 방식은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 IBM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새로이 대두되고 있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유형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효율성 전문가(Efficiency Experts): 전체의 41%에 해당하는 범주로 디지털 기기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수행하는 여러 가지 일을 더욱 편리하게 수행하는 타입이다. 효율성 전문가들은 빈번하게 이메일을 보내며, 다른 사람들과 소식을 주고 받는 수단으로 페이스북을 사용한다. 또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온라인 구매가 일상적이다. 


- 콘텐츠의 제왕(Contents Kings): 대부분 남성 사용자들로, 빈번하게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음악과 영화를 다운받으며, 온라인으로 TV를 시청한다. 이들 사용자 층은 전 세계 조사 대상자의 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마당발(Social Butterflies): 사회적 상호작용에 주안점을 두는 유형이다. 이들은 시공간에 관계없이 친구들과 즉각적으로 소식을 주고 받는다. 전체 조사 대상자의 15%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내용을 빈번히 업데이트 하며, 온라인 사진에 태그 혹은 라벨을 붙이고, 다른 사용자가 올린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네트워크 거장(Connected Maestros): 조사 대상자의 35%는 게임, 음악, 동영상, 뉴스, 날씨, 스포츠 등을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및 다른 모바일 기기를 통하여 소비함으로써 더욱 진일보한 미디어 소비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 글로벌 전략 컨설팅 리더이자 이번 연구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사울 버먼(Saul Berman)은 “미디어 회사들이 소비자와 지속적이고 연결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디지털 성향을 근거로 소비자에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기기가 대량으로 우리 생활에 침투해 들어 옴에 따라 이제 기업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흐름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단 몇 분 안에 강화, 확장, 재정의 하는 일이 가능해졌다”며 “ 앞으로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에서 발굴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최적의 채널을 통해 적시 적소에 목표 고객과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고 덧붙였다. 


또 이 연구 보고서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대금 결제 인프라를 더욱 유연하게 개선하는 한편, 확장성을 증대시켜 다양하고 혁신적인 가격 정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서로 다른 디지털 성향을 가진 소비자들로 하여금 자사의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동일한 소비자 집단에서도 새로운 디지털 기기를 가장 열심히 구매하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유료로 영화를 감상할 때 선호하는 결제 방식은 영화 안에 포함되어 있는 광고를 시청하는 것(39%)이었다. 반면, 태블릿 PC를 이용할 경우 이들은 정기 구독권을 구매해 태블릿에서 영화를 보는 것(36%)을 선호한다. 하지만 스마트 폰에서 영화를 보는 경우에는 건당 결제 방식(36%)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소비자의 디지털 성향과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대금 결제 방식을 차별화하는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IBM의 이번 조사는 영국, 미국, 독일, 중국, 프랑스, 일본 등 6개국 내 3천8백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조사의 일환으로 전 세계 유명 방송사, 출판사, 미디어 서비스 에이전시, 이동통신사 등의 대표를 면담하여 디지털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였다. 


분석(Analytics)이 지닌 강점 


분석 기법을 사용함으로써 미디어 기업들은 기존의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정서를 파악하고, 온라인 성향 및 행동 양식에 대한 정보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기업은 조사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목표한 광고 캠페인의 개발, 맞춤형 상품 제안, 더욱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2010 IBM 글로벌 CEO 스터디(2010 IBM Global Chief Executive Officer Study)에서는 기업이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CEO들이 소비자와 더욱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이에 적극 부응하여 디지털 혁신에 따른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디지털 성향과 고객 행동 양식을 감안함으로써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대 고객 업무에 있어 더욱 탄탄한 정보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나날이 심해 지는 경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남보다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IBM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추가 정보는 www.ibm.com/media를 방문하거나, 트위터에서 @Smarter Media를 팔로우 하면 된다. 


연구 상세 정보 


이번 연구는 IBM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디지털 소비자 조사의 4번째 조사로, IBM 기업 가치 연구소 (Institute of Business Value)에서 수행했다. 이번에 이루어진 연구는 2010년 “콘텐츠를 넘어서: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의 활용(Beyond content: Capitalizing on the new revenue opportunities)”과 2009년 “광고를 넘어서: 디지털 소비자로 나아가는 새로운 전략의 길(Beyond advertising: Choosing a strategic to the digital consumer),” 그리고 “우리가 알던 광고의 종말(The end of advertising as we know it)”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이다. 이 보고서들은 물리적인 정보 배포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 이 변화 과정이 소비자,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뤘다.

출처: 한국IBM

홈페이지: http://www.ibm.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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