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유의 개편과 리믹스에 관하여...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7. 9. 6. 12:40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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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유는 이전에 공지에서 9월달에 상당한 개편을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사용자에 대한 보상제도와 리믹스라는 편집툴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보상제도의 일종인 현금 지원제도는 올리기꾼으로 선정된 100명에게 1회 재생당 0.5원, 퍼가기꾼으로 선정된 20명에게 1회 재생당 0.1원씩 보상해 주는 제도이고 보상금액은 현재 베타서비스 기간이라 추후 변동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현금 지원제도 상세보기

현금 지원제도는 타업체에 비해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앤유 자체적으로는 처음시도 하는 것이라 변화의 시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로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은 새로 선보인 리믹스 서비스 입니다.
새로 선보이기에 사용해 보려고 해당 메뉴에 접속했더니 아직 많은수는 아니지만 초기단계에 중요한 개선점이 하나 보입니다.

영상제작을 위해 영상,이미지,음악등을 제공해 주는 것인데 사용해보기전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앤유에서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도록 제공해 주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소위 RMC(기존의 만들어진 영상물)로 구성되어 자사의 방송물을 편집하는 SBS의 넷티비 서비스나 네이버에서 준비중으로 알려진 엠넷과의 제휴로 케이블TV 방영물을 재편집하는 서비스와 흡사하리란 생각을 했지만 사용자들이 업로드해서 제공해주는 영상소스들은 저작권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듭니다.

제공하는 소스들은 사용자가 올린 것들이고 앤유에서 별도의 모니터링으로 선별과정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제가 뭔가 파악을 못했거나 오해한 부분이었으면 합니다) 국내외 방송물, 국내외 UCC 사이트 영상물의 재인코딩한것, 사진,음악파일등 저작권이 뚜렷이 명시되지 않는 상태로 올려진 것이 상당히 보입니다. 해당업체에서 저작권 관련해서 나름대로 노력하는 부분과 사용자의 순수제작물이라 불릴수 있는 것들이 이전보다 많아 지기는 했지만 현재 상태라면 리믹스 서비스는 개선할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저작권 관련해서 잘못 파악한것이라면 해당 서비스 영역에 이부분을 명시해주는 것도 좋을듯합니다.(선뜻 사용하기에 뭔가 불안한 느낌이 드네요..)

사용자 편의차원에서 기술적인 시도자체는 높게 평가해줄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현재 논의되는 저작권 관련 방송사와의 대립부분을 생각하면 사용자를 불법일지도 모르는 부분으로 몰고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더구나 대부분 업체의 약관은 업로드된 영상물의 저작권 부분은 사용자의 책임으로 규정짓고 있는 부분을 생각하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게 모니터링을 강화하던가 저작권이 해결된 영상물을 제공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될것으로 생각됩니다.(리믹스 서비스는 로그인 후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이용형태는 초기에 저작권 개념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시작되었기에 많은 부분의 전향적인 개선이나 해당 저작권리를 가진 곳과의 협의와 보완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즉 아직 정착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서비스업체에서 제어할수 없는 부분이 존재한다면 이런식의 서비스는 너무 이른감이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조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동영상 업로드시에 리믹스에서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는 형태가 디폴트로 되어있습니다.)

앤유 리믹스 소개

이미지,음악 올리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영상올리기(리믹스 공개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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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유의 약관(다른 업체보다 게재된 영상물의 권리와 관련해서 약관적용이 사용자에게 유리한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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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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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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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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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앤유 기획자로 리믹스와 현금지원제도를 기획했습니다.
    글 올리신거 바로 보았는데, 이제야 댓글을 쓰게 되네요.

    사실, 앤유가 시장에서 마이너이기 때문에 블로그에 글 써 주시는 분이 거의 없었는데, 더조은인상님이 가끔 리뷰해 주셔서 감사 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

    그러고, 지적한 주신 저작권 문제는 리믹스라는 서비스에 국한 된 문제가 아니라, 동영상 서비스를 하는 모든 업체가 공통으로 처해 있는 문제점이죠.

    우선 내부적으로는 저작권 있는 동영상은 바로 바로 지워서 다른 사용자들이 볼 수 없게 하여 리믹스를 못 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기 동영상 서비스 업체들이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영상 제작자를 지원했던 것처럼, 리믹스 할 영상이나 소스를 제작하는 분들에게 지원을 하는 방안도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개인적으로 앤유의 서비스는 호기심과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같은 포털의 형태도아니고 그렇다고 엠군이나 엠엔캐스트처럼 전문적인 영상서비스만 하는것도 아니고 복합적인데다 실질적인 경쟁사라 할수있는 KT 올팟의 행보를 보면 관심이 더가는 서비스입니다.

      리믹스의 기술적 실험(?)은 굉장히 높이사고 싶습니다.이런 유형은 최초로 선보인 것이라..

      저작권은 여러가지 시선이 엇갈려 생각보다 더디게 해결되는것 같고 너무 권리에만 집착하는 모습이 조금 안타깝기는 하지만 다른국가에서는 점차적으로 융통성을 발휘하는 방향으로 바뀔 예정이라는 소식을 접할때면 사용자 입장에서 또다른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모습의 앤유를 기대하겠습니다..
  2. 리믹스의 겉 모습은 편집 툴일수 있지만, 좀 더 본질적으로는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집을 통해 다른 사람의 동영상을 가지고 또 다른 모습을 만들어 내기며 ,이런 과정 속에서 또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기에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 툴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러고, 기술적 실험을 강행 할까 말까 여러 고민을 했는데, 앤유는 아직 메이저 서비스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앤유 플랫폼을 가지고 여러 사이트에서 활용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이런 이유가 더조은인상님이 이야기 하신 것처럼,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댓글 기능을 추가 시킨 것이고요 ( 퍼간 사이트가 어디간 상관 없이 댓글을 달면 모두 보이니까요.. )

    여러 사이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웹의 표준을 최대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같은 이유로 Activex 같은 것을 사용 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리믹스를 개발하면서 Activex하나 설치하면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많았지만 모든 편집을 서버에서 하기 위해 정말 저희 개발자들 고민 많이 했습니다. ^^
    • 개발회사에 있어본적이 있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과정의 작업자들의 노고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습니다.

      앤유의 기술적인 환경이나 구현되고 있는것들은 높은편에 속한다는(영상의 비트레이트 등등)것을 체험해봤기에...

      동영상 서비스하는 업체들을 밖에서 바라보는 관점으로 이야기한다면 내적인 단기간의 숙제는 누적된 영상물의 분류 및 이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 그러고, 저도 블로그링 달고 싶은데 예전에 더조은인상님이 쓰신 글 다시 찾으려고 하니 못 찾겠네요.

    어떻게 달 수 있는건가요? ^^
    • 블로그링에 링크시켜드렸습니다.

      가끔 관련된 업체분들을 블로그를 통해 만나면 즐겁습니다.
  4. 감사 드립니다 ^^
  5. 저도, 더좋은인상님 블로그 링크 추가 하였습니다. ^^
    • 익명
    • 2009.10.16 15:16
    비밀댓글입니다
    • 자막은 미디어플레이어나 kmplayer같이 별도의 자막파일이 합쳐지는 형태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곳에 올리는 파일은 영상에 합쳐진 형태만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즉 분리된 형태가 아닌 화면에 같이 렌더링된 형태의 단일 파일만 가능합니다.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이런 문제가 아니라면 다시한번 이야기를 주세요..
    • 간단사용법:
      http://myandu.hanafos.com/pub/board_view.asp?bidx=4&owner=missu&cidx=61&page=1

      자막은 필요한 타임라인을 정해 일일히 집어넣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