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밴드와 유튜브에 올라온 외국인 UCC 동영상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7. 11. 26. 19:05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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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인 애니밴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뮤지션들로 구성되었네요.
보아, 진보라,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타블로...
이전에 이효리의 애니모션 CF 상당한 반향을 일으킨적도 있고 현재 공중파에 광고중인 부분에도 모습을 보입니다.

요즘 삼성관련 뒤숭숭한 분위기 때문인지 삼성과 관련된 광고들이 공중파에 상당히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역으로 애니콜 CF는 정상적인(?) 기획의 과정 즉 시의적인 급조에 따른 효용성이 아닌 정공법의 형식으로 제작된 CF라 그런지 처음에 만들었을때보다 아마 기획사에서 의도된 효과를 보기에는 퇴색된 느낌을 받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보다는 어떤식으로든 화제를 몰고오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했는데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과 맞물려 이전에 보여주었던 애니모션이나 가로본능등을 떠올리면 상대적으로 피어나지 못한 CF로 머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CF 스타의 길을 계속 가고있기에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전지현(고소영이나 김남주가 떠오릅니다) 아직 매력이 죽지 않음을 보여주는 이효리, 새로 투입된 하이킥의 정일우와 고아라.... 20대를 주대상으로 만들어진 광고로 보여집니다,

애니콜 광고를 모아놓은 애니콜 웹사이트

UCC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애니밴드 뮤직비디오 풀버전


애니밴드 이벤트 웹페이지 바로가기

어제부터 올라온 보도자료를 보면 유튜브를 통한 화제를 뿌린다는 기사들이 올라옵니다. 삼성의 휴대폰이 지니는 국제적인 위상과 국익이라는 측면을 무의식적으로 자극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4-5년전쯤 알고지내던 독일 여자분은 삼성을 상당히 높게평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캠코더를 사면서 간접적으로 말리던 저의 의견을 무시하고 결국 삼성 캠코더를 사기도 했었습니다. 간접적으로 제가 말렸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캠코더에 국한시키면 아직은 대부분의 부품을 사다 조립하는 수준이었기에.. 가정용급에서는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상당부분 유효한건 사실입니다.일례로 준업무용급되는 캠코더로 거슬러 올라가면 삼성제품이 없습니다. 가정용이나 준업무용 캠코더는 현실적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일본 브랜드외의 것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단순추측이라 아니라고 반박하면 뭐라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만약 추측이 타당성을 지니는 것이라면 UCC 동영상의 마케팅적 이용이라는 부분을 되돌이켜봅니다.(이 두 외국인의 노래는 확실치는 않지만 아무래도 기획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더드는것은 왜일까.. 유튜브 채널 개설시기도 올10월 25일이네요...발음하기 힘든 한국어도 나름대로 능숙하고.. 의도적으로 틀린듯한 중간에 나오는 자막...안영하세요....우연한 합치일까.. 이전에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었던 조작된 리얼스토리때문이기도 합니다.)

DGDY 유튜브공간 바로가기

유튜브에 올라온 외국인의 애니밴드 및 보아 노래 한국어열창( DGDY 네달란드와 영국인이라고 하네요)

DGDY: 애니밴드 Promise You [ AnyBand ] orig BoA Xiah Bora Tablo]


DGDY: 애니밴드 TPL Talk Play Love [ AnyBand ] BoA Xiah


DGDY: BoA Tribute Part I- B.o.A (Beat of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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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전에 애니밴드에 대해 짧게 쓴 글이 있어 트랙백 쏩니다. : )
    제 글과는 성격이 매우 다르네요.
    의도적으로 건조하게 쓰신 건지요?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쌀쌀한 날씨에 어찌지내시는지요..

      건조주의보가 내려서 그런가..
      애니밴드는 솔직히 말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었구요(이런 방식은 왠지 구태의연해보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뒤에서 살며시 후원해주는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갑니다)...공중파에 나오는 애니콜 CF에 대한 글을 이전부터 쓰려고 했었는데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기자회견들을 보면서 많이 퇴색되었고 기존의 방향은 의욕상실이라 그냥 관성에 의해서 글이 쓰여진것 같습니다. 조금더 지나면 아예 잊어버릴것 같아 기록차원에서 쓰여졌다고 보는것이 더욱 맞을듯싶네요.

      내년에는 UCC 동영상의 상업화가 표면에서 노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어 조금은 씁쓸함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이가운데서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보여주는곳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2. 그냥 빅모델들 쏟아부어서 만든 시리즈라는 생각뿐입니다..
    뭐 돈을 많이 부었으니 떼깔은 좋지만 작품성 측면에선 좀..
    • 기존의 것은 광고라는 성격때문에 효용성은 가질수 있지만 애니밴드는 저렇게까지 할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