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경남 산청군, 합천군 관광홍보단 모집 이벤트 실시 - 11월 1일까지 접수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2. 10. 26. 17:07 여행 아웃도어/국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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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3일~4일, 산청·합천주요관광지 1박2일 무료 여행 기회 제공




지리산 청정골! 산청, 세계문화유산 팔만대장경의 천년 역사가 숨쉬는 합천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산청·합천에서 관광홍보단 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상남도 산청군/합천군에서 주최하고 (주)우리투어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이번 산청·합천 관광 홍보단 이벤트 신청은 11월 1일 마감하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2일(금) 산청군 관광홍보단 이벤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지된다. 


이벤트 당첨자 26명에게는 산청·합천 관광 홍보단으로 초청되어 산청군에 위치한 동의보감촌, 한의학 박물관 남사예담촌과 합천군에 위치한 황매산 트래킹투어, 영상테마파크, 해인사 소리길 걷기 체험 등 경상남도 인기 관광지인 산청과 합천을 방문하는 1박2일 간의 무료 여행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산청·합천 관광홍보단은 오는 11월 3일(토)~4일(일), 1박2일 일정으로 산청군과 합천군의 주요관광지, 맛집을 취재하여 개인 블로그나 카페, SNS를 활용하여 홍보하면 된다. 


홍보단 신청방법은 ‘내 마음의 고향‘ 홈페이지(http://myhome.tourtalker.co.kr/)에서 경상남도 산청군 ‘고향민’ 또는 ‘지역민’으로 가입하여 홍보단 후기 게시글(포스팅)을 올릴 본인의 카페 또는 블로그 주소(url)를 등록하면 홍보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11월 3일 출발하며, 동반자가 있을 경우는 동반자의 카페 또는 블로그의 주소(url)를 함께 작성하면 동반자도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주관한 우리투어네트웍스 김춘수 대표는 “가을을 맞아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인 산청과 합천을 방문하여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이벤트를 통해 산청과 합천 관광의 색다른 관심을 제공하여 한방 약초의 대표 도시인 산청과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팔만대장경의 합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의 이미지를 확고히 심어주고자 본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참가자격은 산청·합천 지역을 사랑하고 경상남도 관광 홍보를 위해 블로그 및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1월 1일(목) 18:00까지 ‘내 마음의 고향’ 홈페이지(http://myhome.tourtalker.co.kr/) 산청군 커뮤니티에 ‘지역민’ 또는 ‘고향민’으로 회원가입 후 관광홍보단 이벤트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539-1681)나 투어토커 홈페이지(www.tourtalker.co.kr)에서 하면 된다.


내마음의고향: http://myhome.tourtal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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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뉴칼레도니아 여행정보 - 가을여행 허니문 추천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2. 10. 26. 16:17 여행 아웃도어/해외정보 - 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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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는 몇년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꽃보다남자를 통해 유명하게 된곳으로

인기 신혼 여행지  허니문 여행 추천

위치는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있는 길게 생긴 섬으로 휴양지로서도 유명하지만 

생태보전이 잘되어있기에 에코투어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해외 여행지 추천


뉴칼레도니아 관광정보 - http://www.aircalin.co.kr/event_2012/event_1210.html


호주나 남태평양은 가본적이 없어 더욱 가보고 싶은 곳.. 여행의 즐거움은 휴식과 새로움에 있는데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킬수 있는 낭만적인 곳을 꿈꾸게 하는 여행지..

신혼여행은 이미 갔다온지 오래되었고 가족과 함께 가보는 계획을 짜봐야겠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로는 남태평양의 니스라 불리는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

열대지방임에도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인 일데뺑

에메랄드빛 바다와 백색해변이 어우러진 우베아

일출과 일몰 그리고 풍광이 아름다운 리푸

원시림으로 둘러싸인 마레




하단 사진만봐도 가보고 싶은곳.. 


드라마 꽃보다남자에 나왔던 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 관광지 사진


TV에도 나왔던 곳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

남태평양의 니스로 불리는 곳..

낭만과 휴식이 넘치는 곳으로 기대되는 곳.. 넓고 에메랄드빛 바다와 천혜의 자연을 가진곳으로 보입니다.

갔다오신 분들의 경험담을 보면 빼어난 자연풍경에 몸과 마음 모두 힐링되는 곳이라하는데

가족여행을 준비해볼 생각..




소나무숲으로 둘러쌓인 일데뺑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좋은곳






인기있는 신혼 여행지로 허니문 여행으로 추천하는 뉴칼레도니아




멋있는 사진들을보다 제일 가보고 싶은 장소는 우베아 리푸 마레섬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은 원시상태 그대로 남아있는 자연풍경..

영화속 한장면 같은 곳.. 개인적으로는 환경 탐사 코스로도 좋을것 같은 지역..






뉴칼레도니아의 모든 섬들은 천혜의 관광지로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평생 한번있는 허니문 신혼여행으로도 추천할수있고 

환상적인 자연환경과 해양레포츠를 즐길수있어 친구나 가족들과 같이 휴식을 취할수있는 해외 여행지로 찜...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웹사이트 - http://ko.visitnewcaledonia.com/

뉴칼레도니아 관광정보 - http://www.aircalin.co.kr/event_2012/event_12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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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 MBCNET 다큐멘터리 동영상 보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2. 4. 26. 15:15 영상 속으로/여행 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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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 MBCNET 다큐멘터리

나레이션 : 배한성


굉장히 멋있는 자연풍광을 지니고 있는 변산반도.
가족들과 텐트들고 캠핑갔다 오기에도 좋고 홀로 생각하며 이곳저곳 여행해도 좋을듯..


전라북도 부안 변산반도 다큐멘터리 동영상

변산반도 웹사이트 - http://byeonsan.knp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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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제트바람 체험하다 날라가는 동영상.. 위험천만...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2. 4. 14. 18:11 영상 속으로/FUN &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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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해 세인트 마틴(St. Martin) 섬의 프린세스 줄리아나(Princess Juliana) 국제공항

지리적 여건 때문에 공항이 해변가에 위치해 관광객들이 제트기 바람을 체험하기도 하는곳으로 유명..


남여가 철망을 붙잡고 있었는데 여자는 머리를 다친듯...굉장히 위험하네요...

밑에 다른 동영상을 보면 재미로 하기도 하는데...앞으로는 말려야하거나..놀러와서 다친것을 보니 안타깝네요..

자율에 맡기기보다 통제를 해야하는것 아닌가하고 생각..

비행기 이착륙 촬영장소로는 생각해 볼만한곳..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접근하기 어렵게 먼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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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투어 3 - 파주 진동 허준 선생묘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 10. 20. 21:17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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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하면 드라마로도 유명해졌지만 동의보감의 저자로서 유명한 명의입니다.
현재 허준 선생의 묘는 경기도 파주 민통선내에 위치합니다.
여러곳에 서로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곳이 맞는것으로 추측됩니다.

관련자료: [민통선 문화유산 기행](5) 파주 진동 허준의 묘 - 경향신문

이 기사를 참조하면 대부분 이북 지역에 거주하던 후손들이 1947년까지도 제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같이 동행한 해마루촌 위원장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는 행운까지...
허준 선생은 선조가 임진왜란으로 피난시에 끝까지 보필했다고 합니다.
발굴당시 묘비는 3조각 이었고 하나는 허준 박물관에 있다고 입니다.
현재 묘의 제사는 후손들이 아닌 한의사분들이 한다고...

허준선생묘는 민통선 지역이라 군부대의 허락하에 관람이 가능합니다.
허준선생묘 관광 관련 정보 - 파주

가이드 해주신 조봉연 위원장님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허준선생묘 가는길


해마루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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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 경기 파주시 진동면 동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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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진각 평화누리 방문후에 생각해본 비무장지대(DMZ)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 10. 13. 10:16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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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시작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이 현재의 비무장지대인 DMZ는 불행한 역사로 인해 탄생했습니다.

전쟁기념관 자료 - 휴전협정 관련 동영상 보기





* 이미지출처: - 위사진들은 퍼블릭도메인 즉 저작권이 소멸된 사진입니다.
위키미디어 검색
http://commons.wikimedia.org/w/index.php?title=Special%3ASearch&search=korea+war&go=Go

1. 조금 지난 이야기..

1991년 6월25일... 의정부입소 3일후 훈련소로 배치.. 다른 친구들은 강원도에서온 관광버스며 이곳저곳으로 배치받을무렵 내가 속한곳은 의정부역으로 데리고 들어가기 시작.. 강원도 산골짜기는 아닌가보다 하면서 기차를 탔는데(이때 처음타본 경원선) 소요산을 지나 한탄강도 지나더니 북쪽으로 주욱...종착역 바로전인 경기도 연천 대광리 훈련소(2년후 크리스마스 이브때 제대한다고 동기들과 소근거릴때면 멀리서 듣던 조교 씨익 웃으며 그날이 오냐..당시 군복무는 30개월..)그리고 배치받은 자대는 경원선 종착역인 신탄리 바로옆.. 가자마자 바로 유격훈련을 받았고 돌아온 직후부터는 부대앞 고대산을 석달정도 매일 올라다니며 고강도 작업(?) 그해 크리스마스때는 비상걸려 고대산 정상에서 눈꽃을 따먹던 기억... 이듬해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 무렵 철책선으로 이동..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지점.. 경기도쪽은 높진않지만 급경사의 가파른 산이 시작되는 곳이었고 강원도쪽은 철원평야가 펼쳐지기 시작한곳이었습니다. 철책의 밤은 대남 방송과 이쪽에서 틀어놓은 대북 방송 및 음악소리에 고요란 존재하기 힘든곳.. 하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몇가지 기억들은 늦가을 시계확보를 이유로 갈대를 태우느라 남북 양쪽모두 밤낮으로 온통 불바다인 이곳 가끔씩 들리는 펑펑소리는 땅속에 있던 지뢰소리라 지레짐작...동틀무렵 안개속을 헤치고 나오거나..해질무렵 집채만한 달이 산등성이에 걸려있기도.. 대낮에 행여 정면으로 마주칠까 걱정될정도의 크기를가진 멧돼지, 천진난만하게 풀을 뜯어먹던 고라니, 눈앞에서 후다닥 사라지던 엄청난 크기의 뱀, 철책 주위에 유난히 많던 까마귀들, 그리고 철원평야쪽 조그만 하천이 있던곳에는 물고기며 철새들이 있기도 했고 근무교대하면서 내려오던 산중턱 다래나무에 올라 한웅큼씩 다래를 따먹기도... 도시에서만 살던 내게는 대자연이란 것을 어렴풋이나마 가르쳐준 곳이기도 했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들춰본 군시절 사진..(스캐너 고장으로 촬영했더니 화질저하가 많네요..)

훈련뛰다 후임병들과.. 지금은 무엇들을 할까?



아마 RCT... 묘지옆에서 하룻밤 보내고 나오는중...



철책앞에 있던 대북방송용 스피커 앞에서.. 이앞을 지날때면 처음에는 귀를 막을정도...
지금은 상호 협의하에 없어진것으로 들었습니다..
철책에 있을 92년부터 93년까지 당시 최고로 많이 나온 노래는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북한의 휘파람..




2. 현재

이제 시대흐름상 냉전적 사고방식은 낡은 유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물론 때때로는 첨예한 이해관계가 걸려있기도한 특수한 형태라고도 할 수 있지만 갈등은 현재와 같은 시공간에서는 어찌되었건 서로 득될것이 별로 없습니다.(수용이나 포용 혹은 더불어 나아가는 것들이 아닌 갈등과 대립속에서는 소모적으로 누군가 손해보거나 둘다 손해보는 구조로 나아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006년 철책선 모습


북한으로 보내지는 소떼

이미지 출처: 위키미디어
저작권: 퍼블릭도메인(저작권 소멸)
http://commons.wikimedia.org/w/index.php?title=Special%3ASearch&search=Demilitarized+Zone&go=Go


DMZ 중부지역 생태계 조사


현재 DMZ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여러가지 측면의 특성이 있지만 특별히 생태학적으로 아주 희귀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냉전의 상징이자 비극의 상처였던 이공간은 세월의 물결을 따라 구시대의 유물은 아직 현실적인 유효성을 지니기는 하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 희석되었고 이를넘어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자연보존과 생태의 보고라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금 조심스런 접근이라는 전제하에서 즉 훼손을 최소화되는 차원에서 이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노컷TV] 금단의 땅 DMZ, '냉전이 아닌 관광명소로
 

현재 DMZ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중이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제주도가 등록되어있습니다.
더불어 임진각 부근에 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고
경원선은 강원도 철원까지 연장하고 현재 소요산까지인 전철을 신탄리까지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현재 경원선은 소요산에서 신탄리까지 운영되는데 전철화를 위해 12월부터 운행횟수가 준다고 하네요.. 연천 지역에 사시는 분들 조금 불편할듯... 기차관련 카페에서는 여러가지 분석들이 나오는데 일단 적자폭이 클정도로 운영상 어려움도 있고 버스의 발달과 환승에 따른 혜택차이로 이용객이 줄었다는 분석이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http://cafe.daum.net/kicha/ANm/19210 )

신탄리 다리건너 부대에 있을때는 위병소나 탄약고 근무때 기적소리로 시간을 알고는 근무 몇분 남았네 하곤했었는데요...
군복무시절인 90년대 초반에도 종착역인 신탄리 넘어서도 철길이 남아있거나 흔적이 있던곳이 많았습니다.
공지합동 훈련.. 신탄리에서 철원 동송을 지나 포천 산정호수까지 행군하던 기억이 납니다. 
훈련뛸때면 보던 철길들이 복원된다니...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3. 미래 그리고 희망

DMZ와 관련 진행되고 있는 것들에 관한 홍보영상


DMZ는 더이상 갈등을위한 장벽이 아닌 소통과 화합을 위해 서로 열린 공간이 될수있는 완충지로서 기능하고 나아가 대통합의 초석을 놓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DMZ의 과거와 현재가 내외적으로 갈등의 장이었다면
미래는 국제적인 평화와 화합 그리고 가치가 생성되는 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DMZ의 미래는 우리들의 미래에 보여줄 환경, 정서, 가치등 즉 삶의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 가운대 하나가 될것입니다.

4.에필로그

군복무시절 영하30도를 가리키던 온도계가 진짠가하고 달궜다 내려놓곤 했었습니다.. 눈에 길이막혀 몇일동안 생양파를 반찬으로 먹기도하고..그 추위에서도 얼음물에 샤워하곤 했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육십년대 지어진 막사에 화목을 때거나 소각장에서 타들어가는 불빛을 보며 감상에 젖기도 했던때도 있었네요...누군가 혼자서 청승떤다며 옆에서 담배불을 붙이기도 하던시절.. 저기 저게 겨울밤에 가장 선명한 오리온이야 하며...당시 밤하늘을 수놓던 별들을 바라보며 지금은 거의 기억이 나지않는 이름들을 외우며 별자리 공부를 하기도 하던때...

그때의 그 징그럽게 많은 별처럼 하나하나의 소망이 빛나는 공간으로 채워지길 꿈꾸며...

* 이글은 경기도와 프레스블로그에서 모집한 DMZ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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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 임진각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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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본 임진각 - 경의선 전철타고 가는길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 10. 7. 09:35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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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를 의미하는 DMZ(demilitaryzone)라는 말을 들으면 저는 군대시절을 떠올리곤 합니다.
국가적으로보면 필요한 의무이지만 개인에게 대입시키면 어떤면은 어쩔수 없이 청춘을 허비한다고 생각하던 군복무시절(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이런 정서 때문에 군문제와 관련된 비리에 아주 민감해지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2009년 9월17일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DMZ 블로거기자단 오프모임이 있었습니다.
프레스블로그에서 모집하는 것을 보고 신청했는데 예상치 않았지만 오라는 전화...

현재 경기도에서는 복잡한 맥락속에서 아주 특수한 형태로 보존된 비무장지대를 여러형태로 의미를 부여해 행사를 진행하는 중입니다. DMZ다큐영화제(http://www.dmzdocs.co.kr/)도 열고 비무장지대 체험장정도 하고있습니다.(평일에 진행되 개인적으로 시간이 허락치않아 신청을 못해 아쉽기도 하지만..)

임진각하면 주로 명절때 실향민들의 차례를 지내는 장면정도만 기억에 있었습니다.
올여름 어디가볼때 없을까 하고 알아보다 파주 해이리와 같이 갈수 있는 장소로 평화누리 공원이 관광코스로 소개된것을 보고 알아보다 뙤약볕에 아이랑 같이가면 쉴곳이 마땅치 않아보여 가질 않았었는데...

꼭 가보라는 뜻인지 DMZ 블로거 기자단을 하게된 계기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임진각 가는길 - 경의선

경의선 전철 노선 - 네이버 검색으로보기
평화누리 공원 가는길 - http://peace.ethankyou.co.kr/html/sub_01/sub_07_01.jsp
경의선 전철 시각표 - http://peace.ethankyou.co.kr/images/sub_01/bus_time01.gif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 http://peace.ethankyou.co.kr

우선 출발전 한가지 크게 착각했던것은 경의선이 지금과 같은 전철이 아닌 기차로 운영되고 임진강역까지 한번에 갈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알아보니 올해 7월1일부로 경의선 전철로 바뀌었고 현재 종착역은 문산과 서울역으로 되어있지만 확장을 할것이라는 점과, 서울역의 전철 출입구가 별도로 있는 관계로 환승을 할려면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이전에 신촌에서 타보던 기차의 기억때문에 아이에게 기차를 타고간다고 했다 본의아닌 거짓말... 문산역에 도착해서는 경의선 기차로 갈아타고 갑니다. 임진각이 있는 임진강 건너 도라산으로 갈려면 문산에서 도라산행을 끊고 이전역인 임진강에서 내려 신분확인을 하고 다음열차로 가게 되어있고(기차는 1시간에 1대) DMZ투어를 신청하지 않은상태면 역주변 통일공원만 가볼수 있다고 하니 가실려는 분은 참고.

도라산 평화공원 관광안내 - 바로보기

임진각 가는길 - 경의선을 타고...


임진강역에서 내려 임진각까지는 도보로 5분이내...
내려서는 마정교 낚시터를 지나 아웅산 외교사절 위령탑이 보입니다.
중간에는 전쟁당시 쓰였던 무기들과 탱크 비행기등이 전시되어있고 이곳을 지나면 경기평화센터가 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이날 무언가 한창 공사중이라 출입구쪽이 공사하시는 분들만 다니고 번잡해 들어가보질 않았습니다.
이곳에는 평화열차라는 꼬마기차가 운행중인데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옆으로는 철도중단점 표시가 있고 끝쪽에는 임진각이 있습니다.
1.2층은 식당과 기념품 판매점등이 있고 옥상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이곳에 올라가 바라보면 임진각 일대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주변 풍경


아마 이런정도의 시설만 있었다면 실향민이나 외국인 그리고 교육적 목적 이외에 이곳을 오는 분들이 많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최근 이곳에 사람들이 오는 이유는 2005년 세계평화축전을 계기로 조성된 평화누리 공원 때문일것입니다.
많이 볼수 있었던 바람개비나 이곳의 탁트인 공원은 실제로 와보니 가슴까지 탁트이는 기분..
특히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데.. 우리 아이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연을 날려보기도...

이곳에는 재미있고 신기한 조각들이 곳곳에 산재해있고 대형야외공연장 음악의 언덕과 수상카페 카페안녕, 바람의 언덕(바람개비언덕) 통일기원 돌무지, 생명촛불 파빌리온으로 구성된 3만평 규모라 합니다.

단순히 관광객을 끌어들인다는 의미보다 DMZ의 미래상을 되새겨보게되고 나아가 남북이 서로 나아갈길에 대한 현실과 상상을 어우르는 공간이라고 생각해보게 합니다.

평화누리 공원과 귀가길


집에 오는길 안산까지 대략 3-4시간 예상.. 아이는 역시 임진강역에서부터 바로 잠들기 시작.... 집에 도착할때까지...



임진각 사진들...

임진각 주변 풍경











임진각 옆 매점.. 북한 소주등 관련 용품도 판매



임진각 옥상의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 가을색으로 접어드는 논







임진각 주변을 오가는 꼬마열차



철도 중단점.. 일제시대 운행하던 기관차가 있기도...



평화누리 공원



바람이 적당해 연날리기 좋은곳..





처음으로 연을 날려보는 지완..
표정은 사뭇 진지 하지만 실이 다풀려 연이 날라가기도...
다행이(?) 공원내에 떨어져 후다닥... 에고...



평화누리 공원 곳곳에서 날리고 있는 연들..


조각공원..



바람개비 언덕...



연못위에 지어진 카페 안녕



생명촛불 파빌리온은 공연장이 있어 주말에 공연이 자주 열린다고 합니다.
찾아간 날은 마술 공연..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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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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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화스러운게 참 보기 좋네요.
    분단의 상처가 아물고 평화의 장소로 변했으니 앞으로도 이런 평화가 오래오래 영원히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 원래 비무장지대 철책쪽은 이미지가 무겁기에 가볼 생각이 내키질 않는데 가보니 휴식은 물론 교육적인 부분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주더군요..

      즐거운 가을 보내세요...
  2. 6년전에 일산에 있는 하바놀이학교에 다닐때 아이들 데리고 소풍으로 갔었는데 그 뒤로 한번도 안가봤네요.
    그때는 돌아다니는 아이들 잡으러 다니느라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는데.
    이젠 제 딸내미 데리고 한번 가봐야겠네요 ^^
    • 아이들이랑 같이 다니다보면 아무래도 그렇지요...
      그래도 뛰어다는 모습만봐도 즐거운지라...

      6년전이면 아이들도 이제는 많이 컷겠네요.. 주말에는 공연등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많으니 해당 웹사이트 참조해서 아이랑 같이 가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일 가득하시길...
  3. 안녕하세요~ ^^ 경기도 블로그 달콤시민 입니다!
    올려주신 본 포스팅.. 너무 정성스럽고 좋으네요~ ^^
    저희 경기도 공식 블로그로 포스팅 옮겨갈게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