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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솔직히 이순신은 어린시절 너무 귀에 닳도록 들어서인지 위대한 인물이라고 생각했지만 십대에 들어서면서 너무 식상한 구시대적 인물 혹은 범접할수 없는 아니면 나중에 모CF에 나온 코믹한 이미지까지.. 이후로 세세하게까지 파고들만큼 큰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는데이순신을 다시 조우한건 김용옥의 나는 불교를 이렇게본다에서 썩어빠진 조정을 뒤엎을수 있었지만 충신으로 남아있는 이순신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던 대목과 이와 비교해 우리와 일본의 가장큰 차이점이었던 왕권제와 봉건제 사이의 차이로 인한것으로 일본의 사무라이들이 가지지 않는 부분이 비교의 대상이기도 했는데...최근 이순신에 관한 영화는 박중훈이 나왔던 천군이었는데 물론 가상을 다룬 것이었기에 논의한다는것이 우습지만 가 까운곳에 있는것같지만 그만큼 일반 대중과..
영상 속으로/영화
2014. 8. 12.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