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엔캐스트의 부활? 이건 아닌듯...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 1. 20. 01:30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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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에 대해 아주 조심스럽게 재개해보기 위해 이것저것 살펴보는 요즘...
리퍼러에 오래전 포스트가 찍혔기에 들어가봤더니 UCC동영상 사이트인 엠앤캐스트에 관한 내용..

이전에 과당경쟁으로인한 수익성악화로 서비스를 접을 무렵에는 플레이어 무늬만 나오다 나중에는 공란으로 나왔는데...
꼭집어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이 가던 서비스였기에..
아쉬움도 컸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는 네이버도 접을만큼 사업적인 수익성과 전망이 불확정적인 측면이 있었습니다.

현재 거의 장악하다 시피한 유튜브는 당시 화질이 많이 떨어졌었고..
판도라TV는 그리드딜리버리 때문에 말많았고..
엠군, 앤유와는 화질경쟁...
판도라TV와는 글로벌 진출에 대한 시도...

*엠엔캐스트 이전 캡쳐자료



지난 과정을 떠올려보니 당시에는 지금보다 열정적으로 블로깅도하고 그랬습니다..
블로그에 엠엔캐스트로 검색된 포스트는 59개...뭐 동영상이 다있는것은 아니지만
검색되지 않는 동영상만 있는것까지 따지면 몇개나 될까..
나처럼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남겨진 것들은 또 얼마나 산개해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니..

해당 동영상이 있던 자리중 하나
http://betterface.kr/99

* 현재 보이는 화면 캡쳐



공란이던 플레이어가 광고로 바뀌었고... 광고이외의 빈칸을 클릭하면 또다른 사이트로 가네요...
이사이트는 등록일이 채한달도 안된것으로봐서 최근에 이렇게 된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광고 클라이언트인지 모르겠네요.

말로 이것저것 따지지 않더라도 선택권도 없이 소리소문없이... 도의적으로 너무 합니다..

10여년전에 강남 5층 꼭대기 옥상 가건물 비슷한곳에 책상두개놓고 사업이랍시고 장난처럼 시작하던 무렵이 생각나기도.. 하필이면 달력 정중앙에 알바생으로보이는 사람이 몰래 붙여놓은 중국집 스티커.. 떨어지지도 않고... 화가나서 항의전화를 했더니.. 사과하던 여자의 목소리...

지우고 싶은데... 일일이 찾기 힘들어요..
혹시 이글 보시면 지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가 - 오버추어 광고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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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미 한 번 방대한 데이터를 말아먹어서 다음에도 어떻게 말아먹을 지 모르기때문에 꺼립니다...
    • 엠엔캐스트는 이전에 폐업했는데.. 전에 사용하던 영상클립에 광고를 심어놨습니다..영상데이터는 백업이 중요하면서도 용량때문에 골치아픕니다...

웹사이트가 열리지 않는 프리에그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9. 6. 24. 02:12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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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서비스..

불과 2-3년전만 하더라도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각광받는 서비스였으나 이제는 서서히 천덕꾸러기가 되어가는듯..

올팟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픽스카우나 MUCC같은 몇몇 중소업체들이 소리소문없이 서비스를 폐쇄하더니 올해는 엠엔캐스트 그리고 고화질에 16:9 와이드 화면을 서비스하던 프리에그마저 문을 닫는것처럼 보이네요..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소요되는 비용대비 수익 구조의 악화를 들수 있겠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투자유치를 제외한다면 유일한 수익원이라 할 수 있는 광고는 운영비 충당도 어려운 형편..
그렇다고 포털처럼 여기저기 이용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프리에그 서비스 공식런칭즈음의 화면


사용자로서 서비스 초기에 우려했던 부분들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기에 착찹하기도...
프리에그는 현재 유저층으로부터 몇가지 원망을 듣고있는데 몇달간 있었던 서비스불안정과 업로드 금지등등..
여기까지는 감수할수 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업로드한 영상데이터들을 백업받을길이 막혀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것으로 보입니다. 엠엔캐스트는 마지막에 다운로드 할 길을 열어두었기에 원본백업이 없거나 일괄적인 관리가 필요함직한 커뮤니티(다수의 구성원들이 업로드한 경우)등에서는 받아놓을 길이 있었는데 프리에그는 공지등의 언급이 없는 상태로 사이트 접속이 안된것으로 보입니다.

관련링크: 
서명덕 -  중앙일보 투자 프리에그, 엠엔캐스트처럼 공중분해?

그나저나 저처럼 이곳저곳 올려놓았거나(개인적으로 테스트가 더 강하긴 했습니다만 촬영된 상태 그대로의 단순 클립을 올리기보다는 짬짬이 컷편집과 자막삽입이 된것이라 물리적인 시간이 소요되긴 했습니다.) 자료 혹은 재미로 퍼왔던 분들은 난감할수도..

엠엔캐스트 영상이 있던자리


프리에그 영상이 있던자리


픽스카우 영상이 있던자리


블로그의 관련글: 2008/01/16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UCC 동영상 서비스 - 프리에그
2009/03/27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엠엔캐스트 역사속으로.. 3월 27일 오후 6시부터 외부퍼가기 중지... 4월 22일 서비스 종료 예정..
2009/02/20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엠엔캐스트 서비스 재개..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2009/01/10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엠엔캐스트의 장기점검 돌입.. 문든 떠오른 생각...
2008/10/16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픽스카우는 언제 문닫은 것인가?
2007/11/13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KT 올팟 서비스 정지 통보 메일을 받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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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첩첩산중인 동영상 UCC 서비스...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9. 4. 10. 00:34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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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벌기업과 IT가 상당히 발달했다고 스스로 이야기하는 국가의 힘겨루기?

수용하는것처럼 보이더니 오늘 유튜브의 실명제 실행 거부 발표가 있었습니다.
양쪽모두 특히 유튜브쪽은 여러가지 복잡한 계산이 있었겠지만 동영상 UCC 서비스 자체만가지고 수익기반의 독립적인 형태로 지속은 어려운것은 자명한 사실인데(엠엔캐스트의 예정된 폐업을 생각하면 자명하다고 봐도 무방할듯합니다.) 하지만 유지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꾸려나갈만한 내부적으로 응용가능한 주변 상황과 능력이 된다면 상당한 파급력과 영향력을 키워나갈수 있는 고급 악세사리(아직까지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이에는 많은 자본의 투입과 순환이 가능하리라는 전제가 필요해보입니다.. 유지비용이 많은편임에...)

4월 8일 유튜브 공식 블로그에 올려진 내용


한국 국가 설정시 동영상 업로드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메시지


국가 설정을 바꿀때 나오는 동영상 업로드창



실명제를 거부한다해서 위의 그림처럼 영상 업로드등의 표면적으로 유저에게는 피부에 와닿을만큼 크게 바뀌는 것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댓글 작성은 물론 한글 댓글도 유튜브코리아 이전에도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불어 엠엔캐스트만큼 실질적인 사용을 위주로한 국내유저들을 사로잡았던 기억도 없었네요. 다만 글로벌한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점.. 실정법에 걸려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을 사용할 수 있다는점 정도가 부각된 것으로 기억합니다.)동영상UCC에 한한다면 유튜브가 가지는 상징성과 국제적인 파급력을 고려하면 살짝 상실감 같은것을 느끼지는 않을런지.. 국가와 글로벌 기업사이에서 왠지 내버린 자식처럼 내쳐지는 느낌... 촘스키는 현대의 자본주의 구도가 현저하게 굳어지면서 국가는 점점 덩치큰 기업들의 비서처럼 변해간다고 진단한 적이 있었는데 이런 비루함에도 못미치는 시대에 뒤떨어진 소모전이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거대자본 기업에 예속됨없는 맥락에서 나온 주관으로 해석되기보다 시대착오적으로 느껴지기에...)

2. 아! 엠엔캐스트 그리고 판도라TV

엠엔캐스트가 4월 22일 문을 닫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섭섭하기도 하지만 마지막으로 그동안 업로드한 영상을 다운로드 받을길을 만들어 놓기도..
(엠엔캐스트와 특정 계약을 맺었던 커뮤니티등에서는 이도 어려운듯.. 업로드 유저마다 패스워드가 달라 일괄적으로 다운로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관련보도 - 파이낸셜뉴스 : 엠엔캐스트 파산..이용자들 “자료 어떻게”)

엠엔캐스트의 본인 영상 다운로드는 자신의 미니캐스트에 가서 DOWN이라 쓰여진 버튼을 누르면 진행..
양이 많으면 꽤걸린듯...FLV에서  최근에는 MP4 형태로 포맷이 바뀌었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다른이름으로 대상저장 방식으로 다운받아야 하기도..

2년전쯤 동영상 UCC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접했을때 서비스가 양적으로 팽창하는 상황이었고 웹환경에서의 비트레이트도 상당하고해서 놀라움과 우려를 동시에 이야기한적이 있었고 적자생존에 따라 결과적인 예상은 업체들끼리 합병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냥 문닫는 형국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호응을 얻지못해 문닫은 KT 올팟(시류에 편승해 급조된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제일먼저...)부터 시작해 공지 이메일 한통 없이 문닫은 픽스카우(나름대로 독특한 콘텐츠와 유료화가 뒤섞였기에 유지는 하지 않을까 생각했던곳)를 생각하면 백업은 나름대로 마지막 정리하는 모습으로 비치는데.. 친절한 판도라씨.. 웹호스팅처럼 이전을 도와준다는 모습...  웃어야할까.. 울어야할까.. 울다가 웃으면.... 



그래도 어려운 해당 업계를 떠올리면 호의는 호의로 받아들여 이사할곳이 필요하신분들은 나름대로 유용할듯...
엠앤캐스트 동영상 안심 백업 서비스 오픈



엠엔캐스트 ID와 비밀번호를 기록하는 것인데 수작업으로 하려나.. 공조하는 것인가... 일단 신청해보았습니다..
커뮤니티 등에서 올린것도 지원하는듯..

3. 태그스토리

서명덕 기자의 블로그에서 일이주전쯤 보았는데 사실이라면 착찹하기도.. 이곳이 문을 닫으면 엠엔캐스트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콘텐츠 손실이 우려되기도.. 일반적으로 동영상 UCC 업체들이 저작권의 발목에 사면초가에 빠져있지만 태그스토리는 언론사 기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현장에서 촬영한것들도 많고 기업체에서 작성하는 것도 많아 저작권에서는 자유로운편에 속하기도 합니다.

http://www.itviewpoint.com/106813


개인생각에 동영상 UCC 서비스가 인수합병을 통해 2-3곳 정도가 남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빗나가고 있습니다. 원인은 수익악화와 비용증가에 따른 부담이고 축적되는 콘텐츠도 순수 제작도 많지만 상대적으로 저작권에 자유롭지 못한것들도 상당수이기 때문에 데이터의 인수도 필터링이 필요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네요...

동영상 UCC가 활성화되기 이전부터 개인적으로 이야기한 것이지만 원본의 백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상용 원본은 다시 구입하면 되지만 .. 본인의 데이터는 유일한 것입니다...

긍정적인 삶의 활력소로서 그리고 하나의 문화로서 정착하길 많은 바램이 있었는데 점점 아쉬워지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홈비디오는 개인 경험치를 말하면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자발적인 향유자들이 있어왔고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VHS 카메라 시절부터.. 현재 100만원 이하로 내려간 HD 핸디캠까지 기기와 편리한 환경은 무르익었고 동영상 UCC와 상관없이 늘어만 갑니다..

문화적 공통분모를 공유하는 코드로서 접근할수 있어야 하는데.. 에고 말은 쉽네요..
그래도 살아남은 서비스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나가는 환경조성 해주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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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 2009.04.10 10:34
    웹에 올릴때는 그래서 다음, 유튜브 등에 함께 올리는 수고를 하고 있죠. --;
    • 요즘같아서는 힘들어도 확실한 방법에 가깝네요.. 날이 많이 덥네요.. 즐거운 소식 가득하길 바라며...

엠엔캐스트 역사속으로.. 3월 27일 오후 6시부터 외부퍼가기 중지... 4월 22일 서비스 종료 예정..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9. 3. 27. 21:59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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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블로그의 동영상을 둘러보다 광고처럼 뜨는 공지에 뭔소린가 했더니..
오늘 오후 6시부터 외부퍼가기가 금지된다는 소리..

회생하길 바라는 마음이 더컸는데 결국 부담을 덜어내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같네요..
이로서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던 서비스 하나가 사라지고...



퇴근해서 접속해보니 엠엔캐스트 서비스는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는군요..
엠엔캐스트 웹사이트에 공지된 서비스 종료에 관한 공지

[엠엔캐스트 서비스 종료 안내]
회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엠엔캐스트는 2009년 4월 22일(00시)자로 서비스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신 회원 및 이용자 여러분께 서비스 종료라는 안타까운 말씀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엠엔캐스트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동안 엠엔캐스트는 양질의 동영상 서비스로 회원 및 이용자 여러분에게 많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여러분들의 애정과 관심으로 급속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서비스 유지 비용과 광고 수입 의존도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경영의 어려움속에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7일부터 2월 19일까지의 서비스 중지 기간에 여러분이 보내 주신 많은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서비스를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후 비용 절감 및 수익구조 개선, 투자 유치 노력 등 더욱 탄탄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짧은 기간동안 저희가 세운 자구 노력에 한계에 부딪혀서 서비스를 지속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간 저희에게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며, 저희가 잘 되기를 응원해 주신
많은 회원 및 이용자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아울러,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동영상을 다운로드를 통해 백업하실 수 있도록 마련하였습니다.
서비스가 지속되는 2009년 4월 21일(금)까지 동영상을 업로드하신 분들 회원님 중에 자신의 동영상 원본을 백업하지 못하신 분들은 백업 받으시기 바랍니다.

백업은 본인의 아이디로 로그인 하신 후 미니캐스트를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백업 방법은 아래 공지를 통해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ㆍ ☞동영상 백업 방법 바로가기

또한 회원님의 개인정보는 서비스 종료일까지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며, 서비스 종료 이후에 법적절차에 따라 처리 될 것입니다.

서비스 종료 일정 및 관련 사항을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서비스 종료 일정 안내]

2009년 3월 27일: 서비스 종료 공지
2009년 3월 27일: 공지 이후 회원가입, 동영상 업로드, 외부재생, 퍼가기, HD19 결제 서비스 중지
2009년 4월 22일: 엠엔캐스트 서비스 공식 종료
그 동안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엠엔캐스트는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03월 27일
엠엔캐스트 임직원 일동


현실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백업을 받게 배려해준 것은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UCC 동영상 업체들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점차적으로 망가질지..
전체적으로 축소의 폭이 커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애초부터 여러가지 여건을 감안한다면 무리한점이 있었지만 틈새속에서 무언가 새로운것들이 창조되길 바랐는데...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영상 서비스에 그다지 공들이지 않은 네이버의 계산능력을 떠올려보기도..
하지만 동영상 서비스로 이목을 집중한 다음(DAUM).. 경제적인 비용을 떠나 의미적으로 나름대로 한면은 성공적 안착도 보입니다.이제 상황은 어찌 변할지.. 결국 뒷짐지던 공중파 방송국과 몇몇 업체의 독점적 상황이 될것으로 보이는데 이업체들이 원하는 사업적 상황이 전개될런지는 아직 미지수..

개인적으로 동영상 서비스 자체가 비용이 많이들고 기존에 봐왔던 것에 비해 유저가 만든 제작물은 기술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지는 특성을 가진 기반에서 초기의 유튜브가 생길무렵 세련됨보다 개인적 기호에 따른 지인들의 모습이나 추억등등 감성적인 접근에 기초하는 사용자 기반을 생각한다면 ---기존의 콘텐츠 유통 즉 RMC를 염두에 두었다면 여러가지 면에서 지나치게 많은 서비스 업체가 난립하는 상황이라 최상위 한두군데빼고는 수익구조가 엉망이될 가능성이 높고 해당 방송사나 제작사들도 존재하기에 스트리밍이나 중계 서비스만 가지고는 중소업체들이 지니는 상당한 한계점들이 가시화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공중파도 수익이라는 측면에서는 적자를 감수하는 곳도 있는 그리만만치 않은 현재상황에서---  이런 의미적 접근이 거리가 떨어져 새로운 미디어적 표현의 수용 및 창작이라는 몰입감을 전체적으로 주지못하고 흥미 위주로 흘러간 느낌이 들기도(물론 수익성이라는 부분이 중요하지만 요즘들어 재미있게 읽고있는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연구들을 되새겨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스치고 지나갑니다)

엠엔캐스트에 주로 영상물을 올리신분은 백업을 받아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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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추어
    • 2009.03.28 01:17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관련 전공은 아니지만, 취미로 관련 동아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동아리는 엠엔캐스트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었는데 엠엔의 서비스종료로 인해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올릴 새로운 ucc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고화질이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고 싶은데, 어디로 대체하면 좋을까요?ㅠ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아참! 그리고 좋은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업체들 사정이 넉넉하지만은 않기에.. 고화질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는 저도 알수가 없네요.. 지금상태는 그나마 포털에 올리는 것이 조금 안정적인것 같습니다.. 이도 어떻게 변화가 올지는 모르겠네요.. 해외에서도 봐야한다면 유튜브에도 올리시고(코드를 조금 바꾸면 웹용으로는 고화질도 가능 로딩속도는 사용여건에 따라 조금 지체될수도 있습니다.)..

      우선 원본 백업을 생활화하고 여러명이 동시에 봐야하는 상황이면 국내포털(다음,파란),개인적으로 쓰기편한 서비스업체 한곳(앤유,판도라TV,엠군), 외국(유튜브)한곳에 올려두고 메인으로 한곳을 쓰고 다른곳은 링크형태로 쓰는것은 어떨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러곳에 올리는게 귀찮을것 같기도 하네요..작년이나 재작년에는 동영상 UCC 서비스가 상당한 주목을 받았기에 설혹 몇군데 업체가 도산하더라도 집적된 콘텐츠로 인수합병의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이도 그냥 사용자 입장의 생각일뿐.. 여러가지 난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엠엔캐스트 서비스 재개..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9. 2. 20. 00:04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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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동안 서비스가 멈추었던 엠엔캐스트의 서비스가 재개 되었네요..
국내환경에서는 내심 가장 높은 점수를 주었던 서비스였기에 아쉬움도 강했던듯합니다.
이런 감정을 가진 유저들이 많았던듯...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접속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느새 서비스를 열었네요..
비온뒤에 땅이 굳건해지듯 든든한 서비스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업로드등 기본적인 서비스는 모두 잘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미있는것은 최근 동영상을 역순으로 살펴보니 1월7일 이후에 12일자로 올려진게 하나있고 나머지는 2월 10일자부터 여러개가 올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것을 바탕으로 추리해보면 협상과 난항의 과정이 있었고 2월 10일 무렵 타협점이 찾아진것으로 혼자서 멋대로 상상해보기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스트로 올려본 동영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임시폴더에 저장되는 MP4파일의 정보...
한동안 UCC 동영상 리뷰를 하지 못해 언제 바뀐건지 모르겠네요.. 재작년 즈음과 비교하면 조금 떨어진 비트레이트지만 이정도면 훌륭한편... 그리고 현실적인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조금 더 떨어트려도 무방할듯...






원래 소녀시대의 GEE 뮤직비디오를 찾으러 갔다 닫혀진 사이트에 놀라기도..
그사이에 이노래는 엄청난 히트를 쳤네요...



모르는 사이에 문이 닫혀진 상태로 마주친 픽스카우가 생각나는데... 지금처럼 UCC 동영상 서비스업체의 힘든 상황에서 엠엔캐스트의 부활이 반갑게 다가옵니다.. UCC 동영상 서비스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지라 앞으로는 광고 이외의 방법론을 많이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대체로 그동안 섯불리 시도하지 않았던 유료화에 대한 부분이 기업의 존폐여부와 겹쳐지면서 지금보다 적극적으로 시도될것으로 보입니다. (예를들면 엠군에서 보이는 영상이 주가되는 웹하드와 비슷한 성격의 다운로드 서비스..) 서비스가 재개되기전 올라와있던 공지에도 이런 부분이 느껴지는 언급이 있기도 했습니다.

현실과 유저 사이에서 현명한 해답을 찾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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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 2009.02.20 00:42
    엠엔캐스트 서비스가 재개되더라도 이미 한번 중지되었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의 신뢰를 잃었다고 봐야겠죠.

    제가 보기에는 회생(?)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하지 않은가 싶네요. ^^;
    • 안녕하세요!

      전망은 저도 비슷하게 하지만 위축된 UCC 동영상 서비스가 지금보다 내외적으로 건강하게 자리매김 했으면 하는 바램이 더큽니다.
  1. 기자나부랭이입니다. 엠엔캐스트 부활 관련기사에 의견을 네티즌반응 부분 중 일부로 소개했습니다. 물론 출처는 성함과 링크까지 확실히 표기했습니다.
    혹 곤란하시면 말씀 주세요.

엠엔캐스트의 장기점검 돌입.. 문든 떠오른 생각...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9. 1. 10. 00:01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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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부터 작년 초까지 신나게 리뷰하고 사용하고 학습하고 주절주절 이런저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대던 UCC 동영상에 관련된 것들은 조금은 비껴나간 관심만큼이나 주목을 받지 못하는 현재이지만 이면에는 일상속으로 들어오는 표현방법으로 점점 스며들듯 파고드는 중이었습니다.

UCC 동영상 서비스 초기의 폭발적인 관심과 집중에서 멀어졌지만...

현재 가장 활발한곳은 다음... 네이버는 생각보다 RMC에 가깝게 다가가면서 전반적으로 동영상 서비스를 이끌어가는 기획력보다는 아직까지 관망의 자세가 더많아 보입니다.

각광받던 엠엔캐스트나 화질의 엠군도 참신한 콘텐츠를 보여주기보다 왠지 답보상태 원조격인 판도라TV 그럭저럭 제자리걸음...유튜브는 화질상의 많은 개선을 이루어냈고 와이드 지원등 기술적인 측면에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콘텐츠 측면에서 역시 그냥...그리고 본래 표방했던 목적에 충실한 태그스토리...그러나 마케팅쪽에서의 영상활용폭은 이전보다 높아진것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콘텐츠가 유통되는 영역의 확장 이동측면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고..홈비디오 영역은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심리보다 자신과 직계가족 혹은 지인들로 축소되는 성격이고 그것만으로도 본래 지닌 가치에 만족할만큼 충실하게 귀속되기에 즉 그선에서 만족하고 관심없는 타인에게는 우연한 계기에 따라서 맺어지는 부차적인 문제일뿐입니다. 다만 애완동물이나 재치있는 일시적 연출이 이전보다 많이 늘어났고 특정분야에서 개인적 취미를 넘어설만큼의 전문성을 지닌 분들에게는 활용도에 따라서 축복이 될수도 있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많은 노력의 산물인지라...

우선 현재 웹기반에서는 기술적으로 접점을 지난 혹은 운영문제로 축소 혹은 그리드딜리버리 방식의 어쩔수 없는 등장이나 부쩍 많아진 광고와 접목된 툴바비슷무레 한것까지 볼 수 있습니다.(오랫만에 접속했더니 몇몇서비스에서는 설치창이 뜨기에 봤더니..) - 개인적으로는악성코드나 가끔 만나는 논란이 될만한 악성서비스만 아니라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충실한 설명과 어떤부분은 선택권을 주면서..-



각설하고 소녀시대 새뮤비를 어떻게 올려놨을까하고 오랫만에 엠엔캐스트에 들어가보려 했더니 점검중..(에스엠의 영향력하에 있는 곳으로 판단되어 최고화질로 올려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소녀시대가 데뷔할 무렵 다시만난세계의 뮤비를 봤을때 경험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그리고 다시 들어갔더니 은근슬쩍 늘어난 날짜(시간이 아닌 날짜라.. 웹기반 서비스가..뭔일이 있나..) 같은 서비스라 볼 수 있는 아우라나 아이플로 마찬가지...



에이!  엠엔캐스트 일본 서비스로 들어갔더니.. 열리는군.. 베타판이후 오랫만에 접속..
플레이를 누르니 뭔가 설치하란 소리.. 그리드 딜리버리.. 이해할만..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엠엔캐스트 사용자가 많기도 한듯..
엠엔캐스트 점검으로 검색해보니..


우선 생각보다 사용자의 반응이 많은것에 조금은 의외였습니다.
이전에도 몇번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개인적인 데이터라면 백업을 충실하게하고 원본은 별도로 보관하고...
업로드를 자주한다면 많이 귀찮긴 하지만 동영상 서비스는 두세곳 정도를 사용하는것이..(포털,화질좋은곳,외국)
올해 시간이 된다면 테스트 리뷰를 기약하며...

2007/12/28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UCC 동영상 서비스 - 엠엔캐스트
2007/08/21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엠엔캐스트의 일시적 장애와 데이터보관
2007/07/21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엠엔캐스트의 서비스 - iple.com의 오픈즈음에
2007/07/20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엠엔캐스트의 해외서비스 개선 약속
2007/07/06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엠엔캐스트 일본진출 베타판..
2007/06/05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UCC 동영상 올리기 - 엠엔캐스트 -
2007/04/09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인터넷에 동영상올리기 - 엠엔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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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카우는 언제 문닫은 것인가?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8. 10. 16. 01:14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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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리퍼러를 보며 이것저것 눌러보다 픽스카우라는 단어에서 호기심...
마켓 플레이스를 지향하며 영상의 유료거래에 중점을 두며 서비스하던 곳입니다.
눌러봤다 UCC 동영상 서비스에 관련된 글을 오랫만에 작성하게 만드네요..

언제 문을 닫은것일까?
현재는 pixcow.com으로 접속하면 하단의 이미지처럼 아래문구가 보입니다.

PixCow 는 내부 사정에 의하여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webmaster@pixcow.com

감사합니다.



그나마 동영상 UCC 서비스중에서 자신만의 영상이 존재하기는 했던곳인데 유료화는 장기간의 타켓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면 일말의 실효성이 있었겠지만 이전시대의 저작권과 현실의 괴리 사이에서 넉넉한 자본의 지원이 어렵고 포털처럼 다른 서비스와 순환 및 혼합이 가능한 구조가 아니라면 현실적인 여건이나 시간적으로도 아주 난감한 상황이 많지 않았을까 막연하게 추측해봅니다.

흐름과 현실사이의 접점

본래 커다란 주목을 받는 업체는 아니었지만 작년의 UCC 동영상 열풍을 감안하고 검색을 해보니 그다지 기사화되지 않은것이 보입니다. 코아로직의 계열사에서 뺀다는 공시정도가 보이네요.. [공시] 8월 15일
철사맨님의 포스팅 - 픽스카우가 문닫았네... -을 기초하면 8월초 혹은 그이전에 사이트가 폐쇄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KT에서 운영하던 올팟이 문을 닫았을때는 예측이 현실화 되는구나 했지만...
2007/11/13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KT 올팟 서비스 정지 통보 메일을 받고서..

기사검색에 걸리는것이 없는것에 기초해...픽스카우의 폐쇄는 생각보다 시기도 빨랐고 그다지 주목도 받지 못했고 콘텐츠에 기초한 인수합병 같은 모습도 볼 수 없다는 특징이 보입니다.기억에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메일을 본적이 없기에.. 좀 씁쓸하기도.. 아니면 뭔가 다른 시도를 하는것인가...찾아보니 벅스에서 운영하던 MUCC도 중단했군요...아우라는 아이플과 통합된 형태의 도메인으로 바뀌었고...

2008년 10월 현재 UCC 동영상은 포털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점차적으로도 그럴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한 호감에 기초해 지켜보던 엠엔캐스트는 클립마다 스킵권한을 유저에게 주긴했지만 선광고나 역시 호감으로 접근했던 엠군도 샵가이드 비슷한 mplus 등을 보면 유저들의 정서적인 거부반응을 어느정도 인지함에도 실행한것은 그만큼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는것을 아닐까 보여집니다. 판도라TV는 아직 건재한것으로 보이지만 포털 특히 다음TV팟이 기존의 기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형태로 나아가는 것으로 보여지네요...작년초만 하더라도 현재와 반대의 상황이었기에..어떤식의 재편성 혹은 확률은 적지만 반전이 나올지 지켜봐야할듯... 가장큰 변수는 해외업체를 꼽을 수 있지만 국내에서 쉽게 발붙이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보았기에... 네이버 비디오는 RMC 기반이 점점 많아지는 모습으로 보이고.. 곰TV는 원래 그러했고...
 
IPTV의 대중적인 현실화와 맞물리면 어떤 변화가 보일까?
생각해보면 UCC 동영상은 유저의 사용상의 선택유무라는 형태가 있지만 공중파와 결합된 IPTV는 어떤것을 볼것인가에 관한 접근방법상의 다른 형태가 있지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나저나 현재 코엑스에서 하는 IPTV 전시도 가야하는데...
왜 평일에만해서... 시간이 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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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양래
    • 2008.10.17 19:54
    요즘 여러 동영상 UCC 업체들이 힘들죠. 투자금도 다 탕진했고 구조조정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의 경우, 튼튼한 백그라운드가 있어서 괜찮습니다만.. 이제 동영상UCC는 트렌드가 아닌 서비스 일부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새로운 변화와 서비스전략이 필요할 때 입니다.
    • 그렇군요..트렌드가 아닌 표현하는 방법중에 한가지로 굳어졌네요. 어떤 변화와 전략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UCC 동영상 서비스 - 엠엔캐스트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7. 12. 28. 20:52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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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기에 처음으로 접하기 시작했던 여러 동영상 UCC 서비스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서비스였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등 포털의 서비스는 아직 기지개를 켜지 않은 상태였고 판도라TV는 여러가지 장치들 때문에 가끔씩은 지뢰를 피하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었고 엠군은 화질은 최고였지만 안정성은 그리 높은 점수를 주기가 힘들었습니다. 서비스의 안정성,화질, 사용자층 등등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국내서비스에 대한 불만들이 많았지만  국내에서 쓰기에는 순전히 개인취향이지만 가장 깔끔하게 다가왔던것은 사실입니다.

연말이 되어 돌이켜보니 지금은 많은 생각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현재 엠엔캐스트는 소리바다에 인수된 형태입니다.

목욕모자 장난


엠엔캐스트의 서비스는 안정성이 높은 편이고 담아낼수 있는 화질도 범용적인 서비스 중에서는 최상급에 속합니다. 다만 개인체감으로만 이야기한다면 올해 초보다 로딩시간이 조금 더뎌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엠엔캐스트에는 매직원이라는 편집툴이 제공되고 UCC 동영상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편집툴로는 괜찮은 편입니다. 업로드등의 커다란 변화점은 없고 영상한마디라는 서비스가 현재 베타 테스트중입니다. 파란의 푸딩이나 네이버 비디오 그리고 앤유에 보면 리플을 이용한 서비스들이 있는데 엠엔캐스트에서 선보인것은 장면 중간의 지점을 선택해서 그림이나 기타 포인트등을 줄수 있는 형태입니다. 아직은 테스트기간이라 장난끼 가득한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교육이나 마케팅쪽으로 활용도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영상한마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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