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산책하기 - 즐거움과 꼴불견..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3. 3. 25. 02:00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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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매일 나서는 집앞 성호공원 산책길..


매우 넓은 지역이 공원으로 이어진 이곳.. 식물원에서 부곡동까지 가면 거의 4-5km가 넘는곳

왕복으로 오가면 20리길..

물론 노적봉 넘어가는 다리에서 부곡동 방향 공원길은 인라인스케이트장 넘어서면 인적이 드물긴 하지만

이곳에 거주하는분이라면 호젓하게 혼자서 혹은 아내와 운동삼아가는 산책 코스로는 괜찮은 곳

사계절이 바뀌는 것을 본다는것이 이리 즐거운줄은 몰랐는데

요즘은 새싹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직전의 움직임..



산책을 하면 일단 마음이 가벼워지고 몸도 가벼워지기에 일상적으로 할수있는 심신수양으로는 최고인듯..

도로변이라 일부구간 조금 시끄러운것을 빼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추스리는곳..


이런 산책길을 3-4년정도 열심히 다닌듯.. 출퇴근 시간을 앞뒤로 다니기도 했고..

쉬는날이면 화창한 기운을 느끼며 낮에도 다니며...

이곳에서 아이에게 자전거를 가르켜주기도 했고 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걷는길..

공원이 매우 넓어 날씨좋은 평일 낮에는 인근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나와 풀밭에서 뛰어놀고 식물원에서 

꽃구경도 하는곳...


지난 12월 눈오는 야간에 성호공원 산책.. 

금방 올생각이었는데 눈사람도 만들고 노적봉 까지 갔다가 홈플러스 들려 군것질까지 하고 오는중






오래 다니다보니 볼 수 있는 불편한 것들 몇가지..


1. 산책로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건강 생각해서 혹은 호젓하게 산책하는 사람들 사이로 굳세게 담배를 피며 지나가는 사람..

흡사 헬스장이나 수목원에서 담배피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

오래전 물향기 수목원 큰연못가에서 담배피우던 사람을 본적이 있는데.. 눈치보며 손으로 가리고..

짜증을 넘어 어이없음을 느꼈는데.. 담배연기를 손으로 가린다?..

매일 볼수있는 현상이 아니기에 많지는 않지만 잊을만 하면 한번씩 나타나는 사람들..

산책로가 있는 공원은 대부분 노인과 아이들이 많은 곳.. 꼭 금연이라고 써붙이지 않아도 공원에서 금연은 당연한것을..

개인적으로 삼십대중반까지 하루 두갑씩 피워대던 골초였기에 그 심정을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담배 냄새가 이리 역하고 심한건지는 끊은 뒤에 알았고(주변사람들이 찡그릴때 엄살부린다고 한것 반성중) 

가끔 몸컨디션이 매우 좋거나 어딘가 안좋을때는 뒤통수를 한대 때리고 싶을 정도..

바람이 불면 담배연기의 위력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멀리까지 나간다는것... 살짝 피해가기도 힘든...


2. 쓰레기 치우지 않는 사람들..

이 공원은 노적봉 인공폭포외에는 매점도 없고 이곳도 겨울에는 거의 닫혀있는데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곳이 아니기에 

쓰레기가 그렇게까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봄이 되면 이런저런 단체에서 야유회 비슷하게 나오는곳으로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지저분하게 쓰레기를 펼쳐놓고 뒷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가는 사람들과

역시 꿋꿋하게 고기 궈먹는 사람들..특히 아이들 데리고 고기 궈먹는 사람들 보면 한심해보이는 것도 사실..

공공장소에서 하지말아야할 행동이기에 애들이 뭘 배울라나....

월요일 아침 산책길은 가끔씩 아수라장일될때도... 개개인이 버린것은 이까짓거하면서 적을지 몰라도..

몇년전에는 무슨 단체에서 플랭카드까지 걸어놓고 한무더기로와서 고기를 궈먹고 담배피우면서 술마시고 할때는 

확 촬영해서 고발할까하는 생각까지 하다 만적도 있었는데..

아이들 지나다니고 건강챙기느라 운동하는 사람들 생각도...


3. 개줄 묶지 않고다니는 사람들

개인적으로는 개를 좋아하는 편이고 여건상 마당이있던 어릴때 이후로 키우지는 않았고

아내는 키워본적도 없고 아직까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듯.. 그리고 아이는 초등학생인데 별로 무서워하지 않았지만

어느날인가부터 강아지만봐도 슬슬 피하기에 물어봤더니 친구들과 놀다 개에게 쫓기고 물리기 직전까지.. 

설명이 너무 극적이라 피식 웃기도 했지만 아이는 매우 심각한 얼굴..이후로 개만보면 슬금슬금...

어떻게 안물렸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뛰어가는데(말하면서 슬로우 모션으로 재현) 오른쪽인지왼쪽인지 발꿈치를 물려고 덤벼들었고 이빨이 닿기직전으로 그러니까 바로 물리기직전 어떤 할머니가 불러서 개가 무섭게 쫓아오다 돌아갔다고

개주인의 통제불능...

같이 산책나가면 둘은 개만보면 슬금슬금.. 조그만 강아지까지 사나운 녀석을 보면 어쩔줄 몰라하는데..

개란 녀석은 인간에게 매우 즐거움을 주는 동물인 것은 분명 맞지만 공공장소에서는 묶고 다녀야 하는데..

일단 개는 충성심이 강하기에 주인은 못느끼지만 매우 위협적일수 있다는것.. 특히 노약자나 아이들에게는 위험..

가족안에서도 서열화를 중시하는 개들은 자신보다 아래로 생각하면 유아들에게 드물게 위험한일이 발생할수도 있는데

타인에게는 개의 성격에 따라 매우 사나운 녀석들도 존재..

산책길에 사나운.. 중개까지는 아니지만 소형견치고는 큰편인 풀려진 개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유난히 아들녀석에게 빙빙돌면서 주위에서 계속해서 물듯이 으르렁거리기에 

개주인에게 데리고 가라고 했는데 가족처럼 키워서인지 실실 웃으면서 장난처럼 잡으려다 도망와서 다시 으르렁거리길 

여러번 반복.. 아이들은 그렇다쳐도 나이지긋한 아주머니도 일행인듯한데 살짝 미소까지 오락가락하며 손놓고 구경..

그냥 자기네 강아지의 애교정도로 생각하는듯한 인상... 주말 산책 기분은 매우 잡쳤고...

아들은 사색이 되었고.. 열받아서 소리 질렀더니 이번엔 정신차리고 잡으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않던 장면을 보면서

아이가 혼자 돌아다니다 이런 상황을 맞이하면.. 다시 돌아오는길에 마주했는데 역시 마찬가지 상황..

개주인은 역시 여전히 제대로 통제를 못하는 상황이었고 그렇다고 그사이에 줄로 묶지도 않은 상태.. 

아들에게 먼저 가라고 하고 삼각대로 접근못하게 소리지르며 위협했지만 쫓아갈기세..

열받은 얼굴로 살짝 째려봤더니 개주인은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던...여전히 부르기만하고 개는 잡지도 못하고 있고..

아마 본인들도 처음 겪는 상황인듯.. 이런일이 여러번 있었으면 나름대로 조치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집에서는 새끼처럼 가족처럼 그런 존재일지 몰라도 타인에게는 조금 다를수도 있는 존재라는걸 항상 생각해야 할듯..

이후에 이런 사례를 찾아보니 줄이 풀려진 개는 주인이 권리를 포기한것과 마찬가지이기에 가해의 고의성이 없고 

위협적인 상황에서 방어차원의 행동으로인해 개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죽더라도 책임이 없다는 법적 해석..

그리고 사람을 한번 물었던 개는 반복해서 그럴 확률이 매우 높다는..

그후로 아들은 산책기피증이 조금 생겼지만 다행히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없어짐..


평일 야간에 산책 나가면 조심하는것 같기는 하지만 가끔씩 큰개들을 풀어놓는 사람들.. 

좁은집에서 갑갑함을 해소해주기 위한 것은 이해가가지만..역시 타인에게는 매우 위험해 보임..

공원안에 울타리치고 개풀어놓는 공간을 하나 마련해주는 것을 건의해보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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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 성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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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싱크] 트레일 스피드 슈즈 싱크 개봉 및 제품 특징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 10. 31. 10:40 여행 아웃도어/아웃도어/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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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걷기 운동을 하기에 항상 운동화를 달고사는중..

보행거리나 움직임이 적을때는 운동화를 거의 신지 않았지만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신발은 매우 중요한 물건이 되었고

특별히 결례가 되지않는한은 아예 운동화를 신고 다니게 되었는데 

트렉스타 싱크 체험단에 선정 

신발 브랜드중에 가장 애용하는 트렉스타 신발 신제품을 체험해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트렉스타에서 보내준 싱크 노란색..

싱크라는 이름이 의미하듯 발에 착 달라붙어 편안하다는 뜻으로 다가오는 신발


도착한 싱크.. 무선마우스와 싱크 티셔츠... 의외의 선물에 기쁨..

마우스가 덜그럭 거려 하나 살려고 했는데..

싱크 신발과 여분의 끈 그리고 제품 안내서..


전면 네스핏 기술로 만들어진 신발의 전면부 날렵하게 생기고 발모양을 따라서 굴곡이 있는 디자인


전체 디자인.. 

네스핏 채용으로 앞부분이 굴곡진 특이한 디자인에 전체적으로 굉장한 경량으로 보행시 편할듯..




인솔 네스핏 기술 적용으로 굴곡진 디자인

신발 내부도 이와 같은 형태로 굴곡


네스핏 기술이 적용된 싱크..

이전에 느껴보지못한 착화감을 선사.. 구불구불 굴곡진 외형과 손으로 늘려놓은듯한 인솔의 발가락 부분..

그리고 실제로 신어보면 발의 중간부분 움푹들어간 족궁 부분의 돌출감이나 발볼 앞부분의 넓이가

매우 편안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오랜 시간을 걷다보면 더더욱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에 신어본 트렉스타의 코브라나 바이퍼의 착화감도 굉장히 좋았는데

네스핏 기술이 채용된 싱크는 위에 두신발보다 진화된 느낌...




인솔을 뺀상태의 신발 내부




위에서 바라본 모습


뒷면 IST 기술 채용으로 작은 돌멩이 같은 물체를 밟아도 그대로 스폰지처럼 눌려짐

밑창에서 노란색 영역은 검은색 영역보다 훨씬 푹신해 발밑 작은 물체에 대한 탄력성이 높게 대응


밑창을 손으로 눌러본 동영상.. 

전체적으로 고무재질이라 탄력성이 있지만 노란색 부분은 굉장히 신축성이있어 푹신푹신할 정도..




옆모습




개인적으로 트렉스타 신발은 세번째인데 제일 좋은 점은 트렉스타의 신발 노하우와 이에 수반된 기술..

뭐니뭐니해도 제일 중요한 것은 신발 제작할때 들어가는 라스트(신골)..

이부분은 매우 중요한데 실제적으로 널리 알려져있지 않은것이기도..

참고로 라스트는 신발제작할 때 사용되는 틀같은 원형을 뜻하는데 이것을 기초로 신발이 제작..

(하단 네스핏 설명 참조)


이전에 잠시 운동화를 판매하다 알게된 것으로 서양인과 동양인은 족형이 다르다는것..

서양인은 대체로 발모양이 길쭉하고 발등이 높고 동양인은 상대적으로 넓적하고 발등이 낮다는것

이전에 호주의 유명한 수영선수인 이안소프의 발길이가 350미리.. 하지만 칼발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래도 워낙에 타고난 발이 크네요..

통상적으로 서양인을 위한 브랜드 신발은 보통 우리사이즈로 310을 넘지 않는편

동양인을 위한 신발은 아주 많이 나와야 구색 갖추기로 290정도 285를 보통 넘지 않는편 그이상은 맞춤..


외국 쇼핑몰에서 신발살때는 본인이 표준치에 가깝다면 레귤러와 와이드가운데 와이드를 선택해야 대체로 맞음..

국내에서 외국브랜드 직수입 신발을 구매할때도 마찬가지로 항상 고려해야할점..



이미지 출처 - http://www.oakley.com/products/oakley-cipher/14032-182




트렉스타 싱크 CF




트렉스타 네스핏 기술이 적용된 싱크

네스핏이 탄생하게 된것은 트렉스타 A/S실에서 수선을 하다 통상적으로 많이 닳는 부분을 관찰했고 이에 주목해

2만명의 족형을 스캔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하게된 것으로 발에 힘이 많이 가는 부분을 완충시켜주어 

충격흡수가 잘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두번째는 IST 기술

자동차 제작시에 사용되는 서스펜션 기능을 적용시킨것으로 보행시에 돌멩이 같은 것을 밟더라도 뒤틀림없이 스폰지처럼 흡수시키는 기능으로 트렉스타 싱크가 도심이나 숲 해변가등에서 좀더 편하게 걸어다닐수 있게 고안된것으로..

특히 숲길같은 흙과 돌들로 이루어진 산책길에서 매우 유용한 기능



밑창 소재인 하이퍼그립(HYPER GRIP)은 고무보다 덜미끄러지는 소재로 트렉스타에서 개발한것으로

다른 나라 브랜드에서 채용 수출해서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세번째는 고어텍스 기능

땀은 배출하고 습기는 차단하는 기술

싱크 GTX 제품은 고어텍스가 적용된것이고 싱크 제품은 고어텍스 적용이 안된것..

가격차이는 있지만 고어텍스가 적용된 제품은 방수기능이 뛰어납니다.



개인적으로 받은것은 고어텍스가 적용되지 않은 싱크..

습기에 민감하거나 습기가 많은 곳을 자주 다닐때는 고어텍스를 선택하는 것이 조금더 유용


고어텍스 홍보영상






트렉스타 신발은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세련되었고 착용감이 뛰어납니다.

새로받은 싱크는 트레일 스피드 슈즈라는 설명을 가지고 나온 신발로 도심지 숲길 해안가등 가볍게 걷기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가벼움과 기술이 접목된 기능성 슈즈라 할수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실제로 신고 나가볼까요!





제조사 웹사이트 -  http://www.treks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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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비디오] 빼꼼에게 배운 아령운동은 어디에 좋은 운동?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 10. 22. 18:12 사람과사람/성장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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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집안을 항상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 아이..
장난감 자동차를 일렬로 세워놓거나 장난감통채를 뒤집어놓고 무언가를 항상 만들던 시절..
어린이집 갔다 올무렵 치워져 있거나 무언가 하나 비틀어져 있으면 온갖 성질 다부리던 시절..

지금은 닌자 레고에 빠져 정신없고 조금 컷다고 말대꾸에다 이전보다 말도 잘 안듣지만.. 
행복한 유년기를 보내는중..


장난감 트럭 바퀴를 빼와서 아령운동 흉내내는중..
어디서 봤냐고 물어봤더니.. 빼꼼..
운동하면 어디가 좋아지냐고 했더니.. 돌아온 대답은..


지완아 나중에 멋있는 승모근 아빠한테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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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인터뷰 -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 7. 12. 16:32 스포츠/스포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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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와 90년대 가냘픈 몸으로 악바리 같은 승부근성을 보여주었던 현정화..
91년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리분희와 함께 남북단일팀으로 중국을 물리치고 단체전 우승

개인적으로는 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올림픽에서 양영자와 함께 나왔던 모습이 더욱 인상에 남아있기도..
탁구에서 중국이란 벽과도 같은 존재란말을 선수들입에서 항상 나오는 이야기..
예전에 인터뷰를 보면 김택수는 선수시절 자장면도 먹지 않을정도였는데..

올림픽이 다가오는 요즘 갑자기 생각이.. 김경아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단식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 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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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8강2차전 인터넷 실시간 생중계 TV 보기 - 4월 4일5일 바르셀로나:AC밀란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 4. 4. 03:16 스포츠/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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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넷 실시간 생중계 TV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의 8강2차전이 빅경기...

1차전은 비겼지만 2차전은 결말이 나야하는 경기..

축구 천재 메시의 활약이 관심..


경기 일정

4월4일 03:45 바르셀로나 : AC밀란

4월4일 03:45(05:30분 녹화방송) 뮌헨 : 마르세유

4월5일 03:45 첼시 : 벤피카

4월5일 03:45(05:30분 녹화방송) 레알마드리드 : 니코시아


다음스포츠 바로가기 - http://sports.media.daum.net/live/uefacl/index.html

해당 경기의 동영상중계 메뉴 클릭

팟플레이어 -  http://tvpot.daum.net/uefaclpot.live

모바일에서는 다음 모바일웹 설치후 시청..



고화질로 보기

팟플레이어에서 보기



팟플레이어 다운받기(http://tvpot.daum.net/application/PotPlayer.do)



네이버 스포츠 실시간 중계보기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

바르셀로나 : AC밀란 경기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uCategory=wfootball&category=champs&gameId=201204035003500346


네이버 스포츠는 기능상 변동 업그레이드

자세히보기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new/live_center/help.nhn

네이버에서 고화질로 보려면 라이브스트리밍 설치후 시청..

모바일은 네이버 모바일웹 스포츠에서 시청가능(와이파이만 지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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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날 봄비 내리는 성호공원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0. 3. 31. 18:17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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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개인사정으로 블로깅을 두어달넘게 하지 못했네...
최근에 몸이 좋지않아서 처음해보는 아침운동...
사회적으로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 마음은 조금 무겁네요..

아침마다 식물원에서 부곡동까지 도보...
코스는 약간 속보로 30-40분...
대략 2주가량 되었는데 꾸준히할 계획...
산책 할때마다 짬짬이 조금씩 촬영중..

저렴한 맛에 구입했던 HD-1P는 들고다니며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촬영을 하면 콘트라스트가 약해 뿌연 느낌이 들어 색보정을 약간..
근접촬영이나 접사시에 초점이 나가는 바람에 멀리서만 촬영하게 되네요..
그래도 주머니에 집어넣고 다니거나 손에 끼우고 다니며 어느덧 몸에 배이기도..

관련글 - 2009/07/22 -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 hd-1p HD 해상도의 저가형 가정용 캠코더를 구입하다.. 1

성호공원에 봄비가 왔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올겨울과 초봄...
따스해지는 시작임을 알리는 전령사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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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증상 때문에 아주 오랫만에 가본 한의원...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9. 3. 14. 17:32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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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달전부터 조용한 곳에 있으면 귀에서 소리가 나는듯해 조금 이상하다 싶었지만 이러다 말겠지...
한달전부터는 노골적으로 의식하지 않아도 들리더니만 점점 커지기 시작...
나중에는 순간이기는 하지만 말을할 때마다 머리가 울리기도.. 이때부터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참아보다 일주일전 상록수역 부근에 있는 자성당이란 한의원을 지인으로부터 소개받고 갔습니다.

아이는 찜질방 냄새(한약냄새)가 난다고 코를 틀어쥐다가 요즘 한참 재미들린 한자..
띄엄띄엄있는 아는글자를 하나하나 읽어가며 빙그레 웃다가...
대기중인 중년이상된 분들이 많았는데 한의사 선생님은 10시30분 출근...
인상이 매우 좋으신분이었는데 얼굴상 자체가 자연스럽게 형성된 웃는상 상당히 친절하고 자상...

이명증을 호소했더니 아직 노인성 난청으로갈 시기는 아니고 기력이 약해졌다며 푹쉬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고..
이제마식 사상체질 검사를 했더니(음성으로 측정하는 기기가 있더군요) 의외로 태음인.. 지금까지 자가진단은 여러가지 정황상 소음인이었는데.. 더욱 아이러니 한것은 아내 자가진단 소양인에서(20살 무렵부터 그렇게 생각했다는데 20년 가까이 가져온 생각이 어긋나는 순간) 소음인이란 진단을 받았고.. 아이는 아직 정확하게 말할 시점은 아니지만 소양인 같다고....이제마식 사상체질은 받아들이지 않는 한의사분들도 있고 다른 체질론이 있는것으로도 아는데 기본적으로 분류된것이 널리 퍼져 있는 상태라 어떤 현상에 대해 이해를 돕기위한 수단으로서의 설명틀로는 나름대로 유용하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사용한 기기에 대한 보도기사: 데일리메디 - 사상체질 음성분석기 국내 처음 개발

이명증을 겪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괴롭더군요.. 시도때도 없이 머리속에 소리가 울리는데 조그만 소리에서 심할때는 흡사 약간 맛이간 하드디스크 긇어대는 소리까지.. 더심해지면 폭포수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린다던데.. 몇년간을 시달리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지만 신장기능의 약화..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등
태음인은 불규칙한 생활을 많이 한다면서 보통 새벽 2시이후에 잠드는 생활습관을 이야기했더니 고치라고.. 에고 그나마 근근히 이어오던 블로깅은 지금보다 더 천천히.. 집에와서 밤늦은 시간뿐이 없는데...

이전에 아내 임신중에 지하철 노약자석에서 80은 넘어보이는 노인분들이 이야기하는것을 귀동냥하던중..
대부분이 맞장구치는것이 40살을 기점으로 몸상태가 달라지는것을 느낄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이이야기는 앞에 있던 다리가 코끼리 다리처럼 부어있던분이.. 자신이 군대에서 다쳤는데 절단수술을 지금까지 하지않고 있었는데 이제는 견디기 힘들다고 그리고 언젠가는 절단을 할수밖에 없다고 토로를 했는데 노인분들이 나이를 물어보더니 30대 후반인 이사람에게 40넘으면 몸이 스스로도 느낄정도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면서 어쩔수없이 수술해야될 상황이라면 수술후 회복을 고려해서 그전에 하는것이 어떨까 하는 조언들이었습니다.

침을 맞고 한나절 괜찮더니 다시 조금씩 소리가 들리기 시작..
몇일정도 치료를 받아야 했는데 갈시간이 없어 못가고...
국화차를 사다 마시기 시작..
이전보다 일찍 잠이들고.. 국화차도 열심히 마시고 했더니 괜찮아지긴했지만.. 아직 완벽하게 사라지지 않음...
별기대하지 않았던 국화차에 맛들여.. 잠자는 시간이 늘어서 그런가 여하튼 증상은 계속 가라앉고 있고...

한의원은 십오년전쯤 육체노동을 할무렵 일을한지 몇년 되었음에도 무리했는지 손목 인대가 늘어나 끊어진 고무줄처럼 힘을쓰지 못했는데 동네 한의원에 일주일정도 침맞고 물리치료 했더니 금방 낫기에 신기해했는데.. 워낙 병원에 가는것을 좋아하지 않고 약먹는것도 싫어해 몸아파 병원가본게 언제적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정도... 이전에 아는 분이 30대까지는 생활속의 활동으로도 지탱할수 있지만 40이후에는 의무적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한다던 당부가 떠오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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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