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CP1215 레이저 프린터 사용기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8. 10. 31. 13:01 영상장비 및 교육/기타
반응형

아직 여름의 기운이 한창일때 받았던 것인데 이제 가을이 깊어가는 시점이 되었네요.

레이저프린터는 이전에 흑백용으로 빨리 실행되는 문서출력정도 이상의 용도로 쓰이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습니다.

컬러 레이저 프린터는 비용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색감을 따진다면 이전에는 잉크젯을 쓰는것이 정석이었지요.

범용적으로 쓰이는 컬러레이저는 기종도 거의 없었거니와 설혹 있어도 가격과 퀄리티 양쪽 측면에서 그다지 매리트가 없었습니다.

이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잉크젯은 요즘 나오는 무한리필기기와 벌크잉크의 등장으로 상당히 저렴한 유지비용과 높은 퀄리티로인해 편하게 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구입에서부터 폐기까지 제손을 거쳐간 10여대를 헤아리는 복합기와 잉크젯 프린터들이 스쳐갑니다. HP, 엡손,캐논,삼성등의 기종이었는데 특히 아이가 태어나면서 사진을 출력하기 위한 용도때문에 감당이 되지않는 비용과 퀄리티를 염두에 두었기에 자연스레 무한리필을 쓰게되었습니다. 잉크젯 사용이 가진 가격과 퀄리티 아직도 이부분은 많이 유효하긴하지만 이번의 컬러레이저프린터의 사용경험은 생각을 다시해보게하는 고민에 빠트렸습니다.

 

우연히 참가하여 사용하게된 HP의 CP1215 기종을 처음 받았을때 설치기사분의 친절함부터 생각보다 큰 외관 깔끔한 인쇄품질에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눈에들어온 편리한기능 -

 

프린터 밖으로 돌출되지 않는 용지(안으로 집어넣습니다)

 

중간의 용지거치대를 빼지않고 급지할수 있는 여닫이

 

잉크젯에 비해 상대적으로 깔끔한 카트리지

 

빠른 출력속도

 

 

 

 

몇가지 특징 -

 

사진용지로 출력했을때 빠른속도와 더불어 순간 뜨뜻한 느낌이 들정도의 출력물

잉크젯의 묻어나는 현상이나 건조를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들지않는다.

색감은 주관적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쓸만하다.

 

스펜스의 웹사이트와 출력물(사진이라 해상도가 떨어지지만 설정에 따라서 스펜스 웹사이트의 원본에 가깝게 출력가능)

출력에 사용된 원본출처: http://www.annora-spence.com/

 

추천사용처 -

 

빠르고 깔끔한 출력물이 필요한 사무실

색색의 도표가 들어간 리포트 및 컬러가 들어가는 배포용 프레젠테이션 출력물

 

개인적인 사용경험으로는 빠른 업무와 일반적으로 컬러가 곳곳에 필요한 출력물을 필요로하는 곳에 유용할것으로 보입니다.


* 위 내용은 HP CP1215 체험단 활동후에 작성된 것입니다.
   출력물의 퀄리티는 정교한 컬러작업에 쓰이는 것이 아니라면 만족스런 편이고 유지비용 측면은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슴..(무한리필기도 수명이 있는지라 가끔 버벅거릴땐 온손에 잉크를 묻힐때도 있고 급할때 그러면
   아내는 저보고 프린터와 싸운다고 하더군요..)

반응형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금요일 저녁에 도착한 HP 레이저 프린터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8. 8. 31. 01:41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반응형
금요일 저녁 전날 왔다가 헛걸음친 설치해주시는분이 다시 방문..
생각보다 큰 부피에 놀랐습니다.

그동안 잉크젯과 더불어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몇년전만 하더라도 우선 색상이 따라오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고 더불어 가격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컬러레이저 프린터는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상세한 테스트는 짬짬이 하기로하고..
겉포장 박스는 설치해주신분이 규정상 회수해 가셨고 드라이버와 비즈폼의 서식총람 CD가 딸려왔습니다.
인스톨 드라이버는 CP1210으로 되어있고 기기에는 CP1215로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써본 기종은 엡손의 잉크젯 프린터 기종이었습니다.
경우에 따라 아주 많은 분량의 컬러 프린트를 하는지라 무한리필 잉크를 달아놓고 쓰고 있었습니다.
무한 기기가 없던시절 색감의 미묘한 차이때문에 개인적으로 엡손것을 선호했던것은 사실인데 나중에는 프린터블 CD때문에 개조한 프린터를 쓰다 210S 기종이 나온이후로는 엡손 프린터를 주욱 써왔고... 이후로 구입했던 5대 정도의 프린터는 전부 엡손기종이었습니다.

HP의 프린터는 아직까지 사용하고있고...6년전쯤 구입했던 팩스가 가능한 복합기입니다.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컬러레이저의 색감이라던가 기기 구입비용(소비자가 24만원선으로 알고있습니다. 무한 리필이 가능한 잉크젯이 비하면 상대적으로 토너 비용이 장난아닐듯...)은 생각해볼수 있을정도까지 근접한것으로 보입니다.

HP하면 이전에 방한했었던 전CEO 피오나가 생각나네요..

상세테스트는 몇일후로 미루면서.. 체험단 활동은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의 관련글
2008/07/01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HP 1215명의 컬러 레이저 프린터 체험단 모집 이벤트
반응형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