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동영상 서비스 업계의 몇가지 동향..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8. 3. 12. 01:41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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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적으로 바쁜일정 때문에 블로깅이 조금 느슨해진부분이 있습니다.
좀더 시간의 운용을 생각해봐야 할듯합니다.

일단 눈에 들어오는 것은 유튜브의 창립자로 알려진 스티브챈의 방한입니다.
현재는 번역수준의 현지화지만 점차적으로 한국만의 서비스를 선보일수 있으리란 이야기를 했습니다. 콘텐츠의 재생기반이 PC를 넘어서 모바일과 TV로 확장될 것이라는 아주 평범한(?)이야기를 꺼내면서 기사화된 내용을 보면 실시간 코딩의 강점이 지니는 미디어적 특성을 들고 있습니다.예정된 행보가운데 하나인 콘텐츠 공급업체와의 지속적인 제휴도 진행중이며 저작권 관련해서는 판권을 사는 방법에는 한계가있고 결론적으로는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12일 오늘 유튜브 비디오크러시라는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관련보도자료:

블로터닷넷 - 창업자 스티브 첸, "유튜브는…" 
아시아 경제신문 - 스티브 첸 "유튜브 성공 비결은 실시간 코딩 기술"
조선일보 - 스티브 첸 “유튜브 수익모델, 사용자들에게 달려있다”
아이뉴스 24 - 유튜브 스티브 첸 "저작권은 기술로 해결해야"





개인생각에 유튜브의 행보를 보면 유저들의 자발적인 콘텐츠의 응집으로 인한 영향력을 가져오는 부분까지는 성공했다고 보여집니다. 구글의 인수로 인해 이부분의 지속성이 가능하게 되었고 현재는 글로벌화가 상당하게 진행하는 중입니다. 기존의 공중파가 가졌던 막대한 영향력이 변화하기 시작하는 징후로 해석합니다. 이런 부분은 IPTV의 등장으로 실시간성이 지녔던 영향력이 지금보다는 무뎌지는 점이기에 물론 아주 섣부르긴 하지만 기존의 공중파 방송사들은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면 덩치 큰 제작사나 콘텐츠 공급자로 변모해갈지도 모릅니다.

2번째..

아프리카로 유명한 나우콤의 해외진출 입니다. 대만의 인터넷업체인 넥스트링크와 제휴를 맺고 진출하며 단순한 현지 진출이 아닌 조인트벤쳐 형식이랍니다. 아프리카는 제 블로그에서 주로 이야기해본적은 없지만 이용은 많이 해봤습니다. 물론 실시간 방송을 직접해본적은 없지만 독특한 형식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TV 수신카드를 이용해서 실시간 방송을 한다는 것이 처음 접했을때는 이게 가능하네 하면서 신기해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비슷한 서비스를 판도라TV와 다음에서 선보인적이 있지만 활성화되었다고 보기는 힘들고 현재 앤유에서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기 직전입니다. 올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IPTV와 접목부분이 생기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나우콤은 대만의 넥스트링크와 향후 IPTV 셋탑박스와 연동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보도자료: ZDNET -  국내 동영상UCC 서비스 100만달러에 수출

3번째

현재도 베타서비스중인 판도라 TV의 글로벌 서비스가 조만간 정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KMP 관련해서 블로그스피어상에서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었는데 이부분은 KMP의 원래 모습과 취지를 최대한 살려줄 생각이라는 언급으로 우선은 일단락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판도라 TV 글로벌 사이트: global.pandore.tv 현재 선택 가능한 언어 분류는 영어로 표시되는 글로벌,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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