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거의 한달...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8. 8. 7. 01:45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반응형
지금 거주하는 식물원 근처의 집은 이전에 비해 하루종일 환하고 주변의 더욱더 많아진 녹지로 인해 마음이 편안해지긴 하지만 이사 시작부터 현재까지 하루에 한가지씩 여러가지 다른 형태의 사건이 터지는 통에 정신없이 보내는 중입니다.

조각공원내의 분수대 - 아이들이 놀기도 하는곳 여름에만 물을 채워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활짝핀 연꽃 - 2008년 7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전수전 다 겪는다는 말의 의미를 이제는 아주 정확하게 그렇지만 조금씩 구체적으로 알게되는 현실앞에서... 어렴풋이 떠오르는 어른들의 눈살찌푸려지던 모습들을 비슷하게 재현하는 자신을 보면서... 혼란과 많은 생각들... 이대로 중년이 되어가는 관문을 지나고 있습니다... 나도 아이에게 나중에 듣기싫어하는 잔소리를 하겠지... 인생의 경험이 거저 생기는 것은 아니듯.. 속물근성과 자존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으로..

풍부한 경험자의 중재는 지혜의 산물이자... 그대로 한계가 되어버리는.... 결국 현실속에서 그것을 진일보 혹은 다르게 재구성하는 것은 비슷한 경험을 전재를 바탕으로 만들어질때 지속적으로 가능한 것에 가깝게 다가간다는 것... 
반응형

'사람과사람 > 일상에서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박2일 -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0) 2008.08.08
이사한지 거의 한달...  (2) 2008.08.07
제13회 성호문화제  (2) 2008.06.11
안산 일동 조각 공원산책  (0) 2008.06.06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너무 오랜만에 들렸네요
    본문 하단에 믹시에 반가운 더조은인상님의 블러그 주소가 표출되어 얼른 왔답니다.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이었군요
    영흥도, 선배도, 대부도 쪽은 가끔 나가봅니다.
    저번에 대부도 노을을 하나 찍어보았는데 엉터리에요
    해지는 것을 참고 기다려야 하는데 날씨는 덥지 , 시간은 안가지,
    대충 이거저거 짜집기 했던 것이 있었는데
    십리포해수욕장에 갔었거든요.
    그 때는 개장 전이라 사람이 적어서 다행이었죠.
    • 골든로그님 안녕하세요!
      더위에 어찌 지내셨는지요..

      십리포면 장경리 바로 옆에있는것이네요.

      요즘 개인사가 너무 많아 제블로그가 엉망이네요..
      이제부터 조금씩 다시 관리모드로 들어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사진은 아무래도 골든로그님 내공이 저보다 높으셔서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다리는것 그럼에도 의도대로 되지않아 다시 시도하고 이런 과정도 사진의 한부분으로 당연스럽게 여기는 분들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