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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프로야구 실시간방송 지원하는 아프리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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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2009년 프로야구 실시간 방송을 부담없이 하게된 모양이네요..
저작권법에 가장 저촉될 소지가 많은 서비스인지라 양성화 시킨것으로 EPL 박지성 선수를 비롯한 프리미어리그의 경기를 계약맺은 것 이후로 대표적인 스포츠 방송으로는 두번째로 보입니다..
공중파나 케이블에서 EPL이 MBC ESPN 한채널을 주로 사용한다면 프로야구는 요즘은 대부분은 케이블 채널을 이용하긴 하지만 방송3사의 공중파에서도 하는지라 어떤식으로 체결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공지사항: 프로야구 서비스 오픈
http://baseball.afreeca.com/
아래는 해당구단에서 공식으로 운영하는 아프리카 채널이라고 합니다.
두산 베어스 : BEARSLIVE (http://afreeca.com/tamurayukari)
LG 트윈스 : 트윈스TV (http://afreeca.com/lgtwinstv)
구단별 페이지에 한화와 롯데가 보이지 않네요.. 게시판에 불만이 많은데 정식 계약이 되지 않은듯..
국내 프로야구는 여러가지 하향점이 보였는데 북경 올림픽과 WBC를 계기로 다시 점화되는것처럼(야구에 전혀 관심없고 이전에는 주말에 야구경기 중계방송 관람하면 한심하게 쳐다보다 TV보는게 몇시간째냐며 까칠하게 굴던 아내는 올림픽과 WBC를 계기로 나보다 한술더뜰정도로 확달라졌는데 경기를 즐기면서 보는 차원까지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지나치게 승부위주로 보기에 또 어찌 돌변할지...) 느껴지지만 시민과 동참하는 스포츠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노후된 시설등 열악한 환경개선이 절실해 보이기도 합니다..
UCC동영상 전문 서비스업체중에 하나였던 엠엔캐스트, 작년에 소리소문없이 닫은 픽스카우등등 서비스를 접는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UCC 동영상 업계의 분위기가 흉흉한것으로 느껴지는데 아프리카는 특유의 생방송 구조가 스포츠와 결합하면서 나름대로 갈길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포츠 중계는 이전에 스페셜하게 나왔던 포털 예를들면 1회 WBC를 생중계해 톡톡히 재미를 본 야후나 지금도 이승엽 선수의 경기를 생중계하는 다음 간간히 국대 축구경기도 나오기도 하고 재작년 이형택 선수의 US오픈을 생중계해 순식간에 많은 사용자가 몰렸던 곰TV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만 공중파방송사들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본격적으로 UCC와 결합된 동영상 서비스에 뛰어들지.. 두고봐야겠지만 올해나 내년쯤엔 변화점이 생길지도.. 저작권을 강하게 주장하기에 상대적으로 서비스 업체들의 기반이 허약한지라..
와이드형태의 방송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라이브캠 Wide(16:9) 해상도 추가
구단별 게시판중 LG트윈스에 게재된 동영상중하나..
저작권법에 가장 저촉될 소지가 많은 서비스인지라 양성화 시킨것으로 EPL 박지성 선수를 비롯한 프리미어리그의 경기를 계약맺은 것 이후로 대표적인 스포츠 방송으로는 두번째로 보입니다..
공중파나 케이블에서 EPL이 MBC ESPN 한채널을 주로 사용한다면 프로야구는 요즘은 대부분은 케이블 채널을 이용하긴 하지만 방송3사의 공중파에서도 하는지라 어떤식으로 체결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공지사항: 프로야구 서비스 오픈
http://baseball.afreeca.com/
아래는 해당구단에서 공식으로 운영하는 아프리카 채널이라고 합니다.
두산 베어스 : BEARSLIVE (http://afreeca.com/tamurayukari)
LG 트윈스 : 트윈스TV (http://afreeca.com/lgtwinstv)
구단별 페이지에 한화와 롯데가 보이지 않네요.. 게시판에 불만이 많은데 정식 계약이 되지 않은듯..
국내 프로야구는 여러가지 하향점이 보였는데 북경 올림픽과 WBC를 계기로 다시 점화되는것처럼(야구에 전혀 관심없고 이전에는 주말에 야구경기 중계방송 관람하면 한심하게 쳐다보다 TV보는게 몇시간째냐며 까칠하게 굴던 아내는 올림픽과 WBC를 계기로 나보다 한술더뜰정도로 확달라졌는데 경기를 즐기면서 보는 차원까지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지나치게 승부위주로 보기에 또 어찌 돌변할지...) 느껴지지만 시민과 동참하는 스포츠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노후된 시설등 열악한 환경개선이 절실해 보이기도 합니다..
UCC동영상 전문 서비스업체중에 하나였던 엠엔캐스트, 작년에 소리소문없이 닫은 픽스카우등등 서비스를 접는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UCC 동영상 업계의 분위기가 흉흉한것으로 느껴지는데 아프리카는 특유의 생방송 구조가 스포츠와 결합하면서 나름대로 갈길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포츠 중계는 이전에 스페셜하게 나왔던 포털 예를들면 1회 WBC를 생중계해 톡톡히 재미를 본 야후나 지금도 이승엽 선수의 경기를 생중계하는 다음 간간히 국대 축구경기도 나오기도 하고 재작년 이형택 선수의 US오픈을 생중계해 순식간에 많은 사용자가 몰렸던 곰TV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만 공중파방송사들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본격적으로 UCC와 결합된 동영상 서비스에 뛰어들지.. 두고봐야겠지만 올해나 내년쯤엔 변화점이 생길지도.. 저작권을 강하게 주장하기에 상대적으로 서비스 업체들의 기반이 허약한지라..
와이드형태의 방송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라이브캠 Wide(16:9) 해상도 추가
구단별 게시판중 LG트윈스에 게재된 동영상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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