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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계정 이전후..

햇살과산책 2007. 5. 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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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한지 약 3개월
처음으로 블로그를 이전했습니다.

원래 웹호스팅 서브도메인에 설치를 했는데 에구에구..
하루가 멀다하고 다운됩니다.. 한달 트레픽은 150G라는데 1G가 쓸까말까..
10여번이 넘는 항의에도 개선이 되질 않아서 테터와 호환되는 티스토리로 이전했습니다.

서브도메인만 아니었으면 주소를 그냥 쓸수도 있었는데. 기존주소는 리다이렉션 시켰습니다.

테터와 티스토리의 데이터 호환성이있어 그나마 다행인데
이올린은 다날라가고, 기존의 메타블로그 rss주소 바꾸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피드웨이브는 기존의 것이 수정이나 삭제가 안됩니다. 피드웨이브 주소를 바꾸란 말인데...
올블로그는 작성된 포스트중 30개만 지원되네요.

애드클릭스는 주소수정자체가 없어 문의했더니 탈퇴후에 다시 가입하라고 합니다.
수정이 불가능하면 새로운 블로그를 탈퇴없이 등록하고, 기존 사용하던 것은 삭제하는 쪽으로 개선했으면 합니다.

티스토리로 옮겼더니 갑자기 방문자가 급증해 리퍼러를 살펴봤더니 별다른것은 없는데...
그래서 로봇방문 제외를 활성화시켰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실제보다 많이 표기됩니다.
구글이나 웹인사이드 통계를 참조하면 2배정도 차이납니다.
이부분은 몇일더 지켜보면 결론이 날듯합니다.
웹사이트만 관리하다 블로그 설치후에 기존에 사용하던 웹로그 분석툴인 nalog나 aokio analyzer처럼 여러가지 설정이 되지않고 중요한건 리퍼러 주소가 표기가 되지않아 설치해봤다 지웠습니다.
기존에 쓰던것이라 많이 익숙해져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명확하게 정리된 것이 검색으로는 찾을수 없습니다.
nalog는 테터 플러그인이 있기는 한데 리퍼러주소 문제는 해결이 되지않습니다.

참고로 이전에 방문자수는 대략 300-400 방문정도 였는데 여기에는 하루에 보통 3-4시간은 계정이 끊겨진 상태라 추측으로는 그이상 될듯합니다.

티스토리로 이전하면서 테터데스크를 설치해 봤습니다.
왠지 개인형 홈페이지의 커뮤니티 흉내내기를 보는듯 (제로보드나 기타 비슷한 보드류로 자료실형 개인 홈페이지 만들어 보신분들은 감이 금방 올듯..) 나름대로 유용한면이 있어 당분간은 써볼려고 합니다.

에휴.. 블로그는 포장이사 없나... 며칠은 기존등록된 곳을 일일히 방문해서 바꿔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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