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경비대에서 만든 오빤 독도스타일 동영상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2. 10. 25. 21:46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반응형
독도경비대에서 만든 독도스타일 동영상
상당히 패기넘치고 재미있는 강남스타일 패러디..
최근 구글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지도에서 지워버린것을 보면 살짝 짜증이 나는데..
든단하게 지켜주는 경비대를 보니 안심이 됩니다.. 카메오 삽살개까지..


유튜브에서 보기 - http://youtu.be/l2Y2Y4pGdaM




블로그의 관련글

2012/09/27 - 빌보드 차트와 싸이의 강남스타일 2위.. 현재 1위는 마룬파이브

2012/09/25 - 싸이 강남스타일 오레건 대학 치어리더 오하이오 대학 밴드 버전 동영상

2012/09/25 - 싸이 귀국 기자회견 동영상 보기

2012/09/21 - 싸이 사무실스타일 동영상

2012/09/15 - 싸이 강남스타일이 표절했다 일본에서 주장하는 옐로우햇 동영상

2012/09/15 - 싸이 NBC 투데이쇼(TODAY SHOW) 출연 동영상

2012/09/11 - 엘렌쇼에 나온 싸이와 브리트니스피어스 동영상

2012/09/09 - 싸이 강남스타일 말춤 뮤직비디오 패러디 동영상 올렸다 회사에서 짤린 사람들

2012/08/25 -  클리블랜드:뉴욕양키스 MLB 메이저리그 야구 추신수 그래픽(GAMEDAY) 문자 실시간 중계보기



반응형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무슬림의 순진함 동영상은 계속 게재하겠다는 유튜브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2. 9. 14. 11:55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반응형

허접한 영화 한편이 불러온 참사..

이를 빌미로 911에 맞춰 기획된듯한 테러.. 


무슬림의 순진함이란 영화는 현재 제작자의 소재가 불분명한 가운데 미국 대사를 비롯한 외교관들의 희생을 불러옴..

영화내용은 이슬람교도라면 대부분이 공분을 할만한 내용..

이슬람의 창시자인 무하마드를 여자나 밝히는 얼간이로 묘사했고 유튜브에 올려진 축약본의 CG는 환상적으로 조악..


이영상물의 제작자는 이스라엘계 미국인이 만들었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나쿨라 배슬리 나쿨라라는 이름을 가진

이집트의 옵틱교도.. 이슬람과 갈등의 골이 깊은 종교로 알려졌고 출연 배우들은 이런 내용인지 모르고 출연했다고

받은 대본도 사막의 전사들이었고 2000년전 이집트에서 일어난일에 관한 영화로 알고 촬영했다는..

더구나 무하마드(마호멧)라는 캐릭터 자체는 아예 없었고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대한 메시지는 있었다고..

실제 영화와 예고편이 다르게 왜곡되었다고 이야기하는중..

이영화의 각본은 이슬람을 조작된 종교라 주장하는 영국의 역사학자 톰홀랜드이고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람은 기독교 근본주의자인 스티브클라인도 참가..


최근.. 카이로 미국대사관앞 시위중인 모습


블로그의 관련글 - 

2012/09/13 -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리비아에서 미국 대사를 죽음으로 몰고간 영화 '순진한 무슬림' 동영상


유튜브에서는 많은 논란이 일고있고 인명까지 위험한 갈등국면으로 몰고간 이영상물을 제재하지 않고

다만 리비아와 이집트등에서 접속이 불가능하게 차단조치만 할 생각..

유튜브의 설명은 동영상이 게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어기지 않았다는 이야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겠다는 이야기이지만 또다른 규정에는 종교를 이용한 선동이나 공격을 긐지하는 규정..

우선 원론적으로는 두개가 상충하는듯.. 다른 이해관계는 아직은 알려진게없어 소설 수준일테고..


개인생각에 배우들의 주장한 조작이나 왜곡이 맞다면 해당 배우들의 요구나 구글의 판단이나 동의 요청후 

블라인드나 삭제처리하는것이 맞을듯.. 즉 사안에 따라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할때도 종종 있다는 의미..

극단주의자를 위한 표현의 자유를 위해 인명살상이 생길수 있는 자명한 상황을 방치하는것은 문제..

배우들을 속여가며 일종의 꼼수를 쓴 영화 제작자와 주변인물들의 의도를 손들어줄 이유가 없어보이는 사안..

추후 유튜브에서는 사례를 가지고 좀더 세밀한 규정을 만들어 나가는것이 필요해 보이는 사안..


뉴미디어의 걸맞는 새로운 유통방식을 지탱할수 있는 윤리와 법적체계가 대두될 필요성이 보이는 대목

SNS등이 현재까지는 순기능이 더많았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예측하지만 이런 문제발생에 대한 대처도

발빠르게 필요한 순간..

제일 중요한건 자율이지만 가이드라인도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임


나름대로 절절하지도 않고 배우들까지 사기쳐가며 왜곡하면서 만든 허접한 영상물 한편으로 인명 살상에 

국제간 분쟁이 일어나는것보다 적정한 선에서 차단하는것이 현명해 보이는 지금..





반응형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만약에.. 80년대 페이스북, 트위터, 앵그리버드, 구글 동영상, 드로우썸씽 동영상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2. 4. 9. 14:00 영상 속으로/FUN & FUN
반응형
예전 추억이 되살아나는 영상
만약에 8,90년대에 이런 서비스들이 태어났다면..
아마도 현실은 지금처럼 각광받는 서비스이기보다 시대를 너무 일찍 거슬러나온 실패작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아니면 거쳐가는 과정의 시행착오였을수도 있는..
그래도 상상은 상상일뿐...
기발한 상상력과 이를 실제로 제작한 노력에 박수보내며...

90년대 페이스북 VHS 홍보영상
아주 그럴듯.. 이런게 있었다고 우겨도 될듯...
조금씩 맛이가는 아날로그적 특성의 비디오테잎효과는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매우 리얼하게 효과가 적용되었네요...더불어 영상구성도 흡사 이런게 있던게 아닐까할정도로 짜임새있게 만들어졌습니다.



80년대에 트위터가 있었다면.. 


앵그리버드 80년대 홈컴퓨터 게임버전.. 

당시에 자주 들락거리던 오락실 게임이 연상되네요..


80년대 구글 PC통신?

PC를 처음 구입했던게 아마 89년 즈음으로...
모뎀접속해서 당시 PC통신환경을... 하이텔이나 KITEL같은 곳에 가끔씩 접속하던 기억이 납니다..


80년대 컴퓨터게임 스타일 - 아이폰게임 drawsomthing


영상출처 -  http://www.squirrel-monkey.com/ 





반응형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오래된 TV를 정리하다..코덱과 포맷전쟁..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0. 5. 25. 17:11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반응형
이전에 비디오 변환을 해주던 시절..
방송용으로 쓰이는 베타테잎등을 입수한 경우는 그렇다쳐도..
유럽이나 호주등지에서 비디오테잎을 가져오거나 보내온것을 가지고있는 VCR에서 틀어보니 치치직 거리다가.. 나오지도 않고..어떤것들은 화면은 나오지 않고 소리가 깨지기도하고...
이리저리 캐묻다 나중에 비디오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란것을 알고 황당해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왜이렇게 불편하게 여러가지 방식을 쓸까?

지금은 VCR을 생산되는 것도 없고 많이 쓰이지도 않지만 비디오테잎이 아직 대세를 이루던 10여년전만해도 우리나라에서 PAL이나 SECAM방식이 재생되는 VCR은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더불어 집에있는 TV로 보려면 NTSC로 변환재생되는 기능까지 갖춘것을 구입해야 되는데.. 무지하게 비싼 가격(8년전쯤 삼성에서 나온 월드와이드 VCR을 100만원정도 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국내 출시되지 않았던 소니나 파나소닉의 멀티 VCR을 일본에서 직접 수입했다면 가격이 더많이 나갔을 겁니다... 요즘 잡짐을 정리하며 한동안 잘쓰던 소니의 PAL방식 29인치 TV를 정리하기로 결심...

소니 PAL방식 TV(모델명 적힌 스티커가 찢어져 확인안되네요..)
아마 1990년대 중반쯤 나오지 않았을까 추측.. 스페인제조로 되어있습니다..



앞부분에 넣었다 뺏다 할수있게 달린 컨트롤 버튼들..(손모델- 아들)


뒷면.. RF 단자와 우리에겐 생소한 EURO AV단자만 있습니다..


살짝 뜯어본 내부.. 기판들이 연결되어있고 브라운관...






스피커.. 사용해본 아날로그 TV중에서 음향이 매우 좋았습니다..
PAL 방식 비디오를 가져오신 분들은 대체로 업무적인것이거나 유학생 혹은 예술분야에 관련된 분들이 많았는데..
유럽쪽에서 음악공부 하신분들이 현지에서 자신의 연주한것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무용하시는 분들도 꽤있었습니다..



혼자서 들고 옮기기에 약간은 버거울 정도의 무게이고 아직까지 음향과 화면 쓸만하지만 특히 음향은 아직도 발군... 뒷판이 몇년전 이사할때 떨어저나가 덜렁거리지만 TV는 아직도 작동... 이전에 강남에서 사무실할때는 듬직한 크기에 뽀대용으로 쓰이기도.. 대체로 집에서 몇번 재생해보다 안되 가져오는 분들이 많아 사무실에 오자마자 틀어보곤 신기 혹은 기쁨 그리고 한시름놓는 표정을 보곤했는데.. 컴포지트 단자도 없고 RF단자와 유럽에서만 쓰이는 EURO AV단자만 덩그라니 있고.. 스페인에서 생활하다 귀국한분에게 아주 저렴하게 구입한것인데 같이 쓰던 LG전자의 전신인 GOLDSTAR(금성) PAL 방식 VCR역시 RF단자만.. 컴포지트 컨버터를 구입할까 하기도 했지만 변환용으로 쓰기엔 화질저하 가능성이 높아 조금 망설이다 포기... PAL 방식은 프레임수가 적지만 해상도가 높고 필름의 프레임수에 근접해 영화용으로 컨버팅시 유리한 부분이 더많습니다. 재미있는것은 동네 고물상에 갔더니 아날로그 TV는 20인치나 21인치를 선호하고 24인치 넘어가는것은 안받는다고.. 이유는 kg당 가격을 매기는 고물상에서는 그만큼 손해보는 물건... 더불어 같이 처리하려는 imedia 아날로그 TV는 24인치인데 받아줄려나.. 아이미디어 TV는 수출용으로 만들던 중소기업 제품인데 구입한 이유는 저렴함도 있었지만 PAL방식을 흑백으로 볼수있어 모니터링용으로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재생화질은 동급의 삼성이나 LG 대우것에비해 전반적으로 약간 떨어지지만 많이 쓰던것이라...)

개인생각에 남북이 대치된 상황에서 중국과 북한은 PAL 방식을 미국과 관련된곳에서 많이 사용하는 NTSC는 당연히 남한에서.. 이런식의 냉전논리가 더크거나 최소한 반반은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이후 전개되는 상황을 보면 역시 경제적인 이유가 더크게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되기도..

테잎에서 미디어로 바뀐 DVD로 넘어오면서 상황은 조금 다르게 변하기도 했지만 역시 지역코드란 방식이 생겼습니다. 상용으로 만들어진것들은 분할된 지역코드를 적용해 코드프리등이 되지않은 일반적인 기기에서는 재생이 불가능해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테잎시절보다 PC나 플레이어의 코드프리를 손쉽게 할수 있었지만 플레이어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기도 했고 PC는 컴맹에겐 여전히 어려운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코드프리 자체는 해외에서 불법이 아니란 판결이 꽤많았지만 플레이어 제조업체에겐 난점이 될수도있었습니다.. 실제로 코드프리가되게끔 만들어졌단 이유로 삼성은 미국의 영화 저작권자들에게 제소를 당한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해본다면 역시 경제논리가 더욱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몇일전 구글TV의 발표도 있었고 VP8 코덱을 프리로 풀어놓은것도 있었습니다.
궁금했던것은 애플의 행보인데 부정적인 견해쪽으로 기울어진다는 소식이 보입니다..
더욱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잡스와 이메일을 주고받은 엔지니어는 VP8 코덱의 단점들을 나열했습니다..
속도가 느려 많은 처리량이 많아지면 감당못한다, H.264 코덱을 너무베껴 법적 다툼이 일어날 소지가 높다

ZDNET기사 - 애플, 구글 코덱 지원안한다?

몇년전 VP8 코덱을 보고 비슷한 생각을 언뜻했던적이 있는데(근거없지만 추측으로..) 이런부분이 있기는 한듯..
재미있는것은 H.264 카피를 무지하게 했다는데..
한시대를 풍미했던 DIVX 포맷이 떠오르기도 MPEG4 해킹 거의 이름만 바꾼수준이었지만... 지금과는 주변상황이 다르지만 그래도 무료였던 시절에 그 이유하나만으로도 무너지지 않았던.. 오히려 화질을 좋게 만드는 마법(?)의 코덱처럼 일반에 회자되고 이걸 정석으로 받아들여 DIVX 포맷으로 바꿔달란 사람도 꽤 많기도 했었습니다.(영상 품질의 가장 큰 전제조건은 원판불변입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개선등은 존재할수 있지만 획기적으로 둔갑시키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DIVX는 초기에 주로 해적판 영상을 리핑하는 목적으로 쓰여 최고화질로 만들어지는 상용영화를 불법으로 인터넷에서 유통시키기위한 표준(?)노릇을 했기에 일종의 착시현상이라 생각하는것이 더 맞습니다..)

깐깐한 잡스가 이런부분을 놓치지 않기 때문인지 기싸움인지는 두고봐야할듯..
기사를 참고하면 구글에서 VP8 코덱의 개선책은 아직까지 없다고 합니다..
반응형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임수경
    • 2010.05.27 00:52
    숙제로 사진 한장 쓸께요1!
  1. 전 방송을 해왔으면서도 이런 용어들을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창피하네요.
    • 저도 모르는게 너무 많은 분야입니다.. 그래도 제일중요한건 감성이 아닐런지요.. 최근에 올리신 영상이랑 아이 육아 비디오 시간날때마다 보는데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우리아이는 일곱살인데 아빠가 게을러서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2. 말씀하신대로 저 또한 아이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감성발달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많이 놀아주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3. 좋은 아빠는 못되지만 친구같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해요.^^

구글에서 발표한 웹M 향후 파장은 어떨지 궁금..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0. 5. 20. 18:02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반응형

작년여름 구글에서 온투를 인수했다는 뉴스에 주목한적이 있었는데 구글에서 가시화된 방법들이 나오기 시작..
플래시에 관한 애플과 어도비의 갈등관계도 흥미로운데 더욱더 재미있는 현상이 나올수 있을듯...
현재 가장 많이 각광받는 H.264 코덱의 한가지 단점이 라이선스 비용인데 온투인수당시에도 언급을 했지만 라이선스 비용이 필요없게 만들어 이부분을 파고든 방법론이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상당히 주목됩니다.

PC환경에서 모바일 환경으로 급속도로 옮겨가고 있는 현재의 불확실성속에 던져진 돌멩이..

블로그의 관련글:
2009/08/07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구글에서 온투(on2) 인수.. 흥미로운 뉴스...

ZDNET 기사:  구글, 로열티 없는 ‘웹M’ 발표··· 비디오포맷 대격변

http://www.webmproject.org/

온투 VP8 관련 내용 - On2 VP8


유튜브에 하나씩 올라오기 시작하는 데모 영상들..

WebM Demo with Leonardo Dicaprio - Shot with Red Camera



VP8 WebM Encoding with the Sorenson Squish Web Applet

반응형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구글에서 온투(on2) 인수.. 흥미로운 뉴스...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 8. 7. 01:17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반응형
on2라는 회사는 영상 압축 코덱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관심이 없는분들에게는 따분한 주제이겠지만 유튜브를 가진 구글로 넘어갔다는 것은 조금은 의외인데 동시에 수긍이 가는 흥미로운 뉴스입니다..

온투는 VP6라는 코덱으로 현재의 UCC 동영상 서비스가 주목을 받으며 활성화된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2년전쯤 개인적으로 리뷰하던 UCC 동영상의 대세는 어도비의 FLV 포맷이었고 압축기술은 여러가지 있지만 온투의 VP6가 가장 범용적인 동시에 뛰어난 화질을 구현했습니다. 그뒤 HD규격을 염두에둔 온투의 VP7이나(아주 오랫만에 온투 웹사이트를 접속해보니 VP8까지 나왔네요..H.264와 비교한것이 흥미롭습니다) 압축률이 뛰어난 H.264등등이 있지만 웹에서는 아직까지도 무리이고 비용을 감당못해 축소 혹은 폐업의 길을가는 서비스 업체들을 보면 아직 먼듯...당시에 개인예측으로(실버라이트가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이전으로 기억..) MS나 어도비(플래시의 매크로미디어를 인수한지 오래되지않은 시점) 사이에서 인수합병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의외로 구글

구글과 합병관련 온투 블로그 참고:  http://www.on2.com/blog/
현재의 온투의 웹사이트   on2.com


블로그의 관련글
2008/03/12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UCC 동영상 서비스 업계의 몇가지 동향..
2007/08/23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어도비 플래시의 h.264지원
2007/04/30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UCC동영상 서비스 웹사이트 체험후의 이야기 2

구글은 이로서 원천적인 기술을 흡수함으로써 유튜브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코덱 라이선스 비용에서 해방이 되었고 해당 코덱을 이용하는 다른업체들에게 자극을 줄것이라는 분석이 나올것이고 코덱기술을 바탕으로 다른방향의 응용도 가능하리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자신문 기사: 구글, 동영상 압축 솔루션 업체 '온2' 인수

미국내에서만 재생되던 hulu 오랫만에 접속했더니 의견을 듣는다며...
여건이 되면 글로벌 서비스도 열릴듯...



흥미로운 기사이지만 국내 UCC 동영상 업체들이 힘겨운 상태고(엠엔캐스트,프리에그,픽스카우 다음은 누가...) MS의 Soapbox도 문을 닫는데... 구글의 유튜브 인수도 흥미로웠는데 온투의 인수도 시점이나 시너지효과등등 매우 흥미롭네요.. 어떤 구도가 형성될런지 지켜보아야 할듯.. 더불어 원천기술이 가지는 파급력과 무서움을 새삼 느끼기도..

구글블로그 참고 http://googleblog.blogspot.com/2009/08/innovation-in-video-on-web.html
반응형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 2009.08.07 15:51
    유튜브의 적자폭도 줄이면서, 원천기술도 확보하고, 타서비스에 응용도 하고...일석삼조??? ^^;
    • 그런 포석으로 보입니다.
      온투의 VP7,VP8 코덱을 프리로 풀어놓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상당히 재미있는 양상이 벌어질수도 있을듯 합니다.라이센스 비용때문에 불만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상용으로 많이 채용된 H.264는 어떤식으로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온투의 코덱들은 SD급에 대응하는 VP6는 웹용으로는 쓸만하지만 그외에는 아직까지 인지도도 떨어지고 성능도 실수요자의 체험에 바탕한것이 아닌 실험적 범위의 것이라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즉 HD급에서는 어떻게 돌변할지 모릅니다.

      그래도 구글에게 현재 영상과 관련한 부분에서는 아주 절묘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 어도비,MS,애플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으로 말이죠...

      여름철 항상 건강하세요!

태터캠프 간단후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 7. 21. 10:57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반응형
18일 오후 우중충한 날씨에 약도를 빼먹고가 강남역에서 조금 헤매다 집에다 전화... 태터캠프라고 검색해서 장소좀 알려줘... 장소는 강남파이낸스 빌딩 역삼역.. 약간의 추억이 있는곳... 처음으로 장난스런 사업을 시작할때 사무실은 이뒤쪽에 있었고 이건물은 한창 공사중이던 시절... 당시 동업자는 지금의 아이엄마.. 좌충우돌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랬기에 날뛰던 시절..

약간 늦게 22층으로 들어갔더니 사진으로 몇번 눈요기했던 구글코리아... 아이스 브레이킹이란 제목하에 자기소개 시간이 있기에 순간당황.. 제일 싫어하는 몇가지 중에 하나인 자기소개하기.. 연이어 떠오르는 악몽중에 하나인 노래 부르기.. 노래방가기 등등이 아니라서 다행...

순간당황했지만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 중학생도 있었고.. 블로그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이유로 모인 사람들...

개인적으로 참가했던 가장 큰 이유는 호기심이었고(말로만 듣던 태터캠프란 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가고 어떤 사람들이 어떤 것들을 할까?) 다음으로는 여러가지 이유로 느슨해진 블로깅에 대해 다시 상기시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발표:
TNF - 새로 적용될 기술의 소개 및 만들게된 배경의 의미론적 소개(듣고 돌아서니 잊어버리는 묘한 신공)
          테크놀로지와 칸딘스키(점선면)의 절묘한 결합..

구글(텍스트큐브) - 웃음을 전파하는 재미있는 프리젠테이션 대비를 통한 유쾌한 설명..

다음(티스토리) - 개인적으로 현재 주로 사용중인 서비스 
                        최근 네이버의 블로그 광고도입이나 조용했던 텍스트큐브의 몇가지 움직임에
                        티스토리의 실질적인 대응책은 무엇일지 궁금하기도.. 
                        다양한 스킨제작을 위한 유저층의 참여와 새로운 블로그 광고를 선보일 예정


예정된 프로그램이 끝나고 BOF시간 화장실갔다온사이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여앉았고 우연히 앉았는데(아무 생각없었음)이날 전반적인 진행을 맡은 고재철님과 맥퓨처님 옆에 앉게 되는 행운 개발의 어려움, 같이 앉은분들의 예리한 질문속에서 TNF의 성격, 스킨제작의 어려움, 티스토리,텍스트큐브,TNF의 차이점과 그동안 지나온 과정을 명확하게 되새기기도..

TNC가 구글에 인수합병되면서 대체적인 인식이 티스토리를 제외한 태터와 관련된 모든것들은 구글로 넘어간것으로 알고있었는데 태터(텍스트큐브)툴즈의 본래 태생이랄 수 있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남겨둔 곳이더군요. 큰틀에서 지향하는 가치에 대해 물어보고 싶었는데 말할 기회를 놓쳐... 이곳에 가보니 안물어봐도 알겠다는... 
http://www.needlworks.org/

티스토리는 태터툴즈 설치형을 쓰던 개인들이 웹호스팅의 한정성이나(개인적으로 여기에 해당) 웹호스팅을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유저층을 끌어안는 컨셉이었다면 텍스트큐브는 유저간의 네크워크에 중심을 두었다고함.. 텍스트큐브는 오래전에 초대장을 받아만놓고 아직 사용전인데 무엇을 시도해볼것인지 생각중...

태터툴즈의 성공요소중에 사진의 정렬과 같은 기능적인 면이 크게 작용했다는데 텍스트큐브를 서비스중인 구글의 영향력이 글로벌하게 진행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는데... 가령 최근 이베이에 인수된 지마켓과 그전에 인수된 옥션을 보면 이베이 판매자들의 경험담에 기초하면 1개의 상품을 1번만 팔수있게끔 만들어졌던 시스템이 대세였던 이곳에서 옥션과 지마켓처럼 반복적으로 판매하게끔 만들어진 부분을 벤치마킹 했을거라 했고 실제로 이베이 판매방법은 이런형태로 대부분 바뀐지 얼마안된 시점... 하지만 블로그에 대입하면 해외에는 워드프레스라는 걸출한 프로그램이 있고 조금 다를거라 예상되는 문화와 웹환경을 고려하면 어려운 이야기로 생각됨(최근 싸이월드가 외국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럼 블로그 문화나 방법론의 벤치마킹 대상은 글쎄?... 지금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블로그의 가치는 누가 누군가에 영향을 주었다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느슨하고 자연스레 맺어지는 공감대에 있으리라 생각..

블로그에는 무언가 정교하거나 그럴듯한 글을 써야한다는 무의식적 생각의 굴레와 소재의 고갈 게으름 바쁜 업무 등등을 뭉쳐 블로깅에 멀어져가고 있는 요즈음...

앞으로는 일상적인 부분과 각종 전시회에서 직간접적으로 살펴봤던 업무용 영상장비에 대한 간단한 자료들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감.. 아이 성장블로그는 촬영하기에도 바쁜지라 영상정리를 못해 방치해둔지 일년이 넘었는데 어찌 해봐야겠군..마이크로 블로그 이야기도 많았는데 미투데이때부터 느낀것중에 하나.. 시간을 빼앗기는 물건이 또 나왔군.. 에고.. 오래전 메신저의 기억처럼 우선은 발을 들여놓지 말자....



촬영에 사용된 캠코더는 개인적으로 테스트중인 대만산 저가형 HD핸디캠인데 현재 개인적으로 쓸만한지 보는중..
구입에서 초기사용까지 지금까지 써본 여러대의 캠코더중에 제일 속을 썩이기도...
복잡한 상황속의 귀차니즘과 저렴한 가격 더불어 상충되는 약간의 실험정신을 가미해 써보는중..
조금더 사용해보고 리뷰예정..

사용된 음악은 tam-music.com 의 프리음원 way to success입니다.
반응형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안녕하세요~ 링크따라 여기까지 왔어요.
    히잇~ 제 모습도 살콤 보이네요.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서 아쉽지만,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글 잘 보고 가요~ ^^
  2. 태터캠프 때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군요..
    BoF 시간이 함께 이야기를 풀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태터캠프 때 또 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진솔한 이야기 시간이 지금도 기억이 남습니다..
      짧아서 아쉽기도 했구요..

      다음에도 즐겁고 진솔한 시간 기대하겠습니다.
      즐거운 여름되시길...

갈수록 첩첩산중인 동영상 UCC 서비스...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 4. 10. 00:34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반응형
1. 글로벌기업과 IT가 상당히 발달했다고 스스로 이야기하는 국가의 힘겨루기?

수용하는것처럼 보이더니 오늘 유튜브의 실명제 실행 거부 발표가 있었습니다.
양쪽모두 특히 유튜브쪽은 여러가지 복잡한 계산이 있었겠지만 동영상 UCC 서비스 자체만가지고 수익기반의 독립적인 형태로 지속은 어려운것은 자명한 사실인데(엠엔캐스트의 예정된 폐업을 생각하면 자명하다고 봐도 무방할듯합니다.) 하지만 유지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꾸려나갈만한 내부적으로 응용가능한 주변 상황과 능력이 된다면 상당한 파급력과 영향력을 키워나갈수 있는 고급 악세사리(아직까지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이에는 많은 자본의 투입과 순환이 가능하리라는 전제가 필요해보입니다.. 유지비용이 많은편임에...)

4월 8일 유튜브 공식 블로그에 올려진 내용


한국 국가 설정시 동영상 업로드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메시지


국가 설정을 바꿀때 나오는 동영상 업로드창



실명제를 거부한다해서 위의 그림처럼 영상 업로드등의 표면적으로 유저에게는 피부에 와닿을만큼 크게 바뀌는 것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댓글 작성은 물론 한글 댓글도 유튜브코리아 이전에도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불어 엠엔캐스트만큼 실질적인 사용을 위주로한 국내유저들을 사로잡았던 기억도 없었네요. 다만 글로벌한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점.. 실정법에 걸려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을 사용할 수 있다는점 정도가 부각된 것으로 기억합니다.)동영상UCC에 한한다면 유튜브가 가지는 상징성과 국제적인 파급력을 고려하면 살짝 상실감 같은것을 느끼지는 않을런지.. 국가와 글로벌 기업사이에서 왠지 내버린 자식처럼 내쳐지는 느낌... 촘스키는 현대의 자본주의 구도가 현저하게 굳어지면서 국가는 점점 덩치큰 기업들의 비서처럼 변해간다고 진단한 적이 있었는데 이런 비루함에도 못미치는 시대에 뒤떨어진 소모전이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거대자본 기업에 예속됨없는 맥락에서 나온 주관으로 해석되기보다 시대착오적으로 느껴지기에...)

2. 아! 엠엔캐스트 그리고 판도라TV

엠엔캐스트가 4월 22일 문을 닫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섭섭하기도 하지만 마지막으로 그동안 업로드한 영상을 다운로드 받을길을 만들어 놓기도..
(엠엔캐스트와 특정 계약을 맺었던 커뮤니티등에서는 이도 어려운듯.. 업로드 유저마다 패스워드가 달라 일괄적으로 다운로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관련보도 - 파이낸셜뉴스 : 엠엔캐스트 파산..이용자들 “자료 어떻게”)

엠엔캐스트의 본인 영상 다운로드는 자신의 미니캐스트에 가서 DOWN이라 쓰여진 버튼을 누르면 진행..
양이 많으면 꽤걸린듯...FLV에서  최근에는 MP4 형태로 포맷이 바뀌었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다른이름으로 대상저장 방식으로 다운받아야 하기도..

2년전쯤 동영상 UCC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접했을때 서비스가 양적으로 팽창하는 상황이었고 웹환경에서의 비트레이트도 상당하고해서 놀라움과 우려를 동시에 이야기한적이 있었고 적자생존에 따라 결과적인 예상은 업체들끼리 합병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냥 문닫는 형국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호응을 얻지못해 문닫은 KT 올팟(시류에 편승해 급조된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제일먼저...)부터 시작해 공지 이메일 한통 없이 문닫은 픽스카우(나름대로 독특한 콘텐츠와 유료화가 뒤섞였기에 유지는 하지 않을까 생각했던곳)를 생각하면 백업은 나름대로 마지막 정리하는 모습으로 비치는데.. 친절한 판도라씨.. 웹호스팅처럼 이전을 도와준다는 모습...  웃어야할까.. 울어야할까.. 울다가 웃으면.... 



그래도 어려운 해당 업계를 떠올리면 호의는 호의로 받아들여 이사할곳이 필요하신분들은 나름대로 유용할듯...
엠앤캐스트 동영상 안심 백업 서비스 오픈



엠엔캐스트 ID와 비밀번호를 기록하는 것인데 수작업으로 하려나.. 공조하는 것인가... 일단 신청해보았습니다..
커뮤니티 등에서 올린것도 지원하는듯..

3. 태그스토리

서명덕 기자의 블로그에서 일이주전쯤 보았는데 사실이라면 착찹하기도.. 이곳이 문을 닫으면 엠엔캐스트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콘텐츠 손실이 우려되기도.. 일반적으로 동영상 UCC 업체들이 저작권의 발목에 사면초가에 빠져있지만 태그스토리는 언론사 기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현장에서 촬영한것들도 많고 기업체에서 작성하는 것도 많아 저작권에서는 자유로운편에 속하기도 합니다.

http://www.itviewpoint.com/106813


개인생각에 동영상 UCC 서비스가 인수합병을 통해 2-3곳 정도가 남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빗나가고 있습니다. 원인은 수익악화와 비용증가에 따른 부담이고 축적되는 콘텐츠도 순수 제작도 많지만 상대적으로 저작권에 자유롭지 못한것들도 상당수이기 때문에 데이터의 인수도 필터링이 필요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네요...

동영상 UCC가 활성화되기 이전부터 개인적으로 이야기한 것이지만 원본의 백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상용 원본은 다시 구입하면 되지만 .. 본인의 데이터는 유일한 것입니다...

긍정적인 삶의 활력소로서 그리고 하나의 문화로서 정착하길 많은 바램이 있었는데 점점 아쉬워지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홈비디오는 개인 경험치를 말하면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자발적인 향유자들이 있어왔고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VHS 카메라 시절부터.. 현재 100만원 이하로 내려간 HD 핸디캠까지 기기와 편리한 환경은 무르익었고 동영상 UCC와 상관없이 늘어만 갑니다..

문화적 공통분모를 공유하는 코드로서 접근할수 있어야 하는데.. 에고 말은 쉽네요..
그래도 살아남은 서비스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나가는 환경조성 해주길 바라면서..
반응형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 2009.04.10 10:34
    웹에 올릴때는 그래서 다음, 유튜브 등에 함께 올리는 수고를 하고 있죠. --;
    • 요즘같아서는 힘들어도 확실한 방법에 가깝네요.. 날이 많이 덥네요.. 즐거운 소식 가득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