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코스타리카 브라질월드컵 예선 폭설 논란 축구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3. 3. 26. 10:33 스포츠/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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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코스타리아의 브라질 월드컵 예선 경기
북중미 예선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미국은 1패를 안고있었고 2번째 경기..
콜로라도에서 열린 경기 폭설은 멈추지 않고 급기야 중간에 잠시 중단 되기도 했던 경기
미국은 토트넘 소속의 클린 뎀프시의 선제골로 앞서고 있던 상황..

경기를 보면서도 눈으로 하얗게 덮였는데 흰색 공으로 차는것이 이상하기 했는데..
결국 코스타리카 감독은 골라인도 보이지 않았고 심판과 감독관에서 경기 중지를 요청했었다고..
미국으로서는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나름 활용한것으로 보이는데 
코스타리카는 멕시코 아래 위치한 눈이 오지 않는 지역..
축구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경기가 열리긴 하지만 상당한 폭설에서는 열리지 않는데..
이경기가 재경기가 열릴것인지 관심사..


미국 : 코스타리카 경기 장면 영상
ESPN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의 궤적을 불꽃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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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산책하기 - 즐거움과 꼴불견..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3. 3. 25. 02:00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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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매일 나서는 집앞 성호공원 산책길..


매우 넓은 지역이 공원으로 이어진 이곳.. 식물원에서 부곡동까지 가면 거의 4-5km가 넘는곳

왕복으로 오가면 20리길..

물론 노적봉 넘어가는 다리에서 부곡동 방향 공원길은 인라인스케이트장 넘어서면 인적이 드물긴 하지만

이곳에 거주하는분이라면 호젓하게 혼자서 혹은 아내와 운동삼아가는 산책 코스로는 괜찮은 곳

사계절이 바뀌는 것을 본다는것이 이리 즐거운줄은 몰랐는데

요즘은 새싹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직전의 움직임..



산책을 하면 일단 마음이 가벼워지고 몸도 가벼워지기에 일상적으로 할수있는 심신수양으로는 최고인듯..

도로변이라 일부구간 조금 시끄러운것을 빼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추스리는곳..


이런 산책길을 3-4년정도 열심히 다닌듯.. 출퇴근 시간을 앞뒤로 다니기도 했고..

쉬는날이면 화창한 기운을 느끼며 낮에도 다니며...

이곳에서 아이에게 자전거를 가르켜주기도 했고 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걷는길..

공원이 매우 넓어 날씨좋은 평일 낮에는 인근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나와 풀밭에서 뛰어놀고 식물원에서 

꽃구경도 하는곳...


지난 12월 눈오는 야간에 성호공원 산책.. 

금방 올생각이었는데 눈사람도 만들고 노적봉 까지 갔다가 홈플러스 들려 군것질까지 하고 오는중






오래 다니다보니 볼 수 있는 불편한 것들 몇가지..


1. 산책로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건강 생각해서 혹은 호젓하게 산책하는 사람들 사이로 굳세게 담배를 피며 지나가는 사람..

흡사 헬스장이나 수목원에서 담배피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

오래전 물향기 수목원 큰연못가에서 담배피우던 사람을 본적이 있는데.. 눈치보며 손으로 가리고..

짜증을 넘어 어이없음을 느꼈는데.. 담배연기를 손으로 가린다?..

매일 볼수있는 현상이 아니기에 많지는 않지만 잊을만 하면 한번씩 나타나는 사람들..

산책로가 있는 공원은 대부분 노인과 아이들이 많은 곳.. 꼭 금연이라고 써붙이지 않아도 공원에서 금연은 당연한것을..

개인적으로 삼십대중반까지 하루 두갑씩 피워대던 골초였기에 그 심정을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담배 냄새가 이리 역하고 심한건지는 끊은 뒤에 알았고(주변사람들이 찡그릴때 엄살부린다고 한것 반성중) 

가끔 몸컨디션이 매우 좋거나 어딘가 안좋을때는 뒤통수를 한대 때리고 싶을 정도..

바람이 불면 담배연기의 위력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멀리까지 나간다는것... 살짝 피해가기도 힘든...


2. 쓰레기 치우지 않는 사람들..

이 공원은 노적봉 인공폭포외에는 매점도 없고 이곳도 겨울에는 거의 닫혀있는데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곳이 아니기에 

쓰레기가 그렇게까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봄이 되면 이런저런 단체에서 야유회 비슷하게 나오는곳으로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지저분하게 쓰레기를 펼쳐놓고 뒷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가는 사람들과

역시 꿋꿋하게 고기 궈먹는 사람들..특히 아이들 데리고 고기 궈먹는 사람들 보면 한심해보이는 것도 사실..

공공장소에서 하지말아야할 행동이기에 애들이 뭘 배울라나....

월요일 아침 산책길은 가끔씩 아수라장일될때도... 개개인이 버린것은 이까짓거하면서 적을지 몰라도..

몇년전에는 무슨 단체에서 플랭카드까지 걸어놓고 한무더기로와서 고기를 궈먹고 담배피우면서 술마시고 할때는 

확 촬영해서 고발할까하는 생각까지 하다 만적도 있었는데..

아이들 지나다니고 건강챙기느라 운동하는 사람들 생각도...


3. 개줄 묶지 않고다니는 사람들

개인적으로는 개를 좋아하는 편이고 여건상 마당이있던 어릴때 이후로 키우지는 않았고

아내는 키워본적도 없고 아직까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듯.. 그리고 아이는 초등학생인데 별로 무서워하지 않았지만

어느날인가부터 강아지만봐도 슬슬 피하기에 물어봤더니 친구들과 놀다 개에게 쫓기고 물리기 직전까지.. 

설명이 너무 극적이라 피식 웃기도 했지만 아이는 매우 심각한 얼굴..이후로 개만보면 슬금슬금...

어떻게 안물렸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뛰어가는데(말하면서 슬로우 모션으로 재현) 오른쪽인지왼쪽인지 발꿈치를 물려고 덤벼들었고 이빨이 닿기직전으로 그러니까 바로 물리기직전 어떤 할머니가 불러서 개가 무섭게 쫓아오다 돌아갔다고

개주인의 통제불능...

같이 산책나가면 둘은 개만보면 슬금슬금.. 조그만 강아지까지 사나운 녀석을 보면 어쩔줄 몰라하는데..

개란 녀석은 인간에게 매우 즐거움을 주는 동물인 것은 분명 맞지만 공공장소에서는 묶고 다녀야 하는데..

일단 개는 충성심이 강하기에 주인은 못느끼지만 매우 위협적일수 있다는것.. 특히 노약자나 아이들에게는 위험..

가족안에서도 서열화를 중시하는 개들은 자신보다 아래로 생각하면 유아들에게 드물게 위험한일이 발생할수도 있는데

타인에게는 개의 성격에 따라 매우 사나운 녀석들도 존재..

산책길에 사나운.. 중개까지는 아니지만 소형견치고는 큰편인 풀려진 개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유난히 아들녀석에게 빙빙돌면서 주위에서 계속해서 물듯이 으르렁거리기에 

개주인에게 데리고 가라고 했는데 가족처럼 키워서인지 실실 웃으면서 장난처럼 잡으려다 도망와서 다시 으르렁거리길 

여러번 반복.. 아이들은 그렇다쳐도 나이지긋한 아주머니도 일행인듯한데 살짝 미소까지 오락가락하며 손놓고 구경..

그냥 자기네 강아지의 애교정도로 생각하는듯한 인상... 주말 산책 기분은 매우 잡쳤고...

아들은 사색이 되었고.. 열받아서 소리 질렀더니 이번엔 정신차리고 잡으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않던 장면을 보면서

아이가 혼자 돌아다니다 이런 상황을 맞이하면.. 다시 돌아오는길에 마주했는데 역시 마찬가지 상황..

개주인은 역시 여전히 제대로 통제를 못하는 상황이었고 그렇다고 그사이에 줄로 묶지도 않은 상태.. 

아들에게 먼저 가라고 하고 삼각대로 접근못하게 소리지르며 위협했지만 쫓아갈기세..

열받은 얼굴로 살짝 째려봤더니 개주인은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던...여전히 부르기만하고 개는 잡지도 못하고 있고..

아마 본인들도 처음 겪는 상황인듯.. 이런일이 여러번 있었으면 나름대로 조치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집에서는 새끼처럼 가족처럼 그런 존재일지 몰라도 타인에게는 조금 다를수도 있는 존재라는걸 항상 생각해야 할듯..

이후에 이런 사례를 찾아보니 줄이 풀려진 개는 주인이 권리를 포기한것과 마찬가지이기에 가해의 고의성이 없고 

위협적인 상황에서 방어차원의 행동으로인해 개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죽더라도 책임이 없다는 법적 해석..

그리고 사람을 한번 물었던 개는 반복해서 그럴 확률이 매우 높다는..

그후로 아들은 산책기피증이 조금 생겼지만 다행히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없어짐..


평일 야간에 산책 나가면 조심하는것 같기는 하지만 가끔씩 큰개들을 풀어놓는 사람들.. 

좁은집에서 갑갑함을 해소해주기 위한 것은 이해가가지만..역시 타인에게는 매우 위험해 보임..

공원안에 울타리치고 개풀어놓는 공간을 하나 마련해주는 것을 건의해보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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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첫눈내리던날 영상 - 라스베이거스 공원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3. 1. 16. 12:37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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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
집앞 공원에는 만년설이라도 되는듯 겨울 내내 눈이 쌓여있는데

올겨울에 첫눈이라고 할수있을만큼 펑펑내리던 12월5일 풍경
눈사람을 만들었지만 눈이 잘 뭉쳐지지 않아 조그맣게..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을뿐..
야간 산책에 눈사람을 크게 만들고.. 눈이 별로 오지 않았던 지난 겨울에 눈썰매도 타지 못했는데..
올겨울에는 눈썰매도 많이 타고 신나는 겨울..


공원이름은 라스베이거스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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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김민수 대결 KT:SK 프로농구 하이라이트 및 경기 다시보기 동영상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 10. 27. 13:03 스포츠/농구/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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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경기중 김민수의 팔에 맞고 눈부위 찢어지는 부상..
고의성은 없어보이지만.. 위험한 상황..



KT 73 : 77 SK 경기 하이라이트


KT:SK 경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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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안산 성호공원 설경 야간 산책 및 눈썰매 타기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1. 1. 26. 16:57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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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집에서 뒹굴뒹굴..
약간의 편두통에 아주 오랫만에 낮잠까지...
그사이에 온세상은 하얀눈으로 뒤덮여 있더군요...
주말에 눈이 온지라 평일에 눈이온다하면 시간을 내는게 생각같지않아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한감이 있었는데 이때다하고 아이랑같이 집주변 눈을 치웠습니다. 벌써 누군가 한번 치웠는데 그사이에 또많이 쌓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랑 산책하러 출발한 시간은 대략 저녁 7시를 조금 넘지않을무렵..
눈싸움하자고 같다가 러브스토리처럼 눈위로 쓰러지기도하고...
낮에 많이 오간듯 식물원앞은 발자국이 이곳저곳에 보이기도 했지만 산책로로 들어서면서부터는 드문드문..
신난 지완이.. 늦은시간이었는데 눈싸움 조금하다 눈썰매를 가지고 나오기로 결정..



(유튜브 퍼가기에 아이프레임 태그로 퍼가게 만들었네요.. 언제 생겼지? )


동네 마트에 들러 간단하게 몇가지 사가지고 집에들러 눈썰매를 가지고 다시나오니 대략 8시
드디어 아빠랑 같이타는 눈썰매 4살인가 5살무렵에 눈썰매장에서 두번인가 타고 한참 줄서서 기다리다 온기억..
처음에는 식물원 뒷쪽 언덕에서 타다 너무 낮아 다시 축구장옆으로 이동..
엄마랑은 평일날 집앞으로 몇번 타러온적이 있어서인지 아주 신나게 타면서 집에갈 생각을 안함
그쳤던 눈은 다시 오기시작...

집에오는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




산요 FH1으로 촬영했는데 F2.0까지 맞춰지기에 먼저쓰던것에 비해 저조도에서 그럭저럭 잘나오더군요..
다만 저조도라 줌을 사용한다거나 하면 오토포커싱이 잘안맞아 촛점이 흐려지는 경향이 나타남..
먼저쓰던 HD-1P는 어두운곳에서 거의 촬영불가에 가까웠던것을 생각하니 한편으론 즐겁기도..
눈도오고 아이도 집에와서 쓰러지기 직전까지 신나게 놀고 덩달아 엄마아빠도 동심으로 돌아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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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일 첫출근길 폭설 풍경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0. 1. 8. 10:30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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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출근날 온통 하얗게 변해버린 세상..
밖으로 나오니 눈이 온다는 즐거움도 잠시.. 아뿔사...
식물원 사거리 전전 정거장에 정차중인 버스는 30분이 넘도록 도착하지않아 4호선 한대앞역까지 도보..
걸어서 한대앞역 도착까지도 보이지 않는 버스..

전철은 제동이 마음대로 되지않아 몇번씩 번복..
금정까지 그런대로... 1호선으로 갈아탄뒤 가다서다 가다서다....
영등포까지 오는데 3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집에 갈때 가산디지털역(개인적으로는 몇십년 입에배어 가리봉역으로 부르지만...)
오래전 이곳으로 출퇴근하던 시절까지 합산 역안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것은 처음...(촬영은 엄두도 내지 못함)
여러대 놓치고 간신히 타고 금정에 왔더니 역시 마찬가지로 이렇게 사람이 많은것은 처음 그래도 가산디지털역보다 약간의 여유가 있어 살짝 찍어보기도.,...

몇일 출퇴근길이 복잡해지기도...
아마 군대시절이후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녹지않는 많은눈을 본게 언제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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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공원과 노적봉 눈오던날...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8. 12. 29. 22:43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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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눈이온날.. 아내가 공원에 갔다가 찍은 사진들..
한반도의 날씨가 더워진 탓인지 예전보다 눈오는 횟수나 양이 적은것처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성호공원의 설경은 주거지역임에도 인적이 드물어서인지 한적한 느낌을 주네요...

식물원쪽으로 들어가는 길


식물원 전경


식물원옆


식물원 앞


눈속에 비춰 본 그림자


성호공원 산책로


조각공원의 고양이와 벤치가 있는 조각상


산책로 인조잔디 축구장앞 모자상..


단원조각공원 조각상 꿈결같은세상


노적봉으로 넘어가는 다리


노적봉의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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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던 일요일 산책 - 12월 7일 성호공원, 감골 도서관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8. 12. 10. 01:11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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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일요일 아침 제법 굵은 눈발이 날리더니 하얗게 변한 주변 풍경...
감골 도서관 가는길.. 지완이와 대출한책 반납하고 다시 빌려온뒤에 점심먹고 공원에서 눈사람을 만들기로 약속..
호동초등학교 건너 원래 나무를 키우던 육묘장이었던 곳에 풋살장등 체육시설을 짓고 있는 곳도 눈이 쌓여있었지만 계속 공사중이더군요... 이곳도 조각공원 옆의 인조잔디 축구장처럼 야간 조명시설을 들여놓고 있더군요.. 실내 시설인줄 알았는데 실외용 경기장인듯... 시민들이 사용하는 시설임을 감안하면 공원이 좋긴하지만 인적이 적어 조금은 황량한 일동

도서관 가는길에 눈이 그치길래 애매했지만 반납하고 빌려갈 책을 살펴보는 도중 다시 눈이 오기시작....
도서관 가는길에 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 둘이 자전거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미끄러져 중간지점에서 넘어졌는데 신호가 바뀌기직전 약간 걱정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기다리던 차들이(달랑 2대였슴) 경적을 울려대는모습을 보니 씁쓸하고 안타깝기도 순간 나도 모르게 입에서 험한 소리가 나오기도 하더군요...

집에온후 잠시 쉬다 나가봤더니 대부분이 녹아있고 봄날처럼 잔설만 약간씩...
기분만 내볼까 하면서 약간남은 눈을 티클모으듯 모아서 조막만한 눈사람....

눈이 쌓인 일요일 오전




사동 감골도서관 유아전용 독서실 집근처.. 이동에 상록 어린이 도서관이 있지만 아이들 책만있어 가끔씩 가는곳...
이곳 감골도서관의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은 기억에 올해초에 새단장한것으로...
이전에는 초등학생까지 한곳에서 북적였는데 유아용 공간을 따로 만듬..
눈이온 오전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적게온편..


오후에 산책 나간 성호공원 간간히 아이들과 눈장난하며 사진찍는 모습이 보였지만 눈이 거의 대부분 녹아있는 상태..
그래도 아이들과 즐거운 가족 모습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식물원옆 주차장


분수대 다행히 남아있던 눈..


긁어긁어 모은 눈으로 만든 미니 눈사람


산책로


얼음이 언 연못.. 가을날의 거북이와 물고기들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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