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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드림팀으로 불리는 2012년 올림픽 미국 농구팀..1992년 팀과의 비교로 미국내에서도 논쟁이 일었지만 대부분 전문가와 오바마까지 가세 2012팀의 완패...그래도 강력한 우승후보인 미국 농구팀.. 하지만 1992년 처럼 압도적으로 점수차로 금메달을 딸지는 미지수..아르헨티나는 세계랭킹 3위팀으로 만만치 않은 실력.. 미국팀은 앞으로 세계랭킹 2위인 스페인과도 평가전.. 드림팀으로 불리는 미국 농구팀이 어떤 경기를 보여줄것인지 런던 올림픽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미국 86 : 80 아르헨티나 미국 118 : 78 영국 미국 80 : 69 브라질
어제 세네갈을 3:0으로 완벽하게 이긴 우리나라 올림픽팀..우리와 맞붙을 멕시코를 일본이 2:1로 승리.. 우리에게는 더욱더 자신감을 가져볼만한 결과..어제 있었던 영국과 브라질의 평가전.. 네이마르 헐크등 브라질이 왜 강한지 보여준 경기.. 영국:브라질 올림픽팀 평가전 2:0으로 브라질 승리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브라질... 일본:멕시코 올림픽팀 평가전 2:1로 일본승리
완벽한 경기.. 세나갈 결코 약하지 않은팀을 상대로 완승..전반전은 오히려 너무 잘해서 불안할 정도였던 경기.. 저러다 본선에서 힘빠지면.. 하지만 못했으면 더욱 불안했을터...기성용은 공수모두 아우르며 팀의 중심역할을 잘했고 박주영은 경기감각이 뉴질랜드전보다 더 올라온듯..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손발이 잘맞는듯한 느낌이 들었던 경기..후반전에는 세네갈이 거칠게 몰아붙였지만 방어를 잘함..3:0 완승 기성용 박주영 구자철 골기록..본선에서도 이런 경기력이 유지되면 좋은 성적도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세밀한 하이라의트다음스포츠 - http://sports.media.daum.net/live/kfa/highlight_game.html?planusid=70985522
홍명보호 올림픽팀의 마지막 평가전 세네갈과 일전..지난 뉴질랜드전 박주영 선수는 우려보다 경기력이 괜찮았고 그사이에 제2의 박지성으로 불리는 김보경은 잉글랜드 2부리그인 챔피언십의 카디프시티로 이적이 거의 마무리단계.. 몇가지 우려스러운것은 잉글랜드 2부리그를 경험한 설기현이나 김두현은 물론 한국에 축구칼럼을 쓰는 듀어든도 프리미어리그보다 훨씬 빡빡한 경기일정 무모할정도로 거친 경기에 매우 치열한 순위다툼으로인한 과열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듀어든은 오히려 K리그 수준이 챔피언십보다 높다고 진단하고 올림픽이후 이적이 좋을것 같다고 했지만 이미 결정은 난듯.. 향후 이부분은 어찌될지 관심사.. 김두현은 웨스트브롬위치에 시즌중에 갔었고 설기현은 벨기에 안드레흐트에서 이미 비슷한 수준의 리그를 경험한 상태가..
23세이하 올림픽 대표팀 ..1:0으로 스페인의 승리.. 멕시코는 우리와 경기예정이라 주목하게 되는팀.. 스페인의 일방적인 경기로 끝났다고 합니다..유력한 금메달 후보 가운데 하나인 스페인.. 성인대표팀처럼 막강한 경기력을 가진듯..하지만 평가전은 평가전일뿐.. 멕시코 골키퍼 헤수스 코로나의 선방이 돋보인 경기였다고도..
경기 결과는 2:1로 승리.. 박주영과 남태희가 한골씩 기록했고 뉴질랜드에서는 스멜츠의 동점 만회골..올림픽이 몇일남지않은것을 감안하면 개인적인 기대보다 조금 미진한경기..그렇지만 어디까지 평가전이고 주축 수비수들이 2명이나 빠져나가 호흡의 문제는 있을듯..올림픽에서 상대할 팀은 뉴질랜드보다 분명히 더 강한팀들..이전에 23세이하 올림픽팀은 동연령대의 유럽이나 남미팀보다 노련함이 많이 부족했지만 이번에는 다른 멤버구성..유럽과 국대를 오가며 활약하는 기성용 구자철등의 경험이 많은 힘을 받고있는 것은 사실..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대한민국 2 : 1 뉴질랜드 골장면 세부적인 경기 하이라이트다음스포츠 하이라이트 - http://sports.media.daum.net/live/kfa/highli..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과 뉴질랜드 올림픽 대표팀과 경기..객관적으로는 뉴질랜드가 약해 보이지만 지난 11일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로 비기며 일본 대표팀 선수들은퇴장할때 관중들의 야유를 받기도.. 뉴질랜드팀이 상승세에다 시차적응등의 문제도 없어 평가전 상대로는 괜찮을듯..관전 포인트는 평가전이란 부분이 가지는 한계와 지나친 무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지금 시점이 전술적인 시험이나 기타 선수를 평가할때가 아니기에 와일드카드와 기존 선수들의 호흡등 경기력에주안점을 두어야할듯...구자철 기성용 지동원등 유럽파에 카디프시티로 이적이 확정된 박지성후계자 김보경에 박주영 정성룡등이 가세 역대 올림픽팀중에 최강이라 할 수있는 멤버구성..박주영의 경기감각이 매우 궁금.. 골을 넣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
3-1로 시리아에 승리한 홍명보호.. 올림픽 직전 치뤄진 시리아와의 평가전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조금 애매하지만..경기는 무난하게 승리.. 올림픽에 탈락한 시리아는 다음을 준비하는 팀으로 19세 선수들이 주축으로 알려졌고.. 홍정호의 부상으로 올림픽팀에서 탈락했는데 중앙수비수 김기희의 2골을 넣는 맹활약으로 홍정호의 대신이라기보다 새로운 선수의 일면을 발견한듯.. 수비는 전반적으로 가다듬어야.. 이제부터 홍명보 감독과 코칭스테프의 머리가 복잡해질듯.. 어느정도 윤곽이야 잡혀있겠지만 와일드카드며 현재선수중에 누구를 최종적으로 발탁할것인지.. 선택여부가 런던에서의 성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듯..박주영의 합류여부도 초미의 관심사..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과 연락해보고 결정하겠다고.. 한국 시리아 올림픽대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