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오심에 1루심에게 강하게 항의LG 주루코치 김인호의 더욱 거센 항의에 퇴장..이해는 가지만 몸으로 밀치는 듯한 항의는 조금 과한듯.. 임훈과 캐치볼하다 맞아 다친 볼보이.. 아마추어라 매우 위험한 장면..프로 선수들이 던지는 송구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예리하고 빠르다고 합니다. 한화 LG 경기중에 떠나디는 풍선때문에 잠시 중단된 경기 두산 이종욱 7년째 두자리수 도루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