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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자신의 채널을 개설한 오프라 윈프리와 연예인의 UCC 동영상 활용.. 본문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유튜브에 자신의 채널을 개설한 오프라 윈프리와 연예인의 UCC 동영상 활용..

햇살과산책 2007. 11. 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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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로 유명한 오프라윈프리가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했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AFKN을 통해 보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동영상은 7개정도 올라온 상황이고 여러 유명인사들과 인터뷰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보도자료: 조이뉴스24 - 오프라 윈프리, 유튜브에 개인방송 만들어

www.youtube.com/oprah
Oprah's Message to YouTube! (링크만 허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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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란 직업상 영상을 누구보다 많이 접하고 자기의 모습을 보기도 하지만 조금은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였던것이 나름대로 인지도를 지닌 연예인들의 UCC 동영상을 활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긍정적인 모습만큼 부정적인 모습이나 원하지 않는 모습이 노출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마케팅의 측면에서 광고와 접목된 형태의 UCC 동영상을 활용하는 모습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공중파처럼 자신의 목적이 직접적으로 노출되면 효과가 떨어지는 편이기에(시청의 강제성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최근 공중파에 허용된 중간광고 허용에 찬반의견이나 논란의 여지들이 보이는 모습을 생각하면 무의식적으로 어쩔수 없이 보게되는 형태와 선택적으로 볼수있는 형태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모습과 기존의 연출된 모습과는 다른형태를 지니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인지도를 지닌 연예인중에 공식화된 동시에 개인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사람은 류시원을 꼽을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연예인들도 여러가지 채널을 통해 접하기는 하지만 공식화된 공간을 이야기하면 류시원씨와 싸이월드에서 정리한 콘텐츠 공간의 스타영상들을 꼽을수 있습니다. 그외에는 곰TV의 컬투와 같은 경우로 주로 자신이 출연한 콘텐츠와 관련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2007/09/03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UCC를 만드는 사람들 12 - 류시원

싸이월드 추천 스타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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