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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한국:미국 프리미어12 결승전 야구경기 미국과 결승전 김광현이 선발로 예정된 가운데 마지막 남은 경기지난 조별리그에서 심판판정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일본보다는 쉬운상대일본은 멕시코에 11:1 대승을 거두며 3위로 대회마감어느정도 예상이 되었던 결과 이번대회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들어가는 선수들이 나오지 않았기에 평소의 우리가 하던대로 경기하면 승산이 높은데 초반의 예봉만 꺽고 결정적인 심판의 편파만 없다면 충분히 승리할 것으로 예상김광현은 명예회복의 좋은 기회가 될 경기로 호투하길 기대초반에 복통으로 컨디션이 안좋았던 이용규와 메이저리그 진출 막판 협상중인 박병호도 오늘 맹활약을 기대결승전에는 일본전 멤버중에서 민병헌대신 손아섭이 선발출전 미국선발은 세고비아로 이번대회 2게임에서 방어율 0.82를 기..
한국:일본 프리미어12 4강전 야구경기 오타니 쇼헤이와 이대은이 맞붙은 경기 지난 1차전 오타니에 당했었지만 지금은 그때와 다른 상황일본은 파죽의 6연승을 거두며 올라왔고 우리는 1차전 패배이후 패전없이 4강까지 질주오타니 쇼헤이를 이제는 한번 경험을 했고 그때보다 타격이 많이 올라온 우리선수들 이번대회는 철저히 일본 위주로 펼쳐지는데 스폰서 문제등 여러가지 고려한다해도일정 가지고 장난이 심해 우리 선수들은 새벽 4시에 이동해서 일본에 도착하고 2시간 정도쉬고 다시 도쿄돔 적응 훈련을 하는등 인간적으로 매우 피곤한 스케줄을 소화4강전 일정도 하루 앞당겨 치뤄지고 선심이 일본인이 배정되는 공식적인 국제대회에서 납득하기 힘든 결정에다 일본 언론에서는 결승전 선발투수를 추측하는등 추태를 부리는 가운데이런 꼼수..
한국:멕시코 프리미어12 야구경기 멕시코에 승리하면 8강진출이 확정되는 우리나라 대표팀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이 즐비한 이번 대회에서 김현수 손아섭 이대호등은 위력을 보여줘야할 찬스이고그외에도 주목 받을수 있는 기회이기도한 이번대회황재균이 맹활약한 지난경기에 이어 박병호가 이제 시동이 걸릴시점지난 도미니카전 홈런성 파울이 아쉽긴하지만 본래의 자리로 돌아올것으로 예상 앞서열린 경기에서 도미니카는 베네수엘라에 패배하면서 사실상 8강은 탈락멕시코전에서 우리가 승리하면 자력으로 8강 진출어깨 부상인 손아섭은 출전이 불투명 타이페이에 현재 비가 올수도 있는 상황이라 경기는 연기될수도... 한국:베네주엘라 경기 하이라이트 네이버 하이라이트 보기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
2013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본선 1라운드가 3월2일부터 시작 지난대회의 감동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번에는 류현진과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때문에 나오지 못하는것이 아쉽지만 그동안의 가다듬은 전력을 바탕으로 우승에 도전하길.. 본선 1라운드는 무난하게 통과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호주대표팀에 올랐던 구대성은 본선에서는 모습을 볼수 없어 아쉬움... 1차전 상대는 네덜란드는 방심하지 않으면 이길수 있는 팀이고 꼭 이겨야만 하는 경기 마지막 상대는 대만은 홈인데다 승부를 섣불리 예단할 수 없는팀.. 네덜란드전 선발은 윤석민 선수 네덜란드는 마크웰 경기 중계는 JTBC에서 전경기 중계하며 박찬호의 해설... WBC 본선 1라운드 A조 브라질, 중국, 쿠바, 일본 - 일본 후쿠오카 A조 1경기 03월 02일 (토)..
2012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 각 포지션별 후보자 -투수 부문 : 브랜든 나이트(넥센), 장원삼, 오승환, 탈보트(이상 삼성), 류현진(한화), 프록터(두산) -포수 부문 : 강민호(롯데), 진갑용(삼성), 양의지(두산) -1루수 부문 : 박병호(넥센), 김태균(한화), 박정권(SK), 박종윤(롯데) -2루수 부문 : 안치홍(KIA), 서건창(넥센), 정근우(SK) -3루수 부문 : 박석민(삼성), 최정(SK), 황재균(롯데), 정성훈(LG) -유격수 부문 : 강정호(넥센), 김상수(삼성), 김선빈(KIA), 이대수(한화) -외야수 부문 : 박한이(삼성), 김강민(SK), 김현수(두산), 손아섭(롯데), 이용규, 김원섭, 김주찬(이상 KIA), 박용택, 이병규(이상 LG) -지명타자 부문 : 이승엽..
2012 프로야구 시즌 MVP는 넥센의 박병호가 차지했고.. 신인왕 역시 넥센의 서건창..내년 시즌 기대되는 넥센에서 모두 휩쓴 시상식..홈런 타점 장타율에서 3관왕을 차지한 박병호는 최다승 장원삼을 따돌리고 시즌 MVP 수상 MVP-박병호신인왕-서건창(이상 넥센)최다승-장원삼(삼성, 17승)평균자책점 1위-브랜든 나이트(넥센, 2.20)승률 1위-미치 탈보트(8할2푼4리)최다세이브-오승환(이상 삼성, 37세이브)최다홀드-박희수(SK, 34홀드)최다탈삼진-류현진(한화, 210개, 이상 투수부문)수위타자, 최고출루율-김태균(한화, 3할6푼3리, 4할7푼4리)최다홈런, 최다타점, 최고장타율-박병호(넥센, 31홈런, 105타점, 5할6푼1리)최다득점, 최다도루-이용규(KIA, 44도루, 86득점)최다안타-손아..
SK:롯데 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 고원준의 호투와 김성배의 철벽투에 아주 좋아진 수비.. 그리고 손아섭의 결승타까지 나오며 4:1 승리.. 시리즈 2승1패로 롯데의 우세속에 내일 4차전에서 결정이 날지 마지막 5차전까지 갈지 결정.. 롯데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전적과 선수들의 분위기.. 과연 삼성과 코리안시리즈를 경기할 팀은.. 롯데 손아섭 타격 롯데 손아섭 호수비 롯데 홍성흔 홈질주 이미지출처 - http://www.koreabaseball.com/Schedule/PopupGameCast.aspx?gamedate=20121019 경기 하이라이트 (승 고원준)롯데 4 : 1 SK(패 송은범) 네이버스포츠 하이라이트 -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
SK와 롯데의 플레이오프 1차전..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의 역투와 이호준의 홈런 박정권의 결승타로 SK 1차전 승리.. 롯데 선발 유먼도 1실점하며 잘던졌지만 타력이 살지 않으며 패배.. SK 김광현 10K 호투 SK 이호준 홈런 SK 박정권 결승타 SK 박진만 아직 녹슬지 않은 수비 롯데 손아섭 1타점 2루타 이미지출처 - http://www.koreabaseball.com/Schedule/PopupGameCast.aspx?gamedate=20121012 경기 하이라이트 (패 유먼)롯데 1 : 2 SK(승 김광현) 네이버스포츠 하이라이트 -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