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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다음의 UCC관련 움직임과 동영상기반 서비스의 활용

햇살과산책 2007. 8. 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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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유튜브의 국내진출 난항설이 있었는데 역시 예상대로 다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더불어 다음에서는 M&A설도 내비치고 있는데 대상은 현재 활발한 서비스를 하는곳이 아닌 신생업체를 대상으로 할예정이고 주대상은 어린이용 서비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관련기사: 서울경제 - [CEO와 차한잔] 석종훈 다음 커뮤니케이션 대표

IPTV는 데이터공급자의 차원보다 독자적인 사업진행을 염두에 두고있다고 합니다. 역시 걸림돌은 직접적인 통신사업을 한곳이 아니라 여러가지 난점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버추어대신 구글과 체결한 검색광고 제휴는 만족한다고 말한것을 보면 구글과의 밀월은 상당기간 유지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이 생각하는 인수합병대상은 어떤 기업인지 궁금해집니다.
기존의 동영상서비스 업체가 아니라면.. 신생업체중에서 언뜻 짚히는 곳이 없습니다.
(일정한 서비스를 하는 기업이면서 대기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업체는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픽스카우정도이지만 이곳은 약간은 추구하는바가 다르다고 볼수있고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면 교육관련 동영상 서비스를 주로하던 곳을 생각해볼수 있을듯합니다.
그외에는 영상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동영상서비스도 병행하는 곳을 예상해볼수 있습니다.
이부분들은 근거가 전혀 없는 막연한 추측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ETRI)「SW플래그십」프로젝트를 착수한다고 합니다.
국내 개발자를 양성하고 SW웨어 동력을 이끌어내기위해 시작하며 1차적으로 급부상하는 동영상 서비스의 저비용 고효율을 내기위한과제를 가지며 각종 포털들과 연계해 ‘인터넷 서비스용 플랫폼 개발’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구축하는 가장큰 목적은 국제 경쟁력 강화와 효율적인 검색시스템을 위한것입니다.
동영상 서비스를 위해서는 1만대급 분산 컴퓨팅 플랫폼을 2009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라합니다.

관련기사: ZDNET - 구글 넘는 국산 인터넷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SW플래그십」가동
관련기사: 디지털데일리 - ETRI, 사용자 중심의 ‘SW 플래그십’ 프로젝트 착수'

확실히 어떤식으로든 동영상이 많이 쓰이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UCC동영상뿐 아니라 IPTV등 영상이 전체적으로 디지털화 되는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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