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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하다 네이버의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광고를 보고 들어가봤더니 이런 괜찮은 서비스를...

http://dna.naver.com

현재는 1976년 1월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까지 데이터가 구축된것으로 보입니다.
경향신문,동아일보,매일경제의 기사가 디지타이징된 상태로 선보였으며 유저에게 보여지는 화면은 플래시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이전에 많이 쓰이던 한자를 한글화 시키는 작업도 병행한것으로 보입니다.

아쉬운 점은 스크랩을 네이버스럽게(?) 외부로 퍼가기가 허용되지 않는 부분이지만(CCL을 살짝 떠올려보며) 전반적으로 매우 괜찮은 시도의 서비스로 보입니다. 사실 텍스트로 이루어진 신문을 날짜 개념이 아닌 내용까지 검색할수 있게 한다는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직 데이터가 부족하고 대부분의 언론사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점진적으로 데이터의 축적이 이루어지는 서비스가 되길 바라며..

아직까지 산적한 문제가 존재하지만 공공성의 영역에 부응할수 있는 공중파 방송의 디지타이징 서비스는 언제 이루어질지 궁금하네요... 엠비씨의 20년뉴스처럼 방송사에 간헐적으로 있기는 하지만 편리하게 접근하는것은 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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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둘러보니 어린시절 보던 신문광고며 재미있는 추억거리들이 끄집어지더군요..

1981년 8월 20일 텔리비전 프로 안내 - 경향신문


1976년 1월 1일자 경향신문의 한지면 - 문화방송 경향신문이라 병기된 것이 보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소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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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JK 2009/05/04 08:54

    재미있는 서비스네요. 유용하기까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더조은인상 2009/05/04 12:42

      데이터가 지금보다 더많이 축적되면 여러가지 방향으로 재미있고 유용할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는듯.. 즐거운 오월되시길...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인 2009/05/05 00:46

    스크랩을 네이버스럽게? 외부로 못 가져가게 막은게 아니고
    신문사 저작권때문에 그렇게 한거겠죠 -_-;
    무작정 까려고 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시길...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더조은인상 2009/05/05 00:54

      제가 작성한 - 간단하지만 - 본문 내용은 전체적으로 보면 까는(?) 내용보다 기대감이 앞서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부분만 읽혔다면 유감이네요..

      일부분 공공성의 의미를 지니기에 좀더 포괄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이야기 했을뿐입니다. CCL을 언급했던것도 적용하기에 괜찮은 방법론이 있음에도 검토하지 않은 부분이고 저작권은 여러가지 난점은 있겠지만 협의를 거친것인가 아니면 내부적인 의도인가를 명확하게 알지못하는 상황에서 단정적으로 언급할 부분은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의견 고맙습니다.


한동안 블로그스피어상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던것인데..
SK의 네이트와 인수합병한 엠파스가 실제적인 하나의 서비스로 묶인다는 것인데.. 안경쓴 토끼가 인상적이었던 엠파스에 대한 여러가지 아련한 사용 추억은 뒤로하고(엠파스가 나올무렵 문맥 검색을 할 당시의 신선함...)

개인적으로 99년에서 2000년대 초 개인적으로 많이 쓰던 메일서비스는 오르지오였고 보조적으로 쓰던것은 프리챌과 처음으로 개인홈페이지를 만들때 사용하던 드림위즈였습니다.
오르지오는 유료화 이후 점점 멀어졌고(사라질줄은 꿈에도...) 프리챌도 역시 커뮤니티유료화 시도즈음에 멀어졌고 드림위즈는 추후에 30일인가 접속하지 않으면 휴면계정으로 바뀌어 가끔 풀어놓기도 했다 자연스레 멀어졌고..
이후에 메일은 라이코스로 통합되어 사용되었는데(개인적으로 메신저를 쓰지 않기에 핫메일은 계정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하다 메신저때문에 몇번 뻘쭘한 상황이 연출된 이후로 메신저는 인스톨 자체를 하지 않다가 굳어졌습니다.) 갑자기 사라진 라이코스 메일은 네이트로...

이후로 네이트는 멀어지고 주로 쓰게된 메일은 엠파스였습니다.(물론 개인적으로 운영하던 웹사이트의 고유 메일의 비중이 더크기도 했지만 어디까지나 업무적인 범위에서...)
한메일은 우표제 이후로 완전히 멀어졌고 지금 그냥 그런데로 쓰는 지메일이나 파란은 한정적인 범위이고 이상하게 쓰지않게된 야후 메일과 네이버는 4-5년전 키워드 광고를 집행할 시점부터 쓰기 시작했지만 백업개념의 부차적이었고 엠파스 메일이 주였는데 최근 1-2년 사이에 한메일과 네이버를 주로쓰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주요 고지서등의 메일은 엠파스에서 확인합니다.(따지고 보면 별것 아닌것 같은데 왜이리 주절주절인지...)


주절주절 이런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지금은 망한것으로 보이는 오르지오 메일에는 무지막지한 스팸도 별로 없던 당시에 풋풋한 이메일들이 많았고 당시의 지인들이 알고있던 메일주소도 이것이기에 각종기록과 자료들이 증발했다는 점이었고(오프라인이었다면 상자에 보관해둔 편지들이 사라진셈...) 라이코스 메일도 역시 통합되기 이전 초창기의 기록들과 백업개념으로 넣어 두었던 첨부파일 자료들이 사라지기도(당시에는 오로지 온라인만을 통해 간간히 이메일 소통 기록만 있던 지인들도 있었기에 조금은 안타깝기도..)

그나저나 엠파스 메일은 POP3가 지원되지 않아 다른곳에서 불러오기가 지원되지 않는데 어떤식으로 통합될런지..

이제는 아직까지 메일계정도 존재하지 않는 네이트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웹서비스들의 정보를 받아보던 라이코스메일과 각종 고지서가 몰린 엠파스를 따로따로 로그인하면서 봐야될 처지가 된것 같네요....

잊기전에 엠파스 메일은 백업을 해두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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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incon2003 2009/03/09 08:42

    그럼 엠팔 메일은 어케 접속하나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더조은인상 2009/03/09 10:02

      네이트닷컴에서 접속이되구요.. empas.com으로 접속하면 자동으로 네이트로 넘어가더군요...

      거기에서 엠팔메일 선택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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