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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XLR 단자가 달려있는 사진 - 합성인듯... 구조상 불가능하지 않을까 사진출처 - http://chrisfenwick.com/home/2012/3/1/canon-5d3-xlr-headphones-confirmed.html 발표전 사전유출된 EOS 5D Mark III 사진출처 - http://www.canonrumors.com/tag/5d-mark-iii/ 동영상 촬영 스펙 Full HD 30fps ALL-I or IPB ISO 100-25,600 standard ISO 50-102,400 extended Mini-HDMI, Microphone and Headphone ports 전체스펙 Unsurpassed Image Quality 22.3 Megapixel Full Frame CMOS sensor ..
캠코더와 카메라의 영역이 확실하던 시대를 마감하게된 HDSLR의 진원지였다고 할수있는 5D Mark II가 업그레이된 5D Mark III 발표... 3월2일 볼수있을 것이라는 루머.. 영상제작자들을 위해서는 영상에 특화된 C300이 출시되었지만 성능도 놀랍지만 개인적인 용도라면 역시 놀라운 가격대로 인해 업무적으로 쓰기위한 용도이외에는 개인적인 구입은 .. 영상제작에 특화된 캐논 c300 소개영상 Canon EOS C300 Digital Cinema Camera from B&H Photo Video on Vimeo.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영상인데 댓글을보니 이영상에 사용된 것은 가짜라는 글이 압도적.. 예상스펙(출처 - http://www.canonrumors.com/2012/02/the-next-5d-..
2월16일 산책길에 들른 집앞 안산식물원.. 아직 이른 꽃피는 시기... 입구쪽 천리향이 피고 있었고.. 나가는쪽에 피기 시작한 청매화... 이제 피기시작한듯 듬성듬성 열렸지만 유난히 추운 요즘 날씨에도 꿋꿋한 매화 사군자중에 하나인 매화는 눈속에서도 피어난다며 절개와 지조의 상징이기도.. 봄이 오길 기다리는 한구석에 꽃이 하나씩 피어나니 몸과 마음 맑아지기 시작합니다... 여름에는 매실이 매달리기도... 장아찌나 매실액 담기를 연중행사처럼 하는데 매우 유익한 과실
2012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2) 올해로 21회째 맞이하는 전시회.. 영상촬영에 더 관심이 많은지라 이전에는 대체로 캠코더를 보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5-6년전만해도 방송기자재전인 KOBA와 연이어열려 하루나 이틀 꼬박보고오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DSLR이나 디지털카메라의 비디오 촬영이 퀄리티측면이나 기능면에서 대부분이 가능해 일부 기술적인 혹은 작업편의성이라는 이유을 제외하곤 광범위하게 사용이 가능하기에 비디오와 사진이라는 기술적인 영역의 의미는 많이 사라진셈입니다. 웹사이트 - http://www.photoshow.co.kr 사전등록(코엑스 회원가입후 등록 가능) - http://www.photoshow.co.kr/korean/visitors/online 전..
이전의 촬영기기들을 생각해보면 환경이 하루하루 달라집니다... DSLR로 많은 영상물들이 만들어지는 현재를 생각해보면 불과 5-6년 전으로 시간을 돌리면 일부의 실험적 성격이나 예산에따른 선택이란 부분이 존재했는데 지금은 비단 예산뿐만이 아닌 적극적 선택이라해도 어색하지 않는 현실... D800의 동영상 촬영은 2가지 모드가 있다고 하는데 FX 포맷 동영상은 심도가 얕은 배경 흐림 동영상을 표현할 수 있으며, DX포맷 동영상은 영화용 35mm 필름에 가까운 동영상 촬영에 적합하기 때문에 1대의 카메라로 상황에 맞는 다양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기본 1920 X 1080 29분59초이고 30P/24P H.264/MPEG-4 AVC 코덱이고 MOV파일로 저장 NIKON D800..
니콘에서 출시된 D800 체험단 모집하네요.. 바로가기 - http://www.nikon-image.co.kr/nikon/notice_read.jsp?name=notice§ion=&idx=470&no=312&pageno=1&item=&value=
어린시절인 칠십년대 후반에서 팔십년대 초반까지 대부분의 가정적인 아버지들이 그러하듯, 지금도 사용이 가능한 필름 카메라(지금도 부모님 집에가면 한쪽구석에 처박힌 야시카 카메라)로 일상을 담아내곤 하셨다.. 당시 현상소에 맡긴것을 어머니가 찾아오면 인화되는 브랜드별로 조금씩 다르던 인화지의 질감이 기억난다... 흑백에서는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조금씩 빛바래져가는 컬러사진에서는 질감이 조금씩 다르곤 했는데 일반적이었던 후지나 현대 사쿠라 그리고 조금 나중에 들어온 아그파에비해 코닥이라 적혀진 것들은 왠지모를 질감이 느껴지곤하기도 했다.. Untitled by Βethan 나중에 중고딩 시절엔 가끔 소풍때 가지고 나가 찍을때면 필름을 사곤 했었는데 이때에도 코닥필름은 약간 비싸긴 했지만 웬지모를 아우라를 지닌..
열흘전쯤... 갑자기 소리가 안들리기 시작한 휴대폰.... 전화기 용도 이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건만 거의 유일하게 사용하던 통화기능이 안되니 어쩔수 없는 상황... 무언가를 기다린다거나 하는 사연이 있는것도 아닌, 따지고보면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데 번호가 바뀌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던터라... 스마트폰 열풍이지만 관심을 두지 않았던 가장큰 이유는 단말기의 노예가 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과 불필요해 보이던 비싼 통신비... 전화기는 전화기일뿐... 아마 1998년이던가 거주지인 홍대에서 신촌방향으로 헌책방가다 우연히 만들었던 PCS 휴대폰.. 남들다가지고있는 그흔한 삐삐도 일이년전쯤 여동생이 하나 가지고 다니라고 우기다시피 떠넘겨 겨우 가지고있던 아날로그적 인물이었기에... 주변 지인들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