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비디오도 퍼가기 가능.. 언제부터 되었지?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1. 1. 18. 14:30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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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뉴스보다가.. 생소한 동영상 플레이 화면에 슬쩍 올려보니..
KBS 비디오도 퍼가기 가능해졌네..
SBS는 실버라이트 기반이지만 이전부터 가능했고 MBC는 아직.. 일부 가능한 예고편같은것들이나 있긴하지만..
언제부터 가능했을까? KBS 사이트를 자주가는것이 아니라...
아직은 완전하게 구현이나 적용이 안된듯...
트위터로 공유하기 눌렀더니 링크주소만....

이전에 몇번 블로그에서 언급한적이 있는데 KBS같은 공영방송의 방송물은 공공재의 성격이 있기에 개인적 목적에서만이라도 영상이 공유될수 있기를 바랬는데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구현되어 합법적인 경로를 풀어주는 것이 필요할듯..
조금 늦은감이 있긴하지만.. 환영할만한 일인데 그나저나 언제 정확히 구현될런지...
이전부터 찜이란 기능이 있긴했지만 로그인하고 링크정도로 그쳤기에 직접적인 외부에 퍼가기는 없었던것으로 기억..




복사하기로 불러왔는데 아직은 재생되지 않는 비디오...아직 정식으로 서비스되지않고 테스트중인지도...
원본 URL -  http://sports.kbs.co.kr/special/general/2011/2011_asiancup/2011/01/18/22282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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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비디오 서비스 종료 및 개편과 유튜브 음원저작권...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0. 4. 28. 14:26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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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비디오 서비스는 내일 4월 29일 11시부로 서비스를 종료하고 붐 및 포토갤러리에 병합되어집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2010/04/01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4월 29일 서비스 종료하는 네이버비디오

오늘 네이버 서비스 목록을 보니 몇일전까지 보이던 비디오 서비스는 전부 빼놓은 상태...



전체보기에도 안보이네요..




UCC 동영상 서비스는 이전보다 위축되어가고 서비스 개편은 고유의 영역이긴하지만 유저로서는 어떤부분은 씁쓸하기도..개편의 원인으로 네이버쪽에서는 동영상이라는 특성적 부분보다 내용이라는 목적성에 맞춘다고는 하지만.. 쉽게 수긍이 가지 않는데 오히려 솔직하게 동영상이라는 매력적인 부분이 있지만 수익성을 내기 힘들고 저작권도 골치아프고(네이버는 사용해본 UCC 동영상 서비스 중에서는 그래도 모니터링을 많이하고 자체적인 노력을 한부분을 실감하곤했었는데 초기에는 동영상에 URL만 들어가도 삭제하는등 조금 지나친면도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 손담비의 노래를 따라부른 아이의 동영상이 저작권 침해라는 주장을 받아들여 삭제해 많은 논란이 일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현실은 현실..

내일 11시가 지나면 이화면도 안보이겠네요..



유튜브는 음저협(음악저작권협회)과  `음악 UCC 활성화와 음악저작권 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 사용자들이 올린 동영상에 사용된 음악 저작권을 풀어주고 대신 광고수익을 배분해주는것이라 합니다.. 어떤식으로 협약이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방법론 자체로는 나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지금 마이스페이스로 인수된 IMEEM이 떠오르네요.. 비슷한 모델이었지만 수익성이 문제가되기도..
유튜브는 어떨지 조금 궁금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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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 동영상 다운로드 - 콘팅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9. 8. 21. 14:31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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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세상에서 저작권은 중요하면서도 동시에 일정부분 애매한것이 현실입니다.
때로는 합법적인 채널이 없거나 사용이 매우 불편해 현실성이 없기에 사용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변화된 생활환경인 블로그나 UCC 동영상등 사적인 사용의 범위가 개인공간과 열린공간 모두에 걸쳐져있는 상황에서 상업화된 영업적 마인드에서 시작된것이 아닌 애매한것에 대해서도 법의 잣대로만 들이미는 부분이 많기도 했었습니다.

P2P를 통한 파일의 공유는 매우 합리적인 기술임에도 주로 어둠의 경로라 일컬어지며 불법 공유의 온상으로 키워지기도 했습니다. 자화상인 동시에 불합리한 유통구조(규제만 있고 수요는 존재하는데 이를 충족시킬만큼 양성화된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채널의 부재)를 바꾸는데 일조하길 바랍니다.

몇일전 공중파 3사와 EBS의 콘텐츠가 올려진 콘팅 사이트가 오픈했습니다.
http://www.conting.co.kr

어제부터 써본후의 느낌.
(현재 2일동안 10G한도내에서 무료체험가능합니다. 단 2일이 지나면 무조건 유료로 자동전환되니 이후에는 주의...)

무료체험신청을 하고 다운로드 받은것을 살펴보니 해상도나 비트레이트도 제각각이고 고화질과 저화질은 가격이 다르기도..(이전에 시기를놓쳐 못봤던 다큐 북극의눈물 시리즈를 다운받아놓고 볼생각에 희희낙낙하는중)

IPTV는 다운로드 서비스가 없기에 활용폭이 한정적이지만 콘팅으로 다운로드 받은 화일은 대부분이 DRM 적용이 되어있지않은 상태라 여러가지 기기에서 편리한방법으로 볼 수 있는 점이 장점.

콘팅 2일 체험하기 이벤트 바로가기
콘팅 바로가기

초기 서비스이고 기존의 콘텐츠도 활용한것으로 보이는데 비트레이트는 원본이 좋은데다 용도가 PC나 PMP등 TV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화면에서 재생되고 다운로드 방식의 용량을 고려하면 현재상태에서 무리가 없지만 WMV,ASF 기반에 덧붙여 MP4,DIVX등의 파일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물론 서비스 제공하는 곳에서는 비용이 더들어가는 부분이 있지만 고려해볼 사항) 다운받아 재 인코딩은 화질이 다시 떨어지기에...



로그인은 현재 공중파 방송사 ID를 기반으로 각각 존재하는데 어느정도 정비가 되면 방송사별이 아닌 독립된 서비스로 통합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현재 어느방송사든 1개의 아이디로 접속하면 다운로드는 해당 방송사와 상관없이 모든 콘텐츠의 다운로드가 가능)

추후에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공중파 방송의 공공재적 성격을 고려하면 교양물이나 교육적인 것들은 사용 및 재편집 배포에 제약을 두지 않는 것도 좋을듯..

출발선상의 서비스에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늘어놨는데 일차적으로는 합법적인 채널이 합리적인 방법과 가격으로 양성화된 상태에서 권리주장을 하는것이 이전의 불법적 사용을 단절시키고 수익성까지 바랄볼수 있는 효용성이 있을것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혹시나하는 고소에 대한 두려움 결과적으로 제작의욕을 꺽고 창작되는 콘텐츠의 질적저하를 가져올 불법사용에 대해 생각해보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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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복제 프로그램 리얼DVD의 판매금지.. 그리고 저작권과 UCC 동영상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9. 8. 14. 18:00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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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VD복제 프로그램 리얼DVD의 판매금지

DVD 복제 프로그램인 리얼DVD(RealDVD)가 소송에서 패소하여 판매금지 되었다는 뉴스.
(상용이라 써보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성격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본적이 있었고 7-8년전쯤 여기저기서 정보를 찾아 낑낑대며 DVD파일을 디지털화 시켜 - 1개 바꾸는데 최소 5개의 소프트웨어를 썼던 기억 - 다시 DV파일로 바꿔 편집을 해보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리얼네트웍스는 이전에 리얼플레이어라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재생 및 웹스티리밍 툴을 만든곳인데...
작년에 출시한 리얼DVD는 상용DVD를 PC로 복제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일반적으로 개인적 사용범위에서의 복제는 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문제삼은것은 5대의 PC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때문에 개인적 사용범위를 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는데 리얼 네트웍스는 상고하지 않을 예정.. 출시 자체가 이전의 법적 판결을 보고 문제가 없으리란 전제하에서 만든 소프트웨어라는데 판결은 이전과 다르게 나왔네요..(몇년전부터 있어왔던 dvd decycrepter 나 상용으로 나온 dvd xcopy 같은것들을 쓰면 손쉽게 되는데 본보기로 보여주기위한 즉 포석이 여러가지 깔린 소송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애매한것은 사적인 복제는 문제없지만 이것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나 장치는 불법이라는 모순된 혹은 불명확한 결론..

리얼네트웍스 웹사이트

관련기사: ZDNET - 할리우드 영화DVD 복제 못한다

콘텐츠 제작회사는 자구책으로 지역코드며 복제방지장치며 여러가지를 만들어 자구책을 마련하지만 코드프리는 쉽고 더불어 불법이 아닌것으로 판결된 사례가 더 많습니다(상업적 논리에따라 콘텐츠 제작 및 배급사들은 기기제조사에 책임을 묻기도 합니다. 코드프리가 쉽게되는 것에 대한 책임 일례는 몇년전 기기를 생산하는 국내 모회사는 제소를 당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번 소송도 이와같은 맥락에서 시작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복사방지장치와 해제장치 역시 기나긴 숨바꼭질을 하는 중입니다. 테잎시절에는 녹화를 누르면 줄이가거나 색이 변색되는 것으로 나오는등등 마크로비전의 버전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이전에 복사방지를 해제하는 장치를 팔기도 했었습니다. 일부 초기 데크나 기기들에서는 복사방지기술 이전에 만들어진것이라 풀어지기도 했었습니다.)

이야기가 옆으로 조금 새지만 현재의 와이드 형태의 화면비나 영화의 화면비는 CF에서는 가로본능이니 어떠니 하지만.. 출발점이 편의성과 기술발전에 의한것이 아닌 TV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낀 영화사들이 구분을 주기위한 자구책에서 시작된점을 생각하면 상업화와 기술의 변화는 우연성이 한몫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오래전 소니의 베타맥스와 JVC의 VHS가 표준 전쟁을 벌일때 1시간 분량의 테잎을 고집한 베타맥스는 뛰어난 화질에도 불구하고 VHS에게 자리를 내주었는데 VHS는 2시간 즉 영화한편이 들어가는 분량을 지원한것이 소비자들이 손을들어준 원인가운데 하나로 일조하기도 했었습니다.(사용자는 사소한듯하지만 우선 편하게 쓸수있는 바탕에서 질적인것을 원한다고...물론 조건이 비슷비슷하면 질적인 것을 따지겠지요...)

기술은 혁신적인 부분과 더불어 사용자의 편의성이 극대화될때 최고의 제품이 나온다고 산정할 수 있지만 애매한 법의 테두리 속에서 지루한 소송을 통한 권리챙기기에 발목잡힐 수도..

기술 및 환경의 변화와 법도 역시 계속 숨바꼭질... 이번 판결이 음악시장을 넘어 영상분야 저작권 싸움의 본격적인 시작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어제 있던 미국과 일본의 성인물 제작사들이 국내 유저와 서비스 업체를 상대로한 소송이 어떤 형태의 결론이 날지도 궁금하네요..

2.저작권과 UCC 동영상

저작권의 권리행사 범위와 강도가 높아지리라는 예상속에서 이부분에 아주 많은 마찰을 일으킬것으로 보이던 UCC 동영상 서비스는 하나둘씩 사라지거나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핀트가 엇나가는 묘한 분위기.. 눈여겨 보던 해외의 동영상 서비스들도 정도의 차이만 존재하지 비슷한 궤적을 그리는것으로 보이기도..

저작권은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것으로 합리적이고 정당한 권리. 변화된 시대속에서 지금까지는 대체로 무분별한 침해를 당하는쪽에 가깝웠고 아직도 상당히 그렇다고 하지만 권리자들 본인도 심하다싶을정도로 의도치않은 무기가 될 수도 있는 부작용 혹은 반작용을 일으키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포괄적인 중간지대 혹은 완충지대가 없는 공간으로 점점 변하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블로그에 올려진 다섯살 아이가 손담비의 미쳤어란 노래부르는 영상이 저작권 침해로 블라인드 당한일이 있었고 해당 블로거인 뢰종님은 영상을 다시 링크시키며 당혹감 그리고 어이없는 현실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전에 우스개소리로 길거리에서 노래불러도 저작권 침해로 책임을져야하나 했었는데 실제로 이런일이 발생하니 매우 황당하게 다가옵니다.

http://blog.naver.com/yang456/140072051659

저작권과 관련된 해법은 어디에서 나올수 있을까? 개인적 사용은 무리한 제재를 가하진 않으리라 말하고 있지만 어느시점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해당법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조차 지키기 힘든 현실..

자율적인 것도 해당 행위에 대한 나름대로의 기준이나 정칙이 있고 조금의 의지만 가지면 지킬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데.. 이전에 방만한점은 있었지만 개인사용의 경우 많은 완화가 필요해보이기도.. 왠지 저작권법의 덫에 걸려 끼어있는 상태로 변해가는 느낌..

참고할만한 글

http://escargot.egloos.com/1901662
http://ringblog.net/1662
http://mkjr.tistory.com/127

http://www.gridlockeconomy.com(영어가 되면.. 에고..구경만하고 패스..)

그리드락이라.. 현재상태에서 한번 음미해볼만한 용어.. (손에 잡히면 읽어야할 책이 생겼군 최근에 번역된 칙센트미하이의 책과 더불어 최신간은 없겠지만 이번주에 도서관에 가야할듯... 강준만이라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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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프로야구 실시간방송 지원하는 아프리카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9. 4. 5. 00:23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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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2009년 프로야구 실시간 방송을 부담없이 하게된 모양이네요..
저작권법에 가장 저촉될 소지가 많은 서비스인지라 양성화 시킨것으로 EPL 박지성 선수를 비롯한 프리미어리그의 경기를 계약맺은 것 이후로 대표적인 스포츠 방송으로는 두번째로 보입니다..
공중파나 케이블에서 EPL이 MBC ESPN 한채널을 주로 사용한다면 프로야구는 요즘은 대부분은 케이블 채널을 이용하긴 하지만 방송3사의 공중파에서도 하는지라 어떤식으로 체결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공지사항: 프로야구 서비스 오픈
http://baseball.afreeca.com/

아래는 해당구단에서 공식으로 운영하는 아프리카 채널이라고 합니다.

두산 베어스 : BEARSLIVE (http://afreeca.com/tamurayukari)
LG 트윈스 : 트윈스TV (http://afreeca.com/lgtwinstv)

구단별 페이지에 한화와 롯데가 보이지 않네요.. 게시판에 불만이 많은데 정식 계약이 되지 않은듯..
국내 프로야구는 여러가지 하향점이 보였는데 북경 올림픽과 WBC를 계기로 다시 점화되는것처럼(야구에 전혀 관심없고 이전에는 주말에 야구경기 중계방송 관람하면 한심하게 쳐다보다 TV보는게 몇시간째냐며 까칠하게 굴던 아내는 올림픽과 WBC를 계기로 나보다 한술더뜰정도로 확달라졌는데 경기를 즐기면서 보는 차원까지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지나치게 승부위주로 보기에 또 어찌 돌변할지...)  느껴지지만 시민과 동참하는 스포츠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노후된 시설등 열악한 환경개선이 절실해 보이기도 합니다..

UCC동영상 전문 서비스업체중에 하나였던 엠엔캐스트, 작년에 소리소문없이 닫은 픽스카우등등 서비스를 접는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UCC 동영상 업계의 분위기가 흉흉한것으로 느껴지는데 아프리카는 특유의 생방송 구조가 스포츠와 결합하면서 나름대로 갈길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포츠 중계는 이전에 스페셜하게 나왔던 포털 예를들면 1회 WBC를 생중계해 톡톡히 재미를 본 야후나 지금도 이승엽 선수의 경기를 생중계하는 다음 간간히 국대 축구경기도 나오기도 하고 재작년 이형택 선수의 US오픈을 생중계해 순식간에 많은 사용자가 몰렸던 곰TV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만 공중파방송사들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본격적으로 UCC와 결합된 동영상 서비스에 뛰어들지.. 두고봐야겠지만 올해나 내년쯤엔 변화점이 생길지도.. 저작권을 강하게 주장하기에 상대적으로 서비스 업체들의 기반이 허약한지라..

와이드형태의 방송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라이브캠 Wide(16:9) 해상도 추가



구단별 게시판중 LG트윈스에 게재된 동영상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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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2.0 -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9. 2. 28. 01:00 도서관환상/실용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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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든 2라는 숫자를 생각해보니 우리사회에서 긍정적인 의미보다 뭔가 아쉬운 혹은 부족한.. 1등 혹은 최고지상주의가 빚어낸 것이기도 하지만 이로인해 희생되는 것들에 대한 보살핌 혹은 느슨하게라도 존재해야할 연대감 같은것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사회는 아닌가 반문해 보게됩니다. 90년대 어느 철학자의 이야기처럼 우리사회의 못습을 졸부에 빗대기도 했는데 노력으로 축적된 부자에 비해 갑자기 부를 쥐게되어 멋모르고 제멋대로 휘둘러대는 모습을 연출하고 동시에 대다수는 졸부 즉 벼락부자가 되고싶어하는 심리가 현실속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만큼 많이 퍼져있는 사회...

요즘 인터넷 세계에 대입하면 1이라는 숫자는 2라는 숫자에 눌리어 타파되어야할것 혹은 사용할만큼 사용한 폐기직전의 배터리 정도의 의미가 되어있기도합니다.(물론 새로운 버전이라는 의미에서 본다면 2.0이라는 말은 편리 혹은 개선을 의미할수 있지만 1과 2라는 숫자가 지금까지 살아온 내력을 살펴보면 그렇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불과 2년전쯤 웹2.0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때 이건 또 뭘 현혹하기 위해 혹은 팔아먹기위해(부정적인 뉘앙스로...) 만들어낸 말이지? 라는 생각이 퍼뜩들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의미를 조금씩 심화시켜 알아갈수록 단순한 기술적인 부분을 넘어서서 현재에 구현되어야할 의미와 가치로서 기술적인 부분을 창조적으로 응용해야할 당위성을 느끼게 되기도 했습니다..

미디어 2.0 :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 - 8점
명승은 지음/한빛미디어

명승은이라는 이름보다 그만이라는 블로그명으로 유명한분의 미디어 2.0을 이제 읽어보았습니다.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적극적인 실험자이기도 하지만 기존의 미디어 현장 경험이 가져다준 부분들이 녹아들어있기도해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이 단순히 간과할수만은 없는 무게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이라는 것이 어떤 영역에서 어떤식으로 전개되고 있는지 혹은 어떤식으로 나아갈것인지에 대한 전망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언론의 기능이라는 것은 특정화된 매체를 통해서만 다루어지는 현실이었다면 이제는 변모된 형태로 나아가는 시대로 접어들었는데 미디어적인 시선에서 본다면 이런 플랫폼의 변화의 정점에는 인터넷환경하에서 블로그라는 그릇이있고 나아가 UCC라 불리는 유저의 의견들이 글과 사진 멀티미디어 동영상등으로 표현되어 실시간으로 구성 및 유통이 되고 소비가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단어가운데 하나가 과도기라는 말인데 그 이유는 물타기에 이용될 소지가 많기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과도기라는 단어가 적절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정보의 소비자 혹은 수집가에서 만든어내며 소비하고 수집하고 편집 및 배포하는 복잡한 상태로 개인의 영역과 공공의 영역이 혼재하는 현재의 이전시대의 잣대로는 속단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나타나지만 전적으로 무조건 수용하기도 애매한 상태...
미디어 환경이 기술적인 면이나 여러가지 스펙트럼을 가진 유저층에 의해 만개할 여건이 갖추어졌지만 기존의 미디어들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부분 즉 기본기라 부를수 있는 부분의 적실성도 상당부분 유효하기에 적절한 혼합 및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동의한다면... 문제의 실마리는 다시 기본으로 되돌려지기도 합니다...

인간은 왜 말과 표현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론을 구축하고 특정한 가치를 위해 논쟁과 힘싸움을 하고있는 것일까?

이책과 동시에 읽은 현대 저작권의 쟁점과 전망에서 인터넷을 거대한 복사기로 묘사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해법으로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선 난쟁이가 더멀리 본다라고 은유적으로 이야기하기도.. 이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다 한번 읽고 지나가기보다는 옆에두고 떠오를 때마다 보아야할 책으로 보여 한부분은 아쉽기도(내일이면 돌려줘야...그렇다고 옆에다 쟁여놓고 보면 언제 필요할지 기약이 없기도..출퇴근시간에 생각의 연속성이 아닌 단편적으로 뚝뚝 끊어 읽어 아쉬움이 한층더하기도...)

현대 저작권의 쟁점과 전망 - 8점
류종현 지음/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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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드블로그 [인터넷쇼핑몰,웹2.0의 날개를 달다]에 선정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리뷰 쓰신 후에 아래 문서를 참고해서 온라인서평쓰기에도 참여해주시면 책 한 권을 선물로 받으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

    http://www.dal.kr/blog/002016.html
    • 책도 보내주신데다 친히 방문까지 고맙습니다.
      이전에도 원장님의 웹사이트는 몇번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눈팅만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들르겠습니다..

      책은 받자마자 재미있게 읽었는데 바빠서 리뷰가 늦어졌네요..

유튜브에 저작권 침해중지 요청을한 공중파 방송사들.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8. 3. 15. 00:09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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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공중파쪽에서 반응이 빨리 나왔네요.
유튜브가 국내에 진출한지 두달도 채 안되었음을 감안한다면 초기의 기싸움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스티브챈의 방한과 맞물린 비디오 크러시 행사의 알려진 내용들을 본다면 UCC 동영상이 지녔던 순수함이 아주 많이 사라진 대기업의 제품 런칭쇼와 비슷한 대외적인 홍보쇼로 느껴지는 부분이 더 강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굳이 회사 나아가 UCC 동영상이라는 부분을 생각할때 자주 언급되는 상징적인 인물이 나서서까지 이럴필요가 있을까? (유튜브가 아직까지 국내사용자들에게 어필하는 부분이 적은편이기에 좀더 성격에 맞는 참신한 방법을 기획할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자꾸 글로벌한 반응 나아가 글로벌한 스타가 될수 있다는 초점에만 매몰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너무 과한해석일까?  현재 UCC 동영상의 사용형태를 본다면 국내에서 엄청난 반응을 가졌던 것들은 원래의 유튜브 글로벌 사이트로 업로드될 개연성이 높았던면이 있는데다 아직은 이런 이야기 하기 힘들정도의 초기이지만 한국말로 번역된 것 이외에 특징점이 없고 아직까지는 유저의 반응도 뜨거운 편이 아니고 UCC 동영상 제작에 많은 신경을 쓰는 몇몇 국내 유저의 사용형태를 보면 한두군데의 서비스 업체가 아닌 여러곳에 업로드 하는 부분을 고려한다면...근본적으로는 유튜브의 시작자체가 친구들끼리 파티 동영상을 공유하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라는 부분을 생각한다면 진입 초기에 문화적인 혹은 의미로서의 접근이 아닌 엔터테인먼트적인 접근법이 실질적인 반응을 얻고있지 못한다고 보여집니다. 이유는 작년에 UCC 동영상붐과 더불어 비슷한 체험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관련 자료: ITVIEWPOINT - 유튜브 비디오크러시 이벤트가 진정 원하는 건?
관련보도자료:아이뉴스24 - 방송 3사, 유튜브코리아에 저작권 침해 중지 요청

더불어 스티브챈의 발언들은 다분히 방어적인 측면이 보였기에.. 저작권 해결은 돈보다 기술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부분이나 국내업체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화질과 관련해서 빠른 코딩시간을 강조한 부분은 상대적으로 약점으로 보일수도 있는 부분들에 대한 선수치기 발언으로 해석할 여지가 많기에(물론 역으로 본다면 유튜브에서 할수있는 당연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저작권과 홍보의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할수밖에 없는 영상 콘텐츠의 문제점으로 생각해볼 부분은 이전에 태왕사신기의 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려졌을때 제작자의 입장에서 전세계에 별다른 노력없이 홍보되는 부분과 저작권이 침해되는 부분사이에서 어떤 지점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것이 좋을지 고민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접한적이 있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7/11/05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유튜브에 올려진 태왕사신기를 보면서..

미디어 권력변화가 가시화된다면 현재 많은 영향력을 가진 공중파와 뉴미디어 매체로 부상한 곳과의 상당한 경쟁이 예상됩니다.(물론 싱겁게 손잡거나 서로 영역이 혼재되어 의미가 없어질 개연성도 있지만 영상물 유통과정의 변모가 몰고올 변화는 기존의 단방향 혹은 한쪽에 비대하게 의존하는 시스템을 아주크게 바꿔버릴 만큼의 지각변동을 예고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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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코리아의 오픈을 축하하며...

Posted by 추억보관소
2008. 1. 25. 18:32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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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코리아가 23일 정식으로 런칭되었습니다.
그동안 설왕설래 언제 오픈할것이며 어떤형태와 마케팅을 가질것인지 추측이 있었는데
대표 URL은 예상대로 kr.youtube.com 이고 이전에 이야기했던 도메인관련해서 kr,co.kr등은 해당 웹사이트로 리다이렉션되는 형태입니다.

기본적으로 유튜브의 글로벌 사이트와 연동을 위한 부분등의 문제로 전반적인 웹사이트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것은 이해하지만 별도의 특화된 채널들은 조금더 다양한 옵션을 지닌 모습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지하다시피 국내서비스의 화질은 최고수준이고 글로벌한 부분을 고려한다면 그리 권장하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지만 채널에 들어간 서비스들은 최고화질의 원본이라는 대체적인 전제를 한다하더라도 화질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선택적인 전략을 구사하는 것도 한번쯤 시도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서비스이긴하지만 국제적인 명성을 고려하고 예고되었던 준비기간을 훌쩍 넘긴부분을 생각한다면 조금 미흡해 보이긴하지만 아직까지 워밍업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포화되었다고 진단해도 무방한 국내 동영상 UCC업체를 고려한다면 해결해야될 문제 혹은 테스트해봐야될 문제들이 보입니다.

1. 화질을 개선한 혹은 선택적이고 이중적인 정책을 한국에서 펼칠수 있을까?
- 개인생각으로 중요할수도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아래 기술한 국제적인 반응이 폭발적으로 발생할수 있다면 사용자들은 감수하는 방향으로 흐를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2. 과연 유튜브 글로벌 사이트에 노출되었을때 국제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이 빈번하게 일어날수 있을까?
- 이부분은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른뒤에 알수있겠지요...

3. 채널을 통해 서비스하는 콘텐츠 공급업체들과 윈윈할수 있을까?
- 이부분도 콘텐츠 공급업체들의 UCC 동영상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않은 상태라고 생각하기에 유튜브를 떠나서라도 상당한 변수가 될수 있습니다.

4. 새로운 수익배분 모델을(애드센스 접목) 일반유저를 상대로 행할까?
- 공격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쓰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시기의 문제가 존재하고 이에따른 저작권 문제 즉 모니터링 및 관리의 문제가 대두될수 있습니다.

5. 이런 것들과 별개로 유튜브 자체적인 수익모델을 찾아나갈수 있을까?
- 글로벌한 첫화면을 보니 일단 흥미로운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UCC 동영상의 뚜렷한 수익모델을 보여준곳 혹은 납득시켜준곳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에 가장 큰 걸림돌이자 실제적인 해결이 필요한 부분은 저작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유튜브 코리아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주길 바랍니다.



유튜브 코리아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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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글로벌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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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 2008.01.25 22:31
    예전에도 유튜브에 동영상을 몇번 올리긴 했지만, 이번에 유튜브 코리아가 오픈한 뒤 시험삼에 몇개 올리는데, 업로드 시간이 마찬가지로 상당히 오래 걸리더군요. 엠군이나 tv팟에는 20~30여초 정도 걸리는게 유튜브에서는 1분이 넘게 걸리는 듯 하더라구요. --;
    • 저도 유튜브 글로벌 사이트에 오랫만에 올려봤었는데 이전보다 많이 지연되는 느낌을 받기는 했습니다. 이게 일시적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작년초에 대비하면 대부분의 동영상UCC 사이트들에서 경험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코딩툴을 다운받아 쓰는 방식도 이제는 서시히 생각해볼 시점이라고 보여지긴 합니다. 다만 방법과 시기에대한 적절한 설명과 실행이 필요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