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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개인적으로 식물이라면 오래전 신혼초기부터 시작해 관리부족으로 보내버린것들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키우기에 난이도가 낮다는 고무나무도 겨울에 급사한 것을 비롯해 이런저런 바쁨으로 한동안 방치해서 사라진것들도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식물을 키우기에는 안되는 손인가보다 포기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시골살이 한번 안해본 아내와 나는 오랜기간 공원산책으로 계절의 변화를 몸소 경험하면서 꽃과 식물에 대한 소소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산책코스로 가볼수있는 인근 화훼단지인 이동 꽃마을에 들락거렸지만 앞서 말한 사라진 집안의 식물들을 생각하면서 같은 상황을 재현할까봐 엄두를 내지 못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몇번 지나치다 눈에 들어온건 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한 괴마옥.. 하지만 쓴웃음 교환하며 ..
식집사/다육식물
2022. 7. 18.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