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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퀸즈파크레인저스 : 뉴캐슬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37라운드 퀸즈파크의 다음시즌은 챔피언십이기에 박지성의 최종 선택이 어떨지 우리로서의 초미의 관심사인 가운데최근 구단주는 박지성이 잔류를 희망하는데 감독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모르겠다는 말을 남겼는데물론 영업성 멘트로 느껴지는데 박지성의 주급을 챔피언십 수준에서 감당하는 것이 가능할지 의문이고그렇다고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선수생활을 헐값에 의미도 많이 떨어지는.. 즉 모양빠지는 형태로 마무리 할려들지도 의문.. 오히려 어떤 팀으로 이적할지가 더더욱 현실적인 관심이 될듯..또다른 한국선수에 관심이 있다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회의적으로 보이기도.. 또한가지 관심사항은 윤석영의 향후 쓰임새와 프리미어리그 데뷔의 문제.. 한번정도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퀸즈파크레인저스 : 아스날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36라운드 4위권 수성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는 아스날.. 명문구단이란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절박한 순위..챔피언스리그 진출도 걸려있기에 양보할 수 없는 경기..반면 퀸즈파크레인저스는 강등이 확정되면서 매우 뒤숭숭한 분위기구단주는 레드냅 감독부터 연봉삭감을 주장하는 가운데 레드냅의 행보는 3부리그 강등주장에 쓰레기 같은 팀이라는 말까지 할정도 물론 독설의 이면에는 여러가지 포석이 있는것이기도 하지만 언론에는 좋은 먹이감을 주는중..개인 생각에 고액 연봉자들을 처분(?)하기 위해서는 남은경기에서 박지성등을 중용하고 활약이후 알아서 나가길 기대하는것도 현실적인 하나의 방법이고.. 이적후 한경기도 나오지 못한 윤석영도 배려차원에서라도 프리미어리그 데..
퀸즈파크레인저스 : 레딩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35라운드 강등이 거의 확정된 두팀간의 경기.. 이경기에서 패하면 그나마 남은 우연에기댄 희망마저도 사라지는 경기..개인적으로는 윤석영의 데뷔전을 보고싶은데 어찌될지는 알 수 없는 상황박지성은 다음주중으로 거취를 표명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번 경기에는 타운젠드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는데 타랍도 경미한 부상이 있어 선발출전은 알 수 없는 상태 레드냅 감독은 고액연봉자와의 팀내 갈등설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흘리고 있는데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데 희생양 삼아 변명거리로 느껴지기에.. 퀸즈파크는 시즌후에 우리나라에 투어가 예정되어 경남과 경기할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다지 별로 좋은 경기가 아닐것으로 느껴지는데 시즌후 경기력도 문제이지만 계약상 박지성과 윤석영이 무조건 ..
퀸즈파크레인저스 : 위건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축구경기 박지성이 서브로 대기중이었고 윤석영은 명단제외경기 초반 퀸즈파크의 움직임이 활발했지만 보비 자모라가 하이킥 격투기 자세로 퇴장당했고이로인해 경기는 위건쪽으로 기울기 시작..퀸즈파크에는 세자르 골키퍼가 있어 몇개의 결정적 슈팅을 선방했고 후반들어 타랍 투입..나름대로 괜찮았던 선택.. 레드냅 감독은 공격적인 스쿼드로 경기에 임했는데 남은 기회가 별로 없기에 모험적인 선택이로인해 박지성은 계속 벤치를 지켰고 팀이 리드하기만을 기다려야할 상황경기는 80분 로익레미의 선제골이 나오면서 급격히 변하기 시작..어려운 상황에서 나온골로 기적적인 스토리도 나올수 있던 상황..레드냅 감독은 나머지 교체카드를 노련한 박지성이 아닌 공격적인 제이미 마키 투입..결국 ..
퀸즈파크레인저스 : 아스톤빌라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축구경기 강등권 사투중인 퀸즈파크레인저스와 역시 강등권에서 자유롭지못한 아스톤빌라의 경기 말그대로 승점 6점짜리 경기.. 타랍이 돌아올것이라는 레드냅 감독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어떻게 기용될지는 의문 박지성은 2경기 연속 선발출전하며 팀은 2연승을 구가하는중.. 윤석영의 데뷔시점은 임박한 것 같은데 수비수라 호흡이 매우 중요한 포지션 시즌중에 현재처럼 급박한 상황에서는 여러가지 조심스러울듯..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30라운드 - SBSESPN 3월 16일 21:15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R 에버튼:맨체스터시티 3월 17일 00:00 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R 아스톤빌라:퀸즈파크 - 박지성 윤석영 02:3012-13 잉글리..
퀸즈파크레인저스 : 선더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축구경기 박지성 선수 연속 선발 출전하며 연승에 도전.. 윤석영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함.. 세자르 골키퍼는 지난 경기 부상이 아직 회복되지 못한듯 명단에서도 빠진상태이고 타랍도 결장 이번 경기에서는 타운젠트와 호흡을 맞추고 그라네로 지나스는 벤치 대기.. 퀸즈파크레인저스 선발 출전 선수 QPR XI: Green, Bosingwa, Samba, Hill, Fabio, Townsend, Park, Mbia, Hoilett, Zamora, Remy. 그린,보싱와,삼바,힐,파비우,타운젠트,박지성,음비아,호일렛,자모라,로익레미 Subs: Murphy, SWP, Mackie, Granero, Onuoha, Jenas, Bothroyd. 머피,숀라이트필립스,매..
맨체스터유나이티드:퀸즈파크레인저스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축구경기 강등 위기의 퀸즈파크 배수의 진을 치고 나왔지만 어쩔수 없는 격차로인해 패배 경기 초반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그다지 소득이 없었고 첫골은 반페르시의 슈팅을 세자르가 막았지만 멀리서 쇄도하던 하파엘이 손댈수 없는 방향으로 궤적을 그리며 그림같은 중거리슛 성공 하파엘은 삼바의 결정적인 헤딩슛도 막는등 아주 좋은 몸놀림을 보이며 승리에 공헌 후반에는 한동안 퍼거슨이 중용하지 않았던 나니의 활약에 힘입어 긱스의 골 성공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었고 퀸즈파크는 강등 확률이 더욱 높아졌고 맨유는 승점 15점 차이로 선두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키게됨.. 윤석영은 명단에 없이 결장했고 아직 적응완료 시점이 아니고 레드냅 감독과 화해한 보싱와가 출전 박지성..
스완지시티 : 퀸즈파크레인저스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축구경기 코리안 더비를 기대했지만 불발 스완지의 주전 기성용은 체력적 부담에도 출전했지만 윤석영은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박지성은 대기명단에 올랐지만 끝내 경기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음.. 경기는 지난 1차전처럼 스완지의 압승 미추의 멀티골과 파블로가 부상이전의 모습을 찾으며 사각에서 멋진골을 기록하며 스페인 듀오가 맹활약했고 기성용은 타랍을 봉쇄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 미추는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득점왕 경쟁에 다시 뛰어듬.. 퀸즈파크는 여전히 부조화 속에서 타랍등 일부 선수의 개인플레이 위주로 끌어가는 경기를 했고 성적이 보여주듯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하지 않는 방법 감독이 이러한 전술을 구사하는것에 대한 이해는 되지만 현재로선 그다지 신통치 못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