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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코스타리카:이탈리아 브라질 월드컵 축구경기 이번대회 최고의 이변을 몰고다니는팀 코스타리카월드컵전까지만해도 최고 약체가운데 하나로 꼽혔고 게다가 이탈리아 잉글랜드 우루과이와 같은조에속애 죽음의조에 배정까지되어 16강 탈락은 기정사실화되기도 했던팀이었는데 파죽의 연승행진을 벌이면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잉글랜드는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탈락하면서 축구종가의 체면을 구긴 조별리그 코스타리카는 완초페이후로 많이 알려진 선수가 별로없는 그야말로 스타플레이어 한명 없는 팀이지만 스타들이 즐비한 세팀을 상대로 최상의 경기를 펼치고 있는중.. 전반 42분에는 주심의 미숙한 판정으로 패널티킥을 날렸지만 바로 44분 브라이언 루이스의 골이 나오면서 이탈리아에 짜릿한 승리..남은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경기는 그야말로 단두..
스완지시티:풀럼 기성용출전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축구경기 살인적 일정으로 인해 체력안배 차원에서 벤치에서 경기 시작한 기성용 미추는 부상으로 결장했는데 부상은 크지 않다고 알려진 가운데 경기는 스완지 데니 그레이엄의 골을 지키며 전반종료 후반 시작하자마자 기성용을 투입하며 안정을 꾀한 라우드럽 감독 후반7분 데구즈만의 골이 터지면서 스완지의 승리가 굳어지는듯 했지만 곧바로 터진 풀럼의 만회골 기성용은 어시스트가 될뻔한 좋은 패스와 안정적인 움직임으로 승리에 기여 이후 풀럼의 좋은 찬스가 여러번 있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으며 경기 종료 경기 골기록 스완지시티 전반 19분 대니 그레이엄 골 후반 7분 조나단 데 구즈만 골 풀럼 후반 11분 브라이언 루이스 골 12월 29일 30일 경기 결과 빌라 0:3 위..
첼시 : 아스톤빌라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18라운드 이경기 비기거나 지면 향후 전망이 어려워질수도 있었던 첼시 비록 경기수가 적었지만 다른팀들이 올라오면서 두터운 상위권 경쟁을 벌이는 중 아스날 애버턴 웨스트브로미치 토트넘이 나란히 승점30점으로 격차는 있지만 맨유와 맨시티 밑에 포진 경기가 없던 첼시는 7위까지 내려갔지만 이경기 승리하면서 3위 복귀 선두경쟁에 다시 뛰어들기 위해서는 박싱데이 경기들이 중요.. 빌라와의 경기는 8:0으로 승리하며 화력쇼.. 경기 시작하자마자 토레스의 골을 시작으로 맹공을 쏟아부으며 아스톤빌라를 무너뜨림 이적당시부터 말많았던 무엇보다 토레스의 부활은 첼시로선 매우 고무적인 상황 부상에서 돌아온 램파드도 골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팀의 버팀목이 되어주어야할 상황이고 오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