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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LA 다저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디비전시리즈 4차전 메이저리그 야구경기 커쇼의 등판으로 디비전 시리즈 종지부를 찍기위한 의지가 담겼던 경기커쇼는 호투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수비실수등이 겹쳐 8회까지 3-2로 패색이 짙었던 경기하지만 8회말 전타석에서 더블플레이를 당한 푸이그의 2루타가 터지면서 기사회생시리즈에 들어서면서 컨디션이 매우좋았던 유리베의 타석 두번의 번트 실패후 타격에서 파워넘치는 투런포가 터지면서 순식간에 전세는 역전결국 결승점이 되면서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 다저스는 시간적 여유로인한 팀의 정비를 얻을수 있고 커쇼와 그레인키 류현진등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할수 있게되어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도 유리한 상태..상대가 결정 되는 세인트루이스와 피츠버그의 경기는 5차전 까지 가는 혈투 유리베 ..
LA 다저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디비전 시리즈 3차전 기대를 많이했던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첫선발등판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라 기대가 무척 많았던 경기 하지만 결과는 3이닝을 마치고 대타가 나오면서 조기강판 기록은 3이닝 4실점 6피안타 그동안 보여주었던 모습과 사뭇다른 장면에 아쉬웠는데 경기는 다저스 타선의 폭발로 13:6 대승 평소와 다르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고 경기전에 부상설등 컨디션이 그리좋지 않을것이라 관측이 맞았고 3회에는 볼수없었던 류현진의 수비실수와 판단착오까지 겹치면서 강판의 단초가 되기도.. 정규시즌과 다르게 류현진에 대해 애틀랜타의 철저한 분석이 뒤따른 포스트시즌의 특성이 크게 작용한 결과 앞으로 나아갈 것이 더많은 류현진으로서는 크게 한가지 배웠을 경기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
LA다저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메이저리그 야구경기 LA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시작.. 류현진은 물론 국내팬들도 선발투수로 메이저리그에 등판은 처음 접하는 디비전시리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을 3선발로 확정했고 메이저리그에서만 루키일뿐 투수로서 베테랑이라고 평하기도.. 오늘 다저스의 선발은 커쇼이고 애틀란타는 메이들린 첫경기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오늘의 승패가 앞으로의 여정에 크게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 다저스 선발 라인업커쇼,AJ엘리스,곤잘레스,마크엘리스,라미레스,유리베,푸이그,슈마커,칼 크로포드 리그 마지막에 돌아왔지만 다시 부상이 돋은 캠프를 제외하면 리그 경기를 치른 주전선수들이 대부분 선발출전외야수 이디어는 대타로만 출전할듯.. 선발 투수 MLB 문자중계 게임데이이미지 출처 - MLB.COM 경기..
LA 다저스 류현진의 역투1회와 2회 폭투와 희생타로 1점씩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국내에선 볼수없었던 류현진의 타격.. 제이크피비를 상대로 안타도 때리고이후 7회까지 깔끔한 피칭으로 마무리하며 시범경기 2승째.. 선발투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어 불펜에서의 기용없이 선발진에 합류할것으로 예상체드 빌링슬리와 2선발을 놓고 경쟁중인데 매팅리 감독은 경기후 류현진의 피칭에 매우 만족경기는 10-4로 다저스 승리 류현진의 다음등판은 29일 에인절스전 류현진 경기 하이라이트 MLB.COM 영상보기http://mlb.mlb.com/video/play.jsp?content_id=25835053&topic_id=&c_id=mlb&tcid=vpp_copy_25835053&v=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