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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라바 (Larva) 작품소개52번가 횡단보도 앞 하수구 밑에 사는 작은 벌레, 레드와 옐로우. 오늘도 하수구 위에서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하수구 아래로 무엇인가를 떨어뜨립니다. 씹다 버린 껌, 먹다 버린 아이스크림, 동전, 반지 등등. 레드와 옐로우는 이런 것들로 인해 곤란해지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 하며, 때론 떨어진 물건을 차지하기 위해 티격태격하기도 합니다. 또, 인간들에게 별거 아닌 비나 더위, 모기, 바람 등으로 인해 레드와 옐로우는 생각지도 못한 위기 상황에 빠지기도 하는데……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레드와 옐로우. 오늘은 그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공식 웹사이트 - http://www.larva.re.kr/어른시선으로 보기..숨어있는 강자..달팽이 껍질.. 벼락도 막아내는..
비싼차 부러워하는건 동서를 막론하는듯..하지만 운전미숙으로 중앙선 침범후 다른차에 끼인 람보르기니..운전자.. 처음엔 부러워하다가 사고장면보고 너무 좋아하는듯.. 주변을 빙빙돌며 연신 낄낄낄낄.. 일부 댓글중엔 바이럴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글쎄?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한마디는? CF를 보다보니 간결하고 명쾌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재미있습니다. 나를 표현하는 한마디는 "웃자" 입니다. 현재의 나를 가장 웃게 만드는 사람은 7살짜리 아들... 요즘 유머가 늘어 부쩍 농담을 하곤하는데 아내: 은행이 몸에 좋으니까 하루에 몇알씩 먹자.. 아들: 은행? 국민은행! 히히히 아빠: 신한은행이다 요녀석아.. 5살때 아빠: 너 커서 뭐될래? 아들: (주저없이) 대통령.. 아빠: 진짜? 약속했다.. 아들: 근데 엄마 아빠는 아빠: 다 컸어.. 아들: ? 당시 동영상 6살때 아빠: 너 커서 뭐될래? 아들: (주저없이) 경찰사장 (사장은 제일 높은 직책을 의미함) 아빠: 진짜? 약속했다.. 7살때 아빠: 너 커서 뭐될래? 아들: (주저없이) 아빤 뭐였어?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