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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퀸즈파크레인저스 : 사우스햄튼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축구경기 박지성 아주 오랫만에 프리미어리그 선발출전.. 리저브 경기에 나온것은 결국 경기감각때문인 것으로 일단 받아들일수 있는 상태이고 MLS 이적설등이 영향을 미쳤는지는 모르는 상황 윤석영은 명단에 오리지 못하며 결장 레드냅 감독의 고심이 보이는 선발 출전 명단.. 타랍과 매키등 원래 선수들의 가진 한계에 봉착한듯.. 지나스는 전만못하고 타운젠트는 지난 맨유전 그리 좋지 않았고.. 퀸즈파크레인저스 선발 출전 선수 QPR XI: Cesar, Traore, Samba, Hill, Bosingwa, Granero, Park, Hoilett, Bothroyd, Mbia, Remy. 세자르,트라오레,삼바,힐,보싱화,그라네로,박지성,호일렛,보스로이드,음비아,레..
사우스햄튼 : 퀸즈파크레인저스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축구경기 위기의 박지성 리저브 경기까지 뛰며 컨디션 조절인지 굴욕인지를 맛보는 중.. 오늘 경기 기용여부가 매우 중요한데.. 지금 정도면 지금의 네임벨류로 많이 인내한듯.. 특별한 부상이나 이유없이 기용되지 않는것은 점점 이해불가로 치닫고 있는 중.. 레드냅이 데려온 타운젠트는 활약을 하지만 지나스는 예전보다 폼이 많이 떨어진 선수.. 박지성은 현재 이영표가 있는 MLS에서 손짓한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 현재와 같은 선수기용이 계속된다면 고려해봐야할 부분.. 이제는 윤석영 선수의 데뷔시점이 임박한듯.. 유망주로 데려간것도 아니고 실전에서 경기를 해봐야 할 시점.. 퀸즈파크는 점점 강등권이 확정되는 분위기인데 앞으로의 5경기가 매우 중요.. 잉글..
맨유와 퀸즈파크레인저스의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지난 경기에서는 박지성의 부상여파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이번경기에는 벤치 대기 멤버로..경기는 맨유가 1:0으로 앞선 가운데 퀸즈파크는 교체 카드를 모두 사용.. 박지성은 나오지 못한 상황 박지성이 떠난이후로 이로인해 손자가 대화를 거부할 정도로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는데퍼거슨이 지나갈때 잠깐 멈칫했고.. 박지성이 부르는 장면.. 레드냅 감독도 웃으며 보는데...애제자와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는 모습이 이전의 서운함을 모두 씻어내는듯한 느낌.. 박지성의 입지가 매우 좋지 않지만 아직 포기할 수 없는 단계.. 다음에서 영상 보기 - http://tvpot.daum.net/v/v967b4g88gHtPytrjat8aaQ 블로그의 관련글 맨유 프리미어리그 경기 하이..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퀸즈파크레인저스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축구경기 박지성 선수는 서브로 벤치에서 대기하고 윤석영 선수는 결장 팀 적응 문제도 있지만 레드냅 감독과 화해한보싱와에 밀린듯.. 아쉽지만 최근팀내 입지가 많이 흔들린 박지성 친정팀 맨유를 상대로 벤치에 대기 레드냅의 애제자 지나스도 벤치에서 대기하며 지난경기 부진한 것에 대한 조치로 보이고 그라네로가 선발 출장 맨유는 데헤아,하파엘,에브라,퍼디난드,긱스,치차리토,비디치,캐릭,나니,영,반페르시가 선발출전했고 루니는 부상으로 알려졌지만 벤치에 대기.. 카가와는 명단에서 빠진 상태 퀸즈파크는 세자르,보싱와,삼바,힐,트라오레,타운젠트,그라네로,음비아,매키,타랍,자모라가 선발로 출전 박지성은 조금 아쉽지만 후반에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MU..
맨체스터유나이티드:퀸즈파크레인저스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축구경기 박지성의 전 소속팀 맨유와의 일전.. 올시즌 여유롭게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맨유와 리그 최하위로 떨어지면 강등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퀸즈파크.. 붙박이 주전이 될것이라던 기대와 달리 부상에 시달리고 감독이 교체된 가운데 주전 경쟁에서도 밀린 상황 과연 친정팀 맨유와의 경기에서 활약을 할 수 있을지 관심사.. 맨유 홈피에서도 박지성을 언급할 정도로 아직 애정을 가진 구단과 팬심을 볼수 있고.. 특히 지난 챔피언스리그 레알마드리드전에서 카가와와 비교해 박지성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반응이 많이 나오기도 맨유팬으로서는 챔피언스리그 빅경기때는 박지성 생각이 많이 날듯.. 만약 박지성이 골을 넣는다면 세리머니를 하지 않을듯.. 그래도 보고 싶은 장면...
스완지시티 : 퀸즈파크레인저스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축구경기 코리안 더비를 기대했지만 불발 스완지의 주전 기성용은 체력적 부담에도 출전했지만 윤석영은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박지성은 대기명단에 올랐지만 끝내 경기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음.. 경기는 지난 1차전처럼 스완지의 압승 미추의 멀티골과 파블로가 부상이전의 모습을 찾으며 사각에서 멋진골을 기록하며 스페인 듀오가 맹활약했고 기성용은 타랍을 봉쇄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 미추는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득점왕 경쟁에 다시 뛰어듬.. 퀸즈파크는 여전히 부조화 속에서 타랍등 일부 선수의 개인플레이 위주로 끌어가는 경기를 했고 성적이 보여주듯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하지 않는 방법 감독이 이러한 전술을 구사하는것에 대한 이해는 되지만 현재로선 그다지 신통치 못한 방법..
지금은 입지가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박지성의 인기는 아직도 하늘을 찌른다.. 물론 프리미어리그 팬이라는 전제라면.. 가끔씩 SBSESPN에서 후보로만 이름 올려 출전가능성이 엿보이면 박지성 경기를 우선하는 경향을 보곤 하는데 경기 중계예고의 리퍼러를 보면 다 이유가 있는듯.. 이 블로그에서 박지성 경기와 기성용 경기의 검색율은 전소속팀 맨유와 현재소속팀 QPR은 인지도나 경기력에서 하늘과 땅차이지만 아직도 박지성 경기를 찾는 비율이 몇배 차이가 날정도.. 개인적으로도 의외이긴 했지만 기성용은 이번시즌이 프리미어리그 처음이고 박지성은 오랜시간 누적된 고정팬들.. 지금처럼 프리미어리그를 축구 매니아나 관련된 전문가가 아닌 일반 축구팬들도 주말마다 TV와 PC앞으로 몰고간건 단연 박지성.. 물론 이영표도 있었..
퀸즈파크레인저스 : 노리치시티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축구경기 전반적으로 퀸즈파크의 공세속에서 이루어진 경기로 이적생들인 타운제트와 삼바의 안정적인 플레이가 보였고 박지성은 대기 명단에 올랐지만 나오지 못했지고 포지션 경쟁을 벌일것으로 보이는 레드냅의 애제자 지나스 교체 출전 박지성의 입지변화가 생각보다 오래갈수도 있는데 그사이에 퀸즈파크 팀이 얼마나 성적을 낼지 어두운 전망.. 하지만 득점없이 경기는 종료되었고 날카로운 모습을 몇번 보였던 타랍은 결정적으로 패널티킥을 실축하며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를 무승부로 종료하게 됨 퀸즈파크레인저스 0 : 0 노리치시티 다음스포츠 상세 하이라이트 - http://sports.media.daum.net/live/epl/highlight_game.html?pla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