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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이대호의 프로야구 한일 통산 생애 첫 퇴장.. 어디가나 타지 생활이 녹녹치는 않지만 룰이 중요시되는 스포츠 경기에서 보이지 않는 선을 넘어 확연한 것까지불공정한 판정이 일어나는 것을 감내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듯..이대호의 타석 파울볼을 스트라이크 선언 삼진을 당한 이대호..거칠게 항의하고 감독까지 항의하러 뛰어나온 상태..나가면서 이대호는 똑바로 보라는듯 두손을 눈가로 가져갔고 심판은 기다렸다는듯이 퇴장..이에 흥분한 모리와키 감독도 심판을 밀치며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이 심판은 이전에 요미우리 시절 이승엽의 홈런을 날려버린 전적이 있어 더욱 주목... 일본 언론에서는 심판모욕을 좀더 부각시킨것도 있는데모리와키 감독은 선수를 지키지 못한것에대한 자책..그동안 알게모르게 불공정한 판정에 대한것이 쌓인..
어느 스포츠 경기에서나 심판 판정에 불만이있지만심판의 욕설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KGC : LG 프로농구 경기농구경기는 매우 거친 몸싸움이 많은 경기여서 보기싫은 장면도 종종 나오지만 심판 판정의 불만은 어느때나 있었지만욕설이라는 초유의 사태.. 하지만 윤호영 심판은 욕설을 하지 않았다고 하고있고 이상범 감독과 주변에서는 분명히 들었다는 입장..격한 항의로 테크니컬 파울을 연속으로 받으며 퇴장당한 이상범 감독누구의 말이 맞는지... 욕설을 했다고 항의하는 이상범 감독 퇴장장면
SK 이호준 타격.. 발에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애매한 상황..카메라로도 거의 확인이 안되는 정도..파울이 아니었으면 내야땅볼이었는데 파울 선언으로 주자도 모두 살아나고 있는상황..시즌막판 박빙 상황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안간힘을 쓰는 양팀의 대결..선동열 감독의 강한 어필과 결국 선수단 철수라는 강수..심판은 결국 감독 퇴장 선언.. 경기는 기아의 승리.. 8회 만루상태에서 경기의 분수령이었던 김선빈의 호수비
2012년 8월 16일 프로야구 경기 결과 및 하이라이트 경기 다시보기넥센은 벤헤켄의 호투로 두산 상대로 승리SK는 롯데에 연장끝에 짜릿한 승리LG는 기아에 10점을 뽑아내며 승리(패:서재응) KIA 3 : 10 LG (승:이동현)(패:노경은) 두산 1 : 7 넥센 (승:밴헤켄)(승:박희수) SK 6 : 5 롯데 (패:이승호)LG 이병규 심판과 설전.. 스윙이냐 파울이냐..롯데 강민호 홈런 시즌 16호SK 박정권 연장10회 안타로 타점이미지출처 - http://www.koreabaseball.com/Schedule/PopupGameCast.aspx?gamedate=20120816(패:서재응) KIA 3 : 10 LG (승:이동현)경기전체 다시보기 - http://sportstv.afreeca.com/?b..
머리에 파울 타구 맞은 관중.. 얼음 찜질후 다시 관람..어제도 조그만 틈으로 들어가 맞더니.. 블로그의 관련글2012/07/24 - [스포츠/프로야구] - 미스코리아 김나연 시구 동영상 - 2012년 7월24일 모델 김원경 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