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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제니트:안드레흐트의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3차전 두팀과 한국선수들과 인연이 있었던팀..제니트에는 김동진과 이호가 아드보카트 감독을 따라가 활약했었고벨기에 안드레흐트 는 설기현 선수가 활약하던 팀..현재 제니트에는 브라질의 헐크 선수가 활약 지난경기에서도 맹활약했는데 이번 경기에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 10월25일 - 챔피언스리그 제니트 vs 안더레흐트 01:00 MBC스포츠플러스 포르투 vs 디나모 키에프 03:45 디나모 자그레브 vs 파리 생제르맹 03:45 말라가 CF vs AC 밀란 03:45 SPOTV 아약스 vs 맨시티 03:45 도르트문트 vs 레알 마드리드 03:45 MBC스포츠플러스 SPOTV(녹화) 아스날 vs 샬케 04 03:45 SPOTV(녹화) 몽펠리에 vs 올림피..
브라질과 이라크의 A매치데이 축구 친선경기항상 세계최강인 브라질과 브라질의 최고선수였던 지쿠감독의 이라크..이라크는 아시아권에서 항상 만만치않은 전력을 보여주었지만 브라질앞에서는 많이 역부족 6:0으로 브라질 승리카카의 부활과 신성 오스카의 두골 네이마르 헐크 루카스의 연속골 브라질 6 : 0이라크
제니트:AC밀란 챔피언스리그 32강 3차전경기 초반 2골을 넣으며 AC 밀란의 낙승을 예상했지만 제니트에는 브라질의 헐크가 있었고..치열한 공격..2골을 따라붙으며 동점..하지만 후반 중반 엘살라위의 추가골로 승리.. 제니트는 이전에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무렵 김동진과 이호 선수가 있기도 했던 팀.. 벤피카 0 : 2 바르셀로나유벤투스 1 : 1 샤흐타르CFR 클루이 1 : 2 맨유스파르타크 모스크바 2 : 3 셀틱갈라타사라이 0 : 2 브라가발렌시아 2 : 0 릴바테 3 : 1 바이에른 뮌헨노르셸란 0 : 4 첼시 제니트 2 : 3 AC 밀란아약스 1 : 4 레알 마드리드포르투 1 : 0 파리 생제르맹맨시티 1 : 1 도르트문트샬케 04 2 : 2 몽펠리에디나모 키에프 2 : 0 자그레브안더레..
브라질 1 : 2 멕시코.. 펠레의 저주가 현실로..무서운 적중율을 보여주는 ..펠레가 말하면 항상 반대로 되는 현상..말대로 되었네요.. 오랜 역사를 가진 펠레의 저주는 그의 생전에 계속될듯.. 전반 37분부터 시작.. 중계방송을 이때부터 시작... 네이버 비디오 영상 - http://sports.news.naver.com/london2012/video.nhn?gameId=2012081156014000101 골장면 멕시코 페랄타 선제골 멕시코 페랄타 추가골 브라질 헐크 만회골
2012 런던올림픽 한국팀으로서는 올림픽오기전부터 주전 수비수들 줄부상으로 낙마했지만 다른선수들이 훌륭하게 채워주었고기성용 구자철등 유럽파들 어린 나이를 잊은듯 관록을 보여주며 노련하게 맹활약하고 있고김창수 정성룡 와일드카드 새로운 발견이랄수 있을 정도로 많은 활약을 했습니다..지동원은 8강전 한방으로 국내는 물론 영국에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건재를 과시했고 이제는 김보경과 박주영이 스위스전 활약처럼 확실한 매듭을 맺어주었으면 좋은 타이밍..체력적으로 보강된 김보경과 소속팀은 물론 발탁과정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고이제는 자신을 위해서라도 박주영 선수는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어야할 기대치가 높은 시점..남자축구 최초로 피파 주관대회 결승에 올라가길 기원합니다.. 경기 결과 및 일정7.26(목) 멕시코0:0대..
2012 런던올림픽 우리가 영국을 이기면 경기하게될 브라질:온두라스의 경기8월 5일 (일) 오전 01시 00분 8강전 브라질 : 온두라스 - MBC SBS 헐크와 네이마르가 있는 브라질 우세하리라 예상.. 네이버 라이브 -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uCategory=event&category=london2012&channel=mbc&type=channel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uCategory=event&category=london2012&channel=sbs&type=channel 다음 라이브 - http://sports.media.daum.net/london2012/broadcast/view/?br..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서울에서 열렸고 당시 프로야구가 출범한 원년이지만 프로선수가 뛸수 없었던 당시 규정에 따라서 김재박,최동원,김시진,장효조등등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선수들의 프로진출을 막아두었던 때.. 아마야구 최강 쿠바가 불참하기는 했지만 당시의 전력이나 홈그라운드임을 감안하면...김재박의 개구리번트에서 막판을 화려하게 장식한 한대화의 홈런으로 극적인 우승까지... 당시 동네곳곳의 공터등지에서 유리창 와장창 깨가며 어른들에게 혼쭐이나면서도 야구를 줄기차게 하던 시절이었고 프로야구의 바람을 타고 형형색색의 각구단 유니폼을 입고 등교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에 구입했던 기념우표입니다. 이 우표도 이전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논란이 있는데 우표도안의 주인공은 누구이며 국적불명에 특정스포츠 브랜드를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