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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무법자 장수말벌 - EBS 다큐 말벌은 우리나라 기온이 아열대화되면서 더욱 서식하기 좋아졌다고합니다. 도심지에서는 골치아픈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등산이나 벌초등을 할때도 조심해야하겠습니다. 말벌중에서도 최상위에 위치한 장수말벌은 다른 말벌은 물론이고 사마귀나 사슴벌레도 거뜬히 물리치고 거미줄도 뚫고 다닐정도의 위력을 지녔습니다. 일반벌보다 5백배의 위력을 가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장수말벌은 1분에 40마리의 꿀벌을 학살할수 있다고합니다. 블로그의 관련글2016/09/09 - 말벌이 좋아하는 색은..
제9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8월17일 - 24일 다큐를 전문으로 영화제로 올해 벌써 9회째.. 작품성과 의미가 공존하는 다큐 영화들을 상영관과 EBS TV를 통해 상영되는 영화제 공식웹사이트 - http://www.eidf.org/2012/index.php 프로그램 - http://www.eidf.org/2012/sub_03/sub_01.phpTV 상영 일정 - http://www.eidf.org/2012/sub_06/sub_01.php영화관 관람 - http://www.eidf.org/2012/sub_06/sub_02.php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ebs.eidf 같이 동반하는 행사(출처 - 페이스북)EIDF 다큐멘터리 아카데미 - 마스터 클래스 올해 EBS 국제 다큐..
3D 시험 방송을 수도권에서 4월3일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3DTV를 가지고 있을때 이야기이긴 하지만 공중파에서도 점점 도입이 될것으로 보입니다.대중화의 길은 글쎄라는 의문이 들긴하지만 3D만이 가질수 있는 특장점이 있습니다.촬영방법이나 기기도 점점 늘어나거나 공유가 되는 시점..기존의 콘텐츠는 컨버팅을 통해 어느정도 보완이 되겠지만 2D보다 한단계더 손이가는 부분일듯.. 촬영시에는 2D를 촬영할때보다는 몇가지 제약들이 더 있기도..촬영경험이 좀있다하더라도 깊이감에대한 경험치가 없으면 단순하게 생각했다가 어느정도 고전하리라는 3D촬영 전문가들의 조언..그래도 대중화의 길을 어느정도 열어놔야 좀더 포괄적으로 수용이 될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아직은 하나하나 초석을 다져나아가는 단계이기에 특화된 자신의 자..
벌써 7회씩이나.. 올해는 관심을 가지고 보고싶네요.. TV에서도 방영하고 유무료로 서울시내 몇곳에서 상영도 합니다. 평일은 힘들것같고 주말을 잡아서 예약을 시도해봐야겠네요.. 공식웹사이트 - http://www.eidf.org TV 상영시간표 - http://www.eidf.org/2010/sub04/sub0401.php 극장 시간표- http://www.eidf.org/2010/sub04/sub0402.php EBS SPACE 예약 - http://www.eidf.org/2010/sub04/sub0403.php 행사개요 ■ 명칭 제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The 7th 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 성격 부분경쟁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주제 우리의 시선 너머..
지난주 일요일 빌려온책... 도서관에 가면 보통 5권씩 빌려오는데 실용서 2권 인문이나 이론서 1-2권 나머지 1-2권은 우연... 아이가 커가면서 교육이나 건강관련책이 한두권 빌리게되더군요.. 물론 바쁜일이 있거나 조금 게을러지면 반납할 시점이 되기도 해 책의 읽기 속도를 감안해 그나마 마음잡으면 짧은 시간내에 논지를 파악해 읽을수 있는 실용서를 빌리게 되더군요.. 공부 잘하는 머리, 10살이면 결정된다 - 노규식 지음/살림 공부잘하는 머리, 10살이면 결정된다 이책은 두뇌과학의 이론적 배경과 필자의 자신의 실질적 경험에서 나온것을 바탕으로 저술된 것인데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원생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일독할만합니다. 제목만 보면 강남엄마 어쩌고 저쩌고 청담동 어쩌고 저쩌고 하는 비법이나 테크닉 위주의..
토요일밤 아무 생각없이 채널을 돌리다 보게된 영화. 벌써 영화가 시작된지 몇분 지난듯.. 나중에 예고편을 찾아보니 교통사고가 일어나 리타(로라헤링)가 기억상실에 걸리는 부분... 보기시작한것은 노부부가 택시를 타고 가는 장면.. 이후에 멀홀랜드드라이브란 타이틀이 올라가기 시작.. 멀홀랜드드라이브 생소하고 조금은 음산한 뉘앙스의 제목이라 생각했는데... 멀홀랜드 드라이브 감독 : 데이빗 린치 LA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멀홀랜드 드라이브' 도로를 차 한 대가 미끄러지듯 달려간다. 차의 뒷좌석에는 미모의 여인 리타가 수심에.. 더보기 이후 미모의 여인(나오미 왓츠)이 발랄하게 나오기에 조금더 들여다봤는데 역시나 예감처럼 공포영화풍의 음악들이 돌출하기 시작하기에(아주 오래전 여동생이 빌려다논 공포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