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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다음에서 UCC 동영상 관련해서 검색을 강화하면서 새로운 CF를 선보였습니다. 아마 올해 다음에서 가장 성과를 높이고 있는 부분은 UCC 관련된 것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음 TV팟의 성장이나 블로거뉴스의 개방등 현재 부동의 1위를 달리는 네이버와 차별성을 부여한 개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네이버와의 격차가 너무 크기에 단기간에 뒤바뀌리란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다음에서는 자신들이 설정한 대로 차근차근 진행중인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사용하는 PC가 3대인데 이전에는 모두 첫페이지가 네이버였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목적이 메일,뉴스확인,현재 운영중인 업체의 광고확인정도 였기에 참고로 광고는 이곳저곳 해보다 나중에는 네이버에만 올렸었습니다. 다른곳은 접속자가 너무 적어 진행해보다 그만두었던 기억이..
티스토리 주소에서 2차도메인으로 설정후에 애드센스에 이상한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설정된 주소인 betterface.kr을 제외한 접속가능한 주소인 www.betterface.kr, betterface.tistory.com이나 기타 메타블로그의 변경된 주소로 들어오면 광고들이 전부 영문으로 바뀌거나 평소에 익숙하게 봐왔던 광고들이 아닌 연관성이 떨어지는 기본광고(구글 지메일등등)로 생각되는 것들이 노출되다 다시 설정된 2차도메인 주소로 들어오면 평소에 연관된 광고라고 생각되던 것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주소가 변경된 메타블로그의 주소를 타고 온것도 몇번 노출된 것들은 또다시 연관된 광고들이 나오곤합니다. 궁금한건 다른사람에게는 어떻게 보이는것일까? 라는 부분인데...(현재 문의중입니다) 현재 애드클..
인디스토리와 함께하는 네이버 독립영화 상영관을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하나하나씩 새겨보게 만듭니다. 작년부터 있었던 서비스로 보이는데 이제 알게되어 아쉬움(상영하는데 일정한 기간이 있습니다)과 즐거움이 교차하네요. 이페이지에 있던 컬쳐플러그란 링크를 따라 들어가보니 전문적인 성격을 가지는 문화체험을 할수있는 정보를 주는 공간입니다. 컬쳐플러그는 선보인지 얼마안된 서비스로 보입니다. 약간은 흥분이 될정도로 괜찮은 서비스로 느껴집니다. 일반적으로 관심분야가 아니라면 접하기 어려운 문화행사의 단순 일정 소개 차원을 넘어서는 선체험 형식이 돋보입니다.(다만 아쉬운 부분은 로그인후에만 제대로 볼수있습니다.) 이전에도 네이버의 기획력은 높이산적이 있었는데 이런 서비스들이 지속적으로 선보이길 기..
포털 블로그를 찾아보면 실생활에 유익한 것들이 많습니다. 더불어 폭넓은 인간관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사용자수를 감안하면 이용하기에 따라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관련된 분야의 정보나 노하우를 찾을려면 뭔가 주제나 내용을 정하고 관련된 블로그들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옥석을 구분해서 찾기가 상대적으로 힘들다는 점에 있습니다. 제가 교류했던 소수의 네이버 블로그는 거의 우연에 기댄것들이고 관련된 블로그들을 적극적으로 찾는 방법도 우연에 기대는것 말고는 뾰족한 방법을 찾기 힘듭니다.(다른것들은 우리나라 포털의 속성이 편집자의 손이 많이 가는데 이부분만 방치한 것은 조금 의문이기는 합니다. 오히려 기술적으로 도입준비중인데 미리 앞질러서 이야기한것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관심사..
리퍼러를 살펴보다 누군가 제 포스트를 퍼갔는데 몇가지 문제가 있어 작성합니다. 블로그를 살펴보니 펌블로거라 하기에는 내용이 많지않은편이고 한가지 주제로 필요한 내용을 스크랩해서 개인적인 용도가 강한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관련글의 링크들이 살아있고 제블로그에 적용된 CCL을 생각하면 이의를 제기할만큼의 의도적인 불펌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이런식의 사용자에게 퍼가지말라 이런말 하는것은 인정상 너무한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부득이하게 기술적인 몇가지 장치 때문에 삭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어떤식으로 퍼갔는지 모르겠지만 테터의 플러그인으로 활성화시킨 콜백기능이 무력화 되어있습니다. (아마 콜백기능이 활성화되었다면 파란색 영역에 들어갔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레버의 위젯과 애드센스의 추천광고가 그대로 노출되..
이틀전 잠자던 네이버의 동영상 서비스가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많이 거론했듯이 이전 서비스인 네이버 플레이를 개인적인 이유로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네이버의 영향력같은 것을 체험하고 싶은 생각에 모니터링을 해봤습니다. 저는 주로 개인동영상을(연출이나 편집의 기교없이 일상에서 만들어진 영상) 가지고 UCC(UGC - 네이버와 관련해서는 이두가지를 병기할 생각입니다) 동영상 서비스하는 곳들을 전전했습니다. 일상의 풍경을 담은 동영상은 많은 반응을 얻기가 힘듭니다. 특히 동영상 UCC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곳에서는 더욱 그렇지만 대부분이 재미삼아 혹은 개인적인 기록을 하는 의미에서 접근하기에 크게 괘념치 않는 모습입니다. 관련된 업을 하는 사람으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면 촬영기기의 구..
SK커뮤니케이션과 다음 TV팟의 동영상을 엠파스에서 검색이 가능하도록 제휴를 맺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유튜브의 동영상도 검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제 개편한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는 제 경험으로는 이전보다 조금 완화된 모습을 보였는데 웹사이트 주소를 명기한것은 이전의 네이버 플레이에서는 많은 제재를 했었는데 지금은 허용을 합니다 (개인 블로그주소는 허용하는데 상업적인 목적의 웹사이트 주소는 모르겠습니다.) 엠파스는 동영상 서비스를 직접하기보다 이용하는 쪽으로 방향설정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검색량은 현재 최고의 수준으로 알려져있습니다.(1억2천만개의 동영상) 현재 검색해보니 유튜브의 동영상을 추가한 아이콘이 보입니다. 관련 보도자료 : 세계일보 - 엠파스 국내 최대DB 동영상 검색 서비스..
네이버가 기존의 동영상 서비스인 플레이를 네이버 비디오로 개편하였습니다. 네이버 비디오 - http://video.naver.com 네이버 비디오의 공지사항 - 플레이가 비디오로 새로워졌습니다. 기본적인 업로드나 사용방법은 기존의 네이버 플레이와 같습니다. (그냥올리기로 업로드시 불편한점은 업로드중에 동영상 올리기 버튼과 하단의 내용을 쓰는 사이의 공간을 클릭하면 업로드 창이 갱신됩니다. 이 공간은 업로드 완료후에 인코딩 상황이 나오는 공간입니다. 브라우저 IE6.0) 최대 100메가 5분이내의 동영상 화질은 좋은편(약800-900kbps)이고 기본해상도는 500*375입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UCC 동영상 올리기 - 네이버 플레이 - 조금 정리해보면 어제 정식오픈한 파란의 푸딩TV처럼 장면마다 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