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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오늘 아침에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약간 떨리는 목소리의 아내.. 오전에 가스점검 나왔다는 소리에 이상하다 보통 점검전에 통보를 해주는데.. '한국난방에너지'라고 새겨진 조끼를 입은 남자였는데(보통 여자분들이 점검하러 많이 다닙니다)이상하다싶어 문을열고 대화할려는데 그냥 집으로 들어오더랍니다. 보일러를 둘러보더니 청소를 해야하는데 여름철에 하면 싸다면서 권하더랍니다. 이상한 느낌이 와서 상의하고 할테니 명함이나 연락처를 달라고 했더니 머뭇거리더니 명함은 지금없고 지금안하시면 그냥간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공무원이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법인이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계속 다음에 한다고 그랬더니 또 계속적인 강권... 돌려보낸후에 가스공급회사에 전화했더니 요새 그런 사례가 많다면서 주의하라고 했답니다. 우리집..
저는 전화를 주고받는 용도 이상으로 휴대폰을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게임도 별로 흥미없고 휴대폰으로 사진찍는것도 별로인데다(어쩔수 없을때 사용하기는 합니다) 휴대폰에서 직접 타이핑해서 문자보내는것도 어렵습니다(하이킥의 이순재 수준보다 조금 괜찮은편) 휴대폰을 지금까지 3개를 가지고 이번에 보조금 지원 증명원을 떼어보니 104개월 사용했습니다. 오래전에 삐삐시절에도 여동생이 모토롤라것을 그냥줘서 막차를 탔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전에는 친구들의 원성도 있었지만 나는 전자기기에 얽매여 사는게 싫어, 개줄이잖아.. 이랬던 제가 인생 돌고돈다고 다른 친구들보다 하루종일 각종기기에 둘러쌓여 살고 있습니다. 처음 휴대폰을 구매한게 1998년쯤인데 (당시 3차원 그래픽을 배우던 중이었습니다) 당시에 휴대폰없는 사람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네이버 디렉토리에 등록되어 있었네요. 오늘 리퍼러를 확인하다 발견했습니다. 메일을 확인해보니 7월 4일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올블로그와 제휴종료후에 방문자 감소가 있기는 했었는데 조금씩 그때의 방문자수로 서서히 복구되는 중입니다. 5월말쯤 같은 시기에 신청했던 야후에서는 작성된 내용이 적어 안된다는 메일을 받았었고 엠파스에는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야후에도 다시 신청해봐야겠네요. 일단 100개 이하의 글이 실린 블로그는 등록을 안받는 다는 글을 본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네이버는 동영상 관련해서 뭔가 많은 준비를 하는것 같은데 다음과 대비되는 홍보전략때문에 알려진게 별로없어 추측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이것 자체가 고도의 전략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소설..
댓글을 달다보면 해당본문을 잘못읽거나 시일이 지난후에 생각이 바뀔때도 있습니다. 시일이 지난후에 생각을 달리하게 된것은 Klevier님의 블로그에 달았던 것인데 해당포스트 - 무조건 고화질이면 좋은 동영상 서비스인가요? 2007년 5월 18일 달았던 댓글-2007년 5월 18일 저는 직업이 영상제작하는 사람이라 관심이 많은 분야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UCC동영상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비트레이트는 400k-1,1mbps입니다. 엠군같은 경우는 서비스하는 곳중에서 제일 비트레이트가 높은곳인데 이유는 다른곳과 차별성인듯 여겨집니다. 현재 과다하게 경쟁하는 시장에서 비용이 더들어감에도 이체제를 선택한것은 살아남기 위한 방편인듯 합니다. 웹에서 쓰이는 목적으로 기술적인 부분만 따져서 경제성과 범용성 나아가 화질까지..
공지에 적힌대로 블로그 계정을 이전한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테터툴즈에서 티스토리로 이전해서 데이터는 전부 살아났지만 국내외 메타블로그에 등록된 RSS 주소를 모두 수정했던 기억이납니다. 이 과정에서 사라진것들은 이전주소로 달았던 댓글들입니다. 티스토리의 댓글알리미에서는 이전 주소로 작성된 것들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안되 많지는 않지만 몇개가 더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소중한 소통의 기억들을 잊어버리기전에 찾는 중입니다. 아래 댓글은 가끔씩 들르는 Goldenlog님의 블로그에 달았던 것입니다. 특이한 것은 이곳의 댓글은 블로그 주소가 바뀌어 해당 링크를 수정했더니 댓글을 쓴 날짜는 5월17일이고 Goldenlog님의 답글은 4월 27일로 나옵니다. 블로그 초기에..
군대이야기는 남자들에게는 엄청난 안주거리지만 여자들은 끔찍히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역으로 임신과 육아에 관한것은 미혼의 남자들에게 흥미있는 이야기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몇년 있으면 민방위도 끝나는 시점이라(조금 서글프기도 합니다) 가산점제도 같은것은 저에게 현실적으로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주마등처럼 스치는 군복무 시절이 떠오릅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네살배기 아들을 생각하니 전혀 남의 일만도 아닙니다. 20여년후에 과연 우리나라가 모병제로 바뀔까? 통일도 안된 상태고 설사 통일이 되었다 해도 동북아 정세를 고려하면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군사대국들 사이에서 모병제 전환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하며 주변에 많은 평화적인 장치들이 있다해도 현실적으로 확률 10%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
개인이 창작한 영상이 인터넷에 올려지고 공유되면서 많은 혜택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기술적으로 만드는 것은 개인의 몫이지만 폭넓은 사용이 가능하게 장을 펼쳐준 서비스 업체들이 가져다준 고마움은 저같이 영상제작하는 현실에 있는 사람에게는 아주 많은 부담을 덜어주는 획기적인 서비스였습니다. 개인생각으로는 적절한 수익모델을 좀더 다각적으로 발전시켜 이용자와 함께 즐거운 영상생활을 지속하는데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시스템으로 정착되길 바랍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공중파와 저작권 문제로 인한 갈등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생각해볼수 있는 점은 같은 입장으로 변할수 있는 개인의 창작물입니다. UCC 동영상이 현재와 같은 파급력을 지니는 것은 퍼가기 기능이 미약하나마 일조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취지는 편리함과..
오늘 제1회 대한민국 UCC대전 시상식에서 공식발표되었다고 합니다. 관련 보도자료 - `음란동영상UCC, 단순 링크해도 처벌 대상` 이데일리 정보통신부의 관련글 - 제1회 대한민국 UCC대전 시상식 개최 (하단에 관련내용 다운로드) 10대 행동원칙은 일반적인 상식이라면 하지말아야 한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간단하게 나열한것이고 UCC대전 웹사이트의 관련글(링크주소를 막아 첫화면에서 UCC가이드라인 메뉴로 들어가면 됩니다) 역시 핵심은 법률적인 부분에 있습니다. 법률가이드의 내용요약(제가 요약했습니다. 원문은 정보통신부의 링크된 글에서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저작권에 침해되지 않는 부분 1. 제작물의 소재가되는 아이디어나 기초이론 차원에 머무르는것을 사용 2. 법조문, 단순한 사실전달에 그친 시사보도, 저작권자..